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바위 틈을 지나 회춘하는 뱀과 같이... 서태지의 컴백홈의 피어나는 안무와 같이...
@hyesunlee5138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추억에 젖습니다
@sharonlee42885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아요.
@문다비다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갔어요 사랑도 세월에 흘러갔어요
@sharonlee42885 жыл бұрын
10대때 박인환 시 너무 좋아했다. 옛날 한국을 떠나올때 10대때 시를 잘 몰랏을때... 순수햇을때... 몰라서 깊이 이 시들을 좋아했다.
@HongssemWorld4 жыл бұрын
"명언, 좋은시, 좋은글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시 보고 찾아 왔습니다. 저도 좋은시, 좋은글에 관심이 많아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시작하는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천 명 달성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구독시간 사천 시간을 달성하여 거듭 태어나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