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98%가 모르는 언어 습득의 비밀

아기가 "엄마"라는 소리를 입 밖으로 내기 까지는 3000번 이상을 들어야 하듯이, 모든 언어의 출발은 듣기에서 시작된다. 듣기가 안되면 말하기도 힘들어지는 것은 물론 읽기와 쓰기도 어려워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소리를 들으면 귀를 통해 가장 먼저 뇌의 청각 피질을 자극한다. 이어 뇌의 안 쪽에 자리한 브로카 영역, 베르니케 영역, 운동 피질 등이 연결되고 활성화 되면서 뇌 안에는 큰 언어 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 어떤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영역들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한국인의 경우 주입식 암기식으로 영어를 배웠기 때문에 많은 단어를 알고 있어도 정작 말로 표현할 때 저장된 단어들이 살아 움직이지 못한다.
이렇게 저장된 기억은 뇌의 바깥 부분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할 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억이 아니다. 즉 어렵게 암기하고 쉽게 잊어버리는 기억인 것이다. 반면 비서술 기억인 절차 기억은 ‘무의식적인 기억’ 뜻한다. 무의식에 저장되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써먹을 수 있는 기억으로 바뀐다. 따라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하기 위해서는 배운 내용을 무의식에 저장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Ashton Manor - Stings by Kevin MacLeod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license. creativecommon...
Source: incompetech.com...
Artist: incompetech.com/

[@subconsciousenglish]

원어민이 밥 먹듯이 쓰는 필수 구동사 100개, 머릿속에 쏘옥 넣어보세요:) kzbin.info/www/bejne/qIG8oHePmZqGmZI 파일링크 blog.naver.com/subconscious_english/223380858196

[@parkjun7958]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envely3704]

너무 좋아요 . 영어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제루틴이 됬어요 ❤

[@user-pj9tz5kc9w]

고맙습니다

[@soojunglee895]

좋은 컨탠츠 감사합니다. 한국말 정도의 속도로 영어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말로 이미지를 떠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영어는 너무 전투적이네요.

[@user-pj9tz5kc9w]

화면 터치하시고 설정 들어가시면 재생 속도 조절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