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파리 가는데 어머니 모시고 갑니다. 저희 어머니는 어른이시니까 한식을 꼭 드셔야 하고 저는 프랑스에 가면 로컬 사람들 가는 음식점 위주로 갈 생각이라 하루 1한식 1 프랑스식 이렇게 해야겠네요
@blackmagic42922 жыл бұрын
역시 주말 점심때는 영알남 형 영상을 꼭 봐야징 ㅎㅎ
@김준호-w4d2 жыл бұрын
낮아진 느낌 이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호주에서 워홀하면서 서빙하던 느낌이 나서 재밌게 봤습니다ㅋㅋ
@ruin20032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블랙핑크-i7r2 жыл бұрын
날씨 겁나 더워요 좋아요 구독 해주세요 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여행하세요~♡♡
@그럼뭐지2 жыл бұрын
fire알남형 프랑스생활 많이 보여줘~~
@Youngalnam2 жыл бұрын
불..???
@그럼뭐지2 жыл бұрын
@@Youngalnam 프랑스니까..
@드렁큰멧돼지2 жыл бұрын
타지에서 남의 가게에서 너무 공손하겠다는 마인드 때문임~ 근데 이것도 시간이 많을때 인거고 정신없이 두세 바퀴 돌면 생각할 틈이 없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서빙이 됨
@이름을뭘로하나요2 жыл бұрын
전에 파리에 잠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프랑스 친구가 프랑스 식당에서 음식의 간이 안맞거나 영 입맛에 안맞으면 음식을 도로 환불 받거나 다시 만들어 달라고 하는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메뉴 바꿔준적도 있어요..!! 이게 일반적으로 다들 그러는지 궁금해요 ㅎㅎ 그 친구만 그랬던건지..아리쏭하네요
서비스나 요식업분들이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서빙 하시는 분들은 진짜 조심 스럽습니다. 요리하시는 분들이 정성을 다해 나 온 음식을 제 잘못으로 고객 분들이 제대로 맛을 못 느끼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듭니다. 그리고 비 오는 날은 진짜 극단적입니다. 손님들이 진짜 많거나 거의 없거나!!!
@HT_TW2 жыл бұрын
손님 몰리는 시간에 2명 와서 1명만 시키는거야.. 최대한 이해한다 치지만 100석 식당도 아니고 8명 와서 4명 안시키고 자리 차지하면 안돼지.. 우리나라 비교할 필요 없이 유럽 대도시 붐비는 식당에서 저러면 안된다고 하거나 쫓겨날텐데.
@chopagom97072 жыл бұрын
오 여기 저게 진짜 좋네요 비빔밥 먹는법 알려주는거!! 외국인들이 거의다 비빔밥안에 밥먹으면서 반찬으로 안에 야채를 따로 먹더라고요 ㅋㅋ그리고 소주도 꼭 쓴 소주가 아닌 좀더 먹기 편한 과일맛소주도 선택 물어보는거 영상만보면 소주 다 좋다고 하지만 진짜 물어보면 그냥 알코올 먹는거같다고함
@joy-do1qx Жыл бұрын
저는 내년쯤 미국에 가게 됐어요!! 걱정반 기대반ㅠㅠ 근데 문제는 영어가 아직 많이 부족하고 외국인 공포증이 아직 있어서 가서 잘 적응할지 모르겠어요! 혼자 공부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용기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소통해볼 수 있는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등록해서 주2회씩 연습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는데 하다보니까 재밌고 실력도 많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 미국가서 잘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두대발2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 유럽갔을때와 천지개벽이네요 그때 한인 미용실에서 머리깎으로 갔었는데 그때 한국교포 아주머니가 어찌나 반가워하시던지..자기따님보고 저한테 인사하라고 했는데 프랑스어로 인사를 하는게 정말 귀여웠었는데 오히려 아주머니는 한국사람을 만났으니까 한국어로 하라고 강요하시고 어린이가 한국어를 안 하니까 화를 내면서 혼을 내더라고요 정작 저는 괜찮았는데...그리고 저한테 자식이 한국어를 쓰지 않았다고 사과를 하시더라고요 정말 그럴필요없었는데 참..한국인이 프랑스에 산다고 한국어를 안 가르쳤다고 부끄럽다고 말씀을 하시던데 그때 느낀게 외국에 사는 교포의 느낌은 이런거구나 하고 배운적이 있습니다
@jaehyuncho3099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 대단하다! 타국에서 알바하는 사람도 있다니 ㄷㄷ
@jackkim85502 жыл бұрын
호주워홀만 가도 외노자가 무슨 느낌인지 아실꺼임.
@유튜브답글알람꺼놓음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도 알바하는 중국/일본/동남아 유학생 및 외노자 많아요
@AppleMango.2 жыл бұрын
12년전 한국 최저임금 4천원일때 호주 워홀 2년했는데 그때 호주 최저임금 18 호주달러 호주달러 환율 1250원 단순계산으로 시급 22500원 2년 빡세게해서 1년에 5천만원정도 벌었던거 같아요. 물론 법정 근로시간때문에 캐쉬잡도 섞어서 했죠 한국 복귀후 바로 차사고 대학교 3년 다니고 취업준비까지 돈 다쓰고 거지상태로 취업...
개량 한복 하니까 중딩때 한자 선생 생각나네 재채기 했다고 어디 스승 앞에서 재채길 하냐고 단소로 ㅈㄴ 쳐맞았는데 시발럼..
@INKI_KIM2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한식당에서 비빔밥 크으 뭘좀 아시는 분들이구만ㅎㅎ
@maunakea91982 жыл бұрын
머야~~ 해외에서 알바를 안해봤다니~~ ㅋㅋㅋㅋㅋㅋㅋ 경저적으로나 비지니스적으로나.. 상관없으면 해볼필요 없죵~ 해외에서 제일 진상은 같은 나라사람 손님들중에 있습니다.
@mhl426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200만 가즈아~~ 남아공 한번 추천! 한식당이 있나...모르겠군요...
@0.K.J.W.0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초반부분에 정말 좋은 지적했었습니다 우리나라 음식에 영어 이름이 따로 쓰여지는거버면 진짜 어이가없음 그런데 더 웃긴건 우리나라 조차도 몇몇 음식메뉴의 이름을 이상한 듣보잡 글로 쓰여져 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진짜 그런건 고처나가야함
@또쌤-d8w2 жыл бұрын
six times 육회 bear soup 곰탕
@glsjebl2 жыл бұрын
육회 episode 6
@blessyou48722 жыл бұрын
@@또쌤-d8w 베어수프 ㅇㅈㄹ ㅋㅋㅋㅋㅋ
@rlaxogud2 жыл бұрын
자장 면 magnetic field pasta
@darkre42592 жыл бұрын
영알남 이 영상 조회수200만 찍고 아프리카 한식당 가즈아~~!!!! 기대할게요 ㅎㅎ
@농직이2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어설프게 영어 하는인간들이 고유명사가 있는데 라이스케익, 코리아 팬케익, 어떤 유튜버는 외국인한테 부대지개를 아마 수프 라 하질 않나...;; 유독 한국 음식만 모질이들이 이름을 함부로 영어 이름 붙이고 어이가 없지요. 일본 애들은 영어 이름도 일어로 만드는데 ;; "더미네이터"라고 해요. 음식 운반기
@saryanglee3752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겪은 바로는, 미국에 있는 한인식당의 경우 거의 모두 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반찬은 모두 리필이 가능합니다. 이게 한국인들이 주로 찾던 시절에는 크게 문제될 게 없었으나, 외국인들도 한인식당 반찬 무한리필을 알게 된 이후 5명이 와서 요리 1개 + 공깃밥만 추가 4개 시키고 반찬만 계속 리필하며 먹는 폐해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요즘 해외에서 운영되는 한인식당들의 골칫거리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식당 주인 입장에서는 그 국가의 이방인이니 현지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나빠지거나 텃세라도 당할까 꾹 참을 수 밖에 없다고 한탄하시더군요. 한국 식당의 반찬 무한 리필은 유튜브 등을 통해 해외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보니 이게 또 입소문을 타서 그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자 아예 반찬 리필을 유료로 바꾼 식당들도 생길 정도라고 합니다. 유튜브에서 반찬 무한 리필은 한국식당의 특징 이라는 식으로 소개하는 것은 이제 자제해야 하지않나 싶네요.
@jisoolee9391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노예킴 웃음소리 너무좋아요 ㅋㅋㅋ 200만달성할듯해요^^
@leejane_2 жыл бұрын
여행가서 웬만하면 현지음식 먹으려고 하는데 일주일 지나면 김치찌개, 제육볶음, 떡볶이 등등 칼칼한 거 생각나요. 예전보다 한식당 찾기가 수월해져서 일정 중에 한번은 한식당 가는 것 같아요. 진상테이블 있는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똑같네요ㅋㅋ 영상보면서 대학생 때 호프집, 패밀리레스토랑 알바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bokyoungkim89002 жыл бұрын
, 파리의 많은 한식당 중 추천하는 식당 입니다. 여행중 한식 생각나시면 꼭 들러 보시길...! 루브르, 오페라와 가까우니 관광 중에 들르기도 좋아요.
@Alex-cd5hn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영알남님 아프리카 한식당 보냅시다..200만뷰 갑시다. 저는 아들 집사람에게 공유 했습니다 :)
@jyl24482 жыл бұрын
세상 많이 변했다. 라떼는 한국이 어디있는지도 몰랐는데 말입니다. 요식 업 힘들지요. 세상살이가 쉬운게 있겠습니까만~
@supermankorea2 жыл бұрын
마드모아젷 ㅋㅋㅋ😎 너무 재밌음 ㅋㅋㅋ😆 오랜만에 공약👍👍👍
@방경철2 жыл бұрын
손님이 왕 대접을 받고싶으면 왕의 품위를 보여줘야 합니다 물론 사장님들도 친절하셔야하고 서로 알죠??? ㅎㅎ 화이팅
@jentama50262 жыл бұрын
왕의품위 ㅋㅋㅋ 손발잘려나가게오그라드네 ㄷㄷ
@방경철2 жыл бұрын
@Haksoo Kim 왕대접을 안받으려고 가면 상관은 없죠 ㅎㅎ 그럼 왕의품위를 안보여줘도 되고요 ㅋㅋ 결국 돈내고 먹고 돈받고 파는 관계에 서로 갑을 따지지 말자는 말입니다 ㅋㅋ
@방경철2 жыл бұрын
@@jentama5026 예전에 요식업쪽에서 일했을때 홀캡틴이랑 쉐프님이 항상 하시던 말씀입니다 ㅋㅋ 13년전에요ㅎㅎ 손님과 쉐프 서버 들은 동등한 관계라고 항상 알려주셨습니다 그 시대에 ㅎㅎ 서로 존중하자는 의미이죠 ㅎㅎ
@방경철2 жыл бұрын
@Haksoo Kim 그쵸그쵸 ㅎㅎ 정당하게 돈을 지불하고 드시면 당연하게 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그 가격만큼은!! 10000원짜리 음식을 먹고 100000원 짜리 서비스를 원한다면 그러면 호텔에서 드셔야 맞는거죠 ㅎㅎ 사장님이나 손님 둘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한다면 진상갑질손님, 업주 서로에대한 불신은 차차 나아질거라고 생각해요!!
@52tech232 жыл бұрын
@@jentama5026 틀린말한건 아닌데 표현이토악질나오게오그라들긴함
@nicedda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한시는 영알남과 함께☺️
@cosy20122 жыл бұрын
반절 안먹는 테이블. 우리가 잘 모르는 국가 음식의 경우, 친구들끼리 가야하니까 가는데 안내켜서 먹지는 않고 지켜보는 경우 있으니, 친절히 잘설명해주고 하면 다음에 고객입니다.~~
@그대-i4s2 жыл бұрын
개념없는 거죠 솔직히 자리.차지하고 이기적
@songdoj16532 жыл бұрын
장사 잘되서 자리 없는 가게에서는 rude 그 자체..
@MC-cq4vr2 жыл бұрын
장사하시는분들, 힘든것 장난아닙니다// 그래도 손님들한태 절대로 화내시면 안되는것 알죠 ㅎㅎ
@ksunmi6402 жыл бұрын
컨텐츠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호기심을 채워주는것이 많아서 좋아요.머리가 좋으신듯.
@진상필-r8m2 жыл бұрын
제 여친이 덴마크인인데 한국와서 초창기에 김밥천국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가장좋아하던 메뉴가 "뚝불"이었습니다..ㅎ 외국인들이 고기를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한식에 고기들어가는 메뉴는 인기가 많습니다.
@Oioi-qx9uy2 жыл бұрын
한국인도 고기는 못참쥐... 외국친구들 한국 바베큐라면서 한우,삼겹살,갈비 등 많이들 좋아하더라구요 :)
@hyukjin19922 жыл бұрын
제 여친은 불고기 제일 좋아해요. 불곡기가 그들 입맛에 맞나봄
@ohme94922 жыл бұрын
뚝불 솔직히 치트키임 소스자체가 누구나 좋아할수밖에없는 소스에 고기까지 ㄹㅇ 중국이나 일본요리중에 불고기소스랑 비슷한 소스들도 싹다맛있음
@hhh-yp9it2 жыл бұрын
@@hyukjin1992 불고기는 달짝지근한 고기요리니 세계 어느 나라든 한식중 진입장벽이 가장 낮을듯
@musicbkim2 жыл бұрын
김밥천국은 채식주의자 들도 좋아합니다. 제 호주인 남편도 채식주의자 인데 한국에 갔을때 멀리 놀러가는날은 김밥천국에서 야체김밥과 고추김밥을 햄 빼고 싸달라고해서 도시락으로 가지고간날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이렇게 싼 가격에 이렇게 빨리 포장이 된다는게 믿을수가 없다고 했어요. 한국에 갔을때 가장 생각나는것중 하나로 아직도 예기합니다. 제가 집에서 자주 해주지 못해서 문제죠. 너무 손이많이가는 음식이라.
@parisien54662 жыл бұрын
저런곳이 빠리에 여러곳 있죠. 파사쥬(빠사쥬) 라고 합니다.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부럽네요.
@깨어있으라-o8s2 жыл бұрын
오 111만 구독자가 되었네요. 축하드려요 🌷🌷
@mobetterr21022 жыл бұрын
소주병 하단부를 병 놓치지않도록 꽉 잡고 병 상부가 원심력에 의해 돌아가는 듯하게 흔들어야 회오리 잘생겨요... 보니까 병 중앙부를 꽉 잡고 마냥 흔드시더라구요 ^^;; 뭐 별거 아닌 씨잘데 없는거지만 나름 노하우 전수를.. ㅋㅋ
@flomin10682 жыл бұрын
오오 컨텐츠 신선하다요!!! 오늘 영상 더 잼났어요 고마워요!!
@judithlapinou65832 жыл бұрын
저두 학생때 파리 16구에 있던 비싼 일식집서 알바햇는데 정말 정말 힘들었어요. 몸이 박살나요. 유명인들이 가끔 왔엇던 기억
영상 보면서 미국 유학 시절에 처음 서빙하던 날이 생각나네 정말 정신 하나도 없었는데 너무 떨었던 기억이.,..
@jww0122 жыл бұрын
가즈아!!!!200만!!!!
@shuajo9422 жыл бұрын
구독자 전원이 두번씩만 봐도 200만이다 가즈아~!!!!
@AB-bw1km2 жыл бұрын
이 컨텐츠 꽤 재밌네요. 서빙하는 영알남 형 모습도 보고.
@whwang36872 жыл бұрын
한국 떠나서 모든게 낯설은 곳에서 사는 거 힘들죠. 거기서 사업하는 것은 더 힘들고요. 돈 쓰러 가는 여행하면서는 알지못하죠. 돈 벌려면 정말 힘들죠. 해외 주재 한국인 모두 힘냅시다.
@saniggjeon84562 жыл бұрын
을지로식당에서도 주문하면 주방이 지하에 있어서 음식이 엘리베이터를 통하여 올라오더라구요
@Yeodo72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 보내드리려고 영상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mk-xe6jp2 жыл бұрын
헉 ㅡㅡ 언제 100만 넘었지? 여태 몰랐네!!! 축하해요 볼매 영알남
@GOM_Bal_Ba_Dack2 жыл бұрын
저는 파리하면 비 오는 풍경이 떠오르는데 ㅋㅋ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도 주인공이 그러죠 비오는 파리가 제일 좋다고
@하별-e5y2 жыл бұрын
9:00 저 공주님 누구에요,..? 마드모아젤
@HJ-mq1bx2 жыл бұрын
이백만 될때까지 매일 볼께요~~😁😁😁
@엄두댕2 жыл бұрын
여기도 맛집후보로 넣어놔야겠군요 : ) 감사합니다 행님
@조랑-s8l2 жыл бұрын
그냥 처음부터 안된다고 하는게 맞아요. 서양에서는 아예 사람 수대로 받잖아요
@jennajung01042 жыл бұрын
와 무개념... 한국도 1인 1메뉴 기본인데.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상식을 넘어선 거 같아요. 게다가 장소가 넓은곳도 아니고 정말 딱 먹을 사람 테이블밖에 없는 곳에서 안먹는다고 하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건, 문화를 막론하고 교육이 잘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대부분 스윗하고 친절하고 너무 가보고 싶은 동네네요. 왠지 프랑스 하면 차가울 거 같은 느낌이라 가기 꺼려져서 영국만 계속 갔는데..ㅎㅎ 꼭 다시 여행 정상화되면 파리도 함께 찍고 가야겠어요. (사실 이렇게 여행 잡았다가 코로나 시작때랑 겹쳐서 다 취소 당했네요..ㅠㅠ)
@아라비카커피원두2 жыл бұрын
다큐멘터리 보는 기분이었네요, 역시 컨텐츠 장인 영알남씨
@cutygirlhehe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200만 기원합니다!!
@mryou-zj9su2 жыл бұрын
언제 봐도 재밌다.
@Youngalnam2 жыл бұрын
하이요
@rogoutrogout2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간접체험 좋았습니다 역시 직접 당해 ? 해봐야 이해가됨 ㅋㅋㅋㅋ 요식업분들 화이팅
@user-qw5ty1pi882 жыл бұрын
ㅠㅠ 3:40초부터 나오는 남자분 탈모 어떻합니까 ㅠㅠ...
@horacay2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 한식당에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고싶네요^^😂
@lifehappy17202 жыл бұрын
머리 깔끔하고 잘어울려욤🤗
@user-비연2 жыл бұрын
칭찬합니다 ..고생하셨네요 ^^
@김효준-q4h2 жыл бұрын
제일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제어니2 жыл бұрын
10번째 돌려 보는중 200만 조회수 가즈아!!
@Lets-Eat-Walk-Sunshine2 жыл бұрын
영국축구팀 토트넘의 누군가가?(레비회장님) 625전쟁영웅인 고 김동석대령과 그의 자식인 진미령을 찾았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진미령의 스토리가 애잔합니다 후대의 우리는 그들을 잊으면 안됩니다 (출처: 비지이지TV 영상에서) 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좋은영상 잘 보고 잘 듣습니다 구독 ❤️ 좋아요 했으니 힘내서 영상을 만들어주세요 🇰🇷
@hyo2002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곱창집 알바했는데..주문받고 일단 반찬 깔아야되고 여기요 하면서 반찬더 달라하면 또 퍼줘야 하고 곱창타지않게 뒤집어 주고 다먹으면 치워야 하고 크지 않은매장이라 거의 둘이서 멀티로 해야했음. 전쟁같은 시간이였음.
@race97972 жыл бұрын
5:08 문제의 그 테이블이죠? 안먹는다면서 수저는 거의 다 깔려있네요 진상은 원래 자기가 진상인지 모르는게 문제죠
@아카펠라-m9z2 жыл бұрын
200만 꼭 되기를 기원합니다.
@_over2 жыл бұрын
형 왜 자꾸 누구보다 잘 흔들고 잘 친다해.. 나만 알고 있을게 얼마나 더 유명해질라고ㅠㅠ
@eoddl02 жыл бұрын
2백만 가즈아
@why-yb3df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200만 넘어라💪
@김재은-n2i2 жыл бұрын
영상 200만 가즈아~!!!! 영알남 아프리카 가는거 꼭 보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apher39652 жыл бұрын
관광객은 특히 굳이 한식당 갈 이유가 없기도 하죠. 채류 중이거나 시민권자면 몰라도
@hm_son2 жыл бұрын
역시 👍
@cheeesesticks2 жыл бұрын
영알남 형 누구보다 잘 흔들고 잘 치시는구나!! 그나저나 프랑스에서도 한식이 인기 많은게 보기 좋네요ㅎㅎ 여기 뉴질랜드에서도 한식당에 외국인들 꽤 많은ㅎㅎ 특히 한류 열풍 불면서 더욱 찾는 것 같더라고요~
@Youngalnam2 жыл бұрын
외국인들이 외식하러 갈때도 자주 찾는다고 ㄷㄷ
@whiskeywoods58222 жыл бұрын
오늘 옥토버훼스트 종로점에서 뵀는데 반갑네요~ 번창하세요
@gmateo71762 жыл бұрын
영상끝날때쯤 형님 표정이 힘들어보이네여 ㅋㅋㅋㅋ
@KSKIM-pd1yz2 жыл бұрын
샌디앤킴 구독중인데,영알남님 채널 구독박고, 아프리카한식당 궁금하여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Youngalnam2 жыл бұрын
아..
@bigchoifreedom74132 жыл бұрын
영알남님의 안목 과 품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스토랑 하나 차려주세요 강남에 ㅎㅎ 멋드러진곳으로요
@kairos5212 жыл бұрын
그릇이 한식 느낌이 아니라 일식 느낌이네요 여자 손님들이 이뻐서 일할 맛 나겠네~
@서초엄복동2 жыл бұрын
D+90 이집트 카이로 한식당에서 앞치마 매고 서빙하는 영알남님을 보게 됩니다!!
@petery70032 жыл бұрын
문에 "1인 1메뉴"라고 적어 놓은 식당이 많이 보여서 아니 당연한 소릴 왜 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