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우리 옥토끼 대박이다 왜 이렇게 오랫만에 얼굴 보여 주는거야~!! 우리 옥토끼 최고다
@yoonhochoi52619 ай бұрын
아 보터치했구나 말투 넘잼있어 ㅎㅎㅎ
@WJKIM-zw7qo9 ай бұрын
이렇게 앉아서 조잘조잘대는 영상 넘 좋아요~~ ㅎ
@김정길-v2b9 ай бұрын
행복 비타민 옥토끼 한수애님 방가방가 ~^^
@이대희-y4m9 ай бұрын
볼터치 ㅎㅎㅎ 예뻐요.~~~ 옥수수 맛있어요 내고향 강원도 평창 옥수수 감자전 너무 맛있는데 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는 맛이 없지만 수애씨도 찰옥수수 한번 먹어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이황재-w1b9 ай бұрын
식물원 카페 이름만들어도 생소하네요 줄거운 시간되세요❤❤❤❤❤
@CNM_TV9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수애님 날마다 축복합니다❤
@이승훈햇님9 ай бұрын
야~~~야~~~ㅋㅋ 강작가님 울옥토끼 반갑습니다 ~~ 오늘도 잼나게 잘 보고갑니다 ~ㅎㅎ
@상덕-m1h9 ай бұрын
심성작가님.예쁜수애님 좋은 힐링하시길~^^❤
@주니카니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미모의 평균치를 높여준 분입니다..보는것만으로도 기운나고 행복해하는 사람많아요. 감사합니다
@user-st3fx5kq1h9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아침에 우아하게 커피마시고 밥솥이 밥해주는 일상 얘기하는데 순간 울컥했어요ㅠㅠ 갑자기 당연한 일상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이것조차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가슴아프고
@이대희-y4m9 ай бұрын
한동안 못보았네요 공항에서 출국하시는 방송보고 처음 보는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justin91639 ай бұрын
여기가 어딘고 하면 인천 구송도유원지 동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인천박물관) 앞에 "FOREST OUTING"이란 곳인데 각종 빵 종류하고 음료시켜 들고 2~3층 구석구석 계단식 부스 같은 곳에서 하루 종일도 노닥거리며 즐기는 듯 연식있는 이 몸은 커피만 마시고 나왔다나~ 그래도 분위기 있는 열대 식물들 하고 숲길, 포토존등 잘 꾸며 진 듯 북한댁님하고 옥토끼님 항상 응원~
@김명환-w6m9 ай бұрын
이등 출석합니다 도장 ㅎㅎ
@응원단장9 ай бұрын
수애처럼 선천적으로 미모를 갖추고 태어난 미녀는애를 낳고 키우는 애엄마인데도 여전히 이뿌다니깐
와-우~~ 정말 멋진 곳 이네요 ! 맞아요 ! 나의 단 하나의,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오직 한 번 뿐인, 나만의 인생이고 삶이잖아요? 마냥 즐기시고 행복해 하셔도 되요. 그러다 어쩌다 가끔씩 문득 생각이 날 때면, 그 분들의 삶을 위해 기도를 드리세요. 그런 옥토끼님을 위해, 항상, 늘 응원 드립니다.~~
@조은애-u9m9 ай бұрын
수애님 강작가님 힐링영상 잘봤습니다 행복하세요
@박선우-u4h9 ай бұрын
구냥 이~~뽀~~^^😊😊
@noyoung19 ай бұрын
옥도끼 한수애 만세, 조선에서 최고의 미녀 한수애 만세!....장군님 보다 더 훌륭하신 한수애 만세!....만만세!..한수애만 있으면 행복합니다....
@신현국-g3e9 ай бұрын
소소한 일상에도 감사를 느끼는 수애씨!! 당신은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것이고, 충분히 행복을 느낄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김기환-i9g9 ай бұрын
우리의 선녀는 옥토끼 꽃사슴 한수애씨 입니다 맛있는것 섭취하고 경치좋은곳 구경하며 이로운 사람들과 만나 교류하며 복된 삶 열어가기를 버랄게요♡♡♡♡♡
@창주이-r1v9 ай бұрын
자본주의 위대한 모습에 감동을 ..그나저나 한민족 이 영원히 발전해나 가는 앞길은 언제쯤 올 수 있는지
다른 영상에도, 어제 신기해서, 댓글을 올려보았는데! 하여튼 자본주의 날라리 문화라고 강조하였던 한수애씨! 다소, 엉뚱하고 날라리같은 이야기가 될런지모르겠지만! 어제 본인이, 뜻밖으로 겪었던 일을 오늘 여기에도, 한번 더 댓글을 올려봅니다. 그러니까, 즉 1970년대 중반 국내에서도 상영되어서, 당시 젊은사람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받았던 올리비아 핫세(올리비아 하시) 주연의 Summertime Killer라는, 서구영화를 어제,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 영화의, 여러 영상들을 훑어보다가 그 중의, 한 장면에 필이꽂혀서 포착된 올리비아 핫세의 얼굴이, 어딘가에서 많이 보았던 얼굴과 겹쳐보여서, 즉 순간적으로 오버랩되어서 누구지하고 ????? , 한참동안 골똘히 생각하고있었는데! 뜻밖에도 생각하지도않았던, 한수애씨 얼굴하고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본인만의 느낌인지는모르겠지만! 하여튼, 이렇게 댓글을 올리게되는군요. 한수애씨 기분이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수애씨 남편도 그 시대의 사람이아니라서 이 영화를 모를텐데! 그리고, 그 당시 이 영화는 동양인들의 분위기상 취향, 정서에 어울리게맞아들었던지 한국,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 국가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박을 터뜨렸지만 서구국가에서는 흥행성적이 저조한 작품이었습니다. 아무튼 세상에살다보니, 의외로 새삼스러운 일도 겪게되는군요! 그리고, 또 아울러 한수애씨는 북쪽에서 건너와서 어떨런지모르겠지만! 20살 이전에, 보고 들었던 영화, 음악은 평생간다고하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의 OST인 Run and Run , Like a Play도 우리 모두의 인생에서, 오랫동안 그 추억, 흔적들이 남아있을수있는 그런 영화음악이라는것을 덧붙여서 소개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