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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3개월동안 캠블리라는 사이트에서 화상영어 수업을 받았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전 외국인과 대화를 할일이 생기면 등에서 식은땀이 주룩주룩 났던 사람이었는데요..! 3개월동안 주2회 30분씩 다양한 국적의 선생님들과 대화를 해보니 외국인 공포증은 어느정도 해소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제 영어실력을 평가해보면 한숨이 나오는 수준이긴합니다😭 부디 다음 영상에는 조금더 유창해진 영어실력으로 영상을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요즘 날씨가 급 추워졌는데요.. 구독자분들 항상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