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한자1급(1강) 稼袈揀竭慷駕恪竿匣絳 / 진흥회 / 돌처럼 박히는 한자 / 스토리텔링

  Рет қаралды 4,666

한자끝장 김쌤

한자끝장 김쌤

4 ай бұрын

#한자끝장김쌤 #한자1급 #저절로암기 #돌처럼박히는한자 #한자시험
-교재 :한자자격시험1급(형민사 출판/한자진흥회 추천도서)
-한자를 쉽게 기억하는 꿀팁 공유
-한번에 돌처럼 박히는 한자
-한자는 스토리텔링
-출처에 따라 자원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관련한자 (한자자격시험 4급 교재 p52)
稼(심을 가) 袈(가사 가) 揀(가릴 간) 竭(다를 갈 )慷(강개할 강) 駕(멍에 가) 恪(조심할 각) 竿(장대 간 )匣(갑 밥) 絳(진홍 강)
■정정합니다
10:49 慷(강개할 강) 설명할 때 마무리를 하면서 편안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편안한 것이 아니고 처음에 설명한 것처럼 원통하고 슬픔을 의미합니다.
■교재 구입및 시험안내
-네이버에서 한국한자실력평가원(한자교육진흥회)로 검색하세요.
-교재구입 및 원서접수, 시험일정, 접수처 등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교재구입은 같은 화면 하단 형민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기출문제는 맨위 상단 파란 줄에 있는 것 중 아무거나 클릭하면 좌측 하단에 있습니다
■각 단계별 급수 교재는 같은 홈 하단에서 (주)형민사 클릭→ 도서카테고리에서→ 교양한자급수와 국가공인급수를 클릭하시어 필요한 급수와 관련된 교재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저는 소속이 “진흥회” 입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한자끝장 김쌤 이메일 freshkys@naver.com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으로 함께해요.
-댓글로도 소통해요♥
⏹표기가 잘못 된 한자를 알려주시면 감사의 선물을 드립니다.
⏹한자끝장 김쌤 후원하기
-영상아래 super thanks(슈퍼땡스) 기능을 이용해 주세요.
-기업은행 296-111228-04-015 (예금주 : 한자끝장 김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freshkys@naver.com
⏹ ‘방송 알림’ 받으시려면
알림이 안 오신 분들은 구독 버튼 옆에 종 모양이 눌려있는지 확인해주세요
⏹ 화질이 좋지 않을 때
동영상 화면 터치 후 오른쪽 위에 ⚙ ←이 버튼(톱니바퀴)을 눌러서 화질을 480p 이상으로 설정해주세요.
■ 영상음악
저작물: Tongtong
저작자: 이혜린
출처:음악공유마당
이용조건: cc by

Пікірлер: 28
@kimsem-hanja
@kimsem-hanja 4 ай бұрын
정정합니다 10:49 慷(강개할 강) 설명할 때 마무리를 하면서 편안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편안한 것이 아니고 처음에 설명한 것처럼 원통하고 슬픔을 의미합니다. 함께해요. 무엇이든 시작한다는 건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한자는 재밌어요.
@user-yy5cl4bv8s
@user-yy5cl4bv8s 26 күн бұрын
새콤 달콤 달달한 한자 공부 짱입니다~~
@kimsem-hanja
@kimsem-hanja 26 күн бұрын
새콤 달콤 달달 ... 짭쪼름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user-ig5jv9ts1u
@user-ig5jv9ts1u 4 ай бұрын
알기 쉽게 잘 가르쳐 주시니 재미 있어요 😊
@kimsem-hanja
@kimsem-hanja 4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l5uv3lh9l
@user-ul5uv3lh9l 4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올해 2급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서 1급을 도전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무장하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즐겁게 재미있게 한자공부 해나가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imsem-hanja
@kimsem-hanja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by6zx5um2k
@user-by6zx5um2k 4 ай бұрын
1급 자격증 땃지만 열심히 보고 계속 공부합니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kimsem-hanja
@kimsem-hanja 4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사한 꽃길이라도 걸으면 좋겠네요.
@user-xt4kg3sl4e
@user-xt4kg3sl4e 4 ай бұрын
아침에 한자공부가 너무 쏙쏙 들어옵니다 육십중반의 나이가 안타깝네요 감사합니다 김쌤
@kimsem-hanja
@kimsem-hanja 4 ай бұрын
나이에 신경 쓰지 마세요. 즐거우면 됩니다. 무엇이든 관심 있는 것에 시작해 보세요. 저도 한 달 전 드론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제 주위에 70이 넘으셨지만 일하시고 공부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user-ig5jv9ts1u
@user-ig5jv9ts1u 4 ай бұрын
김쌤 안녕하세요 너무 알기 쉽게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kimsem-hanja
@kimsem-hanja 4 ай бұрын
저도 사랑합니다.
@user-fs3vv3es4l
@user-fs3vv3es4l 3 ай бұрын
너무나 잘 가르치시네요~~♥
@user-qc9wm1qw1o
@user-qc9wm1qw1o 4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당~
@kimsem-hanja
@kimsem-hanja 4 ай бұрын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TV-pt8sk
@TV-pt8sk 3 ай бұрын
쉽게 잘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찌 갈字에 대한 설명이 짧네요 또한, 강개는 비분강개에도 나오는데 처음 설명은 맞았는데 결론이 다르네요 편안한 것이 아니라 원통하고 슬픔을 의미하죠
@kimsem-hanja
@kimsem-hanja 3 ай бұрын
네 제가 부족했습니다. 더보기 설명란에 올려 놓겠습니다. 저의 메일로 폰번호 남겨주시면 감사의 선물을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stsong2045
@stsong2045 3 ай бұрын
강의해 주셔 감사합니다. 네이버사전에 강지(絳旨)가 降旨로 나오는데 같이 써도 되나요?
@kimsem-hanja
@kimsem-hanja 3 ай бұрын
의미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降旨(강지)→ 임금이 전교(傳敎)를 내리던 일. 널리 전하여 퍼뜨린다는 뜻으로 차례 차례 아래로 내려가는 의미입니다. 그런 의미로 降(내릴 강)은 등급이 아래로 내려가거나, 위치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뜻으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강등降等 강신降神) 絳旨(강지) →임금의 명령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임금이 교령敎令을 내리는 것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user-zh7dv4ht9o
@user-zh7dv4ht9o 3 ай бұрын
유엔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kimsem-hanja
@kimsem-hanja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s9wm8hs3d
@user-zs9wm8hs3d 3 ай бұрын
제주도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옛날 있었던 아래에는 돼지가 살고 위에는 사람이 사는 구조의 집은 일단 뱀이 못들어 옵니다. 뱀은 돼지 밥이나 마찬가지 이니까요. 두번째로는 위에서 똥싸면 돼지가 받아 먹습니다. 그래서 똥돼지라는 말이 나왔죠.
@kimsem-hanja
@kimsem-hanja 3 ай бұрын
ㅎㅎㅎ감사합니다. 똥돼지 고맙습니다.
@yoo21
@yoo21 Ай бұрын
강개할 강자 해석은 반대로 하시네요. 마음심 변이 편안함을 뜻하기보다 편치 않음을 뜻한다고 봐야합니다.
@kimsem-hanja
@kimsem-hanja Ай бұрын
네, 제가 설명을 잘못했습니다. 더보기 설명란에 정정의 글을 올려드렸는데 잘 보이지 않나 봅니다. 고정 댓글로 바꿔 놓겠습니다. 자세히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마철에 건강조심하세요.
@user-vi9tw6yq7w
@user-vi9tw6yq7w 3 ай бұрын
칠판흐려.전혀.안보여요.
@kimsem-hanja
@kimsem-hanja 3 ай бұрын
화질이 좋지 않을 때 동영상 화면 터치 후 오른쪽 위에 ⚙ ←이 버튼(톱니바퀴)을 눌러서 화질을 480p 이상으로 설정해주세요.
Pool Bed Prank By My Grandpa 😂 #funny
00:47
SKITS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
Jumping off balcony pulls her tooth! 🫣🦷
01:00
Justin Flom
Рет қаралды 35 МЛН
한자는 중국 것이 아니다. tan, stha pati (20161227)
1:03:17
판찰라스
Рет қаралды 397 М.
우리말이 된 한자어 - 썰매의 기원과 성냥
15:56
김범석의 모두의 한자
Рет қаралды 147
일요한자 #2 나이이야기1
14:43
한자마당
Рет қаралды 30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