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 사랑했지만

[@gkang507]

2000년 군대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클래식기타로 배우고 치던... 다시들으니 향수가... 혼자 조용히있을때 치면 좋은 곡입니다.

[@김귀선-f8x]

너무나 좋아했던 그 옛날 추억의 음악 여전히 좋습니다~^^

[@3gjdf920]

이런 감성의 음악은 이병우만이 만들 수 있는 음악이다.

[@justina3740]

저녁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연주입니다.

[@pgw1994]

음악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mantov3813]

병우씨 내가 가장 좋아했던 음악인인데 왜그랬어요...ㅜㅜ 이젠 당신음악이 듣고 싶지 않네요

[@confusedcaveman5678]

음악과 사람은 별개지 지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뭘해도 다 좋고 싫으면 뭘 해도 다 싫은 전형적인 한국인 ㅂㅅ ㅉㅉ

[@machineofsilence]

저도 충격적이긴 했지만 ㅎㅎ 음악이 마음의 위안이라도 되셨다면... 솔직히 시대도 다르구요... 사람은 변할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없어요...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응원하면 어떨까요 ㅎ

[@junwonlee6693]

거짓 보도래요

[@fjrjikq2829]

저도 음악과 사람은 별개라고 생각해요. 저는 여전히 이병우님의 노래들이 너무 듣기 좋거든요. 그래도 너무 욕하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분이 생각하시는 입장도 이해해 줄수 있다고 봐요. 좋은노래 들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

[@0112028855a]

@@confusedcaveman5678 진짜 그럴까요,? 그 사람과 음악을 분리해서 볼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