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활이 너무 외로웠거든요” 겹사돈을 맺어서 베트남 친자매가 모두 며느리가 된 시어머니ㅣ 친동생과 동서를 맺고 한 집에서 사는 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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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Culture (EBS 교양)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7

@서만억-q7n 2 ай бұрын

어머니, 자식들을 각자 분가시키는 게 맞습니다. 욕심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어머니께서 계시지 않을 때, 아무 것도 스스로 해 본 게 없어서 혼란해질 겁니다.

@하니라-u8e 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인품이 정말 아름답다. 훌륭하다. 저렇게 착하고 듬직한 시어머니 밑에서는 누구든 착한 사람이 될 것이다. 정말 아름답고 아름답다

@아침수목원 2 ай бұрын

각자 독립해서 사는게 맞다! 아들들이 더 문제다. 아들 내외가 자식들도 있는데 제대로된 가정을 꾸리고 살게 하려면 밥을 챙겨먹든 말든 자기들이 알아서 살게 해야할 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저 연세에 살림에 여기저기 다니면서 방문판매까지.. 아들들아, 정신 차리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라!.

@Pinetree4405 2 ай бұрын

집이 너무 좁아 보이죠? 독립해서 나가야겠다. 시어머니 밥차리는거 안됐다.

@돈담 2 ай бұрын

ㅋㅋ아줌마 당신같은 생각 갖고 사는 건 한국 아줌마들뿐이에요 ㅋㅋ아시아 국가 대부분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게 당연해요. 한국에 시집 못 간 늙은 아줌마가 100만명인 거 알고 계신가요?

@ssunkim-mu8so 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욕심. 아들들이랑 따로 편하게사세요. 다 해줄려고하니 어머니 몸이 힘듭니다.

@맷돌-k1b 2 ай бұрын

자매인 며늘이 둘이 시어머니 골빼먹는다 성격이 좋아서 좋다

@콜로닌 2 ай бұрын

따로살면 다해결됩거 같네요

@코코-u4l 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언제가 가슴칠날이있을겁니다. 내보내세요 각자사세요..철들이저리없어서 어쩌시려고그럽니까 분가하세요

@김샛별-y8l 2 ай бұрын

아침은 간단히 본인이 직접 챙겨 먹는게 서로 부담 줄이는 일인거 같아요.

@강기명-p8w 2 ай бұрын

일어날때 같이일어나고 잘때 같이 자는게 맞지..

@송영숙-k4u 2 ай бұрын

베트남 사람들 저려니 나라가 가난하지

@쏘니-e1l 2 ай бұрын

잘봐. 남자는 대본외운 티가 나고, 아내는 일어날때 웃음을 참는게 보여. 방송을 위해. 일부러 트러블?

@kisookkim6024 2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참 좋네요

@박현아-v4c 2 ай бұрын

그런 시어머님 없어요~~~잘해드리세요~~

@GHK1306 2 ай бұрын

여사님이 참 호인 이십니다~!~!

@노을-n9u 2 ай бұрын

참~~~ 걱정스럽네요😢 둘째 며늘 베트남으로 보내세요

@방귀홍 2 ай бұрын

에라이 이너엄들아...

@koutsider8266 2 ай бұрын

아들들을 잘못 키운 죄로 아침 밥을 챙겨 주어야 하는 시어머니. 아들 교육 며느리 교육 잘 시켜야 할 듯.

@azalea7715 2 ай бұрын

어머~~~ 가정을 이룬 자식이면 독립을 시켜야지…… 😅

@또띠아-n6b 2 ай бұрын

우리 어머니라도, 저희 아내라도 저랬을거 같습니다. 제 어머니는 돌아가실 때까지 저희 형제, 저의 아이들 케어하셨고, 밭에 가서 알바하시고... 오히려 일이 없으면 좀이 쑤신다고 하신 분이셨습니다. 제 아내도 일 중독입니다. 맞벌이 하면서 아들 둘 키워요. 힘들지만 자신들이 좋아하고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본인들이 하는 겁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도 제 역할을 충분히 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다들 말하듯이 살아계실 때 효도를 해야 한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Jang.ws1007 2 ай бұрын

아 ~~~ 머리아프다 정리가 안된다 두 며누리(자매) 너무 천하 태평이다 뭘 해보겠다는 의지가 너무 없다 두 아들도 문제가 많다 숙 터진다

@제행무상 2 ай бұрын

어렵게 살아도 욕심입니다 때로는 다 내려놓고 비우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욕심내면 끝없이 탐욕심 욕심만 쫒아갑니다

@JUST-oz9yl 2 ай бұрын

전세계 시어머니가 밥차리고 며느리가 자는 나라는한국밖에없다 잘해주는거랑 이치에 맞게 행동하는것을구분할줄알아야지..

@Lookkingforuuu 2 ай бұрын

사실이긴 해요 ㅋㅋㅋ 전 지금 해외 사는데 성인들은 각자 아침 스스로 챙겨 먹습니다 ㅋㅋㅋ 유럽 북아프리카 북아메리카들중 여러 국가들 살아봤고 지금도 해외 거주중인데... 유치원 초등학생도 아닌데 아들 밥 차려주고 그걸 며느리한테 챙겨주길 기대하는 사람은 전세계에 한국 시어머니밖에 없을듯요. 다른 나라 성인들은 각자 알아서 챙겨 먹든 안먹든 하거든요 저렇게 아침부터 헤비하게 먹지도 않고;; ㅋㅋㅋ

@이상태-v1e 2 ай бұрын

ㅋㅋㅋ 겹사돈 되셨네요 어머니 행복하고 건강 하세요 동생 잘못도 언니가 야단 맞는거 그게 큰 며느리 랍니다

@중장비-j3z 2 ай бұрын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사세요~ 댓글에 악플달은 인간들 인성하고는 ㅉㅉㅉ

@마구니합창단법봉마스 2 ай бұрын

와 아들들 입장할때 놀랫다. 난 큰아들이 시아버지 인줄알앗다... 진짜 해도 좀 너무한다.

@forever1799 2 ай бұрын

정신 차려요. 며느리 교육 잘 시켜야지... 가정 질서가 무너집니다. 한 집에 다 살지 말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작은 아들은 분가시키고, 며느리들 돈 벌도록 일을 시키고, 손자들 교육 며느리에게 맡기지 말고 시어머니 몫.

@me9rb2kx8e 2 ай бұрын

야 너 시어머니야 넌 욕심이 많다 못된 시어머니 바른말만 찌꺼린다 너는 한국 며느리가 들어와도 학습된대로 똑같이 행동 할것이 명확하다 시어머니 너 남을 탓하기전에 너부터 정신병원 입원해라 개인의 존엄성을 간습하는 못된 시어머니

@ceosealemon 2 ай бұрын

부모의 오지랖 너무 커. 무슨 10명이 한집에 거주한데? 27~8살 되면 강제 독립 시켜야 맞는거다. 그것 초딩 때 부터 교육 시켜 놓았어야 맞는거다.

@무능윤통이 2 ай бұрын

의지하게되면 버릇이되고 습관이되죠. 그럼 노력을 잘안하겠죠 다해주니깐요 몸으로 겪어 봐야 느끼고 그때야 변화가 시작되죠 . 이대로 나두고 계속 해주시면 나중에 분가해도 더 힘들어집니다.

@진영근-e2r 2 ай бұрын

자식하고 부모는 멀리 따로 살아야한다 나도같이 살아봐서안다 치닥거리 하다가 늙는다

@애국-r5q 2 ай бұрын

시골은다문화시대 옛날엔 혼혈을 튀기라했는데 요즘은 2세보단 아들이 혼자사는거 때문에 혼혈 차별심하던데 아이들이 잘 이겨냈으면

@jinnakamura3257 2 ай бұрын

ㄷㅏ른건 몰라도 한글공부는 해야지요 아이들이 있는데 아이들이 커가며 우리엄마는 “한글몰라” 하면서 은연중에 제꺼 놓으면 아이들도 본의 아니게 엄마를 무시하고 머리들이 좀 크면 왜 우리엄마는 한글도 제대로 모르고 다른엄마 같지 않을까 불만이 있죠 내가 어릴 때부터 이민생활을 해서 알아요 정말 힘들고 일다녀도 아이들 생각하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기본은 배우시고 계속노력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난 아이들이랑 틀려요. 제발 외국인 며느리 얻으시면 아무리 힘들어도 한글학교 먼저 등록하시고 집에오면 좀 같이 노력하셨으면 고부 문제도 별로없을텐데

@user-po2tj8sp3j 2 ай бұрын

그냥 아침은 굶고 빵이나 토스트 해먹어... 다늙어서 엄마고생시키고 뭐하는거야

@카이릭 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남편 며느리 전부 문제가 있네요..

@vany3699 2 ай бұрын

누기봐도 각본이잖아

@단이맘-p6q 2 ай бұрын

아.. 보는 내가 울화가 터짐. 돈이 없어서 공부못했다고 우는건 또 뭐지? 정말로 그게 원인이었으면 지금 하면 되잖아..

@jungtang181 2 ай бұрын

세상에 공짜란건 없는거지... 저런 아들들 아이낳고 살아줄 젊은 처자 찾을 수가 없는게 현실인데 며느리라도 모시고 사는게 맞지.

@장은미-e9r 2 ай бұрын

짱. 강혜정 닮았네요^^; ㅎㅎ

@이플-x7z 2 ай бұрын

소름끼친다

@어신-j2b 2 ай бұрын

무조건 내보내세요...나가면 알아서 합니다..처음에는 못하겠지만.요

@me9rb2kx8e 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욕심이 많다 요즈음 누가 간습하나 구구절절 옳은 말만 하는 못된 시어머니

@Chuaing 2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이해심 많은 편이지 그리고 왠만하면 따로 사는게 좋다 ㅎ

@돌고래-j3j 2 ай бұрын

돈 좋아

@돌고래-j3j 2 ай бұрын

아들 낳으면 최저시급 없는 머슴

@Dragon_s-x2i 2 ай бұрын

으~ 답답하네~~다 큰아들들을 저렇게 끼고 살면 나중에 어머니 힘들고 아프시면 그때는 어쩌실려고…독립들 시키세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래야 해체나갈수있어요 죽기야 하겟어요 😅😅

@toniihin1934 2 ай бұрын

베트남 신부 😂

@soljungkim2656 2 ай бұрын

결혼을 했으면 내보내야지 왜 데리고 살면서 삼시세끼 밥을 해다 받치나????????????????

@김학열-c9k 2 ай бұрын

호강에겨운며누리들이네시어머니가너무잘해주시는데아들들이고며느리들이고참생각이없네요

@kk-te6qz 2 ай бұрын

으이그~~ 저런 것들이 자식들이라고~~ 노인네 만 허리 휘는구나~~~ 그냥 분가가 정답~~~ 요즘은 한국 며느리들이 더 안좋다 시부모 귀찮고 부담스러워 하는거~~~ 차라리 외국 며느리는 애교라도 있고, 함께 살기라도 하지~~~~

@윤동주-m8n 2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죽이 되든 밥이되든 놔 두었어야 하는데 ...나중에 어떻게 어머니 없으면 어쩔라고.. 에휴..하나에서 열까지 다 가르쳐야 하니 ...외만한 시어머니면 못살지...좀 야단 강하게 치세요...눈물 팍 나게 ... 친정 가난했던 탓만 한다고 뭐가 되는게 아닌데 그니까 지금이라도 열심히 모질게 맘 먹고 틈만나면 공부해야지....그래야 행복할 수 있는데 안타깝네 ...ㅉㅉ 근데 이거 족보 어찌된느거야 ...어모야 작은엄마야 이모부야 작은아버지야....참 ... 암튼 시어머니가 소통하려면 한국어말을 빨리 배워야지...그리고 아이들 앞에서는 절대 베트남말 하지말라고 이러다 한국말보다 베트남 말 먼저 하겠다

@리릿이 18 күн бұрын

자는 사람 깨우지 말고 아들은 직접 상차리면 되는데 팔이 없어요?

@유해영tv 2 ай бұрын

국제결혼 응원합니다.

@progress73 2 ай бұрын

손주들 때문에 놓치를 못 하셨구만.

@김명규-o7k 2 ай бұрын

참내. 다 큰 아들 독립시켜 살게 해야지. 며느리들도 알아서 노력하고 살죠. 본인만 고생하지. 사서 고생하시네

@ehj-d6r 2 ай бұрын

헐

@kenjikawakatsu3141 2 ай бұрын

누 가 하 면 어 떻 습 니 까? 나 이 먹 고젊 은 아 내 맞 았 으 니 감 당 해 야 죠😊 어 렵 게 생 각 하 지 마 시 고 둥 글 둥 글 삽 시 다 건 강 하 고 사 건 사 고 없 으 면 됩 니 다😊

@naPanda. 2 ай бұрын

에라이 상것이 따로없구나 천박하기가 가관이다

@우길호-i5n 2 ай бұрын

언제적 방송이었나?정말 좋은 교양 방송 이었는데 아쉬운 사라진 프로그램,누구 땜시인가?

@mai-t7c 2 ай бұрын

걍 따로 사는게...

@lgcsh0520 2 ай бұрын

에휴 분가 시켜야지~~ 보는것도 답답하다.😅😅😅😅😅

@인디언-s6g 2 ай бұрын

콩가루 집안

@도도련님 2 ай бұрын

동남아여자들 특히 베트남여자들은 대체적으로 게으른 것을 타고 났습니다. 열에 7~8명은 이핑게 저핑게로 타고난 것이 있어 옛날같이 억척스러움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냥 한국시집가서 친정에 보탬이나 혹은 편한 것을 원해 시집왔는데 시부모 입장에서는 속이 열불이 날것입니다! 차라리 각자 살림으로 살아야 합니다!!! 문제도 생기고 또 해결하고 그렇게 사는 것인데 40이 넘는 아들을 언제까지 챙길수는 없는일 입니다!!!

@밍기딱지 2 ай бұрын

이건뭐 감동도 읍고 한숨만 나오는 집안이네 어머님만 개고생이네~~에혀

@언제쯤날씬이 2 ай бұрын

본인들은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하네요 ㅎ 아직 어머니 젊으신데 좀 하셔도 괜찮을듯

@승균소 Ай бұрын

문제는 애들이 문제인게 저렇게 하면 애들 언어 장애 생겨요......그런 다문화 가정 아이들 많이 봤습니다.

@아랑-e4v 2 ай бұрын

한국 며느리도 푹자는데 뭘 시어머니 부려먹는 세상인데 한국 여자도 음식 못하고 시집 보내구 시장에서 사먹으면 되어요 여름에 사먹어요 더위먹고 입맛없구 외국인 며느리 델꾸왓음 음식 배우는 기간줘야지요 한국 여지들도 외식 집밥 안해먹는데 손님와서 한상 차지리도 못하구 돈으로 시집 보내려는 한국 부모들 많아요 베트남 여자들 교육 잘시키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