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사는 사람인데요. 거미가 한국보다 많긴 하지만 보통 공공장소는 청결하구요. 보통 시골이나 폐가에서만 저런 일이 생깁니다. 대신 주택집은 조심해야 하는 게, 비오는 날에 벌레랑 달팽이 잔뜩 들어옵니다
@갤럭티카팬텀-i1c3 ай бұрын
독거미가 많나여?
@망고스틴-e1f3 ай бұрын
@@DoJM-y저게 일상적인 건 아니라는 거지. ㅋㅋ 인간은 또 적응한다.
@倭寇씇3 ай бұрын
@@망고스틴-e1f왕바퀴를 보게되면 그말이 틀림이 증명됩니다
@로블하는특수부대구독2 ай бұрын
ㅅㅂ지금 호주에사는데 저거보다 더함 지금 살모사 나옴
@오히려좋아-o3g2 ай бұрын
@@갤럭티카팬텀-i1c호주에 시드니거민가 하는 친구는 치명적일껄여?
@user-aosuwuos3 ай бұрын
인터폰 안에 바퀴는 어우...
@user-in7ff7ek2u3 ай бұрын
뭐라는지 아는분.....?@@안중근0
@user-aosuwuos3 ай бұрын
@@user-in7ff7ek2u 저분 영상에 다른 영상 댓글 나오는 버그 걸리신듯 ㅋㅋㅋㅋㅋ
@the_big_yellow_ball3 ай бұрын
@@user-aosuwuos근데 슈발 말내용이 이상해요ㅋㅋㅋㅋ
@user-aosuwuos3 ай бұрын
@@the_big_yellow_ball 이 이상 어케 설명해야하는지 나도 몰라유 ㅋㅋㅋ
@Mochi_0z3 ай бұрын
@@안중근0개야하노 ㅋㅋㅋㅋ
@J1-1_K3 ай бұрын
단군선생님의 부동산사기로 인해 위로는 러시아 북한 중국 옆으로는 미국 일본이 둘러싸여 전교 5등6등 하는데 같은반에 1~4등까지 있는상황에 그나마 청결하니 위안은 되네
@가나다라93 ай бұрын
단군 선생님이 터잡으신 곳 고조선의 도읍지 부근은 지금 석유나 지하자원이 넘치는 곳이죠. 단군님이 사기당한 잘못이 아니라 후손들의 잘못입니다 ㅋㅋ
@김기홍정3 ай бұрын
문죄인의 대사기극
@sangboklee64503 ай бұрын
북한에는 히토류
@어메이징J3 ай бұрын
뭐니뭐니해도 울나라가 최고다
@KoGuRea3 ай бұрын
고조선이 한반도 안에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네
@jonhykim37683 ай бұрын
호주 일상이 아니라 호주 여름에 시골 일상입니다 ( 옆집이 3~4백미터 떨어져 있고 더 외진곳은 1km 도 떨어져있음. 도심지는 안저렇습니다.
@starlightstudi0o3 ай бұрын
맞아요 도심지에서는 신발도 밖에 둡니다. 위생이 깨끗해 벌레가 없을뿐만라니라 ㄷ도독도 없어서 밖에다 둡니다.
@user-pp9fk6wc4z3 ай бұрын
시골 일상이라 해도 충격적인데ㅠㅋㅋㅋㅋㅋ어케 저게 '일상'이 될 수 있는거죠
@투바투가되3 ай бұрын
호주사시는이모 괜찮으신가
@시현이의게임채널3 ай бұрын
휴.. 왠지 옛날에 시드니 갔는데 이렇게 많이 없나 했네
@기모-s8s3 ай бұрын
ㄹㅇ 오지만 저러는데 사람들 이상함 ㅜㅜ
@델보3 ай бұрын
뱀이 방문열고 철퍼덕 들어오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
@난나나난-s1z2 ай бұрын
ㅋㅋ 여자 혼자 춤추다가 뭔일이래 ㅋㅋ
@TaBuLiAlmighty2 ай бұрын
철퍼덕이래 ㅋㅋㅋㅋㅋㅋㅋ 😂
@현수정-w5k2 ай бұрын
뱀이방문을 어케염? 미친거아님?
@국민의엔터2 ай бұрын
@@현수정-w5k인형이자나요 딱봐도 ㅋㅋㅋ호주에 사람사는곳엔 뱀 거진없습니더
@jsu7etwja6ggs5wwh2 ай бұрын
하이~ 철푸덕
@Hhhhhhiiiiiiii11243 ай бұрын
2번째 벌레는 진짜 샤워하다 보면 기절하겠다...
@migueljo78463 ай бұрын
혼자 춤추는데 거대한 구렁이 방문 확 열고 들어오는거 개 웃기네😂
@d9e333 ай бұрын
저거 진짜로 정체가뭐임?
@뮹-k8i3 ай бұрын
사람이 장난치는 짤 아니야...? 저렇게 큰 벌레가 있다고???
@MAKORE3 ай бұрын
저건 cg임
@Nitrinium_O3 ай бұрын
다른 것도 충분히 개무서운데ㅋㅋㅋㅋㅋ
@donginkim8743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지하자원도 적고 미친 사계절에 살기 척박하지만 물좋고 자연재해 적고 건강한 먹을거리가 있는 살기좋은 땅이었어~
@leostuhler7440Ай бұрын
그건 1990년대 이후의 한반도 역사중 아주 극히 일부의 일이라 ㅋㅋ
@미국주식으로부자Ай бұрын
치안율세계1위가 한국이다 국뽕이 아니라
@강형준-n1mАй бұрын
조상들이 그리 애써주셧져ㅎㅎ
@silverwolf-py7sw3 ай бұрын
3번째는 저그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저글링나올거같이 생겼는데 ㅋㅋㅋㅋ
@June_Simpson923 ай бұрын
ㄹㅇ저게뭐지
@Marlic_3 ай бұрын
@@June_Simpson92Cg일겁니다
@toee-s5c3 ай бұрын
저거 합성임 예전에 주작이라고 나왔었음
@lolzzz-tq8gs3 ай бұрын
@@toee-s5c나머진 다 진짜임?
@천근우-k5x3 ай бұрын
ㅇㅇ@@lolzzz-tq8gs
@zxcv10423 ай бұрын
추울때 존나춥고 더울때 존나 덥지만 4계절이 뚜렷한 한국에게 감사하십시오 휴먼
@김명명3 ай бұрын
이제는 사계절보단 ㅂ 여어어어어름 갈결 임
@비엠따불유3 ай бұрын
이젠 4계절도 2계절이 됨
@Teemo10273 ай бұрын
응 일본이 최고 ㅋㅋ
@Iam_free03 ай бұрын
@@Teemo1027방파제 ㅎㅇ
@왓츄얼이티에이3 ай бұрын
봄 가을 실종됐는데
@룰-u8e3 ай бұрын
내가 진짜 호주에 오기전엔 저런거 보고 편견 있었는데.. 아니 진짜 일단 시티에 살면 집에 방충망도 없고 발코니 문 열어두고 살아도 날파리하나 들어올까말까 입니다.. 모기? 옛날에 세컨비자 딴다고 어디 전파도 안터지는 농장에 있거나 등산갈때 빼곤 물린적조차 없음.. 오히려 서울에 러브버그나 뭐 이상한 벌레들 기사보고 충격먹었었지.. 살짝 도시외곽 주택가도 도마뱀 같은 애들이 벌레들 잡아먹어줘서 오히려 벌레 없다고 얘기해줌.. 아근데 뱀은 많음. 집이 저러려면 물저장 탱크가 집에 있고 옆집과 거리가 엄청 멀고 산속이나 사막근처에나 있어야 저럼. 대체 어디가 평범해 저게ㅠㅠ
@korea서울2 ай бұрын
네.
@atomicgromit2 ай бұрын
뱀이 최고로 싫은데..😢
@Kdksikmcnck2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aloha__2 ай бұрын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방충망 열면 순식간에 모기부터 이상한 벌레들들어와요. 그리고 시티에 돌아다니다보면 쥐도 같이 돌아다니고 퀴들도 같이 돌아다니고 하우스에는 뱀부터쥐들.. 쉽게...벌레를 너무 싫은데요
@massageyou2 ай бұрын
요즘 한국에도 뱀이 많아요
@주희박-t9y3 ай бұрын
호주..가보는게 꿈이엇는데 역시 꿈은 꿈으로만 간직하는게 이롭겟네
@peterrabbit06133 ай бұрын
가셔도 됩니다. 도시, 관광지 깨끗합니다~^^
@주희박-t9y3 ай бұрын
@@peterrabbit0613 오 감사합니다
@moonyu2733 ай бұрын
호주 몇년 살았는데, 남쪽 주들에 살아서 저런거 본적이 없어요. 북쪽이나 시골에 가야 볼까. 그리고 호주는 대륙이라 도시마다 기후가 다 달라서 남쪽의 시드니, 멜버른, 아들레이드, 캔버라, 호바트 같은 곳은 저런 경우는 못 봤습니다. 남쪽 도시들은 겨울에 많이 춥고 가끔 눈도 오기 때문에 저렇게 무지막지한 동물들이 살기 어렵습니다.
@Ref_clone3 ай бұрын
오래있었는데안저래요가셔도별문제없음
@주희박-t9y3 ай бұрын
@@Ref_clone 어머 감사합니다
@전해인-s2o3 ай бұрын
여름철에 에어컨 새로 틀었는데 왕바퀴벌레가 에어컨에서 나온거 아직도 잊지못함 소오름… 호주 바퀴벌레가 진짜 엄청 큼 상상초월
@류아연-k3l3 ай бұрын
공감공감! 저도 그 겁나겁나겁나 큰 바퀴벌레 20년이상 지났는데도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정말정말말 넘 끔찍해요. 혹시 박쥐도 보셨나요?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걸 보고는 기절초풍허는 줄... 😅걔네들도 크기가 상상 이상 컸었는데.😢😂
@전해인-s2o2 ай бұрын
@@류아연-k3l 집앞 나무에 맨날 매달려있어서 ㅋㅋㅋ 주방 뷰가 박쥐뷰였어요
@koreanmessiLeeseungwoo2 ай бұрын
@@전해인-s2o배트맨
@eunseokjeon78693 ай бұрын
저 호주 시드니로 일주일 여행을 갔었는데 막 그렇게 많지도 않고 야외에 나가도 더운데도 모기나 파리도 별로 없더라구요 아마 이 영상은 시골에사는 주민들이 아주 가끔씩 겪는 일을 모은 것 같네요
@mshdjekxkdbs3 ай бұрын
나 예전에 호주 농장 있을 때 ㅠㅠ 집에 타란튤라 들어와서 기절하는 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거미 아니고 타란튤라들어오고 ㅠㅠㅜㅠ 좀 더 오지로ㅠ가면 박쥐도 날라다니고 ㅋㅋ 갑자기 길에서 뱀 나오고 차 크기만한 독수리도 있고 난리임ㅋㅋ
@YOONJEONGSHIN2 ай бұрын
근데 박쥐는 저 시골살 때도 시골집에 날아들어온 적 있었어요😅 기절하는 줄...........
@감동동2 ай бұрын
코끼리만큼큰나방도있구 뱀보다큰지렁이도봤어요
@시스이-q7u2 ай бұрын
타란튤라 크지만 안 위험함
@아치양-r3t2 ай бұрын
거미는 은근 커여운데
@SkyDo52 ай бұрын
독수리 무서웠겠네요;;
@kingaphelios61313 ай бұрын
에이 도시는 안저래요! 전 저런일 겪은적 없긴한데… 더시 외각 사는 친구보면 .. 비오는날에 변기에 개구리는 무조껀 있다고 ..
@syr9302253 ай бұрын
아.....................
@v__vip3 ай бұрын
외곽 ㅡㅡ
@kingaphelios61313 ай бұрын
@@v__vip 아 그렇군요.. 한국어 제대로 3년 밖에 안되서 … 감사합니다 !
@dvek73 ай бұрын
친환경 비데 개구리
@Somebodyone-f4l3 ай бұрын
졸귀 개구리
@또또또또-y3o2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호주는 동물 천국이고 미국은 늘상 총기사고 걱정해야 하는 것 처럼 느끼지만, 실상은 호주서 동물은 외곽에 나가야 만나고 미국에서 총소리 한평생 들어보지도 못하고 세상 떠나는 사람이 태반. 쉽게 예를들어 서울에서만 칼부림 사망사고가 매년 있는데, 서울사는 여러분 직접 눈 앞에서 사람에 칼 찔리는거 본적 있는지? 반대로 해외서는 한국이 곧 전쟁인데 어떻게 사냐고 걱정하죠. 미디어가 만든 편견들임
@헥토르-k6x2 ай бұрын
미국 우범지역은 1년에 인구 몇만명당 1명씩 총기사고로 사망하는 걸로 본 기억이 있어요. 그 정도면 작은 마을에서 총기 사망 사고 1년에 한두건은 난다고 봐야할 듯 하네요. 안전한 도시에 살면 님 말처럼 거의 안 겪을 일이겠죠.
@Choi-b6wАй бұрын
맞아요 너무 공감됩니다ㅠㅠ 한국 사람들 뉴스만 보고 편견 너무 심해요. 실제로 미국 사는 저는 너무 평화롭고 행복한데. 우리도 뉴스만 보면 한국은 위험한 나라로 보이는데ㅠㅠ
@노복갑-e7k2 ай бұрын
호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런건 그냥 커버됨~ 땡볕에도 숨막힘없이 시원함
@mangorg123 ай бұрын
개구리는 그냥귀여운 수준이네;;
@1024jungmin3 ай бұрын
보는 제가 왜 온 몸이 가렵죠 아..... 내몸에 기어다니는거 같아요 ㅜᆢㅜ
@cyh12193 ай бұрын
압도적 크기의 벌레 뭐냐. 소울시리즈에 나올거처럼 생겼네
@Park-9373 ай бұрын
거미 군집체
@냥흥이3 ай бұрын
저런 벌레들이 소울 시리즈의 모토임
@Hah-i7e3 ай бұрын
??@@Park-937???
@eliot96223 ай бұрын
해쳐리...
@0Its.one.L03 ай бұрын
드론이 건물짓는 중이라네요
@주우석-i3c3 ай бұрын
사촌이 호주에 있을때 고기집에서 알바 했는데 카운터에 딱정벌레 닯은 그 바퀴벌레가 있으니 손님이 티슈로 잡아서 밖으로 휙 던져 버리더라고....ㅋㅋㅋ 벌레, 거미, 뱀 이런건 그냥 일상이라고,.,,
@phos41403 ай бұрын
우린 뉴스에 나올지도
@Floki08293 ай бұрын
현재 호주 시드니 이스트우드입니다 저런거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강조3 ай бұрын
😊
@taylor42433 ай бұрын
현재 시드니 브로드웨이 입니다.앵무새빼고 본적도 없습니다
@멜론-거북이3 ай бұрын
@@taylor4243현재 동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앵무새 귀엽나요? 감사합니다.
@taylor42433 ай бұрын
@@멜론-거북이 덩치크고 발톱쎄고 부리가 위험한 하얀 비둘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감사합니다.
@이건호-u7r3 ай бұрын
아 한국인들이 많이 산다는 그곳 ㅎㅎ 거긴 호주인지 한국인지 호주에 살 때 참 헷갈렸죠
@곽민정-g9r3 ай бұрын
아...!!!징그러~~ㅠㅠ 호주에선 절대 못살겠네요. ㅠ 하루아니라 한시간도 못버티겠네요
@parkjung47772 ай бұрын
맞아여 저 일하는 곳.. 방 벽에 포섬 한마리가 살고 있어요 ㅠㅠ 벌써 6개월이 넘어가는데 나가지도 않고 가끔 소리도 내주고 휴..
@norangblue3 ай бұрын
변기에 뱀은 위험해보임😢 청개구리떼는 귀여움😂
@feapapa3 ай бұрын
바람막이를 입고 바닷가를 지나다 보면 파리 캐리어가 되어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됨 😂😂😂 살짝 뛰면은 파리 인터셉터들이 출격함 😂😂😂
@황도-v9k3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 집 안에서도 날파리보면 집 밖으로 도망 갑니다,,,호주 여행 가보고싶었는데 ,,,꿈을 접어야겠네요,,,,
@wanter71503 ай бұрын
호주는 도대체 뭐하는 곳이얔ㅋㅋㅋㅋㅋㅋㅋ 왜 저그가 있어ㅋㅋㅋㅋㅋㅋㅋ
@능금이-e7o3 ай бұрын
한국을 절대 떠나지 않으리
@지후-p2i3 ай бұрын
와 끔찍 하네 저 나라는 못살겟다
@js_413 ай бұрын
진짜 자살, 저출산, 사기 등 1위네 뭐니해도 한국에 태어난게 갑자기 감사하게 느껴지네요ㄷㄷㄷㄷ
@julielee83753 ай бұрын
국뽕 심하네
@Destruction._.4332 ай бұрын
어 아니야
@yjbro8344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늙어서 국민연금도 못받고 폐지주우러 다녀보셈
@-Ell-3 ай бұрын
마지막 뱀 날아올때 소리질렀어요😢
@kingnyangi2 ай бұрын
이런거 모르고 호주다녀와서 다행ㅋ 주먹보다큰 거미들와 빈피자박스에 순식간에 모여든 왕바선생정모의 추억있어요
@happy...1124__Ай бұрын
호주 멜버른 주택에서 13년 살았는데 이런 일 한번도 없었어요 !! 넘 과장된 영상이네요.
@최블루-b7z3 ай бұрын
바이오하자드 현실판 보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g63423 ай бұрын
호주 시골만 저러고 도시는 방역해서 괜찮아요
@Song_Form_Score3 ай бұрын
벽에 붙어있는 번데기 🥶🥶🥶
@우주-y4f3q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겨울 날씨 감사합니다 ㅜㅜ
@캘리포니아-i7i2 ай бұрын
저래도 호주가 좋아요 주 32시간일하는데 급여도 잘나오고 근로시간보다 노는 시간이 많은 나라임
@르미-y1s3 ай бұрын
하루가뮤ㅓ야 1시간도 못버틸거같아요 으….
@user_kkkkkkk2223 ай бұрын
신원 미상의 무언가가 당신의 집에 있습니다 찾으시겠습니까? [Yes / No]
@zerolyn52932 ай бұрын
조상님 한반도에 한국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ポーリング-g8w3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변기에서 뱀 튀어나오는 꿈 꿧는데 진짜였구나
@kerrythewizardporter45233 ай бұрын
호주가 위험한 진짜 이유!! ==> 실종사고가 많기 때문!!!! 1년에 약 35,000명 실종(15분마다 1명) 😮😮😮😮😮 호주는 땅이 넓고 사람 사는 곳은 몇군데 밖에 안되기 때문에 실종됐다면 찾기는 사실상 힘들다고 함!! ㅎㄷㄷ
@냥이-z9o3 ай бұрын
어...음 그나마 개구리는 귀엽네...어..음
@초코링_ch3 ай бұрын
개구리는 "그 모습"을 직관할 수 있겠네
@user-ssksmsejwl3 ай бұрын
시티 외각지역만 저렇습니다ㅋㅋㅋㅋ 시티는 안그래요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호주에서 살아보면 대자연이 뭔지 알게됨ㅋㅋㅋㅋ
친구가 호주에서 대학다니는데요.... 정말 외곽의 외곽에 있는 시골 주택가에서나 저러지 도심에선 작은 벌레 한마리 보기도 힘들다고합니다..;; 일상이 저런게 아니에요....
@조봉-w1s2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현실이가? 공짜로 집주고 살라고해도 못살겠다, ㅋㅋㅋ
@ahui-yuram2 ай бұрын
호주살 때 지인 집에 초대받아서 가서 거실에 앉아있는데, 수영장 옆으로 코모도 왕도마뱀이 보라색의 길고도 긴 혓바닥을 낼름거리면서 거실을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침. 기절하는 줄. 밤에 외출할때 웜뱃, 가로수에 다닥다닥 붙어서 우는 박쥐, 운전할 때 야생말이나 캥거루 류들 언제 나타날지 몰라요. 그런데 아파트 베란다에 앉아서 돌고래 떼를 보던 건 정말 좋았어여
@쁙디3 ай бұрын
시드니 한 2~3주 있었는데 안 저래요. 경치 봐서는 시골인듯요 한국 시골도 저정도는 아닌데 저런 일 꽤 자주 일어납니당..
@zackdino10643 ай бұрын
개구리 변기 왜 나만 물 내려보고 싶은 생각이 드냐
@Haha00063 ай бұрын
그순간 초토화.
@Wendigo666823 ай бұрын
오 너두? 야 나두
@생명체입니다3 ай бұрын
개구리: 으아아아악 이 나쁜 인간아아아아악
@권지호신용호루라기3 ай бұрын
갸구리:얘들아….조때써…
@서준기모찌3 ай бұрын
개구리:반겨억!!!!!!!
@낑빧는마쭘뻡3 ай бұрын
ㅘ...ㄹㅇ 진심 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씨-e3x3 ай бұрын
네 저 호주사는데, 전 저런거 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냥 시골이나, west Australia 에 있는거 같아욬
@skim35123 ай бұрын
웨스트쪽에도 저렇게는 안나와요ㅠㅠㅠ 물론 저희집에 손바닥만한 거미가 나와서 청소기로 빨아들인건 안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무서웠어요
@김씨-e3x3 ай бұрын
@@skim3512 맞아여.. 저도 집에 1일 1거미 나와요큐ㅠㅠ 마당이 잇어서 그른가..
@짱까이-m2s3 ай бұрын
그럼 진짜 있다는거잖아ㅡㅡ
@rbloxy2 ай бұрын
그럼 저정도 사이즈는 아니더라도 일상은 맞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m7l2 ай бұрын
@@skim3512그럼 청소기 비울 때는요..??
@박병규-c9u3 ай бұрын
이런곳에서도 해맑은 모다니엘 당신은 도대체...
@happyruruiАй бұрын
한국에태어난것은 신의축복이네. .
@GeeHanShin3 ай бұрын
어렸을적 악몽중 하나가 볼일 보는데 뱀이 밑에서 올라오는거였는데 그게 실존하는거라니......
@jang86893 ай бұрын
호주살때 집앞에 토끼 포섬 도마뱀 앵무새는 기본이였음~~😂
@useropa3 ай бұрын
원시 저그의 땅 호주
@분홍코딱지3 ай бұрын
난진짜 한국에 태어나서 행복해...
@realyooilwoon3 ай бұрын
진짜 이걸 견뎌낸 방찬이랑 용뽁이한테 존경을 표한다 ㄹㅇ
@얄릐요2 ай бұрын
밖에서 곱등이 한마리만 봐도 일주일은 찝찝한데 호주 ㅋㅋㅋㅋ
@해피니스xxhappinessxx3 ай бұрын
진정한동물의왕국
@입다물면여신-p3m3 ай бұрын
저런거보면 단군할아버지가 터를잘잡으셨어
@피클-p2w3 ай бұрын
ㅈㄹ
@francis-d2c3 ай бұрын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신 곳은 지금 중국땅임!
@strusinskakasia2831Ай бұрын
한국도 시골이나 산주변의 집에서는 구렁이나 뱀이 들어오곤 한답니다.
@jongwanseong27203 ай бұрын
시골이겠죠. 시티쪽 살면서 저런건 거의 못 본듯 해요.
@chan_yool.goodfood3 ай бұрын
저 호주에 사는데.....
@chan_yool.goodfood3 ай бұрын
꽤 살만한뎈ㅋ
@kerrythewizardporter45233 ай бұрын
많은 한국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바로 저거랍니다. 호주는 물론 외국엔 벌레 크기도 엄청나고 동물원에서나 볼 법한 짐승들을 심심치 않게 집근처에서 만나게 된답니다. 뉴욕 지하철에 흔하다는 쥐도 우리나라에 보는 그런 크기의 쥐가 아니라 먹는걸 잘먹어서 그런지 토끼만한 쥐도 있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예전에 산이나 들에서 봤던 뱀들도 잘안보이고 그 흔하던 모기도 안보이네요.. 😅😅
@얍얍얍-m6j3 ай бұрын
예..? 호주에 6개월 살다왔는데 저런거 본적도없는데요..가보시긴 하셨어요?
@화이팅-c5v2 ай бұрын
변기 뱀에서 진짜 기겁을 했어요..평생 한국에서만 살게요..
@블루버드-i2p3 ай бұрын
호주 시골일상이 진짜 저럼......특히 숲이 있는 시골집은 걸어가다가도 동물원에서나 볼수 있는 뱀을 보게됨ㅋㅋㅋ
@dazh55832 ай бұрын
거짓말 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일상이라니 말도 안되는소리 하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무서운 소리 하지마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danieljung121Ай бұрын
호주 15년차인데요… 저런 경우는 정밀 엄청 시골에서나 벌어지는 일이지만 독거미가 한번씩 알을 까고 마동석 팔뚝만한 도마뱀이 마당 정원에서 혀를 낼름 거린가서나 미친 까치색 한번씩 집 앞 입구에 똥싸지르고 산란기때는 자전거 잘못타면 머리 쪼이고 뭐 이정도 ㅆㅂ
@baek64682 ай бұрын
곤충들보다 우리나라 사기꾼들이나 살인자들이 더 무섭습니다
@tlqkf402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원시 저그의 땅 그자체인데 폴아웃 처럼 핵이라도 떨어지면 어떤 헬게이트가 열릴지 무섭습니다
@shushuhan2 ай бұрын
호주 시드니에 하숙하는데 새벽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 불켜보니 쥐들이 내가 먹다남은 과자를 먹는거였음.. 호주에서 과자봉지 올리지마세요 😢
@user-xk3oh4fq6n2 ай бұрын
저게 말이 되냐 ㅋㅋㅋ 높은 건물들로 덮인 도시에 저렇게 벌레 많을 수가 없음. 도로와 건물로 흙 위에 콘크리트 모조리 깔고 인공 공원만 있을텐데 저 정도 벌레 있을 수가 없음 ㅋㅋ
@유빈이가되3 ай бұрын
하느님 한국에서 태어나게 해주셔서 정말 김시힙니다!
@jayj98502 ай бұрын
겁나 큰 연갈색 바퀴, 창문 방충망에 매달린 게코 도마뱀, 야채가게 주위 어슬렁 거리는 이구아나 등등 처음에는 놀랍지만 살다보면 적응됨ㅋㅋㅋ
@radi09999Ай бұрын
시드니에 살면 저런거 볼 가능성은 평생 없다고 보면 됨. 근데 호주에 살면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으로 살아야함. 자연생태계가 살아 숨쉬고 문명과 자연이 어우러져 사는 곳임.
@김영우-b2v3 ай бұрын
와 신비한 동물사전 실사판 ㄷㄷ
@이티-z7h2 ай бұрын
영상이 끝날때까지 벌어진입이 다물어지지 않은건 처음이다 으으윽 ㅜㅜ
@나사바-q6d3 ай бұрын
최근 본 영상 중 제일 무서웠다
@normal770792 ай бұрын
호주 살 때 가장 놀란건 압도적인 파리였음. 한국에서 잘 안하던 런닝을 호주에서 하게 됐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한 손에 나뭇가지 같은걸 들고다니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등에 파리가 새카맣게 달라붙기 때문에 뛰면서 주기적으로 등을 쳐주는거였음.
@allenkim25662 ай бұрын
시골 변기에 저개구리는 좀 흔하게 나와요. 저렇게 많은건 못보고 1~2마리 정도는 자주봤어요. 첨엔 일일이 잡아서 밖에 내보냈는데 자주보니 그냥 물내렸어요ㅠ
@user-ilc6pe1qj8rАй бұрын
한국도 저런식으로 까려면 얼마든지 깜. 주택 더러운곳에 모인 바퀴벌레 개미떼 찍기. 시골집에 들어간 뱀이나 박쥐 찍기. 컴퓨터 본체에 가득찬 바퀴벌레 찍기. 온집을 장악한 빈대 찍기. 주택 처마밑 말벌집 찍기. 이런 자료만 모아도 한국은 살수없는 나라 이미지됨
@강진최-h8v3 ай бұрын
한국에 태어난걸 진심으로 진짜 농담 아니고 감사합니다.
@harry09132 ай бұрын
정체모를 벌레는 진짜 무슨 공상과학에나 나오는 괴생명체같네;;; 어우 씝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3 ай бұрын
진짜 호주여행가서 버스타고 도로에 있는데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바로 옆에서 걸어다니고 고양이만한 앵무새 수백마리가 귀아프게 소리지르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