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에 진심인 프랑스!! 특히 공원에 가서 아무것도 안하기가 핫플이라니, 독특하고 이런 힐링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ㅎㅎ 또 파비앙만 아는 파리의 독특한 포토 스팟을 통해 파리의 새로운 즐거움을 알 수 있어서 좋았네요👏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파리의 뷰맛집들도 프랑스 파리라는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네요!
@민수홍-s3r3 ай бұрын
파비앙의 말을 들어보니 프랑스 사람들은 바캉스에 정말 진심이네요. 바캉스를 가기위해 일을 한다. 부러우면서도 약간 우리의 현실에는 맞지 않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바캉스라는 단어가 불어인지 오늘 알았네요. 프랑스의 다양한 명소를 볼 수 있어서 너무도 유익했습니다.
@Leesia_V_Mark3 ай бұрын
부럽
@Progress_UJN3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
@made_by_HoRn3 ай бұрын
6:54 신혁님 장래희망은 변함이 없으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onhw3 ай бұрын
Good
@해힐링3 ай бұрын
바캉스는 비우는거다 그동안 저는 스트레스만 더 받아왔던거 같아요 이제 비우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ggkopa44853 ай бұрын
바캉스가기위해 일을한다 우리들도 다 일하는데 많이 달라요
@walterlee533 ай бұрын
파비앙 정말 문화차이 심할텐데 적응을 참 잘하는것같아요
@코코넛음바3 ай бұрын
진짜 휴가는 쉼인데 제가 보내는 휴가는 그게 아닌거 같은 느낌적인느낌
@dolphinwinewhite3 ай бұрын
연간 5주 유급휴가가 만약 우리나라 도입된다면 진짜 천국일텐데요
@네임은나의3 ай бұрын
주차장에 기둥만 세운것뿐인데 막찍어도 스타일리시하게 나오는건 왜 그럴까요?
@알두츄파3 ай бұрын
외국여행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일광욕하거나 독서만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비움이네요 우리나라는 뭐라도 하는게 휴가를 보내는걸로 인식되고 있으니 참
@아리송-z7q3 ай бұрын
파리사람들이 휴가를 가면 우리나라처럼 문을 많이 닫네요 유럽여행 꿀팁
@손고장난벽시-p5n3 ай бұрын
게다가 쟤네는 공휴일도 많은 걸로 아는데.. 동아시아는 인권인명경시 풍조가 아직 심한듯
@탄문지-s9m3 ай бұрын
신혁?? 저 잘생긴분은 누구신가요
@renakong12153 ай бұрын
티키틱의 이신혁 님입니다:)
@vvsalb1041Ай бұрын
퐁피두 옥상 찐
@신명류3 ай бұрын
딱히 부러워할필요가 없는게 휴가가느라 올림픽을 저따위로 만들어놨는데 한국인 스타일상 그걸 보고 있을거 같음 ??? 내가 일을 천천히 해도된다는건 더 비싼돈주고 느린 서비스를 받아야한다는거임. 특히 자원총량이 적은 우리나라는 더 심함. 내가 일 편하게 하겠다고 간단한 업무 하나 처리하는데 일주일씩 기다릴사람이 있겠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