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안동 1부,종부 이야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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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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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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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Korea travel,안동 1부,종부 이야기,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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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Пікірлер: 74
@walkingmom1302
@walkingmom1302 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런 집에서 자란 사람들이 됨됨이는 좋더라구 어딜가도 대접받고
@강남복부인
@강남복부인 4 жыл бұрын
역쉬 명품나레이션 이금희님
@user-aa1234
@user-aa1234 3 жыл бұрын
'한국기행 한번도 안 빠지고 시청중 이금희님 나레이션 마음이 편안 해져요
@그리운나의별
@그리운나의별 3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하시는 분들 여럿이지만 이금희 어나운서 역시 최고 베스트 아침마당이 아직 그리워요 이금희씨 기품있는 목소리 여운이 좋아요👍
@yeonsukseoung6746
@yeonsukseoung6746 3 жыл бұрын
종가집은 종부가 정말 개고생이다 진짜 넘하다 도우미도 쓸수 없는 상황에서 저 많은 제사를 ㅠㅠㅠ 1년에 10번은 보통이라니!!!!!
@sangnoksu0132
@sangnoksu0132 5 жыл бұрын
종부! 정말 명필입니다~
@강찬-c6s
@강찬-c6s 3 жыл бұрын
형제자매 많은 집안은 안동의 종가집 출신 여자를 며느리로 삼으세요. 근본이 다릅니다. 근본!!
@백미루-g2h
@백미루-g2h 4 жыл бұрын
이금희 목소리 넘좋다
@이희영-y8w
@이희영-y8w 4 жыл бұрын
장손집에 태어난 아들은 어릴때부더 어깨에 무게가 무겁겠다는 생각들어요😂😂
@Zeesoro
@Zeesoro 4 жыл бұрын
저런 종가집은 아랫사람들이나 소작들이 다 거들기 때문에 종부가 힘든건 정신적 스트레스 정도? 정작 며느리 갈아먹는 곳은 종가 이런데가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무리하게 제사 지내는 거였죠. 어른들한테 물어보시면 알검다. 예전엔 집집마다 제사 정말 무리해서 지냈었죠. 없는 살림에... 제사 지내려고 빚까지 졌으니 ㅋㅋ 오죽하면 박통때 제사간소화 장려하고 했을까요.
@lovelyjin87
@lovelyjin87 4 жыл бұрын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otter_1120
@otter_1120 4 жыл бұрын
저도 제사문화는 혐오주의 인데.... 뭔가...역사가 점점 없어진다는 기분이...좀 씁쓸하긴..하네요....., 마지막 종부가 될듯한 느낌입니다..
@페라리-w5n
@페라리-w5n 4 жыл бұрын
한스런 종부들의 위한 넑두리인지 팔자소관 보상없는 희생양이지 무슨
@otter_1120
@otter_1120 4 жыл бұрын
@@페라리-w5n 맞습니다 희생양이죠! 저도 제사문화 옹호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단지 뭔가.. 세대가 끊겨 없어지고 시간이 흘러 과거가 되는게 서글픈 뿐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고 있으니까요...
@호연지기-v8t
@호연지기-v8t 3 жыл бұрын
나의 고향 임동면 수곡동. 대한민국 수도 안동. 양반귀족. 자랑스럽습니다.
@류영숙-f4i
@류영숙-f4i 3 жыл бұрын
나에고향, 안동시 임하면, 떠나온지30년, 항상 그리운 고향, 종부님, 항상, 넘 자랑스럽습니다
@parksh810
@parksh810 2 жыл бұрын
보기만해도 답답하다
@그리즐리-e9s
@그리즐리-e9s 3 жыл бұрын
제사를 그냥 조상께 감사하는마음으로생각하시면 편하실텐데요. 나의 뿌리를 찾는것이지요. 조상모시지도않고 안되면 조상탓. 큰일앞두면 조상찾고...
@cecehong
@cecehong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역사가 이어진단 것에 한편으론 맘이 좋기도합니다.
@정시미-y3q
@정시미-y3q 4 жыл бұрын
연약한 여자의 노동력에 기대서 남자들은 공자님 헛소리나 나불거렸으니, 나라가 망했다. 그래도 정신 못 차리고 저 짓을 하고 있다. 종택이 유지하는 정신이 대체 뭔가? 한 여자를 부엌에 평생 묶어두고 겨우 한다는 짓이 죽은자를 위한 제사와 내 삶에 하나 보탬이 되지 않는 뜨네기 일가친척 입에 먹을 거 쳐 바르는 일! 참 잔인하고 어이없고 자랑스럽지 않은 문화다.
@남이용화
@남이용화 2 жыл бұрын
저희 막내할머님 저하고 겸상도 안합니다 다고향떠나서 벌초하러 가면 생선굽고 전부쳐내고국끓여내도 우리아들 함께먹으라하고 조상모신다고 니가고생한다며 따로밑반찬에 혼자드심 할머님 그렇게 드시면 내가 밥안넘어 간다해도 막무가내심 요즘은 몸이안좋단 소식에 속상함
@보덕행-s7e
@보덕행-s7e 4 жыл бұрын
산사람이 우선이야지 죽은사람이 우선이라니 이해가 잘 안됨
@페라리-w5n
@페라리-w5n 4 жыл бұрын
유교 쓰레기문화 답습하다 무당들을보는거같으다~ㄷ
@파란바다1-l5q
@파란바다1-l5q 4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다죽음 ㅡ 뜻.
@so.sweet_life7994
@so.sweet_life7994 2 жыл бұрын
제사지낸다고 기운을 다써서 그런지, 지금 살아있는 자손대에 잘된 자손이 별로 없음 제사에 모든 경제력을 다써서, 큰 부자도 없음. 그게 현실임. 맨날 죽은 조상 누구가 있었다는 말 말고, 지금 현재 자신의 삶을 열심히 잘사는게 중요함. 그래서 좋은 가문을 빛낼 훌륭한 사람이 되게끔 자식을 잘키운게 중요함
@정연우-h9u
@정연우-h9u 3 жыл бұрын
이금희아나운서 사랑합니다
@kozeman8
@kozeman8 4 жыл бұрын
산 사람보다 죽은 사람이 우선....ㅋㅋㅋㅋㅋㅋ 별....미 친.
@파란바다1-l5q
@파란바다1-l5q 4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다죽으니 ㅡ 너희들 잘보아라ㅡ 뜻.
@walkingmom1302
@walkingmom1302 4 жыл бұрын
종부의 등골을 빼서 죽은 이를 빌미로 한 줌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속셈들이지머 할배들이 음식 만들어보소
@파란바다1-l5q
@파란바다1-l5q 4 жыл бұрын
저희 종가는 시장부터 음식만드는것 다남자가 합니다ㅡ
@성상희찻자리다화
@성상희찻자리다화 3 жыл бұрын
종부님들께서 고생은 많지만 우리의 소중한 문화인듯 합니다. 훈훈합니다. 건강하셔요🙏
@냥냥펀치-d8k
@냥냥펀치-d8k 4 жыл бұрын
제사는 너그집 딸이나 시키라 남의 귀한딸 개고생 시키지말고
@김쌤-c5p
@김쌤-c5p 4 жыл бұрын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얼굴 본적도 없는 조상을 위해 성씨도 다른 남의 집 귀한 딸을 종부라는 이름으로 죽도록 고생시키죠! 저도 제사가 정말 지겹습니다!
@산롱
@산롱 3 жыл бұрын
재사➡️제사
@홍성훈-n5q
@홍성훈-n5q 3 жыл бұрын
헉!!울 고향이닷!!
@이규열-u2w
@이규열-u2w 5 жыл бұрын
살이생전못해서 죽은다음잘하나. 개풀뜯어먹는 풍습이다. 이생에서잘해야지. 죽은다음엔 기억하는거고
@봄봄-e7q
@봄봄-e7q 5 жыл бұрын
죽은사람이 우선이면 뭐해요? 살아서 편하게 사세요
@페라리-w5n
@페라리-w5n 4 жыл бұрын
어리석어 귀신타령
@salcazoid
@salcazoid 8 жыл бұрын
이런 집안은 아주 엄격히 애들을 키우겠지....
@ymk9286
@ymk9286 5 жыл бұрын
그렇지도 않아요. 격식이 엄격한거지 사람이 엄격한 건 아니니까요. 제사때 아이들이 웃고 떠들어도 다들 떠들썩하게 웃고 농담도 하면서 절합니다. 저건 방송이라...불천위 제사쯤 되면 모를까. 그 제사엔 어차피 어르신들밖에 없지만. 애들한테는 전통문화 교육보다는 체험시킨다는 의미가 강하고. 그냥 어릴때부터 해오던 것이라 다들 그대로 하는 겁니다. 어르신들도 후대에게 지키며 살라 강요 안하십니다. 그들 스스로도 없어질 것이란걸 예감하고 계시니까요. 다만 나 살아생전에는 나라도 지키며 살아야하지않겠나 그런 생각입니다. 자식들 회초리 때리며 가부장적으로 키우고 한자 억지로 외우게 시키고 그런 거 상상허시나본네 그저 웃지요ㅋ 저 집 애들도 어릴때 사고도 치고 몰래 술먹고 담배피고 부모님 지갑도 슬쩍하고 아버지 오토바이타고 다니다 논두렁에 꼴아박고 그런 애들도 있습니다. 어긋나거나 반항심에 그런게 아니라 어릴적 치기로요. 저렇게 제사 지내시는 할아버지들도 얘기 들어보면 다 어릴때 동네 서리하고 청년들끼리 모여서 강변에서 술먹고 담배피고 여자도 만나고ㅋㅋ나이 좀 드시면서 가문의 어르신들이 하던 제사 그대로 물려받고 조상들 살던 땅에서 그대로 농사짓고 살다보니 어르신들 살던 그대로 다시 살아갑니다. 하지만 요즘 후대들이야 다들 대도시로 나가서 사니까...아니면 대도시에서 살다가 돌아왔거나. 저런게 당연한게 아니라 그저 전통이고 당사자입장에선 의미없고 귀찮기만 한 거죠.
@페라리-w5n
@페라리-w5n 4 жыл бұрын
족보까지 사라질위기인데~ㅋㅋ
@김흥란-o6u
@김흥란-o6u 3 жыл бұрын
조상을기억하고.가문에정체성도알아가고 지켜가는것이종부에의무인거같아요 우리엄마도경주김씨종손며느리!!어릴적부터 지켜봤는데..대접하고겸손하고.우애를 중시하는것등!!!그래도대한민국에뿌리가 있다는게자부심갖게요 근본.없고.뿌리도모르고!!예의없는그런 사람이수장이면나라도엉망진창되지요
@김루시아-c4i
@김루시아-c4i 4 жыл бұрын
맛있겠다. ㅋ
@최명희-p9c
@최명희-p9c 4 жыл бұрын
어휴 지겨워 ㅋ ㅋ
@kjs3512
@kjs3512 7 жыл бұрын
숨이 막히는것 같다
@한나사랑-m3u
@한나사랑-m3u 4 жыл бұрын
가문과 전통ㆍㆍㆍ개풀 뜯어 먹는 소리ㆍ ㆍ
@최명희-p9c
@최명희-p9c 4 жыл бұрын
ㅋ ㅋ
@파란바다1-l5q
@파란바다1-l5q 4 жыл бұрын
가문 ㅡ 전통 ㅡ 역사 . 종묘도 폭파해서 아파트지면 좋겠지ㅡ 콘크리트빌딩.
@hongjin2452
@hongjin2452 6 жыл бұрын
저 종부는 지금도 머슴이 아닌가?
@꽉꽉-b1h
@꽉꽉-b1h 5 жыл бұрын
저 큰집과 재산을 물려받을 정도면 평생 제사모셔도 상관없을듯
@ymk9286
@ymk9286 5 жыл бұрын
대종가면 거기에 딸린 문중재산이 크죠...최소 몇십억? 평상시 종가가 대체로 그 수익을 많이 분배받아 쓰는데. 요즘은 저렇게 종가라서 제사준비하는 집은 유사라고해서 유사비용 따로 인건비랑 같이 지원함. 소종가는 각자 집안 제사말고 공통제사는 서로 유사 번갈아가면서 맡고. 저도 소종가인데 저희쪽 종가 산소 벌초하는데 2시간 일하고 12만원 받음...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잘 안 하려하는데, 또 고집스레 지키는 집이 있다면 거의 무형문화재급이죠 이젠...한 20년만 지나도 엄격히 제사 챙기시던 분들 다 돌아가시고 제사를 조부모까지만 지낼 가문들이 거의 대다수...그나마 제사상도 다 사서 쓸 거고. 이젠 저런 분들 무형문화재라 여기고 봐야함...돈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 힘들고 피곤하기만 한 전통을 지키는 거니까요. 나중엔 저게 한국의 제사문화로 세계문화유산 등록되고 지키는 집은 지원금 나올지도.
@최명희-p9c
@최명희-p9c 4 жыл бұрын
노예 ㅋ ㅋ
@페라리-w5n
@페라리-w5n 4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자각을 못해서 ~
@페라리-w5n
@페라리-w5n 4 жыл бұрын
평생보수없는 하녀인줄 모르는구나 아니면 머한긴데??
@을지문덕-j2h
@을지문덕-j2h 4 жыл бұрын
경상도의 전라도 안동
@페라리-w5n
@페라리-w5n 4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부터 멀어진곳은 질량이 낮다는군요~ㅜㅜ
@유주나-i2c
@유주나-i2c 4 жыл бұрын
개소리 ㅉㅉ
@yeonsukseoung6746
@yeonsukseoung6746 3 жыл бұрын
진짜?????
@halsuitta.1915
@halsuitta.1915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형성된 보수라는 세력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역할은?
@페라리-w5n
@페라리-w5n 4 жыл бұрын
지라들하죠ㅂㅅㄷ
@changee8758
@changee8758 4 жыл бұрын
@@페라리-w5n 함부로 폄하 하지말어
@파란바다1-l5q
@파란바다1-l5q 4 жыл бұрын
💗독립운동가 가장많이 나온곳 ㅡ 👍👍👍
@남상종-l4n
@남상종-l4n 3 жыл бұрын
원래 안동 진보세력들이 많았는데 박정희 때문에 망가진동네 안동권,신안동김문제덩어리
@halsuitta.1915
@halsuitta.1915 3 жыл бұрын
@@남상종-l4n 그러게요.나도 국민교육헌장 외우든 세대지만,대구안동 의 보수는 이해가 안되네요
@antiphob
@antiphob 5 жыл бұрын
82 년생 김지영 씨 보고 분노한 분들이 보셔야 할것 같아요.
@최정민-t5l
@최정민-t5l 4 жыл бұрын
안동이 죽은자를 섬기기 위한 제사를 지내기 위해 모이는 곳이어서 ㅡ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참 마음 아프네요 세상은 산 자를 위한 영생의길로가야지요ㅡ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섬기며 장차 천국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hjkang8585
@hjkang8585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야훼를 섬기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어울려 사는 세상에 본인 것만 옳다는 편협된 생각은 삼가함이 좋을 듯 합니다.
@반추피안
@반추피안 4 жыл бұрын
극과 극은 통하는법 입니다.
@AV-og7de
@AV-og7de 4 жыл бұрын
니 뿌리가 어데고 니는 와 한국에서 사노 예수가 만든 세상에서 살거라
@파란바다1-l5q
@파란바다1-l5q 4 жыл бұрын
극과극은 통한다 . 조상이 예수?
@yjh9231
@yjh9231 3 жыл бұрын
님이나 잘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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