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잘 받은건데 뭐가 좋은게 아니야 ㅋ 그리고 과하게 맞는건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어느정돈 필요함
@관중난입4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도 문구사 앞에 떨어진 지우개 가지고 왔는데 엄청 맞았지
@겨울-s4r4 жыл бұрын
도둑질을 유독 수치쓰럽게생각하지
@권은성-g1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비련초야하상목화-j6q4 жыл бұрын
난 이말 심하게 동감해 어릴때 아빠주머니에서 50원짜리 몰래 훔쳐서 쫀디기사먹었다가 걸려서 거짓말아니고 동틀때까지 처맞았....
@시원-v9e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애기들이 경찰서 처음가는 보통 2가지 이유 1. 화장실 2. 돈 주운거 찾아주려고 ( 심지어 1000원도 ㅋㅋㅋㅋ)
@정h-i3f4 жыл бұрын
저도 첫 방문이 길거리에서 주운 2만원 찾아주러갔었어요ㅎ
@kwabyunnam4 жыл бұрын
저도 화장실간다고 들림ㅎㅎ것도 전체 회의시간때ㅋ
@miyou-g9j4 жыл бұрын
나어릴때 길잃어버려서 처음 파출소 가봤음. 짜장면두 얻어먹고있는데 부모님이 찾아오심. 사십여년전...
@연두망고-p8d4 жыл бұрын
또 있어요!! 엄마말 안들을때
@우기-y8u4d4 жыл бұрын
지갑은 되받은적 없는터라; 혹시나 누가 우편함에 던져 줬으면 했던 기대도 무색한;
@세미-u9o4 жыл бұрын
자리에 가방이있으면 외국인: 저 가방 탐난다... 한국인: 저 자리 탐난다...
@jilalmala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ㅇㅈ이요. 놔둔 물건은 관심없는데 그 사람의 자리 너무 부럽 ㅋ
@개물-m8c4 жыл бұрын
자리가 탐난다..진심..동감..ㅋ
@ennluu619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미친 씹인정이요
@moon_JIN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ㅇㅈ
@gran07094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ㅋㅋㅋ 가방있으면 아... 저기 자리있네... 하고 넘어가는ㅋㅋㅋㅋㅋ
@유신-g9n4 жыл бұрын
내용과는 다르게 13% 때문에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duney2952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한국사람만 사는것은 아닙니다..
@송동욱-s9y4 жыл бұрын
@@duney2952 그중에 양심불량이 있는 사람은 있지요
@lottegaint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도 보면서 왜 100%가 아니지 하고 의아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 잡힐껀데 한국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 수사거부?ㅋㅋㅋ 바로 녹취 및 감찰부서에 연락 - 그후 인터넷에 공론화 - 여론집중 - 몰매 - 수사강화 - 범인 하루만에 검거 - 이 루트인거 다 알고있어서 아 슈발 하면서 앵간하면 열일하는 대한민국 경찰....ㅋㅋㅋ 견찰도 이제 옛말ㅋㅋㅋㅋㅋㅋㅋ
@lottegaint4 жыл бұрын
물론 정의로운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하시며 국민의 소중한 재산과 권리를 보호해주시는 경찰분들이 더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 하지만 위와같은 사례도 분명 존재하긴 하지요... 소수가 다수를 맥이는 상황이 앞으론 없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공무원 및 경찰, 소방관 및 군인...기타 등등 나라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공익 근무요원들도 힘내시고 ^^ 공보의, 군의관님들도 다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것 아니겠습니까
@amuelisaac94154 жыл бұрын
서울에도 외국인 노동자 포함해서 외국인 많음. 백만단위임. 물론 그 13%가 모두 한국인일수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한국인이 아닐수도 있음.
@석양-e3g4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지갑을 주워 명함을 보고 연락드리고 우편으로 통해 전해드렷엇네요.. 넘 감사하다고 답례로 박스에 아이들 간식들이며 바리바리 넣어 보내주셧는데 저또한 넘 감동햇엇네요..~ 참 가슴이 따뜻해졋던 적입니다.
@그냥가라-c8l4 жыл бұрын
저는 돈만빼고 돌려드렸습니다
@약수-c3t4 жыл бұрын
87%가 기분좋기보단 없어진 13% 왤케 부끄럽냐
@kihyunkim36524 жыл бұрын
남오영 절대 공감 입니다. 제 댓글도 님과 일치하는 내용이라 삭제합니다.
@head19754 жыл бұрын
전 화가 나요 왜 왜 와이 니꺼 아니자나... 쫌 잃어버린 사람 얼마나 애타게 찻을까 ㅜㅜ 13 명 그렇게 살지 맙시다
@user-itw963tis96e4 жыл бұрын
1호선이라 어쩔수 없겠죠....워낙에 넓은지역이다보니....그래도 1호선도 많이 좋아진거 같아서 희망이 보입니다
@매혹적인사람4 жыл бұрын
외국인도 가져갔을확률이 있으니..
@회초리-d6g4 жыл бұрын
그 13프로 외국인들이 들고 갔다고 합니다.
@jjt504 жыл бұрын
말도안돼. 13개나 없어졌다고? 대한민국에서? 다시 잘 찾아봐라. 나머진 경찰서나 어딘가에 맡겨놨겠지...
@bbi9boy4 жыл бұрын
맡겨...
@jjt504 жыл бұрын
@@bbi9boy Thanks
@평생놀고싶다4 жыл бұрын
JJ T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요... 맞겨놨겠지는 좀 심하지 않음??ㅋㅋㅋ
@jjt504 жыл бұрын
@@평생놀고싶다 창피합니다. 맞춤법 자꾸틀려서. 돼 되 / 안 않 /빛 빗 이런거 아직도 헷갈립니다 ㅜ ㅜ
@말랑콩떡-l5f4 жыл бұрын
@@jjt50 헷갈립니다 입니다
@sjn76944 жыл бұрын
15년전이네요. 이천에서 지하도로 올라가다가 뒷주머니 지갑이 빠졌습니다. 2년인가 3년뒤에 경찰서에서 택배로 왔습니다. 누군가 돈을 빼고 버렸는데 누군가 또 주워서 경찰서에 가져다준거죠. 한국인의 dna는 머리도 영리하고 몸도 깨끗하고 정직하기도 하는데... 이상하게 권력만 잡으면 피가 바뀜.
@dde76094 жыл бұрын
sj n 단어 때문이라고 봐요. 정권. 고쳐야 합니다. 봉무라고요. 봉급주는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봉사할 의무. 선거에서 선택받으면 봉무를 지게되는 것이죠. 이렇게 국민의식이 바뀌어야 봉무를 원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선택할 수 있겠지요. 출발은 올바른 용어 선택부터....
@Moosaheinz4 жыл бұрын
피가 바뀌는게 아니라 더러운 피를 갖고 있는 놈들이 주로 권력을 잡게 되지요 그래서 더러운 놈들이 잡고 있지 않을때 많이 도와줘야합니다.
@이준찬-c4i4 жыл бұрын
정치얘기는 안하는게 나을듯 댓글에 욕나올것 같음
@연민아-b3s4 жыл бұрын
ㅇㅈ
@yji80174 жыл бұрын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라는 명언이 있지... 쪽팔리게 도둑질을?
@akirakyu73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이거 멘트 나올때 격하게 공감함.ㅋㅋㅋ
@가나봉구탁구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한 인간은 철저하게 비굴하고 옹색한 인간임
@ororo10024 жыл бұрын
가오 일본말 아닌가요?
@lottegaint4 жыл бұрын
@@ororo1002하잇! 소오오오데스~!!
@December-sm7cn4 жыл бұрын
cris cria 어쨌든 자주 쓰이는 구절임. 돈이 아무리 없어도 멋이나 양심은 포기 못하겠다는 정신이 잘 반영된 훈훈한 문구라 생각되는데
@overload89894 жыл бұрын
재작년인가 어느건물앞 주차된차량 아래서 지갑 발견한거 근처파출소가져다줬는데 나중에 주인분이 감사하다고 베라 패밀리 쿠폰주던데 그걸로 가족끼리 맛있게 노나먹음!
@익명-s8h4 жыл бұрын
따봉!!
@jhw05124 жыл бұрын
부럽
@user-ls1uk5ll1y4 жыл бұрын
서로 윈윈
@jo-td2ev4 жыл бұрын
저는 10년전 애기업고 뛰다가 25만원과 주민증과각종카드 있는 지갑을 떨어뜨리고 집에도착해보니없어서 가보니 이미 없어졌어요.혹시하고 인근경찰서에신고도하고기다렸는데 영원히 소식이 없었죠. 비양심인들있으니 늘조심은해야해요.
@darsymembers50944 жыл бұрын
노나먹음 ㅋㅋㅋㅋㅋㅋ 졸귀
@랼-u6e4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들 특 잃어버렸다고 하면 짜증내면서 같이 찾아줌 예) 아오옼!!..칠칠맞지 못하게!!.. 어딨냐하~지갑아아..어딨지이이~~
@imoko5387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ter_drop.4 жыл бұрын
수학여행이든 수련회든 분실물이 있을 경우에 거기서 학교로 배송?해서 학교에서 주인 찾아주고 ㅋㅋㅋㅋㅋ 내 친구도 지가 본인 꺼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내가 그거보고 친구꺼라고 갖다주겠다하고 갖다주니까 지가 언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더라 ㅋㅋㅋ
@김경숙-w5g4 жыл бұрын
@@Water_drop. 777
@콘다리콘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인정
@현지-y1r4 жыл бұрын
진짜 물건인데..이름부르면서 찾는구 나만그론건줄ㅋㅋㅋㅋㅋ
@이홍-r4q4 жыл бұрын
내가 막 착한건 아닌데 내가 착하지 못할지언정 남의것을 탐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함;;; 내것이 소중하면 남의것도 소중하니까 특히 택배
@d.k9484 жыл бұрын
택배 ㅋㅋㅋㅋ전 택배기사님 지나갈때마다 기분이좋음.. 음...왠지모르겟는데 아무튼 그냥 기분조음
@윤지수-i7y4 жыл бұрын
자전거 가져가는사람 참 그럼
@소라고동-g7e4 жыл бұрын
엄복동의 나라임ㅋㅋㅋ 이상하게 자전거는 참...
@user-gt4sq9ci1z4 жыл бұрын
다른거 다 안훔쳐가도 자전거는..
@silver65304 жыл бұрын
택배기사님이 지나가면 '오늘 누가 택배 받나 보네. 기분 좋겠네:)'하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babyjoony4 жыл бұрын
카페에서 내 옆자리 사람이 노트북과 핸드폰, 지갑을 두고 자리를 비우면 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기웃거리진 않는지 감시모드가 됨.... 대다수 한국사람들은 나처럼 CCTV 모드로 자리 주인이 올때까지 감시 모드로 있음 ㅋ 다른 나라에선 다 놔두고 자리를 비우는건 상상도 못하는 일이죠 ㅎㅎ 내 몸에 갖고 있어도 훔쳐가는데 -.-;;
@metropark2ne14 жыл бұрын
감시모드?? 공감200%
@pmk984 жыл бұрын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없어지면 내가 가져갔다고 오해할까봐 겁나게 불안함..
@펭펭펭펭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ㅎㅎ 내가 신경쓰여서 지켜주고 있어요.ㅎㅎ 그러다 나 나가야하는데 옆사람 안오면 괜히 걱정돼서 나가지도 못하고..ㅎㅎ
@hyonkwanyun84324 жыл бұрын
@@wltkfkd4203 그런거 굳이 니가 신경 안써도 CCTV에 다찍히고 있으니 관심을 두지 마라
@kcncjsgrace42954 жыл бұрын
@@wltkfkd4203 맞아요
@GJ-de7tr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이곳은 엄복동의 나라 자전거는 절대 멀쩡하지않다
@밤톨두리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뿡뿡빵빵-y1i4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전거는 왜 그렇게들 훔쳐가는지..ㅋㅋ
@Mariakim06914 жыл бұрын
아이 어릴때 퀵보드 잃어버린 적 있었네요
@Mariakim06914 жыл бұрын
퀵보드...아이가 슬퍼했죠
@으이구-e5v4 жыл бұрын
진짜나도이게 신기함ㅋㅋ자전거ㅠ 개꾸진거라도 훔쳐가는게 신기 것도 그큰쇠줄끊고 장비들고다니기가 더힘들듯ㅋㅋㅋ 어이없음
@그래그거야-b6f4 жыл бұрын
남의 물건을 탐낸다는 자체가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니까요..
@user-bamtoll4 жыл бұрын
13명은 중국인
@박윤정-j8b4 жыл бұрын
회수율은 87퍼여도 양심은 그 이상아닐까요? 가방 하나를 한명씩만 본 건 아닐테니까
@seomelong4 жыл бұрын
아 착해😭🙆❤
@Sunphili4 жыл бұрын
맞네..ㅎㅎ
@깐귤안깐귤-z6x4 жыл бұрын
헐....이거 진짜 맞다 ㅠㅜ 가방을 보고 옆사람꺼인줄 알고 지나친사람도 있을거고, 남의 물건 만지는게 불안해서 지나친 사람도 있을것임..
@이든-v6f4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종이가방따위보다 지하철 자리에 더 관심이 큼. ㅋㅋ 생각해보면 카페나 도서관이나 자리에 더 욕심이 많았지 물건은 비싼 기계여도 관심없음. 근데 자리를 들고갈 순 없잖아? 그 자리 풍수지리가 완벽한데. 그러다보니 강제 양심적이 된듯.
@yel_quack4 жыл бұрын
도서관 풍수지리설ㅋㅋㅋㅋㅋㅋㅋㅋ!
@쪼꼬산네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풍수지리가 왜 나와요?ㅋㅋㅋㅋㅋ 웃겨서 혀깨물었네
@가위-o8m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림못그리는사람-h6y4 жыл бұрын
도서관 그 자리 풍수지리 완벽 ㅋㅋ 진짜 개공감 ㅋㅋ
@쁠마-s1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땡글땡글-o5y4 жыл бұрын
근데 지들이 뭐라고 우릴 테스트 하냐.내가 유실물 센터 직원이었으면 폭탄테러 의심했겠다..81개.ㄷㄷ
@Water_drop.4 жыл бұрын
저게 영상이 이상하게 편집?되었달까 여튼 외국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험한 게 아니라 sk? 어디였더라 무튼 한국 어느 기업에서 저렇게 실험했던 게 외국에서 일케저케 알려진 거라네요 ㅋㅋㅋㅋ 똑같은 게 81개나 하루만에 들어오면 진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
@SEO-SKY4 жыл бұрын
ㅇㅈ 똑같은 가방이 저렇게 들어오면 바로 경찰청 폭탄물 제거반에 연락부터 함
@히아신스-e6y4 жыл бұрын
ㅇㅈ 내가 직원이었으면 겁나 무서웠을 듯
@유남향-q9h4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이 째지게 가난해도 양심만은 포기하지 않고 살으셧기때문이지 어렷을때 뭐 훔치다 집에끌려가면 12시간 쳐 맞음 ㅋㅋㅋ
@byeolbeibi2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와닿음ㅋㅋㅋㅋ
@HyperNeta4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훔쳤다가 내인생 그렇게 맞은적이 두번은 없음.
@SpadeBadassTheAce4 жыл бұрын
싸리나무 회초리로 엉덩이, 종아리 30대씩 맞기도 했음
@서덕자-c3m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국민 너무나 고맙고 눈문이 납니다 그리고 우리국민 사랑합니다 눈물나요
@바보남바다를보여주는4 жыл бұрын
13개는 불쌍하거나 너무 가지지 못한 사람이 그랬길 바라고 사는게 좀더 나아져서 다음부터 그런 부끄로운일은 하지 않으며 살아가길 바래요.
@삼사라잠자라4 жыл бұрын
엘지생활건강 브랜드 빌리프에서 실험한내용인데 외국에서 실험한것처럼 포장해서 올렸네요ㅋㅋ 본 영상은 2014년도 빌리프코스메틱 유튜브채널에서 올린 실험 및 홍보영상입니다 링크 가져왔습니다 kzbin.info/www/bejne/bX2lYXyaasZogM0
@Stella106934 жыл бұрын
바래요(x)->바라요(o)
@바보남바다를보여주는4 жыл бұрын
@@Stella10693 네.감사합니다.
@Yamoojo4 жыл бұрын
13개는 외국인일수도 있어요!ㅎㅎㅎ
@Mint_Leopard4 жыл бұрын
나는 분실물 앞에서는 '내가 돈이 없냐? 가오가 있지' 인데 식당만 가면 '내가 돈이 없냐? 응 없어. ㅋㅋㅋ' 이러면서 싼거시킴 ㅋㅋㅋㅋ
@casperback60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캐 공감 ㅋㅋㅋ
@kraza2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현영-g4r2r4 жыл бұрын
ㅋㅋ
@hop-i1n4 жыл бұрын
ㅋㅋ 넘나 러블리~.
@gywhdmonzz4 жыл бұрын
극공감... 우리네들!! 화이팅입니다!! ㅋㅋ
@yel_quack4 жыл бұрын
무우사러 시장갔는데 물건만 널려있고 아줌마없으면 저기요 한 500번외침..아줌마 어디선가 나올때까지.. 목터지게 한 13번쯤 부르면 옆에서 갑자기 생선아줌마가 와서 대신 돈받아주고 무 챙겨줌 돈은 무우집 돈통에 넣고 (띠용?) 나만구래...?
@이혜연-r3c4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그래요 시장가면 위에 돈넣는 바구니 달려있고 상추같은거 진열대에 두고 천원이라고 쓰여있고 주인 아저씨는 맨날 뭐하고있고ㅋㅋㅋ그래서 셀프로 돈내고 상추 한봉지 집어가요 이런건 진짜 처음보는 사람에 대해서도 믿음이 있다는거 아닐까요bb
@보라해-k1u4 жыл бұрын
다 그래요 ㅎㅎ
@Water_drop.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무우가 무의 표준어인가요..?
@이혜연-r3c4 жыл бұрын
@@Water_drop. 약간 사투리 같아욘 무를 길게 읽어서 무→우↑ 라고 읽으니까요!
@jlee72224 жыл бұрын
표준어는 무가 맞을걸여
@bbhong6654 жыл бұрын
제 동생도 한국에서 지갑을 잃었는데... 여권, 돈, 운전면허증..등 모두 되찾았어여.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했습니다.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웠어요.
남의 물건 취하고 기분이 좋을까 꿀꿀할거야 아마 그게 한 두번 반복되면 어느새 도둑넘이 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blossomuni89124 жыл бұрын
F 32 바늘 도둑이 소 도둑된다는 말 우리는 밥 먹듯 들어왔져 ㅋㅋㅋ
@stay68944 жыл бұрын
그 한번이 사람이 바뀌기 시작하는거구요~
@삼사라잠자라4 жыл бұрын
엘지생활건강 브랜드 빌리프에서 실험한내용인데 외국에서 실험한것처럼 포장해서 올렸네요ㅋㅋ 본 영상은 2014년도 빌리프코스메틱 유튜브채널에서 올린 실험 및 홍보영상입니다 링크 가져왔습니다 kzbin.info/www/bejne/bX2lYXyaasZogM0
@칠암-q2h4 жыл бұрын
엘지생활건강 브랜드 빌리프에서 실험한내용인데 외국에서 실험한것처럼 포장해서 올렸네요ㅋㅋ 본 영상은 2014년도 빌리프코스메틱 유튜브채널에서 올린 실험 및 홍보영상입니다.
@ithink24 жыл бұрын
링크 가져왔습니다 kzbin.info/www/bejne/bX2lYXyaasZogM0
@삼사라잠자라4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은 정직한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느외국 방송에서 " 와 양심 운운하면서 자기 양심 팔아먹은거??? 개반전 띱때끼네
@4875bugi4 жыл бұрын
더 신빙성 있네요.
@러블리-o3h4 жыл бұрын
한국 은 나 같은 사람이 많은게지.😄 ( 잃어 버린 주인 찾아줄 때 안도하는 모습보고 내 가 행복을 맛 봅니다.)
@냥라이언4 жыл бұрын
?????(잘난척인가???)잘난척이에요????
@러블리-o3h4 жыл бұрын
@@냥라이언 한국에서는 당연한 일 이 외국에선 그렇지않다는것 에 모두 힘내시라고, 우리나라 사람 자랑 좀 슬쩍 했시유~ 😁
@냥라이언4 жыл бұрын
@@러블리-o3h 아 착한분이신데 착각해서 죄송해요ㅠㅠ
@gideon-g7w4 жыл бұрын
좋은일을하면 그만큼 기분도 좋죠 ㅎㅎ
@박시후-c3r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저희집 오셔서 5만원 든 지갑 찾아주시면 안될까요..ㅠㅠ 한 1년전쯤인가 집 어딘가에 두고 까먹었어요ㅠ
@DignifiedBK4 жыл бұрын
ㅡ.,ㅡ; 이건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의 실험영상입니다. believe in truth도 빌리프 브랜드의 캐치프레이즈고요. 이걸 왜 외국 영상으로 둔갑시키고 해당 영상과 무관한 다른 실험영상들과 하나로 묶는지.... 뇌피셜로 스토리 구성하고 있네요
@dorothy9754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 댓글 베스트로 올려서 국뽕러들 정신좀 차리게 해줘야해요ㅡㅡ
@co_co_ry4 жыл бұрын
어 저도 지금 그래서 댓글쓰고왓어요 ㅋㅋㅋㅋㅋ kzbin.info/www/bejne/bX2lYXyaasZogM0 원본 ㅋ
@tigakim30034 жыл бұрын
맞어 저도 이거 말하고 싶었음 근데 뒤에 이 실험과정과 결과가 외국언론에 보도되고 놀랍다는 결과는 사실임 하지만 이 영상은 과장과 왜곡이 있음 이럼안돼!!
@haanjjing4 жыл бұрын
막 이런 댓글쓰려고 했는데 이미있었네..일단 이댓글 빨리올리죠..?
@티첼-e1q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못된영상이네요 나도 이거 예전에봤는데
@x-file12274 жыл бұрын
택배 문 앞에다 놓고 가는 거 보면 놀라 자빠지겠군 그런데 그 택배가 휴가 때 주문했던 거라서 4일이나 현관 문 앞에 있었다면 거품 물겠네 그러나 자꾸 이런 실험을 하는 것 자체가 기분이 마냥 좋진 않네요 이런 실험실 쥐가 되는 기분이 쌓이면 외국인에 대한 안좋은 감정도 쌓일 듯
@펭펭펭펭4 жыл бұрын
유튭이 날 여기로 데려왔네요. 저도 이런 실험 별루요. 여기가 무슨 이상한 나라도 아니고요. 걍 냅뒀으면 좋겠어요
@paradox-184 жыл бұрын
걱정마세요 저거 재작년인가 했던 실험입니다 한때 꽤나 유명했었는데 이 유투버분이 이 실험을 한 날짜를 명시하지 않아서 마치 최근에 일어난 것 처럼 보인것뿐이죠
@blacknwhite41284 жыл бұрын
@@paradox-18 2014년 영상입니다...
@lsal68824 жыл бұрын
유트브에 그거 읽은적 있어요,주인없는집에 택배가 문앞에 몇칠을 있었는데 아무도 가져가지 않았다고 미쳤다고요^^ 그만큼 한국인의 양심에 놀랐다는거겠죠.
@goldkoogi4 жыл бұрын
설날전에 받을 택배가 안와서 어제사 연락해보니 아파트 동호수 잘못적혀서 그쪽 가봤더니 1층 현관문앞에 있더라고요...수산물이라 부패했는데 연락하니 다시 보내쥤음..20 일 지났는데..
@컴터-k2j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 스럽습니다
@bcm67634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없어? 쪽팔리게 살지 말자. 대부분 이런 마인드 가지고있지 특히 젊은층 일수록. 20~40대 화이팅. 10대도 화이팅.
@오민-b5w4 жыл бұрын
현실은 OECD 가입 국가중 사기 범죄율 1위임..검색해 보면 다 나옴
@Love-Gratia4 жыл бұрын
@@오민-b5w 너가 사기꾼이냐 뭐눈엔 뭐만 보인다길래 ㅎ
@시골깡촌4 жыл бұрын
@@오민-b5w 그건 조사 방식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무조건 맞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가마다 범죄의 기준과 범위가 다 다르기 때문이에요. 한국의 성범죄율이 높은 것과 마찬가지로요.
@Toasted_toast364 жыл бұрын
통계율이 그렇다는데 뭐 어쩌란거야 알려줄 수도 있는거지
@MNNIRW4 жыл бұрын
왜 사기범죄"율"이 1위겠음. 폭행 상해 살인 강간 같은 중범죄가 월등히 낮으니까 그런거지. 존나 안전한거 맞음.
@채너루생성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외국에서는 밤늦게 돌아다니는거 자체가 상상을 못한다던데 한국은 밤만되면 놀러나가는^^ 좋긴한데 외국이민가면 위험할듯
@두목곰탱이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여자로 살기 어렵다는 그런분들을 외국에서 살아보라고하고싶다. 우리나라처럼 새볔에 돌아다닐수잇는지
지능적 유튜버;; 유튜버 본인이 양심이 없는 행위를 몸소 보여줌으로서 이런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우리들이 다짐하게 만들었음 ㅋㅋㅋ 이렇게는 안살아야지
@dragon79814 жыл бұрын
하고싶었던 말 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알고 계신분있는지 댓글 찾고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건희대통년-no2.윤석열4 жыл бұрын
한국이 훔치지 않는 이유는 게가 옆으로 기지만 자식에게는 똑바로 걸으라고 꾸짖는다는 교육때문이다 우린 훔치는걸 죽음보다 더 부끄럽게 생각하는것같다
@유병용-y3q4 жыл бұрын
공감 살다보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것이 정말 어렵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원s-x8h4 жыл бұрын
외국놈들은 왜 훔치는걸 죄라고생각안할까?외국은 도덕이없나
@tss1472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법보다 무서운 엄마.집안에 범죄자는 있을수없다 ㅋ
@nils54654 жыл бұрын
미완의 실험이군. 한국인으로서 저 13명이 한국인일 거라고 믿기지 않는다. 지하철엔 한국인 말고도 동양인이 많다.
@최큐-m6y4 жыл бұрын
13개 중에는 또 주인을 찾기 위한 또다른 장소에 가 있을지도 모를 일 아닌가요?
@nils54654 жыл бұрын
@@최큐-m6y 그 '또다른 장소'들을 모아둔 통합유실물센터에서 취합한 거라잖아요. 설마 지하철에서 습득한 물건을 외부로 들고 나가 경찰서까지 가져갔다는 건 너무 비상식적이지 않을까요
@JC-hg9ct4 жыл бұрын
듕국인
@내밀수없는손-t2e4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ilovekorea12944 жыл бұрын
13%에 분노하는 나라! ^^;;
@삼남매예지파파4 жыл бұрын
도쿄가 안전한 도시 1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사능 오염 도시 1위 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온유-l7u4 жыл бұрын
ㄴㄴ 2위임 1위는 후쿠시마
@김도김도-o4s4 жыл бұрын
뇌절 에반데
@츠카사-n8y4 жыл бұрын
ㄴㄴㄴ 안전은 뒷전 1위
@이준찬-c4i4 жыл бұрын
안전함 히키코모리나 오타쿠같이 집에만 있는 사람이 존나 많아서 ㅋㅋㅋ그리고 일본인 자체가 나쁜건 아님...윗대가리 새끼들이랑 극우새끼들이 문제지...
@황경자-x2l4 жыл бұрын
방사능이야 사람이 가지고가고말고 할 물건은 아니잖아욤. 도덕성과는 무관함
@coco-eu4cj4 жыл бұрын
정말 자랑스럽네요
@토토일기-g8z4 жыл бұрын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시작에 "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많아" 코로나여파로 전세계에 모범이 되고있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제는 전세계사람들도 인정하는 선진국가로 점점 나아갈것입니다
@suenam10134 жыл бұрын
Cctv 블랙박스가 도처에 깔리기도 했지만 한국인은 남의거 별로 안좋아하는 국민성이 있음
@연두망고-p8d4 жыл бұрын
이미 내꺼가 충분히 소중하니까♡
@맷데이먼-r9e4 жыл бұрын
괜히 들고 왔다가 귀신들려서 혼쭐나죠ㅋㅋ
@럭키걸-b7c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남의 물건 안좋아하는 국민성도 한몫 함
@진영규-r3q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
@겜롤러4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거 안건드리는거 국룰 아님?ㅋㅋ
@맹옥희-c2m4 жыл бұрын
양심이 바른 대한민국 의 국민 의식~세계의 여러분 한국으로 관광오셔요~환영합니다
@jennyhong74914 жыл бұрын
훌륭합니다
@유우도원4 жыл бұрын
한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날수록 그동안 당연하게 느껴지던 모든것들이 점점 없어질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루하-o6j4 жыл бұрын
서구권은 투쟁과 쟁취의 역사이고, 특히 한국은 옛날부터 서로 돕고 사는 문화가 발달해와서 남의 물건에 대한 욕심을 잘 부리지 않죠
@괘-b9b4 жыл бұрын
자전거제외
@루하-o6j4 жыл бұрын
김니트 자전거는 저도 빡치네요 몇번이나 가져가던지 급식놈들
@suisje84184 жыл бұрын
자전거 훔치는애들은 대부분 어린 학생들임 ㅋㅋㅋ
@lim9194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kimegoyo4 жыл бұрын
전세계나라중 택배는 문앞에 놔주세요~!라는 방식이 유일하게 존재하고.. Ktx등에서도 따로 표검사를 하지않고있으며 (당연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매년 줄어든다함) 영화관에서조차 표검사를 하지않는 극장이 많이 생기고있음.. 그나마 양심적일거같은 일본과의 비교를 해보자면....;;;? 비교불가임;;
@dvdddd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다들 이렇게 아는데 사실 아님 ^^ 저 미국에서 사는데 택배 항상 집 문앞에 두고가세여 합니다
@김병한-h4s4 жыл бұрын
ktx 티켓은 검사 안하는게 아니라 기계로 스캔 되잖아요.....
@해태-l7x4 жыл бұрын
Ktx 승무원 기계로 다 알고 있음
@영점이프로4 жыл бұрын
ktx는 역 지날때 마다 역무원이 티켓자리 확인하러 돌아 다닙니다...비어 있어야할 자리에 누가 앉아 있으면 표 검사함...
@andckkjkjkjkjk4 жыл бұрын
@@dvddddk 미국도 동네마다 편차가 너무 커서... 저도 지금 사는 집 문앞에는 항상 택배가 쌓여있고 분실도 된적 없지만..ㅋㅋ 전에 살던 동네에선 택배 많이 도난당했어요.
ㅎㅎㅎ 나 가방 통째로 잃어버린적 있죠... 거기 지값에 100여만원.. 그대로 찾았죠 ㅎㅎ 감솨감솨...
@lsal68824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아기때부터 남의것을 탐하면 안돼는걸 부모들이 가르쳐주잖음. 초등때부터 도 훔치지말라고.도둑질 하지말라고,그리고 주은 물건은 주인 찿아주거나,경찰서에 갖다주라고 배우는고요.
@blacknwhite41284 жыл бұрын
그럼 외국에서는 유치원때부터 남의 것은 가져가도 된다고 교육 시킬까요... 물론 교육도 중요하지만 교육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외국인들도 다 주인없는 거 훔친다는 보장 없습니다. 다 개개인의 인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lsal68824 жыл бұрын
@@blacknwhite4128 아니 무슨 내얘기를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나요? 내가 언제 외국에서 그렇게 교육한다고 찝어 말했어요? 인성도 어릴때부터 어떻게 교육받고 어떤 행동의 따라 내가 책임이 질수 있는 큰의미도 가지며.그에 따른 결과도 결국 내가 택하는 행동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가족단의 우애를 가진다면, 외국은 독립심을 강하키우 경향이 있지요. 어느나라던 ,기본 도덕적과 상식이 있다면 양심도 있는거구요, 외국문화와 한국 문화차이 가 있지만 , 인성도 결국 어릴때 보고 듣고 배우며 쌓이는것 이라 봅니다. 어떻게 보고 배우는지는 옳고 그름의 따라 인성도 달라지구요.
@blacknwhite41284 жыл бұрын
@@lsal6882 어떤 일이든 판단을 할 때 크로스 체크를 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주장이 나오면 양쪽의 주장을 다 듣고 판단을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한국은 범법행위가 0이 되어야 증명이 됩니다. 물론 외국인 범죄는 빼고 말이죠...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개쓰레기 가정에서 자라서 인성이 그러할까요.. 누구보다 많이 배운 집단이 정치인 아닌가요.. 공부만 한다고 인성교육은 안받아서 그럴까요.. 부모들이 무지해서 인성교육은 전혀 신경쓰지 않았을까요..?
@lsal68824 жыл бұрын
@@blacknwhite4128 에고~~!그래서 옳고 그름의 차이라고 그랬잖아요
@재롱-i6o4 жыл бұрын
@@blacknwhite4128 왜 그렇게 삐툴어졌나요? 틀딱인가? ...
@민경훈-n1r4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와이프랑 제주도 우도에가서 외국인지갑을 줏어서 찾아준기억이 있네요~ㅎㅎ 뿌듯합니다~ ㅎ
@kyungmn.68504 жыл бұрын
버스에 모르고 지갑(현금 8만원.카드2장)두고 내렸던 적이 있었어요 없어진거 없이 다음날 안전하게 저에게 돌아왔죠. 우리나라 그런나라😁
@minscn4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는 선한 마음과..... 곳곳에 깔린 cc TV의 위엄 ㅋㅋㅋㅋㅋ
@럭키걸-b7c4 жыл бұрын
공감
@장파머스4 жыл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jinyoung41664 жыл бұры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에서 지내는 시간만큼은 편안하게 지내다가~그 어떤 나라보다 한국은 안전하단다!!
@김태호-f6i4 жыл бұрын
반말은 노우요.
@코알라취한4 жыл бұрын
지내다가 X, 지내다 가 O
@SUNSHINE-ie4nn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정직합니다 그리고 교육 수준이 높은것 때문이기도 하구요.
@소꼽장난4 жыл бұрын
기분 만점입니다
@syssil16684 жыл бұрын
내가 모범사례다 대학다닐때 점심굶다시피 하고 집에도 돈이없어 친구한테 빌려서 필요한거 당장 사라고 엄마한테 갖다줄정도로 가난햇는데 어느날 도서실에 책장의책위에 지갑이 잇엇는데 그때당시 거의 한학기 학비정도 몇십만원든 지갑 주웟는데 도서관직원갖다줫는데 설마 그직원이 삥땅하진않앗겟지
@예슈아신부정영란4 жыл бұрын
ㅎㅎ 생각해보니 저도 카페가서 가방이 탐난적은 기억에? 없는 듯. 그 자리가 탐난적은 많음요~
나쁜건 아닌데 썩 좋지도않다 왜 우리가 이런 실험상대가 돼야하지? 걍 믿으면 더 좋을텐데...갸들도 컨텐츠용으로 재작했겠지
@쿨럭-y2q4 жыл бұрын
걍 믿기엔 주변국 전체가 거짓말쟁이들 밖에 없으니... 눈으로 보고라도 판단해야겠죠 오히려 인증되었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진실을 알아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헤이안녕-q4c4 жыл бұрын
외국 특히 유럽이나 북미든 남미든 직접보지않는 이상은 이게 말도안되는 상황이라 그래요. 여행 조금만 다녀보시면 압니다. 동아시아가 얼마나 안전한 나라인지. 장시치들이 사기는 쳐도 시민들이 도둑질은 안하죠. 그중에서도 한국은 계속 시민의식이 높아져 가고있고요.
@이날이좋아서4 жыл бұрын
좋다 ㅎㅎ
@happyi24024 жыл бұрын
쭈~욱 진실과 양심이 살아있는 세계가 벤치마킹하는 수준높고 배려하며 서로 사랑하는 사회가 되기를 ..
@youjeong7244 жыл бұрын
나도 인천공항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브랜드 지갑 잃어버리고 안에 하필 외화랑 현금 백화점 상품권이 들어있었는데 잃어버린 것도 모르고 차타고 가고있었는데 카드사 은행에서 전화가 왔는데 스팸인줄 알고 안받을려고했는데 마침 받았는데 내 지갑이 인천공항 분실센터에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ㅠㅜ 진짜 당연히 아무것도 없겠지 했는데 전부 그대로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ㅜ 국민은행 전화도 스팸이라 생각한 내가 미워요 ㅠ 보이스피싱 미워요 ㅠㅜ 우리나라 사랑합니당 ♥︎
@백나리나리4 жыл бұрын
아~~가슴이 뭉클,눈물이 찔끔 했습니다. 한국인이라 자랑스럽네요ㆍ아니 내 이웃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