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 박정태 ,그리고 하얗게 완전 연소 했던 92년의 염종석 ,,, 근성의 팀 자이언츠 ,,
@lovesky9870 Жыл бұрын
99년 고3인데 울면서 플레이오프 7차전 중계를 보던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박정태 홀대 이후에 롯데팬을 그만 둠
@e2thmaster2 жыл бұрын
내가 부산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선동렬, 이종범 편 보면 경이롭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박정태, 최동원 편 보면 그냥 눈물만 난다.
@IlllIIIll19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감정입니다 ㅠㅠ
@복이행-i3t5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흘렸습니다ㅜㅜ
@hosubhwang123-m9oАй бұрын
그것은 팀성적의 문제 때문에 ~
@부산갈매기-m7t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박정태의 인기는 지금의 이대호도 범접할수 없었다....
@홍준성-w7c3 жыл бұрын
롯데 리즈시절 1. 최동원 84 우승 2. 박정태시절 3. 로이스터시절 08~10
@홀로-e7l Жыл бұрын
로이스터-양승호 시절로 묶어야할듯요
@보리-n2p3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 봐도 정말 눈물이 흐르고 감동이 짠합니다. 언젠가는 롯데 감독의 모습으로 보고 싶습니다.
@dydcjs61 Жыл бұрын
그럴꺼면 술먹이지 마세요
@의열단박재혁의사 Жыл бұрын
@@dydcjs61 아가야 착하게 살아야지 천국 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의열단박재혁의사 Жыл бұрын
@@dydcjs61 아가야 니 갈또깡이제? 아가야 착하게 살아야지 천국 간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dydcjs61 Жыл бұрын
@@의열단박재혁의사 ㅗ
@eijoonpark2673 Жыл бұрын
롯데의 심장 박정태 선수!!!
@김라인-n5o2 жыл бұрын
2022년 5월 6일 나는 롯데가 질때마다 이영상을 본다 조승우: 우리가 져서 욕먹는게아니라 열심히 안해서 욕먹는거다 박정태가 롯데 감독이되면 어이없게 무너지는일은 없을거다 지금롯데는 실수를해도 웃고있고 선배들은 땅볼을쳐도 죽어라뛰는데 신인들이나 2~3년차 선수들은 그런것도없다 물론 예외는있지만... 난 초등학생때 롯데야구를보고싶다
@chowh3 жыл бұрын
박정태형님! 롯데감독 꼭 한번 하셔야 됩니다. 악바리 탱크 박정태!! 우리 롯데자이언츠팬들은 박정태형님을 좋아합니다~
@dbjeon23810 жыл бұрын
이글스 팬이고 야구 잘 모르지만 이 방송보니까 이 분은 야구 아니라 뭘 했어도 성공하셨을거 같네요 응원하는 팀은 아니지만 박정태 코치님 야구장에서 다시 뵙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또꿈꾸는자8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있어서도 교훈을 주시는 박정태 형님!!!!! 감사합니다. 오늘 또 보고 배웁니다.
@1kyne4717 жыл бұрын
진짜 말 그대로 롯데의 혼!!! 키가작아도 야무지고 악바리!!! 경상도 부산의 사나이 !!! 박정태 아입니까!!!
@실베스타김3 жыл бұрын
이야아 박정태선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장승현-n6g6 жыл бұрын
박정태는 영원한 레전드다
@서태건-c6p7 жыл бұрын
28년째 해태, 기아 타이거즈팬이지만 이 영상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bkey57928 жыл бұрын
99년 플레이오프는 한국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시리즈 였다. 1차전부터 7차전까지 모든 경기가 재밌었지. 삼성팬들은 기억도 하기 싫었겠지만, 야구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모두다 유감없이 보여줬음. 그리고 롯데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야구색깔과 투혼. 저때가 마지막였을 줄은 아무도 몰랐고. 유투브에도 있으니 한번 시간나면 찾아서 보길. 5 6 차전도 7차전 못지 않는 각본없는 드라마였다.
@bohemiankim55454 жыл бұрын
이분에게 설렁설렁은 살아생전에는 없을듯 생동감이 이분에 트레이드 마크일듯 합니다 부산 분들이 잘하시는 표현중 쏼아있네...이 표현이 탱크 박정태 이분에게 절묘하게 잘 맞는것 같습니다
@sharkchan37262 жыл бұрын
박정태 선수가 부상만 없었다면 저 강력한 투지로 통산타율 3할은 가볍게 넘었을텐데 아쉽네요. 야구는커녕 걸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심각한 부상을 극복하고 상대팀이 두려워하는 강타자로 돌아온 것 뿐만 아니라 불가능해 보이던 경기까지 이기게 하는 투혼을 발휘한 것을 보며 저도 많은 걸 느낍니다.
@mooa82153 жыл бұрын
정태 형님은 롯데 자이언츠의 자존심 입니다👍👍👍
@기비-w8g4 жыл бұрын
최동원선수는 롯데의 별이고, 박정태선수는 롯데의 혼이다.
@미제코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산송장티비2 ай бұрын
문재앙 지지하는 음주운전자의 혼이지 ㅋㅋㅋㅋ
@zeuslol79695 жыл бұрын
내가 롯데팬일수밖에 없는이유...감동적입니다
@l잼민펀치l3 жыл бұрын
와 올스타전에서도 흙범벅이 된 유니폼...진짜 저런 정신으로 살면 못할게 없겠다...
@동민박-f3u3 жыл бұрын
15:02 3루타가 될 수도 있었으나, 인정 2루타가 된 타구.
@MSS.837 жыл бұрын
35:12 박정태가 진짜 악바리라고 보여지는 장면인듯 볼넷을 얻어내더라도 자신이 스스로 안타를 만들어서 못나간 아쉬움이 얼굴에 묻어남
@extreme87592 жыл бұрын
박정태 선수는... Ssg팬이지만 찐멋선수였다... 고 최동원 옹께서 연투하시는거처럼 박정태 코치님께서 연속안타 신기록 내시는건 너무 존경스러웠다.. 롯데는 성적여하 막론하고 저런 위대한 코치가 있다는거에 부럽다...
@user-fo2zs9vf7d Жыл бұрын
지금 자이언츠에 너무나도 필요한 선수
@김재원-h9m7z10 жыл бұрын
형님92년도 대저. 평강. 지금 형수님 그리고 2010년 종환이 형님이랑 2군 연습장에서 나의 롯데. 히어로를 뵈었습니다 그때 형님이"야구 좋아하는 애들은 딱보면 안다" 하시며 안아추시고. 연습구에 싸인도 형님 사랑합니다
@리뉴얼진태진6 жыл бұрын
역시 박정태 선수 팬서비스는 기가 막히네요!
@gwangsookim89903 жыл бұрын
ㅈㅡ@@리뉴얼진태진 ㅇㅅㄴ
@richmaker24806 жыл бұрын
LG팬이 봐도 너무 멋지십니다 👍
@qweqseqsqs7 жыл бұрын
박정태,염종석,최동원이 롯데 살렸다.... 그와중에 박정태 팔근육보소
@hyunjinmoon19869 жыл бұрын
기아팬이지만 임수혁선수 박정태선수를 보니 눈물도나고 정말 인간승리를 보내요...기아의 김상진선수가 치밀듯이 그립네요 ㅠㅠ
@박정태-g4j7 жыл бұрын
Hyunjin Moon 저도요 ㅠㅠ
@offonoff_boy7 жыл бұрын
김상진 선수.. 좋은선수 였는데......
@리뉴얼진태진6 жыл бұрын
아기호랑이 故김상진 선수를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을 겁니다.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서......
@어디고5 жыл бұрын
해태이효성 있잖아요
@정김종민타도4 жыл бұрын
이호성 입니다
@이승은-o1o4 жыл бұрын
기다린 팬들을 위해서 안타 서너개은 쳐야겠다..기쁘게 해줘야겠다... 감동이네요
@starfish99374 жыл бұрын
호세한테 물병던졌던 비매너 경기 청소년일때 보고 진짜 실망해서 야구 안봤던 기억이... 지금 봐도 화날만했네...
@lonomy43836 жыл бұрын
박정태님 존경합니다
@pjt43011 жыл бұрын
박정태 선수 최고에요!
@kille1201-q6i8 жыл бұрын
비록 삼팬이지만 박정태 선수는 정말 대단한 레전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whenever08073 жыл бұрын
자이언츠 광팬이지만 양준혁은 정말 본받을 게 많고 귀감이 갑니다 선수 시절 때는 출루율, 안타가 정말 많아서 얄미울 정도였죠
@개성만점-p3x3 жыл бұрын
박정태선수 많이 보고싶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kisya49864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도 제가 롯데를 응원하는 이유. 최고의 선수 박정태.
@서민수-f7g7 жыл бұрын
지금은왜 저런선수가 없는건가 보고싶다 박정태
@동호한-k3p2 жыл бұрын
손아섭 있는데여
@형님-y1h2 жыл бұрын
@@동호한-k3p 손아서비 롯데냐? 배신자
@iiiiiivvvvvvyyyyy6 ай бұрын
황성빈 있다
@욱크-c3u2 жыл бұрын
지금 롯데선수들은 박정태의 악바리 정신을 본받아야한다
@조까치-s9w2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이 진정한 롯데의 모습이었지 ᆢ 지금의 롯데는 야구도 아니다 감독,선수 모두 웃고 즐기고ᆢ 분위기 좋다 하면서~ 성적은 바닥인데 적당히 해서 부상없이 가늘고 길게 돈이나 벌자 ~30년간 우승 못 했는데도 우승의지 없는 구단도 문제다 이런 롯데를 30년 응원하다 나도 떠났다
@byunggonjin5 ай бұрын
실패의 순간 다시 일어날 용기를 주신 나의영웅 박정태!
@1kyne4718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박정태 선수 !!! 롯데 감독 한번 해주세요!!!
@HOPE_08203 жыл бұрын
30경기 연속안타 대단했다 진짜
@동민박-f3u3 жыл бұрын
31경기였습니다. 홍원기의 호수비와 함께 기록 중단.
@띵까띵까-r7w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전설중에 롯데는 참 부러운 구단이기도하다...저런 전설이 과연 전구단에 몇이나 있을가????
@형님-y1h2 жыл бұрын
많지. 삼성만봐도 이만수 김시진 양준혁 류중일 김한수 이승엽 장효조 더해줌?
@superbee9523 Жыл бұрын
@@형님-y1h문맹이노 ㅋㅋ
@형님-y1h Жыл бұрын
@@superbee9523 니가 야알못에 문맹이노?
@Eonkymm12 жыл бұрын
94년도인가.. 부산 연재역인가 무스탕을 입고 지하철에서 앉지도 않고 서서 어디론가 가는 박정태선수를 본 기억이 납니다. 부상당하던 때라 말도 못 걸어 보고 물끄러미 눈치를 보던 생각이 나네요. 지하철 안에는 앉을 자리가 많았었는데 앉지 않더라구요. 열정을 가진 박정태 화이팅....부산사람으로서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신수야 삼촌 많이 배워라
@oobwo4 жыл бұрын
롯데의 혼.. 박정태님, 사람 그 자체를 존경합니다. 그 혼을 손아섭 선수가 이어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야구장에서 뵙길 기원합니다.
@딸기토토그림쟁이6 жыл бұрын
롯데의 혼이 아니고 부산의 혼이라 해주소 성적이 꾸준하지 못해서 그렇지 끊이지 않고 스타들이 팬들을 즐겁게 해줬었지 불멸의 최동원, 자갈치포 김민호, 미스터 MVP 김용희,외로운 황태자 윤학길, 악바리 박정태 , 도루왕 전준호, 최고의 외인 호세,마림포 마해영,임수혁, 에이스 손민한, 암흑기, 조선의 4번 이대호, 그리고 손아섭 그들이 있기에 박정태 형님께서 더늙기 전에 감독 되시기를
@이민재-t6g9d5 жыл бұрын
박정태 선수 엄청 좋아하지만 지도자로서는 그닥입니다. 밀어치기만 가르치는 사람이어서요
@saewoo1132 жыл бұрын
99년은 진짜 너무 멋있네
@skykmj1211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집니다 노력하면 된다!
@MSG-j8g3 жыл бұрын
롯데 ㄹㅈㄷ 최동원 윤학길 마해영 김응국 염종석 박정태 주형광 전준호 호세 가르시아 사도스키 손승락 가득염 임수혁 김민재 조성환 홍성흔 김사율 송승준 등.. 진짜 그립다
@gnsgns7418Ай бұрын
진짜 멋있네요 사람자체가
@갱승제로-r2u8 жыл бұрын
추선수 삼촌이 박정태선수라 고교3년끝나고 롯데올거라 기대하는사람이 많았죠.
@이은수-z6j3 жыл бұрын
최동원,박정태,손아섭은 롯데 그 자체이자 영혼이지!
@한승훈-c9m2 жыл бұрын
손??
@형님-y1h2 жыл бұрын
손아서비빼라
@sungtaejung-c5v Жыл бұрын
아섭이가 ㅋㅋㅋ
@lockkey785910 ай бұрын
아섶이는 뭐했는데?엔시로 도망간거ㅋ
@manutdwatch4 жыл бұрын
뭐...음주운전은 잘못을 했지만 롯데의 혼이 최동원 선수라면 롯데의 정신은 박정태 선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