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모두 단합해서 미국에서도 문제가 많고 싫어하는 나쁜문화!!~ 못들어 오게 막읍시다!!!
@qwsjfieif53snejs Жыл бұрын
이미 불법이라 신고하면 됩니다.
@gomtang_pu Жыл бұрын
불법입니다..모든거 포함해서 가격표시해야됨니다..원래는 배달비 받는것도 불법같은데...아무런 말이 없네요..
@김정화-y1o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가당치도 않지요.
@whitecloud0912 Жыл бұрын
팁 유도하는곳에선 진상좀 피워주심이...
@maru3304 Жыл бұрын
멀쩡한 직장을 다니고도 노숙자 생활을 하는 미국인들을 보고 대체 집값이 얼마나 비싸면 저런 상황이 됐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여 주시니 확 와닿네요
@q751025 Жыл бұрын
일단 대도시 어린이집 $1500×2명=$3,000 회사안가고 자영업자면 4인가족 의료보험료 한달입니다 1년아니고 한달 $2000 환율로 260만원 내야해요 딱 2개만 계산해도 한달에 고정지출이 600만원입니다..대도시는 2억벌면 딱 밥먹고 겨우삽니다
@heerosin Жыл бұрын
텍사스면 렌트비 그나마 매우 저렴한편이라 저정도고 사람들 많이사는 캘리포니아쪽 살기 괜찮은도시는 상태안좋은 스튜디오가 월2천불 훨씬넘어가쥬 한국도 갈길이 멀지만...미국도 살기 힘든요즘은 맞습니다
@레이튼-p9u Жыл бұрын
@@q751025와 기가 막히네요
@speakupyt4900 Жыл бұрын
5/9/2023--택사스 ''한인 변호사 일가족 4명 참변''!~”미국 한인사회 충격”~ MBC America⚫ 아기옷을 교환하기 위해 쇼핑몰에 갔다 무작위 총상 참변! *미국은 서부개척(Wildwest) 시대로 돌아가고 있으며 각 주는 총기 폭력으로 인해 연간 166억 달러의 비용이 들고, 주당 평균 1,020건의 총격 사건으로 인해 404명이 사망하고 928명이 부상당했다. 미국을 방문 할수 있지만 그곳에 살면 안됩니다. 특히 Michigan and Texas 는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주'' 중 하나로 매년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사는 것은 마치 매일 ''지뢰밭''을 밟는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재수 없으면 직장, 학교, 쇼핑몰,공공장소에서 언제든지 ''총격난사''로 그 자리에서 한순간에 죽을수 있어요,. 거의 모두가 총 소지해 공공장소에서 무작위 총상으로 재수없으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Esp,범죄율, 총기사건이 높은-- Michigan and Texas 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
@eolookcats Жыл бұрын
미국의 그 어마어마한 대기업들이 조세회피만 안해도 미국 국민들이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텐데.. 미국기업들은 조세 회피할려고 진짜 별 짓을 다하더군요.
올리버 쌤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 같아요 한국에 깊은 애정을 가진 좋은 미국인 자주 구독합니다
@seosewon Жыл бұрын
쌤 연기가 이제 완전 수준급이야...신비한TV 서프라이즈 연기자들 수준을 넘었어...ㅎㅎㅎㅎ 오디션봐도 되것어용
@dididi8125 Жыл бұрын
칭찬맞아?
@super-etendard Жыл бұрын
욕 아님?
@pqjbrhdj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리버쌤이 이거 이해할지 모르겠는데 마님이 설명해주시면 좋겠다
@ara5884 Жыл бұрын
@@dididi8125칭찬 맞는거같아요ㅎㅎ
@종부김-y6y Жыл бұрын
연봉 1억 이면 대한민국에서 살지.지상천국이 따로없다.ㅋㅋ
@heelee5422 Жыл бұрын
체리도 귀엽지만 난 이런 올리버만의 미국 문화 감성이 그립다. 미국 호텔, 주유소 간 영상이 재밌었지ㅠ
@somuchmusictoears Жыл бұрын
+미국인이 얼마나 무식한지 설명하는 영상도 레전드죠 ㅋㅋ 미국의 민낯 시리즈
@vhelloworld Жыл бұрын
삼촌나오는것도 ㅎㅎㅎㅎ
@탕후루-e5h Жыл бұрын
@@vhelloworld아 오랜만에 생각났네여 ㅋㅋㅋ
@Ban_min_cho Жыл бұрын
길버트 삼촌 ㅋㅋ
@Park-zv8t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아 전 둘 다 좋지만 이런 영상도 너무 좋아요
@drboston Жыл бұрын
극 공감하며 영상 봤어요. 저는 보스턴에 살고 한화로 계산하면 연봉 1억 3천정도 되는데도 이런 보스턴 같은 대도시에서는 여유롭게 살기 힘들어요. 룸메이트 없이 혼자 살면 한달에 월세만 300만원 나옵니다. 온라인에 뉴욕이나 실리콘 밸리 직장인들 연봉 보여주면서 환상을 심어주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주는 이유가 그만큼 생활비와 물가가 비싸서 그럽니다 ㅠ 올리버쌤 이렇게 천조국 환상 깨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코랑나쵸 Жыл бұрын
보스턴 렌트도 엄청나군요.. 저는 실리콘밸리에서 와이프랑 2베드 4천불 렌트 냅니당 오늘도 렌트 내는 날이네요.. 크헝 😂
@MaplesThomas Жыл бұрын
보스턴은 문제가.. 보스턴 외곽 도시로 나가도 가격이 안떨어져요ㅠ 보스턴 월급은 베이보다 적은데 말이죠ㅠ
@reunmalba5367 Жыл бұрын
세금+보험료 빼면 실수령액 월7백만 정도 될텐데 원베드룸 3백만원 빼고 한달 관리비+핸드폰+식대 최소 2백만원 들테고 그러면 저축은 잘해봐야 진짜 잘해봐야 2백만원 😂😂
@kjlee7305 Жыл бұрын
엘에이서 최저라인으로 혼자서 사는 비용 5000불이에요.. ㅎ 플러스 어쩌다 병원갈일있거나 차 수리같은 비용 생기면 몇백불 우습게 깨지죠 ㅜ 재수없게 패널티, 토잉대면 300~500불 아작..스피딩 티켓 500불..ㅜ
@MrMichaelKwon Жыл бұрын
근처에 로렌스 시티쪽에서 보스턴으로 통근하는 친구들 많이 있던데요? 거긴 월 300~500불 정도면 집 얻을 수 있더라구요. 보스턴 중심가면 한국으로치면 목동이나 대치동 정도 될텐데 굳이 꼭 거기에 살아야 하나요? 조금만 더 일찍일어나서 출근준비해서 통근하면 거주비용 많이 줄일 수 있을텐데요. 전 한국에서도 서울은 렌트비가 비싸서 부천이나 인천쪽에 방얻어서 살았어요. 가격이 두배 이상 차이나죠.
@예예맘-w4n10 ай бұрын
저도 올해 7월에 미국 서부로 가족여행 10일간 갔는데 비지니스 타고 가긴 했지만 어른 3명, 초등학생 2명 해서 경비 4500~500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음식점의 팁은 기본이 18%였습니다. 디즈니랜드 입장료도 1인당 25~30만원 정도였고 어디 가든 생각보다 비싸서 돈이 술술 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이 인플레이션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미국 다녀와서는 우리 나라가 참 살기 좋다고 느껴지네요.
@yura_drawing_10 ай бұрын
@@rokmcopi 그걸 모르고 저분이 미국의 물가를 얘기하신건아닐텐데요. 😂
@백종윤-b9s9 ай бұрын
@@yura_drawing_ 요즘 저런 멍청한 애들이 너무 많은듯
@cominator119 ай бұрын
이거도 나름 개소린게 제일비싼 항공사 비즈니스석 5명표값만 왕복 3000임 거기에 끼니랑 호텔다 비싼거만 골라먹는 호화여행만 아니면 저가이코노미면 1명당 한달 평범한 생활이면 800불이면 가능 5명이면 4000불로 몇달간 지낼수있음
@예예맘-w4n9 ай бұрын
@@cominator11 미국 안 가본 티가 팍팍 나네요 쯧쯧.... 님은 저가 항공기 타고 저가 음식 먹고 저가 숙소 찾아 다니면서 저가 여행하세요 미국은 저가 찾다가 본인 목숨 위험한 일 생긴다는 것만 명심하시구요...
@cominator119 ай бұрын
딱봐도 미국 처음간 호구맘충글이었습니다
@ganbukstyle Жыл бұрын
더 무서운 사실 ------------------------- 1억이 현재 환율로 10만불이 아니라 7.7만불. 텍사스는 주소득세는 0%, 따라서 캘리포니아주에 살 경우 13.3% 소득세도 케빈보다 더 내야함.
@감비아-w6k7 ай бұрын
맞벌이해야죠
@SarahSuk Жыл бұрын
현재 캘리포니아 거주중인데 격공합니다 진짜ㅜㅠ 여긴 심지어 모든게 올리버님이 말씀하신것보다 2배정도 비싼거같아요ㅠㅠ진짜 맞벌이 안하면 못사는 세대가 온거같아요..
@youngrokpark8395 Жыл бұрын
이분 선생님, 영화배우 , 코메디언 다 가능한 분 이네요 . 정말 다재다능한 분 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깅깅-j3h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영상은 영어공부도 되고 참 유익한 영상 같아요 아기나 강아지들도 너무 귀엽고 힐링돼요 올리버쌤이 행복하신 선에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coldtruth3944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는 이곳 엘에이는 투배드 월세가 3천불이 넘는게 보통입니다. 월세는 집이 없는 서민이 사는 곳인데 그러다 보니 집사려고 돈 모으는건 더 힘들고 직장 나오거나 하면 바로 렌트비 밀리고 홈리스 되는 겁니다. 거기에다 그렇게 비싸다고 도시가 좋은것도 아니고 온통 반달리즘으로 인해 부서지고 낙서로 덥힌 건물들에 인프라는 남미보다도 낙후 된거 같고 길에는 홈리스, 부랑자들 때문에 걸어 다니기가 힘들 정도에요. 전문직 사람들은 년봉 십만불 넘게 받아도 넉넉하게 살지는 못하는데 많은 최저임금 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이해가 안되요. 코로나 전에만 해도 안 그랬는데 코로나와 우크라 전쟁 핑계대면서 가격을 서로 경쟁적으로 올리는거 같아요. 미국이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한국에 비하면 솔직히 도시 전체가 우울하고 병들어 보여요.
@성민경-v8l Жыл бұрын
민주당이 집권한 주들은 범죄가 더 들끓어요...샌프란도 멋진 도시였는데 펜타닐도시가 됐고... 동성애에 마약에 범죄에... 민주당 의원들이 1000불 미만은 기소하지 않는 법안을 통과 시켜서 캘리는 999불 이하로 상점 터는 인간들이 들끓지요. 아이들에게 성전환 수술비용 지원해 주지요. 트럼프가 장벽 세우다가 바이든이 국경은 열어재껴서 불법이민자들 마약밀반입자들 범죄자들 다 들어오고 그들한테 1만불 지원해준대요. 마우이 화재 이재민들한테는 고작 700불?? 노숙자들은 다 따뜻한 캘리로 가니 완전히 노숙자 텐트촌이 즐비하고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공화당 주들은 경찰들이 범죄자들 때려잡는데 민주당주들은 정말 제정신이 아닙니다... 왜들 그러는지...정말 미국도 로마처럼 조만간 망할 것 같습니다.
@leviuslee88963 ай бұрын
미친거 맞죠. 월세 3천불의 아파트를 구할려면 인컴 증명해야되는데 보통 월세의 3배를 요구합니다. 월 9천의 소득이면 1년에 10만불 넘는 소득이고 이 영상에서 말하는 six figure 인데 현실은 3천불짜리 아파트나 겨우 감당하는 수준이네요. 제발 헬조선이니 하는 나부랭이들 헛소리좀 그만하라구요.
@오오-p8o2 ай бұрын
와제가 지금 뉴욕 퀸즈에 있는데 딱 이느낌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후진 시스템에 선진사회라 불리는지 늘 의문이고 인프라는 100년전에 만들어져 질적으로 많이 떨어지고 모든게 말도 안되게 비쌉니다. 미국이 외식물가만 비싸고 마트물가는 저렴하다 생각하는 분들 계실텐데 저 한국 마트보다 싼거 지금껏 거의 못봤어요. 일부의 과일정도..?
@sungjoonahn6968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올리버쎔이 대단하다고 보이는 겁니다. 한국에서야 어땠는지 몰라도 미국에서 사시는 모습을 보면 올리버쎔 정말 대단한 남편, 대단한 아버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ssong482 Жыл бұрын
뭔소리예요 이사람은 미국사람이잖아요ㅋㅋㅋㅋ미국인이 미국에서 사는ㄴ게 뭐가 대단해
@endofyours Жыл бұрын
@@ssong482 대단하게 볼 수도 있지 왜 발작이지, 우리나라 남자들은 40대가 되도 자가 한채 없는 사람 비율이 몇 인데 ㅋㅋ
@user-wg8pu6rv7ee Жыл бұрын
@@endofyours말에 취지도 모르고 왜곡하네 억지로 짜맞추냐 ㅋ 우리나라 집한채 없는 40대가 다른나라는 안 그렇다고 왜 그리 생각하지?? 넌 왜 발작했지??
@speakupyt4900 Жыл бұрын
5/9/2023--택사스 ''한인 변호사 일가족 4명 참변''!~”미국 한인사회 충격”~ MBC America⚫ 아기옷을 교환하기 위해 쇼핑몰에 갔다 무작위 총상 참변! *미국은 서부개척(Wildwest) 시대로 돌아가고 있으며 각 주는 총기 폭력으로 인해 연간 166억 달러의 비용이 들고, 주당 평균 1,020건의 총격 사건으로 인해 404명이 사망하고 928명이 부상당했다. 미국을 방문 할수 있지만 그곳에 살면 안됩니다. 특히 Michigan and Texas 는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주'' 중 하나로 매년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사는 것은 마치 매일 ''지뢰밭''을 밟는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재수 없으면 직장, 학교, 쇼핑몰,공공장소에서 언제든지 ''총격난사''로 그 자리에서 한순간에 죽을수 있어요,. 거의 모두가 총 소지해 공공장소에서 무작위 총상으로 재수없으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Esp,범죄율, 총기사건이 높은-- Michigan and Texas 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
@eolookcats Жыл бұрын
유튜브 구독자 200만 넘는 거면 미국에서도 부자임.
@안순철-v2g Жыл бұрын
천조국현실 알려줘서 감삽니다. 한국에서 더욱 열시미 살께요. 쌤 ❤
@speakupyt4900 Жыл бұрын
5/9/2023--택사스 ''한인 변호사 일가족 4명 참변''!~”미국 한인사회 충격”~ MBC America⚫ 아기옷을 교환하기 위해 쇼핑몰에 갔다 무작위 총상 참변! *미국은 서부개척(Wildwest) 시대로 돌아가고 있으며 각 주는 총기 폭력으로 인해 연간 166억 달러의 비용이 들고, 주당 평균 1,020건의 총격 사건으로 인해 404명이 사망하고 928명이 부상당했다. 미국을 방문 할수 있지만 그곳에 살면 안됩니다. 특히 Michigan and Texas 는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주'' 중 하나로 매년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사는 것은 마치 매일 ''지뢰밭''을 밟는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재수 없으면 직장, 학교, 쇼핑몰,공공장소에서 언제든지 ''총격난사''로 그 자리에서 한순간에 죽을수 있어요,. 거의 모두가 총 소지해 공공장소에서 무작위 총상으로 재수없으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Esp,범죄율, 총기사건이 높은-- Michigan and Texas 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
@행성X509 Жыл бұрын
혼자 살면 충분히 좋은곳이지...취미생활도 좋고...
@user-6626 Жыл бұрын
@@000-p3y2l 그 직장에 들어갈수나 잇냐..?
@yohan8479 Жыл бұрын
@@000-p3y2l 그 직장에서 받아주느냐가 문제지 취업이 어느정도 가능한 전문직종이면 상관없는데 계획없이 머리박고 들어가면 바로 좆되는거임
@user-li9xp2tv6l Жыл бұрын
@@user-truebless20😊
@송명진-j4t Жыл бұрын
유롭 연봉 96,000유로 대략 1억 3천만원 월 소득: 8,000유로 소득세 및 4대보험 (의료보험제외) 25% : 2,000유로 세후: 6,000유로 의료사보험 (4인기준) 1,200유로 잔액 : 4,800유로 월세 30평: 2,000유로 (강남 아님) 잔액 : 2,800유로 공과금 인터넷 등등 :500유로 잔액 : 2,300유로 식비 : 1,300유로 (4인기준) 잔액 : 1,000유로 주유비 차량 할부금 하면 끝... 외식도 휴가도 못감 결국 월세가 어마무시하며, 의료보험비가 어마 무시함.. 전세있고, 의료보험 저렴한 그냥 한국에서들 사세요
@공부좀해라3 ай бұрын
한국도 얼마 안 남았어요
@니아니아니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건강보험 끝나는거 2년남았다...
@최규하-f3z3 ай бұрын
한국에선연소득1억5천이면 소득세율이35%입니다 사대보험 제외하고도요
@nocode612 ай бұрын
@@최규하-f3z 맞습니다. 그리고 은퇴하면 받지도 못 할 국민연금 그리고 이미 거덜이 난 건보료를 더해야지요. 재산세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아직), 무지 막지한 취득세 + 양도세 등을 고려하면 이미 대한민국은 미국보다 세금이 더 많습니다. 한국을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아는 사람들이 한국이 세금이 낮고 의료가 좋다고 착각하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다 누군가의 피와 땀입니다.
@Shdbfdj2 ай бұрын
@@최규하-f3z 그건 일정 금액 이상 부분에 대해서만 35퍼가 적용되는것일뿐 유효세율 (평균세율) 은 35퍼가 절대 안되죠.. 평균세율 27퍼 될거예요.. 유럽국가는 연봉 1억 넘으면 유효세율이 35퍼가 넘어요..당연히 소득세만해도 이러니 다른 세금 더 뜯기구나면 남는게 얼마없는데 주거비가 한국에 비해 너무 비싸요.
@martinlee644 Жыл бұрын
상당히 공감 가는 내용입니다. 지금 시애틀에 살고 있는데 연봉은 한화로 1억 정도 되지만 와이프도 일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겨우 생활이 됩니다. 첫째가 대학을 가는 바람에 학비가 1년에 5천불 정도 나가니 진짜 먹고살기 빠듯합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한화로 1억 5천은 되어서 그나마 정상적으로 생활이 가능합니다. 특히 시애틀 쪽은 생활비가 무지하게 비싼 관계로 코스트코 한번가면 200불은 그냥 나옵니다. 모기지 공과금 하면 한달에 3~4천불은 나가고, 보험비 천불, 통신비 차량 할부금 등등 하면 진짜 한달에 손에 쥐는건 천불 언저리 입니다. 그걸로 먹거리를 장만하니 저축은 꿈도 못꾸죠. 외식은 더더욱 힘듭니다. 그냥 기념일에만 하는 정도...그리고 새집이 아닌이상 집 유지보수는 매년 돈을 쳐 발라야 합니다. 물론 미 중부 쪽으로 가면 저렴하게 생활이 가능하나 인프라가 취약하고 직장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민을 하실때는 진짜 가고자 하는곳의 생활조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겁니다.
@슈가-c3z Жыл бұрын
요즘 저축하는사람이 어딨냐 은행 노예생활 안하는거에 감사해라 우리나라는 집때문에 다 은행 노예다
조지아 주에서 일하다 도저히 감당안되서 한국 돌아온 1인입니다. 집 렌탈비라도 아낄려고 한국친구들 잔뜩모아서 같이 살았고 차도 한대로만 다니면서 북적거리면서 살았던 기억이 새록나네요. 심지어 코로나 전이었는데도 그랬네요 ㅠㅠ 꼭 생활비 고려하시고 오시길!!
@Snowflake_tv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해도 감당이 안돼요?
@edm2756 Жыл бұрын
저는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쪽에 있었는데 멀쩡한 직장 다녀도 룸 쉐어하고 삽니다. 그게 거의 디폴트에요. 제 상사도 싱글이어서 룸메이트랑 살더군요. 애인이 있으면 돈때문에 동거하는 경우도 많고요. 심지어 결혼해서도 방 한칸 세주는 커플도 있습니다. 사는게 거기도 힘들더라고요.
@MrMichaelKwon Жыл бұрын
@@Snowflake_tv 직업에 따라다릅니다. 전문직이라면 그나마 여유롭지만 최저시급받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도 빡빡하죠. 거기에 동부쪽엔 빈대가 많이 나옵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면 등쪽이 따끔따큼 거리죠.
@brennso4178 Жыл бұрын
조지아면 그래도 비교적 물가가 저렴한걸로 알고있는데 물론 받는 연봉도 타주에 비해 낮긴 하네요 ㅠㅠ
@Ira-wu7sj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좀 나은 편이구나….
@monopoly4501 Жыл бұрын
어느나라든 이민은 정말 계획을 철저히 꼼꼼히 체크하고 알아보고 가야 합니다..
@Miinqazwsx Жыл бұрын
요즘 한국물가가 더 비쌉니다 ㅜㅜ
@taetaefan1679 Жыл бұрын
@@Miinqazwsx 한국은 식료품비가 올라서 비싼거지만 미국은 월세나 기타 세금 거주비용 자체가 스케일이 달라요. 병원비도 그렇고.. 솔직히 한국이 서민들 살기엔 더 좋은듯
@a.7506 Жыл бұрын
영어가 제일큰장벽이지 한국인들 교육수준이면 영어가 된다는 가정하에 사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미국은 워낙 일자리가 많아서 대학교안가고도 충분히 먹고사는데 지장없어요
@jazzyw4019 Жыл бұрын
@@a.7506 어디 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a.7506 Жыл бұрын
@@jazzyw4019 어차피 뉴욕아니면 남가주죠 두곳이 제일 미국에서 한인커뮤가 큰곳입니다
@백선진-z3q Жыл бұрын
깜놀입니다...현실성있게 공들여만든 영상 감사합니다.
@HwangJiyoung-v5n Жыл бұрын
저도 텍사스 살고있는데 올리버쌤 계산이 딱 맞습니다 😂 텍사스가 타지역에 비해 낮은 물가로 살기 좋다고 하는데도 여유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어요. 도시락 싸야하는 자녀가 있으면 식비는 더 들어가는것 같아요. 영화보면 미국 사람들이 피자나 햄버거 자주 먹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맛도 좋지만 무엇보다 가장 경제적 부담없이 편하게 식사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yogipower1598 Жыл бұрын
코슷코 핏사가 주식인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니죠 ㅎ
@SJ-mt1ey Жыл бұрын
여행가보면 나도모르게 정크푸드만 먹고있음
@성재현-j5g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아직살만하네ㅡ ㅡ
@전G-e7x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미국이 한국보다느 살기 좋죠. 꼭 해외 나가있는 사람들이 일부러 미국 부정적으로 보고 한국 좋게 보더라고요. 실제로 그런 사람들은 한국에 안들어옴. 말만 반대로 말하고 실제로 본인은 한국에 안들어옴. 왜냐고요? 굳이 말 안해도 알거라고 봅니다.
@dannylee9662 Жыл бұрын
10만불 벌어도 적자인데 미국이 살기 좋은 이유는?@@전G-e7x
@junekim5412 Жыл бұрын
회사 다니고 있고, 부부 50% 커버 해주는데도 의료비 1000불이 넘고요, 외식 한번하면 팁하고 세금하고 해서 백불 기본입니다. 공산품도 꽤 비싸고요.... 정말 올리버 말대로 저 버짓은 꽤 보수적인 편이 맞는것 같아요. 저는 도시에서 살고 있지 않은데도 그렇고요. 에휴...
@Muchos-z2g Жыл бұрын
매해마다 미국 동부 서부 출장다니는데, 너무너무 올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2주단위로 호텔비용 렌트카 기름값 식대(거의 마트나 패스트푸드) 통신비용만 따져봐도 정말정말 아껴쓰면 6천~7천불 정도쓰구요. 여의치 않을경우 그 이상 쓰는건 금방이더군요. 위의 금액은 관광비용이 아닌 순수 일만하러다니는 출장비입니다. 15년동안 미국을 다니면서 저도 한때는 미국생활을 동경한적이 있었는데, 이민자들의 팍팍한 삶을 보고나니 지금은 한국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요즘 한국물가가 많이 올라서 큰차이 없을거라고 생각들 하실수도 있지만, 실상은 많이 달라요~
@seacross9 Жыл бұрын
저는 한 십여년 전에 피닉스에 살았는데요 지금은 월세든지 집 이든지 엄청 올랐다 하더라구요 거의 2배 ㅠㅠ 전 이제 피닉스로 이직하는데 주거비 많이 들어서 저축하는거 좀 적어지겠네요.
@Ja-iy5ug8 ай бұрын
혹시 다니는 직장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미국 출장 다니는 직장이 뭔지 궁금해서요!
@직권당사자주의8 ай бұрын
@@Ja-iy5ug 다양한 분야가 있지 않을까요?
@포미넷8 ай бұрын
진짜 이 영상은 미국에서도 물가가 아주 낮은 텍사스 기준이라 아주 최소한으로 보입니다. 저도 업무상 미국출장을 연2회는 다녔었는데요. 제가 다니는 캘리포니아 LA 지역은 이 영상의 1.5배 그 이상인듯 합니다. 요즘은 출장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어지간한건 온라인으로 해결하고 정보가 필요하면 구글링을 해서 수집합니다. 불과 6~7년전만 해도 미국이 한국보다 주거비 제외한 모든 생활물가는 더 저렴했었어요. 집값도 더 저렴했었고요. 다만 렌트비가 좀 비쌌을 뿐이죠. 지금은 뭐 미국 갈 엄두도 못냅니다. 한국도 엄청나게 올라서 다들 힘든데 미국은 뭐 상상도 못할 정도더군요. 한때는 미국 살고 싶은 생각이 컸었는데 지금은 공짜로 영주권 준다고 해도 못살듯 합니다. ㅋㅋ
@SH-pc6lb6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어요. 여러번봐도 질리지않네요. 올리버샘 최고!! 😊
@annie798 Жыл бұрын
전 한국에서 의대 졸업후 수련받다 중간에 도미해 미국 동부에서 레지던트, 펠로우 과정을 거쳤는데요. 대도시라 모든게 TX 보다는 2,3배 더 비싼 물가지만, 레지던트 연봉이 주마다 병원마다 차이는 있으나 그리 크지 않기에 한국에서 Saved money를 집 렌트비에 전부 쏟아부어야 했던 경험이 있네요. 임금으로는 생활비로 충당하고, 몇년을 저축 한푼없이 마이너스로 살다 전문의가 되고 펠로우쉽 이후 hospitalist로 일하면서 연봉이 대폭 올라가긴 했지만, 정말 한국에서의 중산층정도와 비슷한 생활수준을 유지하는데 만족해야 했고, (렌트비가 최근 몇년간 급상승에, 인플레이션까지) 팬데믹 기간에 overload working을 하다보니 지쳐 결국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미 동부나 서부의 대도시에서 어느정도 안정된 삶을 누리는데 필요한 비용은 한국, 일본, 유럽보다 절대적으로 훨씬 높은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기준에 부합하느냐 겠죠.
@빌리홍 Жыл бұрын
마 절로 가서 자랑해라
@invictus222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네요.. 즐겁게 한국에서 지내시고 선한 의술도 보여주세요~
@1호선어딘가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클럭십/옵저버십 지원 전까지 실력을 올리고 싶은데 막막하네요
@광쪼우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미국생활이 만만치 않으면 의사선생님도 한국으로 오시네..
@ehrksl Жыл бұрын
헉 의사도 포기할정도면
@마담안양-c5v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익한 정보네요. 미국 이민을 너무 낭만적으로 생각하면 안 되겠네요. 더 꼼꼼하게 따져 보는게 이민을 생각하는 분들게 도움이되겠어요
@speakupyt4900 Жыл бұрын
체리가 학교 갈 나이가 되면 걱정이 되네요. 총기사건이 높은 ''택사스'' 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안전한 곳이 아닌것 같아요. *미 텍사스 초등학교서 총기 난사.~학생 19명 포함 최소 21명 사망 - BBC News May 25, 2022 *-택사스 ''한인 변호사 일가족 4명 참변''!~”미국 한인사회 충격”~ MBC America 5/9/2023 아기옷을 교환하기 위해 쇼핑몰에 갔다 무작위 충격으로 부부와 아기 ''가족 4명 모두 참변''' 죽음!
@kichong443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7~80년대 헝그리 정신으로 이민 오시면 기회는 있어요 다만 할것 다하고 쓸것 다쓰고는면 답이 없어요
@1النبييوسف Жыл бұрын
@@speakupyt4900오스틴 사는데 ㅈㄴ 안전하고요~ 그냥 휴스턴이 위험한거죠
@molkolub Жыл бұрын
미국 사는데 정말 현실적인 영상이네요 맞벌이고 아직 아이는 없어 비교적 거주비가 덜 드는 작은 집에서 가끔 외식하며 조금 여유로운 편으로 지내고 있지만 예상외 지출이 생기면 정말 빠듯합니다. 주위 아이 한명에서 세명인 동료들 이야기 들으면 정말 지출이 장난 아니더군요.. 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냊-o2n Жыл бұрын
@@molkolub 아이도 아이인데 병원갈일 생기면 매우 지출이 높아진다 들었던거같아요
@asilo-t5n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아니더라도 어디에 살든, 사람 하나 먹고 살라면 참 많은 비용이 들더라고요. 독립하기전에는 결혼하기전에는 자녀가 생기기전에는..등등... 상황이 달라지고 책임감이 늘어나고 체험하고 실감이 되야 치열해지더라고요... 대부분에 사람은 나이가 들어 살수록 여유있기보다 사실 빠듯하고 빡빡하죠... 남과 비교하지말고 내 삶에 집중해서 내가 마음 편하게 사는 방법/길을 찾는게 내가 행복해지는길이죠...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는데, 이젠 20년도 훨씬전이죠.. 전 미국이 안맞았어요. 항상 긴장에 연속이고 하루도편하지 않았던거같아요... 그래서 막연한 행복을 상상하는 이민이나 미국이 아니더라고 다른 나라에 삶만 상상해도 너무 힘들어요.. 내 가족, 내 친구,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있는 곳이 지금은 좋아요... 물론 더 나이가 들면 달라질수도있겠죠? 오늘 영상보며 잠시 생각해봤네요.. 고맙습니다.
@오햇피 Жыл бұрын
...이 부호는 어는세대의 유행이죠. 이것도 요즘 Z세대 말투처럼 유행시기가 있었을텐데.
@오드리햇반-s5z Жыл бұрын
대부분에 사람-->대부분의 사람, 긴장에 연속--> 긴장의 연속, 다른 나라에 삶--> 다른 나라의 삶. ^^; 공간적 의미에 사용하는 '에'와 소속이나 소유의 의미인 '의'를 잘 구분하지 못하시는 것을 보니 확실히 외국에서 오래 사신 것 같습니다. ㅎㅎ
@speakupyt4900 Жыл бұрын
5/9/2023--택사스 ''한인 변호사 일가족 4명 참변''!~”미국 한인사회 충격”~ MBC America⚫ 아기옷을 교환하기 위해 쇼핑몰에 갔다 무작위 충격으로 ''가족 4명 참변''' 죽음! *미국은 서부개척(Wildwest) 시대로 돌아가고 있으며 각 주는 총기 폭력으로 인해 연간 166억 달러의 비용이 들고, 주당 평균 1,020건의 총격 사건으로 인해 404명이 사망하고 928명이 부상당했다. 미국을 방문 할수 있지만 그곳에 살면 안됩니다. 특히 Michigan and Texas 는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주'' 중 하나로 매년 선정되었고, 미국에서 사는 것은 마치 매일 ''지뢰밭''을 밟는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재수 없으면 직장, 학교, 쇼핑몰,공공장소에서 언제든지 ''총격난사''로 그 자리에서 한순간에 죽을수 있어요,. 거의 모두가 총을 소지해 공공장소에서 무작위 총상으로 재수없으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Esp,범죄율, 총기사건이 높은-- Michigan and Texas 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 체리가 학교 갈 나이가 되면 걱정이 되네요. 총기사건이 높은 ''택사스'' 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miminka5469 Жыл бұрын
좋네요.
@K-self-fulfillingprophecy Жыл бұрын
@@오드리햇반-s5z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요즘 이렇게 쓰는 분들이 너무 많아 우리말이 올바로 쓰이지 않는 게 안타까웠어요. 근데 이렇게 설명도 해주시고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stemo4o9 Жыл бұрын
그럼요 연봉 일억으로 집세내고 세금내고 애들 학비며 잘못허다가 마이너스 됩니다 갑자기 누구 아프기라도 하면 직장이 좋아도 의료보험이 풀로 커버되는것도 아니고 좋은 동네는 집도 비싸 차도 2대이상 굴려야 하고 ... 아메리칸 드림은 진짜 드림된지 오래되었지요
@Stellatale Жыл бұрын
3-5억정도 있어야 집 살수있어요. 좋은점은 할부로 사면 땅이랑 집이 같이온다는거에요. 근데 너무 추운곳이랑 너무 더운곳은 관리비때문에 돈모으기가 쉽지않고 대부분 너무 오래된 집이라 집수리하다 끝나는경우도 많아요,,
@MiMi-b5s3i Жыл бұрын
딱 우리딸 이야기네요 😂😂😂다행히 아직 미혼이라 아파트 월세로 살고 식비도 적지만 여전히 저축하고 살기는 어렵다고 하네요.
@일탈을꿈꾸다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요즘 소식이 안올라오는거보니 혹시 한국 들어오셨나봐요 예쁜 체리소식 보고싶은데 2주가 넘은거 같은데 행여 한국여행 중이시라면 가족과 즐여행 좋은추억 가득 담으세요^^ 언제 올라오러나 기대가 큽니다.
@hwakyungseo483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처음엔 정말 친구인줄 알았어요 ㅎㅎㅎ. 전 뉴욕으로 1985년도 에 이민겸 유학왔어요 ! 정말 맞는말입니다. ! 전 63세 일주일에 1000불 정도 주급 받아요 ! 월세 3050불 입니다 3베드룸 딸과 룸메 있어서 꾸려 나가요. 맨하탄도 아니고 퀸즈 지역 한국인 중국인 모여사는 후러싱입니다. ! 정말 올리버선생님 말이 맞아요 ! ❤❤❤ 어제 백화점 가서 미국빵 두개 프렌체 두개 하고 레몬네이드 중간 사이즈 샀는데 거의 19불. 눈 👀나왔어요
@비트마스터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소금빵 하나에 7-8천원해요 ㅋ 김밥은 요즘 5천원 ㅋ 한국이 물가는 넘사벽으로 더 높은듯요. 월급은 적은데도 불구하고
@30정세철서울시강남구 Жыл бұрын
@@비트마스터?? 대체 어디 사시길래 소금빵 하나에 7~8천원해요? 저도 나름 물가 비싼곳에 사는데 보통 그거 반값인데...
@비트마스터 Жыл бұрын
@@30정세철서울시강남구 3-4천원은 프랜차이즈이고 개인카페 같은곳이요.
@roza1004 Жыл бұрын
@@비트마스터 신사동에서 방금 산 3000원짜리 김밥 입에 우겨넣고있는데 ...?
@비트마스터 Жыл бұрын
@@roza1004 일반김밥 아니에요? 참치는 5000원 받던데요 방배동입니다. 근데 방배동 물가가 좀 비싸긴해요. 유동인구가 많지 않아서요. 마트물가도 다른데에 비해 비싸요.
@Chloe-dn5wb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은 이런 현실을 잘 알려줘서 너무 좋아요 왜냐면 무작정 그 나라에 환상 갖고 이민 가거나 이런 현실 숨기고 유투브 조회수를 위해 환상 가득 이민 브이로그나 허세 가득한 생활보다 현실적인거 보여줘서 좋네요
@haechankim8242 Жыл бұрын
사실 과장이 많아요. 이 정도 절대 아닙니다… 미네소타 한 가운데 미니에폴리스에 살아도 렌트 950+utility 나오네요. 출퇴근 15분 거리, 러쉬아워 기준 자동차도 그렇죠. 생각해보면 40K 짜리 SUV를 굳이 두대나 살 필요가 없어요. 코롤라 새 차를 뽑아도 20K내외인걸요. 토요타 중형 SUV rav4가 27k 나와요. 차 보험비 388$요? 면허 처음 딴 20대가 미국 머슬카를 몰면 그 정도 나오겠네요 건강보험도 마찬가집니다. 100K 임금을 줄 정도의 인력이면 최소 석사 이상인데, 이 정도면 보험료는 회사에서 풀 커버로 해주거나, 상당량 지원해줘요 통신비 90달러는…. 말도 안되는 가격이고요. 집tv+인터넷+휴대폰까지 80불 내네요. 뭔가 한국인 입맛에 내는 컨텐츠라 어쩔 수 없겠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kogreg4828 Жыл бұрын
아마 한국에서 연봉 1억 이상이면 미국에서도 한국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거란 환상을 가지는데 그렇지 않다는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면 될듯요. 한국에서 벤츠 타다가 쏘나타 탈 생각 하진 않으니ㅎㅎ
@haechankim8242 Жыл бұрын
@@kogreg4828 감안해도 과장이에요. 사실 한국인처럼 단독주택 안 살고 아파트 살거면 전혀 문제될거 없어요. 자동차 보험료도 거라지 주소에 따라 달라지긴 해도, 운전 경력 있는 사람이 suv몬다고 200불 안나와요. 막 미국 온 유학생들이 그 정도 내겠네요. 통신비 보험료는 지역별 편차가 애초에 적은 편이고요. 한국 연봉 1억이 서울사는거랑 체감상 비슷할 거라고 봐요. 치안 빼고
@haechankim8242 Жыл бұрын
@@dmdleiddddldde 지금이야 잡 오퍼때문에 미네소타로 온거지, 원래 워싱턴 타코마, 올림피아쪽 살았어요. 보스턴 뉴튼빌도 일때문에 1년 살았구요. 시골 안 살았어요^^ 미니에폴리스도 미네소타 주도라서, 물가가 싼 편이라고 해도, 아주 깡촌도 아니고요. 말을 함부로 하셨더라구요, 잘 모르시는 분 같던데 ;) 댓글만 봐두 일도 혼자 해 본적 없구 부모 손 벌려서 살아가는 유학생분 같은데, 실제로 직접 돈을 벌어서 규모있게 살면 체감이 다르답니다^^
@루피-z9o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있는 대부분의 집들은 아파트에 살지 않고 주택으로 나가죠.. 혼자면 얼마든지 어째저째 살아간다고 생각해도 식구가 있는 가정하에는 아닌거같은데요. 혼자 1억 부양가족있는 1억 거주지 주택 이란 조건 차이가 있을거같아오
@sunghwanlee6569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영상에서도 설명했지만 미국에서 비교적 물가가 싼 택사스 기준이라는 거죠... 뉴욕, 캘리포니아, 시애틀, 보스턴 기준으로는 더 힘들어지는 거죠... 미국에서의 삶 쉽지 않죠...
@우상가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텍사스 주세도 빠짐 보통 45 50%
@레이튼-p9u Жыл бұрын
지인도 샌프란에서 더시골서 사는데 시골인데도 워낙 비싸서 외식도 못한데요 한국이좋다고
@누가바-y7p Жыл бұрын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경찰이 병원에 숨어서 세제주사 주입합니다. 제가 수원에서 이런일을 세번이나 격었습니다. 경찰하고 다투거나 감정있는 사람들 특히 조심하세요
@LOvE-tc5gu Жыл бұрын
@@레이튼-p9u돈을 더 벌어야죠.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의 중산층들은 적어도 연봉3억 이상은 됩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연봉 더 줘요 아이들 교육땜에 미국많이 가시는데 자기 몸값 키워서 경력으로 가지 않는 이상 한국보다 못한 삶사는건 당연해요 남의 나라잖아요 내 과거의 이력이 제로가 되지요
@speakupyt4900 Жыл бұрын
5/9/2023--택사스 ''한인 변호사 일가족 4명 참변''!~”미국 한인사회 충격”~ MBC America⚫ 아기옷을 교환하기 위해 쇼핑몰에 갔다 무작위 총상 참변! *미국은 서부개척(Wildwest) 시대로 돌아가고 있으며 각 주는 총기 폭력으로 인해 연간 166억 달러의 비용이 들고, 주당 평균 1,020건의 총격 사건으로 인해 404명이 사망하고 928명이 부상당했다. 미국을 방문 할수 있지만 그곳에 살면 안됩니다. 특히 Michigan and Texas 는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주'' 중 하나로 매년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사는 것은 마치 매일 ''지뢰밭''을 밟는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재수 없으면 직장, 학교, 쇼핑몰,공공장소에서 언제든지 ''총격난사''로 그 자리에서 한순간에 죽을수 있어요,. 거의 모두가 총 소지해 공공장소에서 무작위 총상으로 재수없으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Esp,범죄율, 총기사건이 높은-- Michigan and Texas 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
@user-sb2lc4kc9z11 ай бұрын
이런 현실적인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해피존케이-o5e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의 기획과 연기가 너무나 멋져요. 저도 출장으로 휴스턴에 가 봤었는데...생필품은 그나마 싼 듯 하던데 렌탈료가 장난이 아닌 듯 하더라고요. 늘 잼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user-zu1kv8oy1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내용에만 집중해서 본인이 연기한줄도 몰랐네요ㅋㅋ 친구분이 연기해준줄ㅋㅋ
@hyosungchiang9947 Жыл бұрын
미국사는 사람으로써 100프로 공감.기가 막히고 놀라울 정도입니다.
@iamnot-there Жыл бұрын
그 망가진 미친 지본주의 닮아가는 미친 한국이 더 놀랍습니다
@hyunjungkim9225 Жыл бұрын
진짜 살기 너무 힘들어요 😢
@kitty-school Жыл бұрын
핵공감하고 갑니다
@파파-b3d Жыл бұрын
월세가 가진자들의 횡포 수준이군요.
@bluesea7683 Жыл бұрын
어서들엇는데 월급400받는사람 노숙자 많다하던데 믿기힘든얘기에요
@seungminhan2341 Жыл бұрын
미국 교포들이 보통 하는 얘기가 한국의 2배는 벌어야 한국이랑 비슷하게 살수 있고, LA나 뉴욕같은 지역은 3배는 벌어야 한국이랑 얼추 비슷한 생활수준이 된다고 합니다. 한 1억 5천은 벌어야 한국 대기업 초봉정도 버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겟죠..
@Lizstory-k2f9 ай бұрын
현실을 잘 보여주셔서 좋았어요. 올리버쌤 홧팅!
@수경-k6p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10년 살다 귀국했는데 미국에서 사는 건 아닙니다. 그냥 여행만 가는 게 최고입니다~^^
@speakupyt4900 Жыл бұрын
5/9/2023--택사스 ''한인 변호사 일가족 4명 참변''!~”미국 한인사회 충격”~ MBC America⚫ 아기옷을 교환하기 위해 쇼핑몰에 갔다 무작위 총상 참변! *미국은 서부개척(Wildwest) 시대로 돌아가고 있으며 각 주는 총기 폭력으로 인해 연간 166억 달러의 비용이 들고, 주당 평균 1,020건의 총격 사건으로 인해 404명이 사망하고 928명이 부상당했다. 미국을 방문 할수 있지만 그곳에 살면 안됩니다. 특히 Michigan and Texas 는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주'' 중 하나로 매년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사는 것은 마치 매일 ''지뢰밭''을 밟는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재수 없으면 직장, 학교, 쇼핑몰,공공장소에서 언제든지 ''총격난사''로 그 자리에서 한순간에 죽을수 있어요,. 거의 모두가 총 소지해 공공장소에서 무작위 총상으로 재수없으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Esp,범죄율, 총기사건이 높은-- Michigan and Texas 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
@speakupyt4900 Жыл бұрын
체리가 학교 갈 나이가 되면 걱정이 되네요. 총기사건이 높은 ''택사스'' 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
@수경-k6p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과 아내분이 이쁜 체리를 안전한 학교로 보내시겠지요.^^
@AvengerC Жыл бұрын
@@speakupyt4900 여기저기 같은 댓글 달고 다니시는데 걱정도 적당히 하세요.. 무슨 의도로 댓글 복붙하고 다니시는지.....
@Kitten7235 Жыл бұрын
마님이 얼마나 총을 잘 쏘는지 모르시는군요 ㅎㅎ
@JinhyunChung Жыл бұрын
미국도 30년간 급여가 거의 오르지 않았습니다. 물가는 올랐지요. 80년대에 슈퍼마켓 계산원만 해도 풍요롭게 살았지만 지금은 절대 아니죠. 급여 양극화가 아주 심해졌습니다.
@Snowflake_tv Жыл бұрын
그게... 회사가 같이 번 거, 분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에요. CEO들의 급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더라고요... 그 최근 책 발간 됨... 머엿더라...
@speakupyt4900 Жыл бұрын
✔2022--OECD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실수령액 연봉은 전세계 최상위권 수준임 . 1위: 스위스 5.9만달러 2위: 룩셈부르크 4.7만달러 3위: 아이슬란드 4.5만달러 4위: 한국 4.5만달러 5위: 네덜란드 4.4만달러 6위: 호주 4.2만달러 7위: 영국 4.2만달러 8위: 일본 4.1만달러 9위: 노르웨이 4.1만달러 10위: 미국 3.9만달러
@차차-w5f Жыл бұрын
@@Snowflake_tv책 제목이 궁금하군요
@dexterp9663 Жыл бұрын
@@차차-w5f 책 이름은 노벨상 수상자인 폴 크러그먼 (Paul Krugman) 이 2007년 저술한 The Conscience of a Liberal 입니다. 너무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미국 경제대공황 당시 CEO와 종업원과 연봉비율은 40:1 이었다고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1970년대는 미국 역사상 종업원들이 가장 풍요로로운 삶을 누렸다는 것이죠. 그러나 레이거노믹스 이후 소위 어메리칸 드림은 그냥 드림이 되어 버렸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쨍이-h4j Жыл бұрын
부의 재분배는 정부 역할이 큰데..말이죠.
@이혜원-g1t Жыл бұрын
LA에서 6년 살고 2020년 귀국한 저는 올리버 샘의 계산이 아주 사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uscitizenkr Жыл бұрын
LA서 6년간 머하셨나요?
@하남자창현2 ай бұрын
@@uscitizenkrla갈비 하셨겠죠..당연한걸...
@창진의시즌2ChangJinsseaso10 ай бұрын
오~ 많은 노력을 들여 만든 영상이 너무 인상적이에요
@johnhlee6846 Жыл бұрын
저는 시애틀 사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올리버쌤 선생님 사는 곳 보다 체감으로는 2배 들어갑니다. 가장 큰 고정 지출인 집세나 모기지 가격은 정말 두배 넘을것 같아요. property tax도 그렇고 싱글은 소득 세금도 엄청나서 세금 전 100k면 친구들과 룸메이트로 화장실 나눠서 살고 차도 사지말고 스쿠터 타고 다녀야 외식도 하고 저축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Snowflake_tv Жыл бұрын
아 이래서 위워크 창업자가 공동아파트 사업 해보겠다고 하는 거군요 ...
@lucaslee7417 Жыл бұрын
밴쿠버 윌컴
@jy42745 Жыл бұрын
님.시에틀에서 뭐해여?
@포뇨-i6o3 ай бұрын
시애틀도 잠깐 들렀는데.. 노숙자 많더군요.. 노숙자 해결 어떻게 안되나...
@이영희-g9j2u Жыл бұрын
필라델피아에 사는 친구가 한 번씩 한국 오면 젤 좋은게 친정 식구들이랑 횟집 가서 실컷 먹어도 십 만원 나온다고. 지방 도시고 코로나 전 가격이라 지금은 한국도 많이 올랐지만.. 암튼 그래도 물 공짜, 팁 걱정 없이 대식구가 한 방 차지하고 실컷 먹을 수 있는 한국이 넘 좋대요. 유학생이랑 결혼해서 안정된 직장인 남편과 아이들 대학 보내고 둘이서 예쁜 주택에 사는데, 아이들 학비로 노후준비도 못하고 있고, 집은 평생 갚을 은행 빚이고, 세금 때문에 여유가 없댔어요. 외식은 팁이 넘 부담되어서 거의 못한다고 했고요. 연로하신 부모님 걱정에 한국 와서 살고 싶은데, 남편 직업이 한국에서는 없는 직업군이라 올 수 없다고 해요. 저는 친구 집 정도면 꽤 성공한 중산층이라 엄살 섞인 푸념이라고 여겼거든요. 오늘 생생한 올리버쌤 영상 보고 이해가 갑니다. 현지의 제대로 된 정보 감사해요.
@@user-hhf6t82be5j3 LA만 해도 최저임금 높아요.. -지금 2만원정도- 물론 여기가 특히 높긴한데.. 다른 지역 가도 우리보다 쎄요... 그럼에도 물가가 코로나 이후 기하급수로 상승해서 다들 한탄만...
@jhc3173 Жыл бұрын
가족들과 나오는 영상도 따뜻하고 재밌지만 미국의 현실을 무겁지는 않게 하지만 솔직하게 표현하는 이런 정보영상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꾸러기범고래 Жыл бұрын
미국 거주중입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잘 알려주신듯 합니다 ㅎㅎ 사실 대도시에서는 최소 20만불은 받아야 3가족 평범하게 살수 있습니다 ㅠㅠ
@Warrior11117 Жыл бұрын
This is a fact!
@사이클론포스 Жыл бұрын
상상초월이네요
@November4418 ай бұрын
평범의 기준이 뭐죠? 여유있게 사는 중산층? 20만불 못버는 대도시 미국 가정도 많을텐데요.
@chagond60818 ай бұрын
@@November441 님은그냥 미국가세요
@hyemip35127 ай бұрын
@@November441애들 사교육 좀 보내고, 때마다 여행을 다니면 저축을 못하고..저축을 하면 여행을 못하는정도의 평범함….을 말하는거겠죠? 제가 남편이랑 같이 20만불을 버는데 저희가 딱 이래요. 저희보다 못버는 미국인들은 애들 사교육 못보내고 여행도 거의 안가면서 저축도 못하는거죠.
@lovebach189810 ай бұрын
올리버샘 너무 재미있게 미국 생활의 현실적인 상황을 만들어주셨어요! 잘 봤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luvyoo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미국인 반이상이 paycheck to paycheck 으로 사는거 같아요... 저도 어렸을땐 무작정 일억 연봉반 받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올리버쌤 말대로 그렇지 않은 현실이 슬픔니다... 현실적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OK-rn5qf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님 가족의 행복을 응원 합니다
@kihoonlim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실리콘밸리 연봉 10만불이상 IT종사자들이 캠핑카 생활한다고 했을 때 믿어지지가 않았는데 물가가 오른 지금은 더 심각하겠군요
@배쌤-i6l Жыл бұрын
예전에 TV에서 실리콘밸리에 연봉 일억 훨신 넘게 받고 가신분이 결국 못 버티고 온 영상을 봤습니다. 올리버님이 정확하게 짚어 주셧네요 .. 한국이 헬조선이라고 하는데 너무 욕심 부리지 않는 한도에서 직장구하고 소비 하면 건보 나 생활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실질적은 삶은 외국에 비해서 훨신 좋습니다.
@이승재이승재-p3p Жыл бұрын
미국의 국민 소득은 우리의 2배임 대표적인 구매력 지수인 빅맥 지수도 거의 2배. 쉽게 생각하면, 미국에서 연봉 십만불은 우리나라에서 오천이라고 생각하면 됨. 연봉 오천의 외벌이로 4인 가족 생활 꾸린다 생각하면 편할 듯. 그리고 모든 선진국은 서로 일장일단의 있음. 미국은 소비의 나라답게 기름값, 식료품값이 소득대비해도 우리보다 많이 싸지만, 비싼 주거 렌트비. 우리 서울이나 수도권, 마린시티 정도나 비싼거지, 미국이나 서유럽에 비해서 주거비용이 싼 편임. 특유의 전세 제도 때문에 목돈 모으기도 편한 편. 비싼 의료비, 대중 교통 시스템 미비, 치안 불안, 비싼 외식 물가(팁이 정말 ㄷㄷㄷ) 미국의 라이프 스타일이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해외 나가보면 한국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은 한국이 맞음. 그리고 왠만한 전문직 아니면 해외에서 자리 잡기 겁나 힘들다. 결국 이민자라. 워홀이랑 다름.
@30정세철서울시강남구 Жыл бұрын
1불 1000원 시대는 이제 너무 오래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asd-ee6uc Жыл бұрын
마약도 진짜 심각합니다. 애 키우기는 미국이 훨씬 나은듯
@이승재이승재-p3p Жыл бұрын
@@asd-ee6uc 애 키우기 힘들다는 동의해요. 교육비가 9할은 차지할거임. 교육열만 없어도 충분히 키울만한데. 그리고 우리나라 특유의 과잉보호 한몫. 일부 극성 부모들이 아이들을 망치고 있음. 그래서 난, 체벌에 동의하는 편임. 근데, 마약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선진국 중에 우리나라하고 일본 정도가 그나마 청정국임. 우리나라 마약 범죄 늘어가는 건 사실이고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 맞는데, 미국의 마약 문제는 우리 수준과 비교 불가. 우리나라 마약이 심각한 상황이면, 미국은 헬임.
@LOvE-tc5gu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난 북유럽에 사는데 와서 놀랐음 한국인들이 서민의 서민으로 살더라는. 세금 많이 내고 연봉도 많지 않지만… 이럴러면 왜 이민오는지 이해가 안감 한국의 모든거 포기하고 그냥 나오면 한국의 삶보다 레벨이 한참 떨어짐
@이승재이승재-p3p Жыл бұрын
@@LOvE-tc5gu 내가 들은 북유럽은 의사나 일용직이나 많이 벌지만 소득이 반 이상이 세금이라, 다들 삶의 의욕이 별로 없다고 들음(계층 상승 욕구). 높은 세율 만큼이나 복지나 노후는 보장되지만, 돈 모으기 힘들고, 의사나 엔지니어 같은 타국에서는 초고소득이 가능한 계층은 이민도 많이 한다면서요? 그리고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개성을 존중하지만 지나치게 개인적으로 사람 관계가 다이내믹 하지 않다고도 들음.. 집에 놀러온 친구에게 밥도 안준다는 말 듣고 충격 먹음..ㅡㅡ겁나 심심하다고도 들음..
@루미-y2h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이네요 미국보단 한국이 그래도 살만 한 거였다니~~ 올리버쌤도 한달 고정지출이 어마어마하겠군요 😂
@jhrhew Жыл бұрын
공감. 미국에서 직장 생활 한지 20년인데 요즘 옛날엔 가지도 않던 저소득층이 주로 가던 Winco에 장 보러가고 Safeway에서도 쿠폰 딜 30% 할인 넘지 않으면 안 산다. 코스코는 한번 가면 300불 이상 나와 자제하게 되고. 20년 전 신입 때 연봉에 비해 3배 이상을 버는데도 더 쪼들리는 느낌.
@hyunbinlee4607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
@산적아저씨 Жыл бұрын
와 올리버샘은 한국인이 원하는걸 아주 디테일하게 설명해주네요..정말 잘 배웠습니다..올리버샘 유튜브 구독자 300만 가자
@figureskatejs11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사는 사람인데 너무 비싸서 나중에 다른 주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집 전체에 $2600 정도면 엄청 싸네요. 여기는 원룸 스튜디오가 거의 $2000 하고요. 1 bed or 2 bed 아파트만해도 기본 $2500-$4000 해요. 주택 전체 렌트는 $5000 이상이고요. 제가 뉴욕에서 살때 원베드 아파트 $5000 내면서 살때보단 오렌지 카운티가 싸긴 한데 그래도 다 합치면 비싸서... 6 figure salary 여도 $100,000 가지고는 필요한거만 커버될뿐 맘껏 즐기며 살수는 없어요. 7 or 8 figure 정도 되야지 비치 근처에 있는 럭셔리한 곳에서 살수 있고요. 평균 집 가격도 $900,000 에서 $1.5 million 이면 싼거더라고요. 결혼해서 가족 먹여 살리려면 배우자 한명당 적어도 $200,000 벌고 합쳐서 적어도 $400,000 되야지 안쪼들리고 살아요. 거기다 결혼이민이나 일자리에서 다 스폰해주는 취업이민 아니면 다른 방법은 다 비싸요. 투자이민이 11억이고, 전공 맞춰서 취업 알아봐주는 이민회사랑 계약하면 2-3억 정도, 그리고 전공 관련 없는 직업이랑 연계해주는 이민회사와의 계약도 5000만원에서 1억정도 합니다. 계속 적다 보니 저희 아빠 정말 대단하네요. 저와 동생 둘다 12살때부터 f1비자로 유학하고 대학까지 졸업하고 영주권까지 해주셨네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ㅎㅎ
@오렌지나무-i1d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 이민 늘 상상해왔는데, 생활비 현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다음에 미국 이민가서 사는 한국 사람들(직장인) 인터뷰 시리즈 해주실 수 있나요? 공부하는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 삶이 궁금해요...!
@Edhilues Жыл бұрын
사실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같은 나라는 더 심각해요, 여기서 시내까지 대중교통으로 몇 십분 걸리는 지역 스튜디오(방이 따로 없는 원룸)를 구하려면 월세가 170-200만원 정도 나옵니다. 친구만나서 밥만 먹어도 최소 18000원은 나온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전 월세가 너무 비싸서 화장실을 총 3명이랑 공유하는 반지하에 살고 있는데 월세가 80만원이구요. 북미로 오고 싶으신 분들은 정말정말 잘따져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apex2751 Жыл бұрын
현재 뉴스보니까 메트로밴쿠버 원배드 평균이 3000불 이라하더라구요. 밴쿠버 사람들이 일하는 돈의 40%~60%는 월세로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
@yjbaek2988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캐나다에 일이 있어서 잠시 방문했는데 최저 팁이 18%였어요(나머지 선택지는 20%와 22%). ㅜㅜ 한동안 외국을 안다녀서 그 사이에 팁이 그정도까지 올랐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오늘 현실적인 얘기 너무 참고가 되었어요. ^^ 감사해요
@레지나-i8k Жыл бұрын
와.. 저 2017년도에 일년정도 있었을땐 10%가 최저였는데.. 진짜 미쳤네요..
@daniela2648 Жыл бұрын
와 2013년에 있었을땐 주고 싶은만큼만 누를 수 있었는데…
@최고의아티스트꾹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자판기,셀프에도 팁 붙어요~~
@Goohana814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10프로에 노 팁 선택지도 나름 빈번히 있었는데ㅠ 지난 코로나 3년동안 그렇게까지 변했을 줄은 몰랐네요ㅠ😢
@JR-zw2vb Жыл бұрын
요즈음에는 피자 주문해서 배달 안시키고, 본인이 가지러 가서도 팁 달라고 해요. 그것도 10%는 아예 없고, 18%, 20%, 25% 등등 누르게 돼 있습니다. 최저임금올린다 운운 했는데, 서비스업 종사자도 대기업 연봉 요구해요.
@wman6766 ай бұрын
5:00 "음....I can do it.." 에서 빵터졌어요😂 할수있어 할수있어ㅎㅎㅎㅎ
@kyumsunlee3089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나마 올리버쌤 말씀처럼 텍사스 시골이라 그정도지요ㅠㅠ 캐나다에선 집값은 그 두세배이고 집 렌트값도 방 하나에 2000불은 아주 싼편 입니다ㅠㅠ 이 고물가 시대에 이민은 정말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셔야 할듯합니다ㅠㅠ
@lwx1wrxwa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사실적인 궁금했던점이었어요. 연기도 끝내주는데요. 너무 멋진 남편.아빠.자식인거 같네요.
@mangonamu12 Жыл бұрын
미국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타국 생활은 어려워요~~~
@calc_583011 ай бұрын
캘리포니아 거주중인데 텍사스비용에서 1.5~2배정도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일반 가정집렌트는 4천달러 생각하시면 되고요. 특히 이민초기비용은 그 이상입니다. 내국인에 비해 불리한점이 여러가지고, 그게 다 비용이거든요. 예를들면 영상에 나온 자동차 보험료같은것들이요. 초기엔 훨씬 많이 내야 합니다. 크레딧이 없으니까요.
@좋은흙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올리버 극장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어요 ㅎㅎ 물론, 내용은 그닥 즐겁지 않아서 슬프네요. 미국이 기회의 땅이라고 그렇게 얘기들 하던데 주변에 사람들은 어떻게든 미국 가고 싶어 안달이던데, 연봉 1억으로는 택도 없는 곳이었군요... 이제 미국도 빈부 격차가 엄청난 나라가 되었군요... 선택받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아메리칸 드림...
@senny3088 Жыл бұрын
요새는 차라리 캐나다드림.. 미국 근처지만 살기훨씬 나은듯해요..물론 한국인한텐 좀 심심한 나라일순 있겠다만
@user-cq4xf1xiq Жыл бұрын
@@senny3088 캐나다도 살기힘들어요 캐나다역이민 또는 why I leave canada라고 검색해보세요
@공주님-d6s Жыл бұрын
미국, 빈부차가 커지고 있어요. 물가 살인적이고, 매일 총격사건에 인종차별 심하고(여기선 우리도 소수민족) 등등ㅡ 이젠 여기로 오란소리 못해요. 우리 대한민국이 그래도 정도 있고, 밤에 안전하고 최상 갑입니다. 이젠 대한민국이 얼마나 잘 사는 나라인지... FWY(고속도로)현대, 기아 차 달리는거 보면 어깨 힘들어갑니다. 차도 유럽차 처럼 얼마나 세련됐는지ㅡ 한국차, 싸구려? Never!! 제네시스, 펠리등등은 벤츠, BMW 등등과 가격 동급입니다. 번호표 대기해야 삽니다.
@elluise14 Жыл бұрын
@@senny3088캐나다도 세금많이떼서 힘들지않나요??
@senny3088 Жыл бұрын
@@elluise14 세금만봐서는 그럴수있지만 일단 미국보단 여러가지면에서 훨씬 나은듯해요.. 그리고 일단 미국처럼 우리나라보다 돈을 더받으니까요
@sunsookkim7343 Жыл бұрын
미시건에 살고있는데 현실을 잘 꼬집어 주셨네요~ 이민자의 삶은 빗좋은 개살구라는 표현이 딱입니다.
@ezen011 Жыл бұрын
미국이 오래전부터 선진국이였고 그마만큼 임금도 고임금이라서 집값이 비싸고 생활전반이 고물가인것이 이해가 가는데 정말 이해할수 없는 단하나는 바로 팁문화인것 같습니다. 내가 미국가서 살면 팁 때문에 혈압 올라서 못살것 같아요
@포뇨-i6o3 ай бұрын
외식비 장난아니죠... 4명이서 간단한 식사라도 하면 100달라 넘는건 순식간.. 뭐 먹은 것도 없는데...
@jaewonlee2138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미국 물가 비싼건 공감하지만 계산은 좀 애매하네요. 하우스홀드 인컴 100k에 결혼했으면 세후 9만불입니다 월 7500. 이정도 인컴이면 차 두 대 합해서 4만불 언더가 맞는거같구요. 렌트도 2천불 안되는데 수두룩한데... 보험은 직장에서 커버하는거 써야죠. 이렇게 계산하면 어린이집 용돈 빼고 2500 넘게 남습니다. 애 없으면 연 25k 저축 되네요.
@bossv7067 Жыл бұрын
2012년 이후... 미국으로 이민가는 사람보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역이민하는 사람이 많다. 이유는... 이민으로 인한 생활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DDoDDo7799 Жыл бұрын
돈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muchsoso8468 Жыл бұрын
@@DDoDDo7799그게 그말이죠;;;
@antenna.. Жыл бұрын
집값이...제일
@좋다좋다일이 Жыл бұрын
2017이민 40중반에ㅡ왔는데~~ 만족합니다 숨쉬는것만으로
@좋다좋다일이 Жыл бұрын
쌤 말하는 가격은 저렴하네여 제가 사는 산호세 숨만 쉬어도 4식구 아끼면 한달 만불 물론 애들 대학수업료 빼고~ 어린이집3500블인데
@이장우-q6e Жыл бұрын
역시!! 올리범쌤 입니다!! 이민에정자에겐 정확한 정보 입니다!!!
@QQ-rb8os Жыл бұрын
콩팥 팔고 2년 산데 ㅋㅋㅋㅋㅋㅋ 올리버샘 진짜 왤케 웃겨요😆😆😆😆 자상하고, 똑똑하고, 웃기고, 진짜 최고세요ㅋㅋㅋ
@Dorianandsong Жыл бұрын
솔직한 영상 감사드려요. 텍사스 기준으로 한게 맞구요 많이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
@정다은-h7w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사는것도 참 돈이 많이 드네요 ㅠㅠ 올리버쌤은 예쁜 체리도 있고 왕자공주크림닐라바숯이까지 ㅠㅠ 감당해야 할 비용이 장난 아니겠어요
@heroturbo76 Жыл бұрын
올리버님의 신들린 연기력 보다 놀라운건 카메라를 들고있는 아내분인듯 남편의 저런연기를 어떻게 참으며 찍는거죠? ㅋㅋㅋㅋ 진짜 프로페셔널이시네요
@박지현-b6q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생각 하면서 봤는데 카메라가 흔들림이 없다니 저라면 웃참하느라 카메라가 흔들흔들 했을텐데 ㅋㅋㅋ
@heroturbo76 Жыл бұрын
@@박지현-b6q 가업을 위한 인내가 아닐런지 ㅎㅎ
@KIMCraftss Жыл бұрын
원래 옛날부터 영상 잘찍으시드라구요^^
@user-f5hnk85dDg Жыл бұрын
작가하시기 전에 한국에서 다큐 카메라팀에서 근무하셨대요
@heroturbo76 Жыл бұрын
@@user-f5hnk85dDg 아 그런 경력이... 근데 다큐촬영팀보다 남편의 저런연기 찍는게 더 힘들꺼같은데요 ㅎㅎ
@Love-u9g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은 한국인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마음이 느꺼집니다 ㅎㅎ 올리버쌤은 외국인 이지만 한국을 정말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세가족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사세용ㅎㅎ
@weebama777810 ай бұрын
북버지니아에서 남편 20만불에 제가 70만불 벌어서 총 27만불을 버는데 일단 35%인가 다 택스 이것저것 다 떼이고 몰기지 4300나가고 애들 2 이것저것 사주고 의료비, 교육비, 보험비, 개스비... 다 빼고 나면... 그리 럭셔리 하게 살질 못합니다. 저 명품..... 없어요... 그거까지 사면 저금은 못합니다. 애들 학비도 모아야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쓰지 못해요. 아무래도 대도시는 연봉들이 쎄기 때문에 또 그 와중에도 더 잘사는사람들은 또 너무 잘산다는.... 그리고 코비드 이후에 물가가 너무 오르고 월급은 같고 해서 더더욱 어려워 진것 같아요. 옛날에 6 피겨가 옛날 18년전 6피겨가 아니더라구요.
@staranismusic9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엄청 공감 돼요!! 뉴욕사는 직장인인데 ㅠㅠ;; 물가 진짜 살벌해요.. 병원이나 어떤 서비스 이용하는거는 꿈도 못꾸고.. 외식비도 너무 비싸서 집에서 자급자족 하는편인데도 돈이 엄청 들어요.. 진짜 자본주의 끝판왕.. ‐----------- 여러분들 대댓글로 그만 다투세요ㅠㅠ 알람 엄청 울림
@Snowflake_tv Жыл бұрын
ㅋㅋㅋ CEO들이 회사원들이 같이 번 걸 공정하게 분배 안해줘서 그런거져 머 ㅋㅋ. 10년간 임금상승률은 또이또이했어도 회사 임원들이 받아간 월급은 계속 상승함. 주주배당금은 제외고.
@므샤이 Жыл бұрын
@@Snowflake_tv 어디서 주워들은 걸 주억거리기엔... 자영업자들도 어려운데 뭔...
@GoodJOB985 Жыл бұрын
@@Snowflake_tv 그거 아쉬우면 북한가야지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도 CEO는 많이 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CEO랑 일반 사원이랑 노동량이 같은까?? 특히 미국에서?
@sunbisoo Жыл бұрын
@@GoodJOB985 아무리 그래도 적당해야죠...
@yongminyoo7 Жыл бұрын
@@GoodJOB985 CEO의 노동량이 사원들보다 100배 200배가 될까?
@chungskfood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에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고정지출금 정말 장난 아닌것 같아요! 작은 도시에서도 살아보았고 큰도시에 살고 있는데 어디에 사는지에 따라 고정지출금 차이가 또 엄청나는것 같아요! 미국에서의 생활 관련된 실제 상황과 문제점을 리얼하게 보여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ForthePeaceoftheWorld 선생님께서 세상물정 모르는거 같은데요. ㅎㅎㅎ 한국 물가가 비싸다는건 GDP대비로 생각하니까 그런거죠. 한국 평균 연봉이 얼마된다고 미국하고 비교를해요. 월 200 남짓하게 버는 사람들이 절반도 넘는데. ㅋㅋㅋ
@IKE_Hojo Жыл бұрын
@@ForthePeaceoftheWorld 뭐가 비싸냐고요? 설명 해줄께요 일단 미국이랑 한국이랑 차이가 나는건 두가지로 쉽게 설명 가능합니다 소득 차이가 아니고 미국은 얘초에 한국처럼 유통과정이 소비자한테 오는거까지 떼어먹는 돈이 적은데 한국같은 경우 여러 소매업 도매업 같은 업체를 거쳐서 마트까지 가서 저희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구매하는 가격은 비싸게 두 세배까지 비싸게 사는겁니다 즉 유통과정이 지나치게 많고 많이 떼가요 부가세마냥 그런데 서유럽 이나 일본 북미같은 선진국들은 그런 유통과정은 없고 자체적으로 가격이 싸며 인상이 된다해도 가격은 복구가 되는데 한국은 오르면 안내려가는 것도 기업간에 문제이죠 두번째로 는 북미는 워낙 영토가 넓고 그만큼 생산하는 물량도 많습니다 뭐 육식이나 채소류나 유제품도 그렇고 그래서 그 막대한 물량부터가 생산량은 곧 가격차이가 불어오는데 한국은 지리 특정상 생산하는 제한이 있기도 하고 해서 북미와 비교하면 안돼듯 차이가 심합니다. 북미에서 마트가서 소고기 하나 우유 하나 가격만 봐도 차이 많이 나듯이요 그 두가지가 물가 영향에 대부분 차지하고요. 평균적으로 물가 비교할때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 하죠? 그거 나라마다 값 측정하던가 맥날 버거 가격차이 뭐 말안해도 가격은 아실꺼라 알고 또한 흔히 마트에서 위스키 외제품 살때도 한국에서 10만원이면 일본에서는 5 6만이면 사죠 그 이유는? 네 똑같죠 수입하고서 세금 떼가죠 관세 등등 이거 ㅈㄴ 떼가는게 한국입니다. 근데 서민들 물가 올라서 월급 올라요? 취직이 쉬워요? 바라는건 ㅈㄴ 많은데? 대학갈려면 돈깨지고 월세 에다 교통비 증가에 그래서 한국도 뭐라할말 아니란거죠
@IKE_Hojo Жыл бұрын
@@ForthePeaceoftheWorld 또하나 웃긴건 가격은 비싸도 양 차이는 다른게 한국이죠 흔히 감자칩 하나로 비교해도 1500 2천원돈 갑자칩에 질소가 대부분인데 북미가서 감자칩 그돈으로 하나사도 양이나 퀼리티 면도 차이 나듯이 그냥 유통과정부터 떼먹는 돈부터 하나하나 나라 시스템 자체가 미개하다 말할수있고 외국에서 바가지 사기 하면 동남아 같은나라가 하죠? 근데 한국은 바가지 사기로 엄청유명한거 알죠? 자국민까지 사기치는게 한국인데 동남아 수준이 한국 수준이란 말이죠 즉 한국은 IT 쪽으로 발전은 우수하지만 나머지 시스템은 선진국보다 뒤쳐진거고 그런 나라에서 행복지수가 저렇게 비싸다 뭐다 하는 북미보다 낮고 OECD하위 행복지수인데 괜한 이유가 있을까요? 또한 북미는 자체적으로 평균소득이 거의 두배이기에 월세 세금차이도 있기도 하고요..
@TK-rt6il Жыл бұрын
10만불이 진짜 컸을 때는 30년 전까지 였던 거 같아요. 버지니아 (수고권)에 사는 저희 부부 같은 경우는 19만 이상 버는 부부 (자녀들은 성장했음)도 아주 작은 집에서 살지만 거의 또이또이 되며 삽니다. 2년에 한번 꼴로 여행을 가는데 그것 빼고는 특별히 하는 건 없어요. 집이 있으면 끊임 없이 집 보수하고 관리하는 비용도 있어요. 버지니아 같은 경우는 집에 대한 주택세금 그리고 차에 대해서도 세금이 만만치 않아서 더욱 힘듭니다. 참고로 버지니아의 집 값이 택사스보다 훨씬 비쌉니다. 거의 두배. 그러니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까지 합치면 허리 휩니다. 등꼴 빠진다 하지요? 부부가 사업을 하거나 연봉 높은 일을 하기 전에 대학교 보내는 것도 현실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학생 융자 받고 다니지만 그 일부를 부모들이 갚게 되어 있어요. 저희 아직도 아이들 학자용 빚을 갚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 번 아파서 emergency room에 들어가거나 수술을 하면 보험 처리 되어도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수천 달러 듭니다. 저소득층이면 해택을 받을 수 있지만 그냥 중산층 가정들은 해택 보는 거 하나도 없고 빚지지 않고 살면 아주 알뜰하게 (거의 쏘셜 안하면 가능) 살았다 볼 수 있어요. 올리버 쌤 말씀대로 이런 점들 감안해서 결정하시길 적극 추천 드립니다.
@bd204068 Жыл бұрын
영어고 뭐고 아메리카의 환상이고 하더라도... 미국에서 일단 아프면 진짜 노답이라는거 보고 자신없어짐... 차라리 윗동네 캐나다가 더 나을지도? 하지만,한번쯤은 북미대륙 가서 단 몇일만이라도 보고 느끼고 하는것에대해서는 정말 최고의 천조국 나라답게 엄청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미국까지 가는 비행기 값도 졸 비싸 ㅠㅠ
@alonsorhee13968 ай бұрын
캐나다가 미국보다 노답이에요 받는 돈에 비교해서 생활비 높고 텍스 뜯는거 등등
@WakippaiBenkyoWatamate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교수님이 미국에서 일할거면 연봉 2억 이상 되는지 확인하라고 하신 게 이거였구나...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WakippaiBenkyoWatamate Жыл бұрын
@@ronaldpriest 일단은 미국 직장에서 찾을만한 기술 능력부터 가져야... ㅠ 감사합니다.
@steaksauce987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미국보다 물가 훨씬 비싸요. 그래서 삼성티비도 미국 쇼핑몰에서 사면 더 싸답니다..
@oneee-u8o Жыл бұрын
@@steaksauce9873미국은 세금 , 팁, 월세 엄청납니다 전반적으로 미국이 드는 돈이 많죠
@말과행동이다르고본인 Жыл бұрын
@@steaksauce9873 어떻게 물가가 훨씬 비싸죠 ;;? 그래서 삼성티비 미국쇼핑몰에서 사면 싸다는게 합리적인 말일까요? 무슨 망언인지 아직국밥 만원이하인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함 미국주식이 뭔지 생각하고 빅맥지수도 보셈; 우리나란 지방 구석 내려가면 월세 30-50이라도 있지 미국은 달에 깡촌이 250-300인거 모름? 님 연봉 2억이상 아니면 살수가없음
@문용식-y4p Жыл бұрын
@@steaksauce9873 의료비 가스비 전기세 부터 이미 한국이랑 비교불가급으로 미국이 훨씬비쌈 괜히 중국 미국 인들이 한국국적 따려고 이민 오는게아님 진짜 한국은 국민건강보험 < 이거에 대해서 진짜 감사해야함 감기 걸려서 병원가고 진료비 냈는데 진료비 3~4천원에 약값 3~4천원 내는 곳은 한국 밖에 없음 거기다가 보험도 다른나라에 비해서 매우 저렴한 편이고
@비발디겨울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영상 컨텐츠도 좋고 연기력도 뛰어나십니다.^^ 미국생활 3개월 정도 했는데 적응 안 되는 게 팁 문화였어요. 심지어 팁을 25%까지 낸 적도 있어요.ㅠ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요. 감사~
@speakupyt4900 Жыл бұрын
5/9/2023--택사스 ''한인 변호사 일가족 4명 참변''!~”미국 한인사회 충격”~ MBC America⚫ 아기옷을 교환하기 위해 쇼핑몰에 갔다 무작위 총상 참변! *미국은 서부개척(Wildwest) 시대로 돌아가고 있으며 각 주는 총기 폭력으로 인해 연간 166억 달러의 비용이 들고, 주당 평균 1,020건의 총격 사건으로 인해 404명이 사망하고 928명이 부상당했다. 미국을 방문 할수 있지만 그곳에 살면 안됩니다. 특히 Michigan and Texas 는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주'' 중 하나로 매년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사는 것은 마치 매일 ''지뢰밭''을 밟는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재수 없으면 직장, 학교, 쇼핑몰,공공장소에서 언제든지 ''총격난사''로 그 자리에서 한순간에 죽을수 있어요,. 거의 모두가 총 소지해 공공장소에서 무작위 총상으로 재수없으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Esp,범죄율, 총기사건이 높은-- Michigan and Texas 는 아이들을 키우기에 안전한 곳이 아닙니다 .
@이정교-k3b Жыл бұрын
노팁 식당 으로만 가면되지않나요?
@blueskyss8885 Жыл бұрын
@@이정교-k3b노팁 식당이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all you can eat 뷔페나 패스트푸드점 정도..
@ilovekoreamariella6345 Жыл бұрын
저도 음식값만 딱 가지고 갔을때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선 팁이 없어서 좋기도 하면서도 때론 너무 미안스러울 때가 있죠..
@kjlee7305 Жыл бұрын
전 심지어 200%도 낸적 많아요.. 대신 제가 알바햇을때 600% 팁 주신분도 있죠
@aspirating4594 Жыл бұрын
임윤찬피아니스트와 스승 손민수님이 9월부터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다시 만나 공부를 이어간다는데 텍사스가 무지 큰 도시이겠지만 그래도 부럽다. 저기 사는 올리버쌤가족. 한국에서 미국까지 피아노연주 공연보러가긴 어렵고 이민은 ,,, 난 안되겠네. 천조국인들 대다나다..
@ryu7006 Жыл бұрын
가끔 올라오는 선생님영상을 보면 한국말을 너무 잘하시는 모습에 ❤가 뿅뿅~
@나나-f7l5d Жыл бұрын
막연히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과 다른 나라의 실제 사정을 모르는 저같은 사람에게 좋은 정보네요.열연하시고 정성껏 영상만들어 주셔서 매번 잘 보고 있어요❤❤❤❤
@클라라정-v2h Жыл бұрын
주재원 남편따라 미국들어온지 한달째입니다. 정말 영상내용처럼 상상을 초월하네요ㅠ 저희는 그나마 월세와 의료보험, 남편차량이 지원되지만 그래도 나머지 유틸리티와 아이들 셔틀을 위한 제차까지...정말 고정비가 장난아니네요ㅠ 현실적으로 보여주셔서 공감하며 봤어요ㅎ
@hjpark6396 Жыл бұрын
@@IlilIiiililili부러우면 부럽다거 하면되지 ㅉㅉ
@미로-f2o Жыл бұрын
@@user-xw1zs7ed2w꽈배기네
@younggullkim2132 Жыл бұрын
@@user-xw1zs7ed2w 왜 남 비꼬는거만 배웠냐. 고운 마음 가져봐라.
@cbs2476 Жыл бұрын
한국 회사 주재원이라는 게 미국 뿐 아니라 내가 본 것만 해도 중국, 러시아, 인도, 독일, 인도네시아 등 진짜 꿈의 단어임. 집세와 보험 교통 등 기본적인 지출이 월급과는 따로 보조가 나오는 데다가 연봉 자체도 높아서 현지 채용 한국인은 물론 일반적인 현지인들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것은 사실임. 단지 주재원이 되려면 한국 본사에서 오래 근무해서 능력 인정 받은 후 보내지는 것이라 흔하다고는 할수 없는 자리고 많이 받는 만큼 아주 빡세게 일해야 하는 게 있기는 함. 내 친척중에 삼성전자 인도 주재원으로 간 사람 있는데 집도 좋고 운전사랑 부모도 딸려 있고 자식 세명 전부 국제 학교로 다니는 아주 좋은 조건인데 대신 그 분은 아침 7시까지 출근해서 집에 오면 항상 밤 11시라고 했음. 그래서 방문해 놓고도 한 번도 못 만났음...ㅎ
@itsyou2704 Жыл бұрын
@@cbs2476그런거군요 주변에 주재원이 넘쳐나서 다들 많이 가는건줄 알았네요;;
@paulpaik4467 Жыл бұрын
아무 배경 없이 미국이민 생활이 그나마 잘 풀리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필수 요건: 영어(원어민급일수록 훨 유리), 외향적인 성격, 운동과 같은 취미(이런거 하면 친구라도 만들기 쉬워짐), 미국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기술(사람 구실 하면서 살 수 있는 벌이수단), 끝없는 자기계발(파트타임이라도 일하면서 공부, 스킬 업그레이드. 파트타임 학위 과정들도 잘 되어있고 meetup이나 커뮤니티들도 활성화 되어있음) or 걍 돈이 졸라 많음 적어놓고 보니 너무 당연한 것들이네요😂
@FlyingKoreanMinja Жыл бұрын
성격적이나 취미 같은 부분은 몰라도 영어도 되고 기술에 자기계발하는 성격이면 애초에 한국에서 어느 정도 성공했겠죠.
@인생은한강뷰-t8y Жыл бұрын
그정도면 굳이 미국안가도 한국에서 나름 떵떵거리면서 살수있음
@정형준-e3e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로 잘나가는 사람이 왜 미국으로 이민을 가나요?
@davidhan9979 Жыл бұрын
미국 현지인인데 영어는 그냥 커뮤니케이션만 잘되면 문제가 없음. STEM 쪽 으로 돈 충분히 받는게 아니면 나이먹고 이민갈 이유가 없음. 늦어도 중학생때는 이민가야 미국에서 학교나오고 성공/실패 이런거랑 상관없이 인생을 꾸릴수가 있는데 나이먹고 이민가면 한국보다 잘살아야되는게 당연함. STEM 쪽은 한국보다 대우가 몇배는 좋아서 미국에 비자만 받고 와도 무조건 성공한 이민생활인데, 한국에서 사무직으로 대기업 다니다 미국에 이민와서 배달하고, 운전기사하고 이러면 정말 비참해짐. 그 직업들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한국의 삶보다 질이 안좋아지면 이민의 의미가 없는것임. 물론 어린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서 희생하는것은 다른이야기
@telecast712 Жыл бұрын
@@davidhan9979 미국만 가면 뭔가 다 해결될줄아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한국에서도 성공못했는데 왜 미국가면 성공할수있을거라 생각하는지..
@어제그놈-c8g Жыл бұрын
시골 물가도 상당하네요...특히 주거비용이 ,,ㅜㅜ 혹여 어디 아프기라도 하면...감당이 안되겠네요
@vienna-coffee Жыл бұрын
올리버샘 숨은 재능 ...연기력...진짜 아카데미감입니다.^^ 짱!!!
@ysseok736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의 오스카상 수상할만한 연기력!! 올리버쌤을 헐리우드로^^ 너무 쏙 들어오는 설명에 저도 다시한번 이민 생각을 재고해봐야겠네요..ㅎㅎ
@yaya-sj8yl Жыл бұрын
10여전에 투자이민 갔다가 3년만에 돌아왔어요. 절대 쉽지않아요. 특히 영어가 완벽하지 않으면 더더욱~~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3년이면 영어 좀 따라잡지 않아요? 한달만 지나도 귀트이고 적응되서 계약같은건 전화로 영어말싸움 슬슬했어요 첨에 회화를 너무 못하다가 두세달 지나니 백인직원들이 놀라던데
@dalyoung8480 Жыл бұрын
자랑이시죠? 사람마다 달라요.
@Snowflake_tv Жыл бұрын
투자이민... 돈낭비 ㅠ
@oooooo8379 Жыл бұрын
투자이민이 뭐에요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oooooo8379 몇십억 들고 미국가서 사업했나보죠 그럴라면 영어 완벽한 상태에서 미국에 갔어야하는데 전 영어 못했는데 군제대 후에 미국가서 일다녔어요 일다닐때 영어 못해도 잘지냈습니다 미국인 부서장 옆에서 시키는것만 했음 힘든일은 영국애들이하고 쉬운건 내가함
현재 미국에서 남편 연봉이 16만불정도 됩니다. 아이 데이케어 보내면서 몇 달간 매달 마이너스 되었어요. 데이케어 남편 직장에서 조금 지원을 해줘서 매달 1,700불 내고 있어요. 6개월 만에 마이너스 만불 찍고 남편이 투잡 뛰면서 급하게 갚으면서 어카운트를 다시 정리하고 있어요. 보면서 남일 같지 않아서 한숨 쉬면서 봤네요. 아무것도 없는 시골에 살면 모를까 직장이 많이 있는 산업단지나 도시 쪽은 적어도 20만불 이상 있어야 입에 풀칠 좀 하고 가끔 외식도 하는 것 같아요.
@Anna-le8fc Жыл бұрын
외벌이면 최대한 유치원까지 데이케어나 프리스쿨 안다니고 지역에 무료 교육 프로그램 활용하시는거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