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기술철학 발표회] 기술철학(MIK) 및 기술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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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TV_Korea Football Academ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

@쫑이망이 6 ай бұрын

이렇게 열심히 하는팀도있는데... ㄹㅇ 위에서 물에 꽉막혀서 흐르질않냐

@minalee3882 6 ай бұрын

발표 좋습니다. 기술철학과 정책방향도 좋구요 근데 왜 홍명보감독 인가요? 게임플랜보니 홍명보감독 전술과는 다른것같네요

@user-fj9hi7ky1f 6 ай бұрын

사회생활 해보시면 아시듯이 직원이 유능해도 리더가 이상하면..

@그루브-i3i 5 ай бұрын

지도자 육성 지원 파트까지 추가되면 더 좋을 듯 하네요.

@auradestiny2557 5 ай бұрын

일본은 진작에 전세계에 기술인력을 깔아놓고 전세계 축구를 배우며, 승화시켜서 이미 그 결과가 2022월컵 때 독일, 스페인을 차례로 이겨서 증명했었음, 그리고 그 이후 독일홈에서 또 다시 독일을 4:1로 이겨 다시금 확인했지... 한국은 아직도 내실 다지기 시작? 좋긴 한데 위에 앉아 있는것들 때문에 제대로 실현이 될지도 의문임... 이제는 젊은 인사들이 해야 될 때 인데, 아직도 정몽규와 그 밑에 딸랑이들이 자리 차지 하고 있으니..

@jjhpill2899 6 ай бұрын

아니 이렇게 좋은 내용을 이제서야 보다니 ㅎ 특히 top10 국가들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무엇이 부족한지 도표로 보여주는 부분 좋았음 요즘 유로 보면서도 느끼고 있음

@용용융융 6 ай бұрын

이게 그 MIK 이네 ㅋㅋㅋㅋㅋ 이것 때문에 대표팀 감독직 수락요인이 되었다고?? ㅋㅋㅋㅋㅋㅋ

@jjhpill2899 6 ай бұрын

그래서 보긴 했어? 문제점 지적해봐

@사꾼이-x8c 6 ай бұрын

왜 이 영상은 조회수가 없을까?

@LOL-jh4sn 6 ай бұрын

젊은 인재들이 훌륭하고 논리적으로 풀어놓은 프로젝트를 이임생 이사가 병신프로젝트로 만들어놨네. 안타깝다... 축구인들은 행정 놓고 전문경영인들한테 맡겨라... 김지훈 팀장님 같은 분들이 만들어놓은 생산물로 무임승차해서 채용프로세스 개무시하고 감독 뽑아서 MIK 운운하지말고... 실무자들 보기 미안하지 않냐?

@해달이요 6 ай бұрын

참 안타깝네. 잘 준비했지만 윗대가리들이 자기 자리만 차지할려고 낙하산, 채용비리나 하고. 결국 이 사람처럼 진짜 일하는 사람들은 올바르게 노력했지만, 타의에 의해 헛짓거리가 되었음. 빠르게 축협이 정상화되서 이런 노력이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기를

@송수원-o2v 7 ай бұрын

축협 해체가 답이다

@KKANGs10 7 ай бұрын

모델링 첫 단추를 잘 꿰야하는데 국내감독으로 가면?ㅋㅋ 결국 거기서 거기 아닌거냐고 결국 자기들 맘에드는 칼을 쓰고싶어하는건데 ㅋㅋ

@green_grass2010 6 ай бұрын

쌀로 밥 짓는 이야기.... 왜? 왜? 왜? 이렇게 질문을 3번을 해야 본질적 문제에 접근한다. 대표팀 분석 자료를 보면 뛰는 건 열라 열심히 뛰는데 패싱 그리고 패싱을 이용한 라인 브레이킹이 안된다는 결론이다. 한마디로 그냥 이건 축구가 아니라 노가다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대표팀의 문제는 유소년의 문제를 보면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최근에 고등학교 전국대회 경기를 봤다. 전반전 보다가 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다. 끊임없는 그리고 말 그대로 무의미한 U자 빌드업을 전반 내내 하고 제대로 된 침투 패스 한 번을 보지를 못했다. 그러다 압박 당하면 전방으로 뻥~~~ 첫번째 왜? 그 선수들은 그런 경기를 할까? 지는 경기를 하면 안되니까? 모험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다 실점을 하게 되면 팀의 적이 되고 지도자의 눈 밖에 난다. 두번째 왜? 왜 팀의 적이 되고 지도자의 눈 밖에 날까? 왜냐하면 축구경기가 그냥 연습한 내용을 실전에서 테스트 하고 개선하는 장이 아니라 입시이기 때문이다. 창의성을 발휘하려는 한 명 때문에 팀 전체 선수가 입시를 망칠 수 있다. 한마디로 공공의 적이다. 세번째 왜? 왜 창의적인 선수는 공공의 적이 되는가? 예체능계 입시 제도 때문이다. 이 입시 제도를 바꾸지 않고 백날천날 지도자들의 전향적 태도 변화를 떠들어 봐야 소 귀에 경 읽기다. 축협이 뭔가 바꾸려고 한다면 나는 3가지를 핵심 관점을 가졌으면 한다. 첫째, 기회 확대.... 축구 하고 싶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유소년의 저변 확대로 이어진다. 유소년 저변을 일본과 비교해 봐라.... 끔찍하다. 둘째, 기술 지원.... 유소년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지도자 육성이 먼저다. 저변이 확대되기 전에 준비되어야 할 사항이다. 주먹구구식으로 가르치는 지도자들이 어떻게 세계 10위의 선수들을 키우냐? 셋째,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 보장.... 결과보다는 과정(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창의력은 이런 여건에서만 가능하다. 지금 당장 예체능 입시제도부터 없애라. 이것들이 가능한 인프라 그리고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축구협회가 해야 하는 일이다. 세계 10위? 그건 대표팀만 잘 할 수도 없지만, 대표팀만 잘하다고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짱돌-f7g 6 ай бұрын

실무자들 고생고생해서 만들고 윗대가리들은 도로아미다불로 만들고 자기들 결정에 억지로 끼워 맞춰서 직원들 욕 받이로 만들고. 진짜 못났다 . 못났어

@clausesanta5042 6 ай бұрын

뭐, MIK? 메이드 인 코리아 축구? 신토불이, 순혈주의, 쇄국정책, 철밥통, 패거리 주의, 케이-축구... 뭐, 그런 거 말인가?

@user-fj9hi7ky1f 6 ай бұрын

영상 끝까지보고 댓글 쳐달아라 안본티 내지말고 하....

@clausesanta5042 6 ай бұрын

@@user-fj9hi7ky1f 북한 김씨왕조 주체사상도 말만 그럴듯하지, 실상은 꽝이잖아? 비슷한거지. 어차피 실현되지도 않을, 겉만 번지르르한 쇼를 보는 데 시간낭비하기 싫어서 그래. 그러는 너는 홍명보와 정몽규로 저 영상속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 거라고 믿고 이런 소리를 하는거냐?

@user-fj9hi7ky1f 6 ай бұрын

@@clausesanta5042무슨 내용인데? 한번 요약을 해봐라. 실무진들은 저렇게 일 잘하고 열심히하는데 윗놈들이 협조를 안해주는거잖아.진짜 내용 다 파악하고 까는거 맞음?

@user-fj9hi7ky1f 6 ай бұрын

@@clausesanta5042깔꺼면 밑에서 열심히 일하고 좋은 내용 쓰는 실무진을 무시하는 정몽규랑 그 윗패거리들을 까. 그다음은 홍명보고.

@user-fj9hi7ky1f 6 ай бұрын

@@clausesanta5042너가 말한 순혈주의, 쇄국정책, 신토불이로 보이는 설명이 어디서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