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망우리 공원묘지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줄 몰랐어요. 차분한 목소리로의 설명이 아주 듣기 좋습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으네요.
@성규김-t6e3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 좋아요. 호흡도 고르고요.
@수이-o3s3 жыл бұрын
첨 알앗네요 일반 묘지로만 알앗음!
@simpanjasakill73611 ай бұрын
망우리 공동묘지였지 그러데 망우리 공동묘지 하면 험요가 들어서 망우리 현대 공원이라고 이름을 붙이게 되었지 87년도 군대 가기전 까지 망우리에서 살았는데 어릴때는 무서웠는데 커가면서 망우리 공동묘지는 동네 놀이터 가끔 자살한 사건도 두 눈으로 목격하곤 했는데 벌써 망우리를 떠난지 36년이 다되어 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