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처음 들었을 때 “도대체 노래는 언제 니와…”했던 기억이… 지금 생각하면 대단히 실험적인 음악이었는데…
@지리산개작두-k7v Жыл бұрын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sanghyounbahk4951 Жыл бұрын
'시나위, 부활, 백두산, 태백산맥, 작은하늘, 외인부대. H2O' 이젠 턴테이블에 올리기도 어려을 정도로 낡은 제 진열장에 꽂혀 있는 80년대 한국 헤비메탈 1세대 LP들이죠. 이 중 시나위, 부활, 백두산의 앨범은 90년대 이후로는 거의 없네요. 대학가요제에서의 무한궤도의 첫 등장은 쇼킹하긴 했는데 저는 자꾸 왠지 Europe의 Final Countdown이 겹쳐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