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병씨 참 착한분이네요 멀리 봉화까지 다시 가셨네요 지도자님 할머님 즐겁게 해주시고 오셨네요 한달 월급 다썼겠어요 유익병씨 고맙습니다
@IsabeatriceS211 ай бұрын
다른 bj들과 다르게 유이는 사치도 안하고 돈을 참 가치있게 쓸줄 아는거 같아요
@IsabeatriceS211 ай бұрын
@@nellp-mn8wn 예예 잘알겠습니다 뭐 이렇게 꼬이셨는지ㅋ
@세상은썩었다3 ай бұрын
방숭국 돈으루 살다 오셨음 니세금 내세금으로 저기서 놀다왔는데 돈은 니월급내월급 보다 많이 벌어옴
@연느쏜느뿅느2 ай бұрын
@@세상은썩었다 이 영상은 방송국 촬영이 아니라 촬영후 몇달 지나서 개인적으로 찾아간 것입니다. 어휴 ..
@김대규-o7xАй бұрын
@@세상은썩었다 ㅋㅋ 아니 방송국은 광고로 운영되는 하나의 기업인데 뭔 세금? ㅋㅋ 그리고 그때 그 채널은 공중파도 아니고 에브리원 이라고 케이블방송임 ㅋㅋ
@꽁11 ай бұрын
어르신들도 정이 넘치는시고 냥냥이도 너무 귀엽고 유이도 너무 착한거 같다. 아 힐링되는 기분ㅋ
@whiteswan606111 ай бұрын
유이는 참 사람이 착해요. 여름에 잠깐 신세진 어르신을 그 먼거리를 마다않고 찾아가다니... 대단해요.
@문규임11 ай бұрын
조까라마이신이나 쳐묵고 쳐자라
@작심일년11 ай бұрын
한번의 인연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유이, 마음씨가 너무 따뜻하네요 ^^
@MAXLISACHANNEL11 ай бұрын
시골 어르신분들과 지속적으로 좋은 인연 함께 하는 영상 잘 봤습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 같아요~.
@hyojun-w9z11 ай бұрын
할머님들께 효도하시고 따뜻한 영상입니다.
@꼬냉이11 ай бұрын
약초 많기로 소문난 봉화 시골에 상황버섯을 선물로 ㅋㅋ 집집마다 저런 약 버섯은 차고넘침 재미삼아 뒷산만 올라가도 심심찮게 발견함 그래도 어르신들 건강을 생각해서 약버섯 선물한 유이뿅 마음이 따뜻하네요!
@몽클레어-k7u11 ай бұрын
유이는 한국생활이 진짜 진심이다... 언제 돌아갈지 몰라도 있는동안 항상 건강하여라..
@MegaReinforce11 ай бұрын
할머니 첨엔 엄청 낯가리셨는데 이젠 맛난거 안사왔다고 막 혼내고 ㅋㅋㅋ 봉화편 또 봐야겠네요
@sombra-r4q11 ай бұрын
마음이 이쁘네요 보통은 다시올께요는 지킬수없는 약속인데 봉화시장까지가서 이것저것 선물 사서 드리고 안부물어보고 너무 감동이에요 유이뿅님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일 가득가득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오정용-c5l11 ай бұрын
유이뽕님사랑하고항상응원합니다 화이팅
@몬스터-g1q11 ай бұрын
인연을 이렇게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도 멋지시네요 ㅎㅎㅎㅎ 놀려야 재밌는데..이번 영상엔 놀려먹을 건덕지가 없네요
@Nskilllove11 ай бұрын
시집갈때가 됐나 왜케 이뻐지는거지ㅋㅋㅋㅋ
@PPAP-뉴클7 ай бұрын
그런소리하지마 진짠줄안다고!!
@sunnygwon401211 ай бұрын
유이뿅님 덕분에 고양이 맛있는 사료도 먹고 예쁜 집도 생겨서 좋겠어요 너무나 착한 유이뿅님 파이팅하세요 😊🙆♂️🙆♀️🥰🙏
@예은-u3m4h11 ай бұрын
그냥 힐링~~~남편이랑 웃으면서 힐링하는 유툽^ 참 착한유이뿅~
@머거본-e9o11 ай бұрын
진짜 정많고 착하다 사람이 너무 좋다
@이혁기-y9k11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할머니 뵈니까 넘좋네요~포근하구~❤ 유이뿅님 봄에 함또가주세요~ 2박3일정도로~ 저두 돌아가신 할머니 많이 생각나네요
@남노중언11 ай бұрын
역시 유이뿅님이시네요. 선물도 한가득 사다 주시고 정말 착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우민끼11 ай бұрын
역시 할매들 입담이 재밌어 ㅋㅋㅋ
@병수예10 ай бұрын
참 마음이 참 착하네요
@김웅배-e6f11 ай бұрын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jaehoonpark685011 ай бұрын
유이뿅 컨텐츠 아이디어는 늘 신선합니다. 얼마전 지인과 술마시다 먼저 간다고 하던분이 벽에 기대어 자고있는 모습과 닮은 유이뿅 인형 ㅋㅋㅋㅋㅋㅋㅋ
@hokyun101611 ай бұрын
유이님 시간이 지날수록 넘 예뻐지는거 같아요~😊
@five-zoom602311 ай бұрын
유이씨 덕분에 너무 행복하네요 할머니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마음이 포근포근해지네요
@aisiteru022811 ай бұрын
방송 각 을 떠나서 유이는 마음이 따듯한 사람 같다~
@칙칙이11 ай бұрын
허수아비ㅋㅋㅋㅋ 정말 지혜로운 분들이세요ㅋㅋㅋㅋ
@btx312411 ай бұрын
야옹이 바로 집에들어가서 꾹꾹이하고 계속 있는거보면 좋나보네 내가 다 보람차다 ㅋㅋㅋㅋㅋ
@feelkim963711 ай бұрын
봉봉이도 귀엽고 유익병도 귀엽고 마을사람들도 귀여우시고 ㅎㅎㅎ 모든게 다 사랑스럽다 ㅎㅎ
@kimdanila11 ай бұрын
착한 유이..😄👏👍💖
@콘칩-y2k11 ай бұрын
유이 왜 이뻐지냐 ㅋㅋ
@Joy_of_Love11 ай бұрын
아기고양이 집 생기니까 좋아서 안나오려는거 봐 ㅋㅋ
@joinsky288311 ай бұрын
참 따듯하다.👏👏👏💕💕💕
@Ura_S28 ай бұрын
아고 이뻐라 ㅠ 시골 어르신들 보러 다니는 거 딸내미 아들내미들도 잘 보러 안 가는데 넘 이쁘다 ㅠ
@ちゅる-v2c11 ай бұрын
보기만해도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화무십일홍-i4w11 ай бұрын
봉화 할머니댁 좀 자주 가줘요 재미나네 ㅎ
@Ddda01-pb5tv11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따뜻한 유익뵹.. 최고다 감기 조심해여
@간식밥먹어TV11 ай бұрын
와~~~~😊😊😊할머니😂😂😂
@굿데이-b8g11 ай бұрын
유이 진짜 너무 착하네요 할머니들 너무 행복하셨겠다 항상 응원합니다
@털많은오빠11 ай бұрын
사랑 받을만혀. 사람이 좋은 사람인데 행동도 이쁘게하니 완벽
@김용웅-b2j11 ай бұрын
익병이가 점점 이뻐지는게 수상함~애인생겻남~??♡♡
@user-wr5rf1ll9o11 ай бұрын
참 심성도 착해요 어르신들 한테 저리 살가울수가 며느리삼고싶다...
@ORGANIST.11 ай бұрын
영상 보는 내내 훈훈하네요 ㅜ ㅜ 유이뿅 맘씨 너무 이뻐요❤
@elephantudt11 ай бұрын
익병씨 참 의리있고 참 착하다.
@y.916811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귀여운 유이뿅
@강태윤-j4u9 ай бұрын
영상 초반 닭들을 보고 네네 치킨이라고 말씀하셔서 빵 터졌습니다. ^^ 천사 같은 유이님이 어르신들 위해 많은 제품을 구매하셨군요. 고양이는 귀엽고 어르신들도 너무 좋으시고 시골에서 마시는 생강차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많이 늦었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번 영상 잘봤습니다.
@csd257711 ай бұрын
유이양 참 참하고 이쁘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방송해줘요
@hayu81211 ай бұрын
아이고 할매 잘지내셨니껴 유이 너무 착해요😊
@rubber-ball11 ай бұрын
할머니 보고 싶어서 천안에서 봉화까지 크으~ 역시 맘씨 너무 예뻐
@자연-p5e11 ай бұрын
말로만이 아닌 실천으로~ 유이뿅 님 멋지셔요~
@도비-g3w11 ай бұрын
추운 겨울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후리후리-m7n11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살맀다 ㅋㅋ 너무 이쁘자낭
@주안-g2m11 ай бұрын
유이가 한국 사람이 다 되었네요 정이 넘쳐요~ ㅎㅎㅎ
@행복하자-m1p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인심이 바로 정인데~ 유이뿅 한국에 살더니 정이 완전 넘치네~^^
@user-ekfcksodso9 ай бұрын
정말 착하다 유이뿅
@검은빛너구리11 ай бұрын
이날만큼은 기다려온 영상 이군요.
@아트로-z3n11 ай бұрын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허수아비를 생각하시다니 할머니 지혜가 넘치시네요
@leejk0411 ай бұрын
봉화에 지난 여름에 가신것같은데..벌써 겨울 정말 오랜만에 가서 고향에 가시는 느낌이 들것같아요 봉화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유이뿅님 점점 예뻐지시는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leejk0411 ай бұрын
@@user-ej2eo3hy6j 몰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KA_JOJO11 ай бұрын
어른신들 한테 잘해 드리는거 보니까 왠지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