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서의 생활을 잠시 미루고 한국에서 꽃과 가게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성수동 ”곡성“ 성수동 “클로버” 꽃집 영국에서 근무하던 회사는 겨울에 다시 돌아가기로 어느 정도 이야기를 했는데 상황에 따라 내년이 될 수 있겠네요. 영국 워홀 기간에는 꼭 돌아가서 회사에서 영국 생활을 6개월 정도는 이어 가려고 노력하면서 앞으로는 한국에서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6
@dnejsjdjnd2 ай бұрын
요즘은 어느 가게던 한 우물만 팔면서 아이덴디티를 가져가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분명 플라워 카페인데 포케를.. 팔면 뭔가 전문적이지 않아보이는거 같이요 ㅜ
@Donghanyear2 ай бұрын
저희 원래 포케를 전문으로 팔던 가게였어요 ㅎㅎㅎ 꼭 드셔보시면 좋겠네요!
@미아동술짱4 ай бұрын
코리아 워킹홀리데이 화이팅ㅋㅋㅋ
@jjpark68944 ай бұрын
그럼 이제 영국 플로리스트잡은 그만두신 건가요?
@Donghanyear4 ай бұрын
아 아뇨! 성수기 시즌에 다시 가서 일하기로 해서 가능한 시기에 넘어가려고 합니다!
@jjpark68944 ай бұрын
@@Donghanyear 그러시군요! 혹시 잡 구하는데 나이가 중요할까요? 전 5년간 한국에서 플로리스트로 일하고 있는데, 영국 워홀 나이제한이 늘어난 거 보고 예전에 포기했던 게 후회돼서 신청해보고 싶어서요ㅠㅠ 그리고 동한해님은 영어를 원래부터 잘하셨나요? 영어가 부족하면 아무래도 잡구하기 많이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