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리핑]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주술적 믿음, 용산의 비극을 초래한 '대통령 부부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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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뉴스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7

@haninewsroom 12 сағат бұрын

00:54 '주술적 믿음'의 영향으로? 용산으로 이전한 대통령실 06:28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군사적 영향' 11:32 대통령실 이전이 초래한 비극 12:45 차기 대통령 집무실에 대한 전망

@ljy2502 14 сағат бұрын

세금은 세금대로 다 펑펑 쓰고 본인 맘대로 뭐 하나 잘한건 고사하고 일본에게 나라를 다 바칠 기세로 능력이 안된다는걸 본인도 안거지 어쩌다 당선되서는 _ 용산으로 숨어들어간거지

@공기로-i8p 4 сағат бұрын

청와대로 안가고 용산으로 갈때부터 기획된 내란 같다

@jaehakkim340 33 минут бұрын

맞아요 군부 독재 정권 국가 아닌 이상 세계 어느 나라도 국방부 옆에 국가 원수의 집무실이 있는 나라가 없어요

@minwoochang3653 19 минут бұрын

장기집권을 목표로 일찍부터 계획한거라고 봅니다

@전영숙-i2h 5 сағат бұрын

되어서는 안될 인물이 된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원더우냥 5 сағат бұрын

그런인물도 안가리는 국힘당이 원흉

@세석장-y5k 5 сағат бұрын

주술과 기독교의 극우기독교 전광훈,김삼환,김진홍 등

@향기라일락-e5p 4 сағат бұрын

청화대가 험지가 아니라 사람인 문제고 민주주의를 잘 지키지 않은 것이죠.

@Jonghyo 12 сағат бұрын

처음부터 수틀리면 군부독재 하려고 마음먹고 용산으로 간거임

@힐써니-l7d 3 сағат бұрын

용산간다고 할때 알았다 박근혜탄핵때 계엄령선포 못하고 그냥 물러나걸 보고 용산에 간거지 여차하면 계엄선포할려고

@자유민주-w4f 2 сағат бұрын

@@힐써니-l7d 그분은 국민과 나라안보.경제.국정이 혼란함 국민이 힘들어져 하실 생각없었음. 그분 담화문 보기바람. 외려 무속부부와 한몸이었던 민주당 언론패널들이 거짓말퍼뜨렸음. 문이 들어가 황금변기.거울방있다고 쇼했나요? 그러니 계엄사령관이었던 이 무죄나온것.

@자유민주-w4f Сағат бұрын

@@힐써니-l7d ㄱ 쑥대밭만들려고 간거죠.참.ㅠ

@rosak2669 4 сағат бұрын

윤건부부에게 손해배상 청구해야함

@라이언11 Сағат бұрын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다시오면 종로는 규제에 묶이겠네요.^^

@김로즈-p8w 4 сағат бұрын

한겨례박찬수기자님 감사합니다.❤❤❤

@zenj-g2z 7 сағат бұрын

문제는 용산 다음 정부 누가되도 쓰면 안된다는 점임

@syh1ove1004 4 сағат бұрын

죽음을 피하려고 발버둥쳐도 죽음이 너희를 찾아갈 거라고 하는 말이 있죠. 이렇게 부패한 정권이 죽는 건 당연한 결말.

@rockpd1694 13 сағат бұрын

ㅎㅏ아 우리 자랑스런 민주 대한민국이 어째 ...

@아테누아타 5 сағат бұрын

차기대통령 청와대로 돌아가야합니다

@하하-v5l3t 13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시국에 필요한 분석이네요. 역시 한겨레❤

@rosak2669 4 сағат бұрын

내란은 위해서 옮긴 것

@jaehakkim340 30 минут бұрын

용의 기운을 받으려고 용산으로 집무실 옮기고 또 용현을 경호처장과 국방 장관으로 임명 하고 용 띠 해에 일을 도모 하려다 실패

@Pneya 2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군요. 나르시시스트 리더의 사고과 행위 패턴!

@dreamplay529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eunicekim7524 Сағат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도 흥미있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경청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aphaellim5815 6 сағат бұрын

황당하다 황당해

@정선-w9h 4 сағат бұрын

몇조 주술로옮겨 무리 이상하더니

@라일락-g7v 2 сағат бұрын

윤정권의 언론 탄압에도 붓을 꺽지 않은 박찬수 기자님 화이팅

@한예문-q9b 25 минут бұрын

대통령이전부터 계엄령좋아했답니다 자신의죄는자신이 가장 잘아니까요

@kyoungheepark1932 14 сағат бұрын

김용현은 윤석열의 충암고 1년 선배이죠!!

@riju1202 3 сағат бұрын

예리한 분석입니다

@자유민주-w4f 4 сағат бұрын

청으로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함. 천년수도이고 한강의 기적에 이룬 곳이 흉지였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한겨레.경향이 애초 친윤이었으니 이 난리를 만든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에밀리김-n8p 4 сағат бұрын

친문

@자유민주-w4f 3 сағат бұрын

@에밀리김-n8p 친뮨 ㅎ도

@고영순-h1i 4 сағат бұрын

정치를 못해서 비극이 발생한 게 아닌가요?

@francissuh4724 4 сағат бұрын

국회의 세종시 이전 반대합니다. 세종시 행정도시지역은 대부분 공무원 또는 공공연구기관 종사자들이 거주하고 인구밀도도 낮아요. 윤석열처럼 국회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를 하려할때 지켜줄 수 있는 일반 시민의 수가 너무 적어요. 효율도 중요하지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장치도 필요합니다. 민주주의가 무너지면 경제도 나락가는 것 경험하고 있디 않나요?

@js-gq6fe 4 сағат бұрын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가서 집무와 생활을 같이 하셨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Ilikepeoplewholikeme 2 сағат бұрын

박찬수 약력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전두환 시절인 1980년대에 서울대 정치학과을 다녔다. 그 무렵 수많은 학생이 그랬듯이 학생운동에 참여했다 강제 징집되어, 동부전선 칠성부대인 육군 7사단의 최전방 GP에서 군 생활을 했다. * 경례 구호: " I can do it" 1989년 3월 한겨레에 입사한 후 사회부와 국제부, 정치부에서 주로 정당과 국회를 취재했다. 지금은 대기자(大記者)로 일하고 있다.

@미숙김-g7f 2 сағат бұрын

무속으로 흥하고 무속으로 망...

@magaret_flower Сағат бұрын

노무현 대통령 을가슴에 묻고 난뒤에 애정했던 한겨레 신문 절대 본적이없는데 우연히 유툽보게 몄자적습니다 당신들 기자들 이너무많은 사람의 목숨을 끊는정의롭지않는 사회적인 암적인존재들이라고 나는생각합니다

@어시맨 Сағат бұрын

청와대 이전은 주술이 아니고요. 처음부터 쿠테타를 준비하려고 용산으로 간 겁니다. 청와대에서는 모의가 안되거든요. 술 도 먹기 힘들고요. 너무 고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Ilikepeoplewholikeme 2 сағат бұрын

용와대와 백악관은 어떻게 다른가. 시스템 부재라는 비판에 시달리는 용와대와 달리, 백악관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살펴보고 싶은 마음은 청와대 출입기자 시절부터 갖고 있었다. 둘은 다른 점도 많지만 비슷한 점이 더 많다. 권력의 속성이란 건 어디나 마찬가지다."

@이거북-u5w 2 сағат бұрын

여사 여사 참~ 거슬리네요.

@Ilikepeoplewholikeme Сағат бұрын

무엇보다 진보를 관통하는 핵심 가치는 ‘따뜻함’이 아닐까 싶다. 노무현 대통령과 노회찬 의원이 보여 준 따뜻한 정치야말로 연대를 실현하는 원천이자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라는 어느 사상사의 글귀가 절실히 와닿는 시점이다.

@j.r4894 2 сағат бұрын

청와대가 험지니 풍수지리니 그런 바보 같은 얘기 하지말자구요. 어떤 사람이 어떻게 일을 하는가가 중요하지 아직도 풍수어쩌고 합니까..!

@만물제동 3 сағат бұрын

샤머니즘(주술)은 뿌리깊은 한민족의 신앙... 유독히 교회가 많은 것도 근거

@이거북-u5w 2 сағат бұрын

전후가 바뀌었네요. 군과 가까이 있어서 내란을 생각한게 아니라 내란 생각이 있어서 군을 가까이 둔거예요. 처음부터..

@user-r3m5s 30 минут бұрын

청와대를 대,내외 관광객들로 들끓게 만들어 가치를 다 떨어뜨려버렸으니ᆢ 그래도 리모델링후 다시 드가는게 맞다고본다 용산이전비용은 반드시 윤가부부에게 청구해야지!!!

@monjimoongchi Сағат бұрын

아이들 닌텐도 스위치 라라라스푸틴 하며 춤추면서 게임하는 노래 주제로 나올인물. 도사에 정법에 왕자를 손바닥에 쓰고 굿에 이런 부류가 최고 엘리트 검사들이라니 검사의 도덕성 검증 기관이 없음. 권한축소가 답임

@suhyun-in1160 5 сағат бұрын

인간의욕망E때문이지 무슨 풍수지리냐

@Ilikepeoplewholikeme 53 минут бұрын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국 민주당 성향을 뜻하는 ‘리버럴’ (liberal)을 어떻게 번역하고 이해하는 게 적절한지 혼선이 있었다. 그런 혼선은 이제 사라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했던 ‘진보’가 사실은 ‘리버럴’에 가장 가까운 개념이었다. '사회주의'와 선을 긋고 ‘분배와 정의’를 위한 '국가의 적극적 역할을 옹호'하는 것, 이게 루스벨트 민주당의 ‘진보주의’ (liberalism)고, 노 전 대통령이 에서 말했던 것도 그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