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만 개입하지 않으면 절대 문제될 거 없습니다. 단순 소개팅해주고 관광가이드해주는 건 아무런 문제될 게 없어요.
@asdccfasdad3029Ай бұрын
한녀거나 아빠인가보네 ㅋㅋㅋ 한녀 안사요~!
@최태욱-w5e2 ай бұрын
64세 남성 입니다 혹시 나이드신 여성분이 있을까요 ^^
@pakurina2 ай бұрын
대체로 우즈벡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몸집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40줄이면 후덕해지죠. 게다가 햔국에 가길 원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이곳에 오길 원하죠. 여자가 30줄이면 선생님의 외적으로 보이는 모습에 달렸습니다. 제 생각엔 이곳에서 몇 년 사신다고 가정하면 사람은 있겠지만, 한국으로 데리고 가신다면 어려운 길을 선택하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혹시 데나우에 오실 생각이 있으시면 타슈켄트에 오셔서 카톡주세요.
@SoykiingАй бұрын
@@pakurina맞는 말씀이시구요. 다만 한국과 우즈벡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 여성분은 있을 수도 있습니다.
@SoykiingАй бұрын
여행삼아 직접 우즈벡 가셔서 부딪쳐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msk28082 ай бұрын
어느 학자 얘기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스탄 국가들은 과거 우리 한민족과 한 뿌리일 가능성이 많은 나라라 하더군요. 우즈 라는 단어 자체의 어원이 쥬스, 조선 등과 같다고. 단군 왕검이 세운 거대한 고대 신성일체 제국이었던 조선 (우리는 14세기 이성계가 세운 조선과 구별하기 위해 단군조선을 옛 조선이라해서 고조선이라 부르는 나라)과 쥬스, 우즈 등은 같은 말이라고... 인근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는 단군왕검이 나라를 세운 도읍지 아사달과 같은 말이고... 단군은 지금으로치면 신의 대리인인 샤먼(무당)이었고... 그러니 당연히 그곳에 샤머니즘 전통이 이슬람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있을지도...
@pakurina2 ай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SoykiingАй бұрын
그런 논리라면 유럽인도 한민족과 한 뿌리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예... ㅋ
@축뽀기-t5sАй бұрын
우즈백 여성과 결혼성공 100명중 50명은 이혼한다
@pakurinaАй бұрын
그 원인 제공은 누가 할까요.
@SoykiingАй бұрын
100명중 50명은 에바임. 다만 우즈벡 여자들이 한국에 대한 지나친 환상을 가진 면이 없지 않아 있음. 이게 중요한 문제라고 얘기할 수는 있음. 우즈벡 사람들에게 한국이 너무 인기가 많은 게 오히려 문제가 됨.
@niceguy9237Ай бұрын
우즈벡 31세? 국결을 누가 30넘은 여자랑 하나요? 아마 60세 이상 소개받으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