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취향이 비슷해서 서로 궁합이 잘 맞는 듯, 저것도 큰 복이지 싶다, 나도 이제 골 아프고 스트레스 받을 일 없는 저런 자연 속에 가서 살아보고 싶은데, 도시에서만 살았던 울 마누라는 저런 곳 딱 질색함, 특히 벌레 쥐 뱀 이런 거 보면 기겁을 함, 도시에서 맛난 거 사먹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가끔 사입고 싶은 옷 사입고 이런 거만 좋아함, 도시생활에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는 여자임 근데 난 이런 거 별로임, 그래서 산 강 바다 이런 자연 좋아는 나와 싫어하는 마누라 때문에 나는 등산도 늘 혼자 가는 편임, 여튼 이런 면에서 저 부부가 부럽네요
@snowball33958 сағат бұрын
남편이 나쁘네~ 쟁기줄을 좀 길게하면 무게중심이 아래로 내려갈텐데..
@mireene77279 сағат бұрын
헉... 할..아버지 강아지한테 초코파이를..!
@임도희-r3l8 сағат бұрын
저추운 겨울산속에서 개옷좀 입혀주세요!!!!!!!
@baeksucity7 сағат бұрын
개는 털이 옷입니다 여름에는 털이빠져서 시원해지고 겨울이면 속털이나서 따뜻해지고 진돗개는 우리나라기후에 맞춰서 진화했어요 그리고 개는 밖에서 쭉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