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부터 놓치지 않고 전부 구독하고 있는데 19일 밤에도착 하여 그랜드호텔에 16박 정도 있을 예정인데 기회가 되면 뵙고 싶네요 골프도 가능하고.... 바램일까요 ㅋ
@김달중-w5p4 ай бұрын
8월 말에 라오스 자유 여행 갑니다 글로벌님 바베큐 요리 식당즘 알려 주세요😂
@정창민-b8b4 ай бұрын
여유로운 시간 가지시는 분들 정말 부럽네요. 그냥 현실의 삶은 잊어버리고 골프 치고 이런저런 음식 먹고 그런 여유 잊는 삶을 즐겨도 경제적 어로 가정적에 불편함이 없다면 정말로 인생 잘사신 분들 이겠구나 생각하면서 부럽기만 합니다. 져 는 일년 에 다섯번 정도 라오스를 일 땜에 가는 사람 이지만 그 나라의 국민들은 순박하고 욕심이 많이 없죠.왜 그럴까? 라는 생각도 한번씩 해보시고 좋은점만 잊는게 아니란걸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후진국(개발도상국) 이라고 표현 하기에는 그렇지만 동남아 지역 나라들 가보면 다들 순박 합니다.그냥 한번 스쳐 지나가는 인년 일때는.
그냥 밋밋해보이고 무료해보이는데... 왜 그렇게 편안하고 행복할까요? 숨가쁘게 살아온 뒤에 맞이한 안정적인 생활이 주는 편안함 혹은 행복함인가요? 저는 영상을 보는 내내 별로 공감이 가지 않아서 궁금하네요. 어찌되었던 편안한 생활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자유로운늑대4 ай бұрын
방송 거의 매번 보고는 합니다. 말씀하시는 부분들 정확하게 전달하는것 같습니다. 라오스에 살지는 않지만 자주 갑니다. 비엔티안에는 잘 안가지만.. 솔직히 심심한 나라인건 맞습니다. 그러나 어떤곳이든 그곳에 맞추어서 살아야지 나를 맞춰 달라는 욕심은 버리시고 할꺼리 찾고 머무는곳의 주변의 사람들과 충분히 어울릴수도 있는 나라입니다. 언어가 된다면 아주 재미난 곳이 라오스라 생각됩니다. 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이달말에 태국을 통해서 라오스 가는데 비엔티안에는 가지 않을것 같네요. 비엔티안 방문시에 조심히 숙소문의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건강히 좋은 방송 이어지길 바랍니다.
@busan0514 ай бұрын
55등
@swag31774 ай бұрын
골프 못치는 사람은 취미활동을 무엇으로 하나요~
@임종찬-j9e4 ай бұрын
비오는 날 나무밑에는 번개 맞아요 위험합니다
@정만영-z8d4 ай бұрын
♡♡♡
@파란하늘-e8e4 ай бұрын
마음이 편하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사장님이 동생 같으면서도 여성으로서 가까이에 있기 땨문압나다, 메남에 았을 때는 구독자에 온 신경이 써였지만 지금은 덜 하지요? 고로, 머리와 가슴이 시원하지요. 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마음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사장님과 간단하게나마 즐겁게 술도 한잔할 수 있는 여유와 즐거움이 있잖아요?
@user-ub5nr6ta24 ай бұрын
캣마니는 월세받은 돈을 음식비로 다 지불하는 거 같군요.😂 구독자분들 여자친구가 생기신거 같은데 부럽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생기면 돈이 많이 들어갈 거라 봅니다. 라오스경제가 녹록지 않으니 웬만한거 챙겨주려면 돈이 많이 들어갈 겁니다. 먹는 비용, 입는거, 미장원비, 화장품에 메이크업까지 여자자체를 유지하는 것이 돈덩어리입니다. 예전 어느분의 말을 빌어보면 가지쟁이 찢어진다는 표현이 맞을 겁니다. 그래도 혼자있는 것 보다는 나으니 돈들이는 재미와 보람은 있을겁니다.
@찰리신4 ай бұрын
세상에 공짜는 없슈. 너무 좋아하지 말길. 여자의 어떤 의도가 있을 수. 무연이 떠날 땐 힘들 거 같은걸 조심 하길.ㅋ
@관무이-o5j4 ай бұрын
통돼지구이 살수있는 가게 이름 알려주실수 있나요?
@moongajabara33194 ай бұрын
캐리들은 돈만 주면 모든것 다 줍니다
@JJ-vz7mn4 ай бұрын
오우. 몰랐어요. *몸* 과 *마음* 모두 주나요 *??*
@JJ-vz7mn4 ай бұрын
앗참... 그리고 *캐리(Carry)* 는 *wrong* 이고요. *캐디(Caddy)* 가 *Correct* 죠? 아마도 엉뚱한데 가서 *캐리* 에게 돈주고 뭔가하셨나봐요 !!!
@큰바위-w8x4 ай бұрын
정말 가고싶네요 베트남은 다잊었나요?
@백두산k4 ай бұрын
지금은 근처의 숙소에 있는데 님의 숙소를 한번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갈수있나요.
@이유진-o8i4 ай бұрын
베트남 언제 가나요
@TAIFUJU4 ай бұрын
무연씨와 켓마니씨 서로가 연모의 정을 느끼시는거 같네요 . 켓마니씨의 부의 상승곡선이 무연님의 호감을 승화시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