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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자협회 집행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투사들의 뜨거운 얼이 새겨진 ‘1910년 청도회의’ 현장을 찾았다. 윤봉길 의사가 거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일한 세탁소 위치도 확인해 방문했다. 청도에 간 협회는 산동성 지역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발굴·보존하는 청도총영사관의 초청을 받아, 류창수 총영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광운대 교환교수로 청도이공대학에 파견 와서 독립운동 발자취를 탐구하는 유순선 건축학과 교수와도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