한국 개구리 때문에 전세계 개구리 난리난 이유 (중동고등학교 과학교사 안주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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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 All the Knowledge in the World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1

@Gihunter 2 ай бұрын

중딩 둘 데리고 정말 고생하십니다 선생님

@swc4039 2 ай бұрын

우리 선생님께서 설명을 참 잘해주시네요. 중동고등학교 학생들은 참 좋겠습니다.

@1988_hell_o 2 ай бұрын

선생님 미래가 기대 됩니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 모든 노력이 빛을 발하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misookkim5448 3 ай бұрын

숲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재밌고 쉽게 이해하도록 진행을 해주신 두 분께도 감사드립니다.안주현박사님의 전문적이고도 신기한 자연의 세계로 이끌어 주시는 스토리는 늘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woskdleisopqwe 3 ай бұрын

해설가... 졸라 실어요.... 너무너무 시러요~

@wnswo 2 ай бұрын

@@woskdleisopqwe싫다고 하면 안되요 상대를 존중해야지.

@후리후리-w6v 3 ай бұрын

안주현 선생님 많은 과학지식 오래 알려주세요. 과학하고에서 첨 나오실때부터 재미있게 과학지식 알려주실때부터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junyshin5843 2 ай бұрын

인제에서 군생활했을때 비오면 부대 길바닥에 온통 무당개구리 깔려있던거 기억나네요... 잘 죽지도 않고 도망도 안가고 발로 차면 배 뒤집고 버팀...

@someoneloved 2 ай бұрын

군인을 무시했네요

@달타냥-z7w 2 ай бұрын

@@someoneloved d 어릴때 예비군개구리라고도 불렀었지요. 그러니 당연 현역을 개무시 하는거겠죠. ㅎㅎㅎ

@someoneloved 2 ай бұрын

@@달타냥-z7w ㅋㅋ 말 써놓고 다시 생각해 봤는데. 무당개구리는 배가 위협적이니까 자기 배를 보여준걸지도 모르죠. 김정은이가 핵 쏘는것마냥 자기 최대 무기를

@hakudebuger1961 2 ай бұрын

인제시면 저랑 같은 곳에서 근무했었네요. 07군번인데 gop 쪽으로 운행 잡힌 날에 비라도 내리면, 아스팔트 도로에 발디딜 틈도 없이 돌아다니고 있는 무당개구리들을 어쩔 수 없이 밟고 다녔죠ㅋㅋ

@파크냐아수투아루 2 ай бұрын

난 연천인데 비오면 산에서 두꺼비만 수만마리 내려옴

@jjyu9917 2 ай бұрын

강원도 철원에서 군생활 했을때 처음봄. 고참이 저개구리는 새들도 잡아먹지 않는다고 만지지 말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민수쓰-n5j 3 ай бұрын

후천성 지식결핍증이란 말에 항상 웃습니다.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이리 많아 좋네요. 죽을 때까지 계속 새로운게 알고 싶어 ㅎㅎㅎ

@강정권-o9u 2 ай бұрын

군 생활 중 양구에서 처음 봄, 연약한 손은 따끔 거릴 정도로 독이 있습니다. 뛰지 않고 엉금엉금 기는데, 맛이 없어서 먹지 않는다 했습니다.

@이광수-r6d 2 ай бұрын

사막여행중 오아시스 같은 좋은 방송 이었습니다.

@suhunt6654 2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0svideo 3 ай бұрын

썸네일 속 안선생님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클릭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ㅋ

@kevinkim978 2 ай бұрын

무당 개구리 40년전 양평쪽에서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건드리면 넷발을 들어 신기한 생각을 했습니다 사우나 회원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이용하게 .....

@지혜-h1z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추운날도 서늘한 날도 더운날보다 많아 쉽게 곰팡이들이 죽어서 없어지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울듯 합니다 양서류를 살릴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인영-d7e 2 ай бұрын

예 맞습니다 유익하네요ㅎ

@헐크-q5g 3 ай бұрын

삐딱한 시선ㅋㅋ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rosido2415 2 ай бұрын

안주현 박사님 정말 재밌고 잘 설명해주심

@신예진-v3d 2 ай бұрын

모든 실험이 다 흥미롭고 설명해준 선생님도 또박또박 너무 듣기 좋았어요

@백작-h2i 2 ай бұрын

트럭뒤에 졸음방지 눈 스티커도 있어요 ㅎㅎ

@mingookkim 2 ай бұрын

안주현 선생님 너무너무 좋아요!!🎉

@user-wb2mv2rv4m 3 ай бұрын

안주현 박사님 미소가 아름다우신 과학선생님👍

@발악개미 3 ай бұрын

와~ 오늘 내용 엄청 신기하고 재밌네요 ㅎㅎㅎ

@SandLine-iy1sj 3 ай бұрын

최근 뉴스기사로 개구리아파트를 만들어준 호주연구원들을 봤는데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잘봤습니다 ^^

@금강-i7o 3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Hongsoojeong 3 ай бұрын

두 분 곤충들한테 감정이입하는거 너무 웃겨요~ 빵빵 터지면서 봤어요

@성상모-g6s 2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말씀을참잘하십니다

@SA-og7lf 2 ай бұрын

특이하고 흥미로웠다..

@베이비샤크18호 3 ай бұрын

무당개구리 강원도 가면 비오는 날 수천만 마리가 나오고 차길에 반은 죽음!!

@wujingim297 3 ай бұрын

와...고등학교 선생님이 박사님이시네. 학생들이 얼마나 좋을까.😍

@kimyoungeun75 2 ай бұрын

왜 선생님 들으면 신날까요 ㅋㅋ 아하하 웃으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igniz2002 3 ай бұрын

안주현 선생님 강의는 못 참지 ㅋㅋㅋㅋ

@morningelco 2 ай бұрын

중동고 90기입니다 학교 좋아졌다하는데 절실히 느끼게 됬네요

@malcopolco 2 ай бұрын

삐딱선 두 MC에 시종일관 미소로 대답하는 선생님.🥰🥰🥰

@다시다Begin 2 ай бұрын

아니 한달도 아니고 3주라고 옛날에는 한달 넘었던걸루 기억나는데 많이도 줄었네

@윤도환-y8c 2 ай бұрын

무당개구리가 예쁘고, 귀엽다니 의외네요. 징그러운 놈인데... 헐.

@north7star 2 ай бұрын

너무 길어서 안 봤는데 무당개구리가 이쁘다고 외국에서 난리라는거죠?

@sell_kospi_buy_snp500 2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주식왕초보1004-b8b 2 ай бұрын

과학의 아름다움. 과학의 즐거움 정치보다 백배는 훌륭 !

@언니-g7t 2 ай бұрын

역시 이프로 생각이 다르네요

@김정순-p5u 2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기분 좋아지는분

@나날이평온 2 ай бұрын

선생님께서 정말 착하시네요... 사회자들의 실없는 농담에 하나하나 다 웃어주시고... ㅎㅎㅎ

@이름-n1e7e 2 ай бұрын

현직고등학교 선생님에게 이정도 농담, 투덜대는 수준은 애교 수준 이죠 ㅋㅋㅋ

@들잡동사니 3 ай бұрын

어떤 블로그에서 이 분 수업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대단히 훌륭하신 분이고 존경할 만한 분임.

@dali968 3 ай бұрын

아이고 왜이제 나오셧음 ㅎㅎ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샘 ㅋ

@서동희-u7f 2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지네요

@재건고 2 ай бұрын

처음 들으나. 무척 재밌는 내용. 😂

@드무-p2s 3 ай бұрын

안쌤 드디어 !

@정대섭-w7l 2 ай бұрын

중동고 학생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이쁜 선상님~^

@동제이-k5x 2 ай бұрын

니 눈에는 저게 이쁘냐?주변에 얼마나 여자가 없으면?ㅉㅉㅉ

@Madao6974 2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취향에 대해서는 비난하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 !!!

@KSU852 2 ай бұрын

호랑이가 많이 사는 지역 사람들은 뒷통수에 가면을 쓴다고 하더라고요 유의미하게 습격 확률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고요

@nathanaeldovpand3257 3 ай бұрын

우와! 안쌤이다. 사실 생방으로 봤지만 또 봐야지.

@valkyrie2381 2 ай бұрын

10:30 ㅋㅋㅋㅋㅋ 와... 나비 날개문양이 그런의미였어? 신기해하다가 어이없이 터졋네 뚝배기 날아가는거보고 무당 개구리는 시골살면 진짜 흔하게 보는건데 도시사람은 모를수도있군요....이야기 너무재밌습니다 슨생님

@leeyoungae0105 3 ай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신선하고 잼있어요 개구리도 온도가 정말 중요하네요.

@oh_kwon 2 ай бұрын

개구리 팬데믹에있는 스마일 귀엽네요~😊

@가산-x5z 3 ай бұрын

이프로의 추리력...대단하다.

@걱정TOY 3 ай бұрын

안 쌤이다 시청 고고

@J모티브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내용 감사합니다

@RUBY-gt8eg 2 ай бұрын

어느새 구독자가 80만이네요 와우 ^^ 미리 100만 축하드립니다

@허걱-x7q 3 ай бұрын

1:17 대통령이 정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00베르테르 2 ай бұрын

선생님이야 아니면 중동고등학교 학생이야? ㅋㅋㅋ 표정에서 선명한 자기 지식을 전달해주고자 하는 마음이 그대로 보여서 그냥 고딩같아요 ㅋ

@황현호-q8p 3 ай бұрын

어후~ 개구리도 한반도에서는 약하면 살아남을 수 없었던거군.

@승훈-s3z 2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ott-n8r 2 ай бұрын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탄빵이-s4x 3 ай бұрын

오..반가운 쌤~~~올간만이다요~~!!

@최승희-q6r Ай бұрын

호랑이 귀 뒤에도 가짜눈 있음... 애기 때 천적을 피하기 위함인가봄... 용맹하게 잘 생겼는데, 귀엽기까지!

@idow4934 3 ай бұрын

예쁜 선생님 또 오셨다

@josw00 3 ай бұрын

맹수입장에선 기습을 위해서 뒤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뒤에도 눈이 있으면 접근을 못하니 공격을 안하는 걸수도 있지 않을지

@jungkeunlee4190 3 ай бұрын

미국같이 여름방학2,5개월 겨울방학2주.봄1주 하면 실용적이 아닐까요.

@sgp6518 2 ай бұрын

선생님 매력 쩌심!!

@서울유감 2 ай бұрын

39:33 무당개구리 피부에는 흰색의 독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독성은 사람만큼 큰 동물에게 해를 끼치기에는 너무 미약한 수준입니다.

@샤이니그린 2 ай бұрын

새권에 예민하신 우리 심약한 엠씨 두분 🥰🤣🤣🤣🤣넘 웃겨요 ㅋㅋㅋㅋ

@davidrobinson5047 3 ай бұрын

호랑이 피만 먹는 토끼 ㅋㄱㅋㅋ빵터짐ㄱㅋ

@김윤-c7e 2 ай бұрын

무당 개구리는 군대에 있을때 충북에서 많이 봤었어요..특히 비오는 날이나 다음날에 주로 보이는데 일명 복지부동 개구리라고 불렀는데 이는 발로 툭치면 배를 뒤집고 가만히 죽은 척 있다가 도망 갑니다.

@ddfgt3c-4fvb 2 ай бұрын

26:53 Cross-marked 는 2017년부터 실험 했으니 2년만에 포식자들이 적응했네요.

@36.6-i4f 2 ай бұрын

모기도 본인의 용기와 능력을 증명해야 후대를 남길 수 있구나

@Bedust71 3 ай бұрын

다시 고등학교 입학하고 싶어요

@warriet29 2 ай бұрын

물고기들도 아가미 쪽에 눈이 그려져 있죠. 천적도 보통 기습을 하는데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할려고 한다더군요.

@SniKer-k8h 2 ай бұрын

무엇보다 2명 진행자가 무당개구리를 처음 보는 것 같은 반응이 놀랍네. 더 나이대에도 무당개구리 못 본 사람들이 있구나

@2088945 2 ай бұрын

우리 댕댕이가 무당개구리에게 입질하고 뱉더니 침을질질흘리고 고개를 흔들고 괴로위한걸 본적있어요.ㅠ

@어모장군 3 ай бұрын

뒷쪽에 눈을 그리면 소들의 뒷발 차기에 걸리면 큰부상을 당하며 심지어 죽울수도 있겠네요

@kbs-t2h Ай бұрын

저건 우리나라 원조다 고속도로 가면 트럭 에서 볼수있다

@도로시토토-r9v 2 ай бұрын

울 한국 개구리 대단하구낭 개굴 ㅠ

@tycon9955 2 ай бұрын

초딩 선생님이라 그러신지 너무 귀여우세요 ^^

@jinim7344 2 ай бұрын

고딩이신데 ㅋ

@최쩡은 2 ай бұрын

강원도에서는 고추개구리라 불러습니다 개구리를 만지고 눈만지면 그냥 따가워서 미침니다^^

@이경희-v3f 2 ай бұрын

무당개구리 보면 돌을 던지곤 했어요 독있다고 비단개구리 라고도 불렀던것 같은데 다른 종일까요?

@이선호-u1v 3 ай бұрын

악 안주현 선생님이다 😍 오늘 내용 너무 신기하고 재밌네요 🤣

@홍길동-z8q3n Ай бұрын

👍👍👍😍😍😍

@마카다-w9e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누구는 지옥이고 또 누구에게는천국이라 했습니다

@strato-es8bv 2 ай бұрын

선생님이 말씀하실땐 진행자가 이상한 이야기 안했으면 더 좋아보일듯 합니다.

@decemberkim5526 2 ай бұрын

한국은 뜨거운 여름이 있어서 무당개구리들이 감염원이더라도 피부가 각질화돼서 죽는 애들이 없나보네요.

@sksdksckddn 2 ай бұрын

요줌 화물차에도 눈그림있더라고요 😅

@hajsohn5068 2 ай бұрын

겨울방학이 길어진 이유는 70년대초 에너지위기에 따른 것입니다...

@seanlee0808 2 ай бұрын

선생님 목소리에 에일리가 목소리가 들려요ㅋ

@좌삐리한뚜껑 2 ай бұрын

방학을 축소하고 주 3~4일 수업으로 바꿔라! 사교육 없애고 숙제 줄이고 자율로 바꿔라!

@찬은-n1u 3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점성어라는 생선도 꼬리 쪽에 눈처럼보이는 큰 검은점이 있네요 머리를 내어주기보다 꼬리먼저 내어주고 살수있는 기회를 가진다는게 재미있네요 ㅋㅋ

@Khcez 2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동네방네-z5v 3 ай бұрын

어렸을적 시골에 저렇게 피부가 다 일어나고 벗겨져서 논에서 둥둥 떠다니는 개구리들을 종종 본적이 있다. 난 단지 다른 동물들에게 공격받거나 거의 죽기직전의 노년의 개구리인 줄로만 알았는데... 저것이 곰팡이균에 감염되서 그런거였다니...

@헨섬보이-k7w 2 ай бұрын

무당개구리 잡으면 뒤로 뒤집어 집니다 죽은것처럼 연기 하죠

@김진택-k9j 2 ай бұрын

@@헨섬보이-k7w 청개구리는 현역병 무당개구리는 예비역 짬밥이 있어서 적군을 만나면 죽은척 연기 하는거 입니다

@김동수-f6i 2 ай бұрын

사자는 소대신 다른 짐승을 잡아 먹었다. 어떤 동물일까요?

@몸마발몸마음발전소 2 ай бұрын

궁금합니다 이 모기관찰 장소는 연구소인가요? 아님 서식지인가요

@SungrimLee 3 ай бұрын

외쳐!! 안악수나문~~~!!!!!

@jackyi3472 2 ай бұрын

어릴때 정말 많이 잡았는데 첨보는거처럼 얘기하다니 설사람이구만 ㅎ

@김경상-h5b 2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그리는것 보다 인조눈을 붙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