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허림 / 곡:윤학중 마중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께 말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꿈 가만 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있을께
Пікірлер: 21
@주선희-c7m Жыл бұрын
우와 넘 잘해요 좋은노래 들려줘 감사삽니다
@보컬프레이즈 Жыл бұрын
과분한 칭찬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김경애-r9g1c2 ай бұрын
직접 불러 보니 어려운데 ~~ 어쩌면 이렇게 편안하게 아름답게 부드럽게 부르시는지 ~ 이렇게 듣는사람 편안하고 감동하도록 노래하는 방법은 뭘까요~~?
@ltaeyun2922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사는게 무언지 하무못하는 날에는~
@성현김-u9k Жыл бұрын
지인이 보내준 마중을 듣고 감명받아 다시 듣고 싶어 찾았지만 제가 찾던 음성이 아니였습니다~ 이제 찾았습니다… 목사님(?) 음성 이네요~ 제가 손 놓았던 주님께서 부르셨나 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이제는 제 자장가입니다
@보컬프레이즈 Жыл бұрын
부족한데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채옥-g1b2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노래 잘 부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ㆍ
@보컬프레이즈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이스보경2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너무 잘하신다~
@s.y.5118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임재 불러주실수있나요?
@보컬프레이즈4 жыл бұрын
네^^~ 녹음해서 올려보도록 할께요~
@nkp97114 жыл бұрын
@@보컬프레이즈 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헨델의 할렐루야 입니다 너무나 듣고 싶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으로 제 영혼이 잠잠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보컬프레이즈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근데 할럴루야는 워낙 대곡이라 제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천천히 도전해보고 가능해지면 올릴께요!~^^
@nkp97114 жыл бұрын
@@보컬프레이즈 죄송합니다 목사님 저의 욕심을 사과 드립니다 듣는 우리들은 한 곡 한 곡 찬양을... 듣는 입장만 생각 했습니다 목사님 바쁘신 시간을 내주셔서 수십번 찬양을 부르시고 영상 제작을 하시는데요 부담을 드려서 송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한파로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