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amayo8918어허 레알 갈지 시티 갈지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은 지를 골라야 할 정도로 고르기 힘든 일이다.
@dohmygoodness2 ай бұрын
"바페형 나 회장님한테 말 좀 해줘"
@yoonbs2 ай бұрын
잘하면 첼시가야지
@sophiasophia10952 ай бұрын
@@yoonbs ㅋㅋㅋㅋㅋㅋ첼시를 왜가 ㅋㅋㅋ pSG가 더 높은팀인데 ㅋㅋ 리타이어 시키노
@yoonbs2 ай бұрын
@@sophiasophia1095 첼시가 더 높은데? 챔스우승몇번함?
@Lim-x4j2 ай бұрын
음바페없는 PSG에서 음바페를 넘기를~😊
@이미향-w6p2 ай бұрын
이제야 강인이를 알아보네요🎉🎉🎉
@호위기사2 ай бұрын
유럽인들에게도 이강인 선수와 한국이란 나라가 오래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hypark66432 ай бұрын
이강인은 평점과 남의 평가에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자기 자신의 판단에 부족한 부분은 언습해서 이겨내는 스타일.. 원래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들이 가장 성공함. ... 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월클 선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루삐나2 ай бұрын
ㅇㅈ 이거임 주위시선신경끄고 걍열심함
@croissant2192 ай бұрын
개가 짖어도 강인이는 간다
@호위기사2 ай бұрын
정확하고 시원한 표현입니다^^
@eunjoolee78052 ай бұрын
대깡인 강인선수 믿고 응원합니다 최고시즌 챔스우승 가자 옆분 목소리 와
@My-nk2bx2 ай бұрын
8월24일 새벽3시45분- 이강인선수 몽펠리에 킬러 기대된다
@정성만-i3u2 ай бұрын
이강인 선수가 한국 국대표 어이스등극을 ㅊㅎ합니다 합니다😅
@Daniel_h_lee2 ай бұрын
솔직히 요즘 프리시즌부터 손흥민 경기보단 이강인 경기가 더 재미있음.....
@레이놀즈-p8j2 ай бұрын
파괴자 이강인~~~ 화이팅~~~
@이미향-w6p2 ай бұрын
한준티비 최고입니다❤❤❤
@땅띵보식라볼피아나2 ай бұрын
잦은 포변이 아쉽다고 하지만 이것 또한 기회다. 기본기와 센스는 이미 장착되어있고 왼쪽에서 이겨낸다면 중원 어디든 이강인은 반드시 끼게 되어있다.
@용하재2 ай бұрын
파리의 쌍발엔진 비티냐 이강인 ....
@성훈정-v9n2 ай бұрын
지금폼이면 라리가던지 영국에서도 플레이메이커로 최고일거같은데 확실히 저번시즌몸이아픈건지 힘든건지 안좋아보이는데. 이번시즌 확실히 달라졌다
@구와빠2 ай бұрын
저번시즌 프리시즌부터 부상에 바로 아시안게임차출, 아시안컵차출 , 국내에서 엄청난비난등으로 몸과마음이 만신창이였을텐데 ...국대에서 그정도 해준것도 엄청난 거였음요..... 부상없고 a매치외에 차출없음 강인이 날라다닐거같음요....
@새울터미니농장텃밭2 ай бұрын
🎉
@최강천조국2 ай бұрын
감독인 엔리케가 더 믿고 밀어준다면 닥주전은 물론이고 지금보다 더 잘할수 있을거 같은데 최대한 많은 공격포인트를 쌓아 엔리케에게 각인을 시켜야 함
@안년숙2 ай бұрын
🎉🎉🎉
@user-ki8py3fj4d2 ай бұрын
강인선수 응원하고 축하합니다!!🎉🎉🎉
@ksookc2 ай бұрын
Good job!❤❤❤
@jsjwckieo92 ай бұрын
지난 시즌동안 오프더볼 움직임, 골 결정력이 더 좋아짐. 이번 시즌엔 억까 좀 안 당했으면 좋겠고 더 성장해서 라리가 좋은 클럽으로 이적하면 좋겠다. 이강인 화이팅
@구와빠2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레알보다 바르샤가서 우승하는거 보고싶긴합니다.
@이미향-w6p2 ай бұрын
유트브 방송국도 이상하게 이강인선수만 방송에서 내보내지않네요 누가 방송을 막는건지 한준기자님 나중에 큰 유트브가 될겁니다
@일용이네-q8n2 ай бұрын
몸과 마음가짐이 좀 많이 바뀐거 같아요
@thk80612 ай бұрын
실력은 좋으나 국적에서 밀린다는???
@김준승-q8x2 ай бұрын
경기 보면 전반에 중앙에서 엄청 잘하는데 후반되면 자국유망주들 키울려고 자꾸 포지션을 변경 시켜버리죠... 그나마 오른쪽으로 옮기면 장점을 발휘할수 있는데 왼쪽윙어로 바꿔서 공격보다는 크로스위주의 플레이를 시킬려고 하죠.. 내가볼때는 이강인이 훨씬 플메역할이나 공격력이나 슈팅도 더 좋은데..
한국선수중에 배준호와 더불어 개인기술이 좋은 테크니션 이강인 올시즌 10ㅡ10기록하면 좋겠네
@금빛날개-m6f2 ай бұрын
콜로무아니 진짜 얜 아니다...하무스는 3개월짜리 부상자명단에 들어갔고..어시스트를 할 선수가 안보여 득점이나 많이 하자
@Song_kive04032 ай бұрын
오른쪽분 닌텐도 두뇌트레이닝 교수님 닮았어요
@wkqsha18652 ай бұрын
그래서 축구와 같은 팀스포츠에서는 개인의 스탯은 단지 참고사항일 뿐이다. 특히 득점왕 같은 1회성은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좋음. 차라리 10년 간의 골득점과 어시수를 제시하는 것이 더욱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지속성이 있으니까 말이다. 득점왕을 어필하려면 케인처럼 한 3번쯤 하고, 리그를 옮겨서도 득점왕을 하거나, 홀란드처럼 득점왕을 계속할 수 있으면 몰라도, 쏘니처럼 단발성으로 그 득점능력을 과시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왜냐? 축구 같은 팀스포츠는 그 변수가 수십 수백가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개인의 스탯은 복잡한 변수 속의 특정한 조건 즉 파라미터 하에서 생성된 값이기 때문이다. 또한 비교는 비교의 기준이 명확하고, 그 제약조건이 똑같을 때만 절대적 의미가 있다. 자~ 히샬이 에버튼에서 10여골을 박아 넣다가 토트넘에 와서는 몇년간 삭제됐다. 만약 토트넘이 아니라 빅클럽이었다면, 벌써 매각되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다. 케인이 쏘니가 평범했을 때, 득점왕을 하면서 리그 2위로 끌어올렸고, 또 케인과 쏘니가 있을 때, 오히려 8위로 몰락했다. 그리고 케인이 나간 후 성적은 올랐다. 그렇다고 케인이 마이너스일까? 만약 케인이 남고 쏘니가 나간 후 성적이 올랐다면 쏘니가 마이너스인가? 그렇지 않다. 조직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따라서 조직과 개인은 차원이 다르기에 그 스탯을 과신할 필요도 없다. 특정 팀과 조건 하에서 생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케인이 떠난 후 토트넘이 망할 것이라고 했지만, 오히려 성적이 올랐다. 그렇다고 쏘니가 떠나면 토트넘이 강등권으로 망할까? 그렇지 않다. 토트넘 같은 중견클럽은 개인의 이동에 불구하고 그 등락이 그렇게 크지 않다. 챔스권으로 진출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10위권 밖으로도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선수 퀄리티가 그 정도는 되고, 위기에 처하면 거대자본력으로 긴급수혈을 하면 곧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 조직이란 그런 것이다. 그런데 쏘니는 토트넘에서 10여년간 뛰었으므로 빅클럽에서 통용될지 알 수 없다. 자~ 프리미어 득점왕 정도 되면 아시아쯤은 씹어먹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귀신같이 삭제된다. 쏘니 국대골 48골 중 정확히 16골이 친선전 접대축구에서 획득했다. 특히 콜롬비아 3차레에서. 그리고 미얀마, 스리랑카, 라오스, 싱가폴 등을 5:0, 7:0, 8:0으로 폭격할 때, 선제골도 아니고, 추가골을 멀티 내지 해트트릭으로 졸라 꽃아 넣었다. 이게 정확히 15골 정도 된다. 그렇지만 상대는 한국에게서 1점도 획득할 수 없는 팀이라 별 의미가 없다. 따라서 쏘니 국대 골중 2/3를 싹둑 잘라버려도 전혀 문제 없다. 따라서 쏘니 공식전 17골 정도만 분석할 가치가 있고, 이걸 13년 6개월 정도에 쌓아올린 것이다. 이중 3골은 월드컵에서 획득했지만, 한국은 모두 탈락했다. 그리고 나머지 14골을 아시안컵 및 월드컵 예선에서 얻었다. 먼저 아시안컵은 쏘니 축구인생 전체를 통들어 6골. 이중 3골은 2015년 우즈베키스탄 원정2골 승리 그리고 호주전에서 동점추격골 1골을 얻었으나, 결국 1-2로 패배. 그리곤 곧장 2024로 점퍼하여 3골을 얻었으나, PK 2골, 프리킥 1골로 필드골이 없다. 여기서 PK 1골은 말레이에게 얻어 결국 3-3 무승부, 나머지 2골은 정우영과 이강인의 필드골. 그렇게 욕먹은 조규성도 필드골이 하나 있지만 쏘니는 필드골이 없다. 그리고 이게 정말 쏘니의 아시안컵에서의 득점이력이다. 그리고 아시안컵만 보면, 이강인은 이미 쏘니와 견줄 수 있다. 그리고 월드컵 아시아 예선 9골. 2014 월드컵 아시아, 서울에서 카타르 2-1 결승골 2018 월드컵 아시아, 서울에서 카타르 3-2 결승골 2022 월드컵 아시아, 원정2골, 홈경기에서 3골 등 총5골. 2024 월드컵 아시아, 중국원정 2골(현재진행) 이 2022년이 쏘니의 리즈시절이지만, 보다시피 원정에서 거의 삭제되고, 대개 홈경기에서 얻었다. 아마 22년 월드컵 조별 예선이 쏘니가 원정에서 승리한 예외적인 대회였다. 그리고 이게 정말로 쏘니의 월드컵 아시아의 전부다. 쏘니가 골을 넣어서 승리한 경기도 드물고 많은 경우 영패를 면한 정도. 자~ 프리미어 득점왕 정도 되면 아시아는 씹어먹을 정도 돼야 하는데 아시아에서 귀신 같이 삭제된 경우는 어떤 일일까? 자~ 쏘니의 국대 경기당 득점수는 접대축구인 친선전과 미얀마, 라오스, 스리랑카에 멀티 내지 해트트릭으로 폭격을 퍼부은 골을 포함해서, 경기당 0.33골이다. 이것은 전체득점수뿐만 아니라, 경기당 0.43골인 차범근에 한참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한국 국대 스트라이커의 경기당 득점수에 비해서도 평범하다. 자 그러면 세계적 월클들은 어떠할까? 월클들은 호날두, 128골에 경기당 0.62골임. 메시 0.6골. 펠레 0.84골. 우리가 아는 다른 월클들 레반도프스키 등 누구를 찾아봐도 대충 0.5골 정도 나오니까, 생략하고 그럼 아시아를 볼까? 인도의 수닐 94골 0.63골, 말레이의 목타르 89골, 0.63골, 태국의 피아퐁이 70골, 0.7골, 이란의 알리 다에이 109골의 0.73골, 이락의 후세인 78골 0.57골. 그리고 아시아에도 경기당 0.5골 정도는 각국별로 많으니까, 생략하기로 하고 일본은 어떨까? 가마모토 쿠니시게 76경기 75골 0.97골임. 우리는 잘 알자너? 쏘니 국대 공식전에 존재감 없다는거. 이게 왜 이럴까? 유일한 설명은 조건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독 쏘니에게 극심하다. 바로 이것이 쏘니의 득점왕은 토트넘이라는 특정 조건에서 성취한 것이고, 빅클럽에 이적할 수 있는지 이적하면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놀라운 골결정력도 1:1 또는 공간이 열리거나 특정선호지점에서만 슈팅한다든지 하면 골결정력은 올라간다. 반면 애매한 상황에서는 슈팅을 회피하고 어시를 시도하거나 백패스를 한다. 이런 쏘니의 특수한 사정을 알아야 한다. 왜냐? 결국 국대와 연결되고, 쏘니의 특성을 잘 알아야 국대 자원의 최적활용에 제약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보시다시피 쏘니가 프리미어 득점왕이라는 타이틀에 불구하고, 기회는 독점하면서 그 생산성은 지극히 낮기 때문이다 ㅋ
@eunjoolee78052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중국평가가 맞았네요 강약..약강 선수
@wkqsha18652 ай бұрын
@@eunjoolee7805 강약 약강 선수라고 말하기는 어렵네요. 물론 친선전과 미얀마, 라오스 등에게 48골 중 2/3를 쏟아부었지만, 모두 다 분석의 의미는 없어요. 특히 미얀마, 라오스는요. 그리고 국대 공식전 중 원정에 약하다는 건 의미있고요. 강약 약강이라기 보다는 사용하기 까다롭고 제약이 많은 선수라는거죠. 특히 스코어러로서는요. 무슨 말이냐 하면, 쏘니는 공간을 필요로 하는 선수라는 말입니다. 그럼 공간이 어떻게 날까? 무리뉴, 콘테의 2줄 수비에서 웅크리면, 상대의 후방이 확 올라서면 그 후방에 넓은 공간이 펼쳐지고, 따라서 상대 수비와 보조를 맞추면 오르내리다 우리편 후방에서 깊숙히 공을 뿌리면 라인 브레이킹을 하면서 공을 잡아 1:1 찬스를 만들고 공을 집어넣는걸 최고로 잘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어쩌면 맨시티 같은 강팀에 강하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거죠. 강팀은 수비를 확 끌어올리고 상대를 가두어놓고 두드리니까요. 바로 이 상태를 쏘니가 최고로 좋아하고 잘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누군가 공을 뿌려주기만 하면 높은 확률로 골을 넣습니다. 맨시티가 이 패턴에 계속 당했어요. 그럼 강팀에 강한 것처럼 보이니까, 빅클럽에 이전할 수 있느냐 하면 그건 다른 문제입니다. 즉 쏘니는 공간을 필요로 한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공간이 없으면 바로 삭제된다는 말과도 통합니다. 왜냐? 쏘니는 약점이 많고 사용에 까다롭습니다. 일단 헤딩을 못하고, 몸부딪힘도 싫어하며, 1:1 돌파도 잘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박스로 침투하는 유형도 아닙니다. 쏘니가 박스로 침투할 때는 공간이 있을 때입니다. 그렇다고 쏘니가 슈팅각을 찾기 위해 창의성 있는 플레이어가 아니니까, 상대가 박스 또는 근처에서 수비 포진만 갖춰도 쏘니는 이 상태에서 감차 슈팅각을 모색하다 백패스 등을 시도합니다. 이 쏘니의 행태는 박스 안에서의 황희찬과 이강인과도 많이 다릅니다. 황희찬은 일단 접지요. 그러나 쏘니는 접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합니다. 즉 각도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찾아낸 미세한 각도로 쏩니다. 때로는 한 번 접으면 완벽한 찬스가 날 수도 있지만 쏘니에게서는 이런 건 찾을 수 없어요. 한편 이강인은 박스 내에서 1:1 돌파를 자주 시도합니다. 박스는 일단 공격수에게 아주 유리한 지역인게, 좁은 지역을 침투하려면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단 1:1만 돌파하면 슈팅이나 컷백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리는데 이런걸 쏘니는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무리뉴는 역습에 현존하는 최고의 선수라고 하는 반면 스트라이커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금 곰곰이 생각해 보면, 무리뉴는 쏘니의 장단점을 모두 파악한 것 같습니다. 즉, 역습에 최적화된 무기라고 말이죠. 이 점은 쏘니의 비밀스레 높은 결정력과도 연결됩니다. 즉, 역습에 성공하면 바로 1:1이고 득점확률이 최고로 높은 상태인데, 쏘니가 이 상태를 많이 맞이했으며, 한편 쏘니는 1:1 내지 슈팅공간이 열리지 않거나 특정선호지점에서만 슈팅하니까 당연히 결정력이 높고, 애매한 상황에서는 슈팅시도를 하지 않으니까 분모가 작아서 결정력은 올라갑니다. 따라서 쏘니의 높은 결정력은 슈팅에 대한 소극성도 한 요인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 소극성은 양날의 검입니다. 슈팅기회를 아끼는 면이 있는 반면, 상대의 박스를 헤집으며, 슈팅기회가 나면 무조건 슈팅을 하면 당연히 결정력은 떨어지지만, 상대 수비를 완전 붕괴시키는 효과가 있지요. 쏘니가 원래부터 이것을 못하지는 않을 겁니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 토트넘 같은 중견클럽에서 수비지향의 전술을 반복하면 그에 맞춰지는 것이죠. 또한 전술은 함께 전개해야 한다는 점에서 제약이 있죠. 그러나 빅클럽에서 주전공격수가 되기 위해서는 솔까~ 전사의 심장 즉, 투쟁심과 오로지 공격하려는 의지 등이 필요한데, 쏘니에게 가장 부족한 점입니다. 즉, 마인드 세팅을 새로이 하지 않는다면 상황에 따라 교체 멤버로 될 수 있어도 주전은 힘듭니다. 그런데 사실 전 비관적입니다. 아시아에서도 소위 이란 등 강팀에게는 쉽사리 삭제되거든요. 한편 클루셉, 매디슨, 포로의 탐욕이 얘기되고 있습니다만, 전부는 아닐 겁니다. 사실 쏘니의 슈팅에 대한 소극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쏘니의 슈팅의 부재를 누군가는 해결해줘야 합니다. 이걸 어떻게 보면 탐욕이라 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에는 확실하지 않으면 슈팅하지 않는 쏘니의 소극성으로 말미암아, 누군가는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슈팅을 해야 하거든요. 이것은 일순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적응하면서 도출된 결과라, 그것이 문제라면 그 가장 큰 책임은 쏘니에게 있고, 진짜 월클이라면 카리스마가 있고, 따라서 그에게 기회가 집중되면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내는게 우ㅗㄹ클인데, 쏘니는 그런 카리스마가 전혀 없죠. 따라서 이 카리스마를 기준으로 한다면, 쏘니는 월클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DS-pc9oe2 ай бұрын
뜨는해 이강인 지는해 손흥민
@wkqsha18652 ай бұрын
걍~ PSG에서 주전으로 챔스 우승한다면 명실상부한 월클로 레전드가 되며, 굳이 타리그로 이적할 필요도 없음
@komericanblues6432 ай бұрын
근데 음바페도 없고 PSG 스쿼드로 그럴 가능성이 희박함~챔스우승권으로 이적해야 함
@수프리모-s5v2 ай бұрын
그린우드가 저기 마르세유 갔구나 ㅋ
@호위기사2 ай бұрын
응원하는 분들이 갈수록 많아져서 비난들도 점점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
@komericanblues6432 ай бұрын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는 자동차로치면 8기통 가솔린 세단임. 근데 운전자가 스스로 급발진 열등한 드라이버 홍명보라 진짜 한국 국대가 안타깝다
@호위기사2 ай бұрын
뛰어난 외국감독이 아닌 국내감독을 뽑은 축협도, 받아들인 감독도 확실히 정상과는 거리가 멀어보이죠...
@야야-o6o2 ай бұрын
현실판 츠바사 이네
@k2ssd5k1ko2 ай бұрын
이강인 손흥민 개막전을 봤는데 이강인은 날았고 손흥민 추락했다. 내가 장담하는데 26년 월드컵 이후 대한민국 공격수 넘버원은 이강인이다. 손흥민은 도전적인 모습이 사라졌다 사이드에서 중간 패스 역할 외 존재감이 없었다. 이런 모습을 몇 경기 더 보이면 손흥민은 하락하고 있는 게 확실하다. 반면 이강인은 성장하고 있고 최소 10년은 대한민국 넘버원 공격수로 남을 것 같다.
@최처리-c7j2 ай бұрын
ㅋ
@KingWon.2 ай бұрын
에이스 전환되는 시기는 맞는데 플레이스타일이나 역할상 강인이는 미드필더로 분류하는게 맞아요
@호위기사2 ай бұрын
두 선수 모두 존중하는 선수이고 한국 탑급 선수인데 직접적인 비교보다는 각 선수의 장점을 칭찬하는 편이 더 좋을 듯 합니다..
@sssson2 ай бұрын
왜 굳이 손흥민을 엮어서 조롱하나요? 그냥 강인이 잘해서 응원만하면되지 그러지맙시다 강인이 쪽팔리게
@구와빠2 ай бұрын
손흥민 선수 우리나라 역대선수이고 존중받아야되는 선수 입니다. 이강인선수 정말 잘하고 있고 최애선수이지만 손응민 선수도 응원하는입장에서 이런 손흥민을 낮추는 글은 좀 자제해주셨으면합니다. 두선수 같이 응원해줍시다. ^^
@역사잼2 ай бұрын
파리 대통령 음파페가 사라지자 동료들이 패스도 잘해주고 본인도 날뛸수 있는 마당이 마련됨 이강인은 리그'앙'의 코모도드레곤이라고 할수있지 플레이스타일이 도마뱀같음
@이형환-y7q2 ай бұрын
이강인...당년 23세인가요....? PSG에 다국적 선수들이 모여 있으니...어학 공부를 영어로 해야하나, 불어를 해야 하나...스페인어는 유창하니...!!
@user-senstive2 ай бұрын
EPL 가지 말고 리그앙에서 전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호위기사2 ай бұрын
현명한 선수이니 파리에 도달했고 앞으로도 현명하게 앞길을 걸으리라 믿습니다 ^^
@토트넘훗기뻐2 ай бұрын
리더? 더 있어야지 리더는 이르지 않은가?😮
@wkqsha18652 ай бұрын
지금 한국 국대 리더는 김민재가 어울려요. 이게 단순한 심정이 아니라 확신입니다. 즉, 김민재 리더쉽 아래 하나로 뭉쳐야 함.
@voyager11452 ай бұрын
근데 나만 그리 느끼나???????? PSG 훈련 동영상 그리고 경기후 하이라이트 영상엔 이강인 영상이 편집되어 잘 안나옴! 아예 이강인 영상만 없더라! 다들 한번 보시길 바람!
@shep19622 ай бұрын
저작권땜시. 영상올리는거다 삭제됐습니다..쿠플안에서만 볼수 있더라구요
@shep19622 ай бұрын
담날 40만넘게 조회수올라간 강인선수 영상부터 여기저기 강인영상들모두 못보더라구요
@jhle12 ай бұрын
유튜브에 하이라이트 올라왔다가 하루만에 삭제됨. 조회수 몇십만짜리였는데 사라졌더라. 아마 저작권 때문이지 않을까
@wkqsha18652 ай бұрын
강약 약강 선수라고 말하기는 어렵네요. 물론 친선전과 미얀마, 라오스 등에게 48골 중 2/3를 쏟아부었지만, 모두 다 분석의 의미는 없어요. 특히 미얀마, 라오스는요. 그리고 국대 공식전 중 원정에 약하다는 건 의미있고요. 강약 약강이라기 보다는 사용하기 까다롭고 제약이 많은 선수라는거죠. 특히 스코어러로서는요. 무슨 말이냐 하면, 쏘니는 공간을 필요로 하는 선수라는 말입니다. 그럼 공간이 어떻게 날까? 무리뉴, 콘테의 2줄 수비에서 웅크리면, 상대의 후방이 확 올라서면 그 후방에 넓은 공간이 펼쳐지고, 따라서 상대 수비와 보조를 맞추면 오르내리다 우리편 후방에서 깊숙히 공을 뿌리면 라인 브레이킹을 하면서 공을 잡아 1:1 찬스를 만들고 공을 집어넣는걸 최고로 잘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어쩌면 맨시티 같은 강팀에 강하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거죠. 강팀은 수비를 확 끌어올리고 상대를 가두어놓고 두드리니까요. 바로 이 상태를 쏘니가 최고로 좋아하고 잘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누군가 공을 뿌려주기만 하면 높은 확률로 골을 넣습니다. 맨시티가 이 패턴에 계속 당했어요. 그럼 강팀에 강한 것처럼 보이니까, 빅클럽에 이전할 수 있느냐 하면 그건 다른 문제입니다. 즉 쏘니는 공간을 필요로 한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공간이 없으면 바로 삭제된다는 말과도 통합니다. 왜냐? 쏘니는 약점이 많고 사용에 까다롭습니다. 일단 헤딩을 못하고, 몸부딪힘도 싫어하며, 1:1 돌파도 잘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박스로 침투하는 유형도 아닙니다. 쏘니가 박스로 침투할 때는 공간이 있을 때입니다. 그렇다고 쏘니가 슈팅각을 찾기 위해 창의성 있는 플레이어가 아니니까, 상대가 박스 또는 근처에서 수비 포진만 갖춰도 쏘니는 이 상태에서 감차 슈팅각을 모색하다 백패스 등을 시도합니다. 이 쏘니의 행태는 박스 안에서의 황희찬과 이강인과도 많이 다릅니다. 황희찬은 일단 접지요. 그러나 쏘니는 접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합니다. 즉 각도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찾아낸 미세한 각도로 쏩니다. 때로는 한 번 접으면 완벽한 찬스가 날 수도 있지만 쏘니에게서는 이런 건 찾을 수 없어요. 한편 이강인은 박스 내에서 1:1 돌파를 자주 시도합니다. 박스는 일단 공격수에게 아주 유리한 지역인게, 좁은 지역을 침투하려면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단 1:1만 돌파하면 슈팅이나 컷백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리는데 이런걸 쏘니는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무리뉴는 역습에 현존하는 최고의 선수라고 하는 반면 스트라이커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금 곰곰이 생각해 보면, 무리뉴는 쏘니의 장단점을 모두 파악한 것 같습니다. 즉, 역습에 최적화된 무기라고 말이죠. 이 점은 쏘니의 비밀스레 높은 결정력과도 연결됩니다. 즉, 역습에 성공하면 바로 1:1이고 득점확률이 최고로 높은 상태인데, 쏘니가 이 상태를 많이 맞이했으며, 한편 쏘니는 1:1 내지 슈팅공간이 열리지 않거나 특정선호지점에서만 슈팅하니까 당연히 결정력이 높고, 애매한 상황에서는 슈팅시도를 하지 않으니까 분모가 작아서 결정력은 올라갑니다. 따라서 쏘니의 높은 결정력은 슈팅에 대한 소극성도 한 요인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 소극성은 양날의 검입니다. 슈팅기회를 아끼는 면이 있는 반면, 상대의 박스를 헤집으며, 슈팅기회가 나면 무조건 슈팅을 하면 당연히 결정력은 떨어지지만, 상대 수비를 완전 붕괴시키는 효과가 있지요. 쏘니가 원래부터 이것을 못하지는 않을 겁니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 토트넘 같은 중견클럽에서 수비지향의 전술을 반복하면 그에 맞춰지는 것이죠. 또한 전술은 함께 전개해야 한다는 점에서 제약이 있죠. 그러나 빅클럽에서 주전공격수가 되기 위해서는 솔까~ 전사의 심장 즉, 투쟁심과 오로지 공격하려는 의지 등이 필요한데, 쏘니에게 가장 부족한 점입니다. 즉, 마인드 세팅을 새로이 하지 않는다면 상황에 따라 교체 멤버로 될 수 있어도 주전은 힘듭니다. 그런데 사실 전 비관적입니다. 아시아에서도 소위 이란 등 강팀에게는 쉽사리 삭제되거든요. 한편 클루셉, 매디슨, 포로의 탐욕이 얘기되고 있습니다만, 전부는 아닐 겁니다. 사실 쏘니의 슈팅에 대한 소극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쏘니의 슈팅의 부재를 누군가는 해결해줘야 합니다. 이걸 어떻게 보면 탐욕이라 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에는 확실하지 않으면 슈팅하지 않는 쏘니의 소극성으로 말미암아, 누군가는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슈팅을 해야 하거든요. 이것은 일순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적응하면서 도출된 결과라, 그것이 문제라면 그 가장 큰 책임은 쏘니에게 있고, 진짜 월클이라면 카리스마가 있고, 따라서 그에게 기회가 집중되면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내는게 우ㅗㄹ클인데, 쏘니는 그런 카리스마가 전혀 없죠. 따라서 이 카리스마를 기준으로 한다면, 쏘니는 월클이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Vamos-t9s2 ай бұрын
카운트어택에 특화된 흥민이 예기에 공감x100 리그 우승 더 나아가 챔스에서도 높은 곳을 바라보는 팀들은 기본적으로 점유율 높이며 가둬 놓고 두드리죠 . 이강인 선수는 그런 팀에있고 위닝 멘탈리티가 장착 되어있는것 같아요. 김민재 선수도 마찬가지고요.
@jspark42332 ай бұрын
이강인의 고점이 과연 손흥민을 넘어설지 궁금하네요 ㅎㅎ. 주전으로 챔스 우승정도 해야 epl 득점왕 넘어설텐데 . 손흥민 epl 득점왕 아무도 예상못했듯이 이강인도 챔스 주전우승 하길 바래봅니다
@komalyaat2 ай бұрын
그걸 이루면 개인적인 영광만 있는 손흥민은 물론이고 챔스 우승 경험자 박지성도 뛰어넘고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논란 없을 월클 되는거
@komalyaat2 ай бұрын
@factbug000 그건 맞음. 득점왕은 대단한 거지만 그거 하나로 세계적인 선수로 인정해주지는 않음. 제이미 바디는 우승에 득점왕 같이 했는데 챔스 우승이 그보다 솔직히 더 우위라고 생각. 챔스 우승 수준의 팀에서 뛰는 것 자체가 대단한것.
@땅띵보식라볼피아나2 ай бұрын
챔스 우승은 epl득점왕같은거랑은 비교도 안될 커리어입니다;; 레알도 장담못하는 대회인데 epl득점왕을 비슷하게 올려치는건 말도 안되죠 손흥민을 마라도나 하고 착각하지 말아주십쇼
@wkqsha18652 ай бұрын
epl 득점왕과 주전으로 챔스 우승은 비교할 수 없음 득점왕 아닌, 데 브라위너와 득점왕 쏘니 누가 진정한 월클일까? 마찬가지로 쏘니보다는 판다이크가 월클이라고 봐야 함. 또한 각리그 득점왕은 많고 챔스 우승 및 그 포지션은 하나임. 한편 득점왕은 그 개인의 역량을 온전히 평가하지도 못함. 빅클럽일수록 주전경쟁이 심하며, 명확한 주전이 없을수도 있음. 한편 득점왕 자체를 생각해봐도, 살라와 공동득점이고 23골로 득점왕이지만 만약 운으로 22골이었다면 어떨까? 그 1골이 모든 걸 좌우하나? 한편, 쏘니가 23골로 득점왕 하던 시즌에 22골 또는 21골로 아깝게 득점하지 못한 경쟁자들이 쏘니보다 못하다고 할 수 있을까? 왜냐? 개인 기록이 아니고 팀퍼포먼스에서 나온 결과니까. 반면, 챔스 우승팀은 전세계에서 그 포지션은, 그 시즌에서 전세계1위라는 것이 됨. 챔스는 둘째 치고 빅클럽에서 주전 경쟁한다는 자체가 세계 톱클래스에 근접하다고 보면 됨. 한국은 쏘니 득점왕과 결정력 신화에 포로가 돼 있음. 지금 사실 김민재만 해도 쏘니 이상이라고 봐도 됨.
@user-ah2fe8sj7c ㅋ 자~ 쏘니가 진정 나이스가이이고, 겸손맨이며, 인성이 좋다고 하자. 그러면 설령 이강인이 죽을 짓을 했다고 해도 그 순간은 참고 넘어가야 하는 거야. 왜냐? 쏘니와 이강인 둘 간의 문제는 지극히 사소하고,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은, 60년 만의 대업을 앞둔 지극히 중대사이거든. 그리고 쏘니는 단순한 팀원도 아니고 주장으로서 모름지기, 기대되는 행위는 어디 껌팔아먹은 양 마치 중차대한 일이 있었던 마냥 분기탱천하여 이강인과 다투고 국대팀 분위기를 아작낸, 이것이 진정 초딩도 하지 않을, 일국의 국대 주장이 한 짓인가? 다른 팀원들이 싸우더라도 말려야 할 판이거늘, 사소한 일을 침소봉대하여 스스로 나아가 국대의 분위기를 아작하는 짓은, 내 관점으로는 미쳤거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미성숙한 심리거나, 국대를 아주 우습게 보지 않았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짓이었다고 본다. ㅋ 하기사 시국이 하수상하니, 일단 헤게모니만 잡으면, 뭔짓을 해도 일단 옹호되는 것이다. 그리고 당사자 만의 일이라면, 그 진상을 알기 어려우나, 관련자와 주변인과 목격자가 다수인 이번 사건에서는 반드시 그 진상의 일단이 가쉽 형태로 흘러나오게 돼 있다. 그리고 그 진상은, 어떤 측면에서도 이강인에게 불리한 것이 아니다. 왜냐? 이 문제의 전적인 죄인은 이강인으로서, 그 탈구에 관한 모든 책임은 이강인에게 있는 것으로 잠정 결론이 지어져 있는 마당에 그 진상이 밝혀진들 이강인에게 타격이 갈 것이 무에 더 있겠는가? 그리고 이강인이 PSG와 국대에서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 무게추가 확~ 기울게 된다. 즉, 손뽕들의 집단 광기가 객관현실을 움직이지는 못하거든 ㅋ 즉 객관현실을 계속 보정하다 보면, 손뽕이 이강인뽕이 될지 누가 알랴? 대중의 팬덤이란 그런 것이다 ㅋ
@wkqsha18652 ай бұрын
@user-ah2fe8sj7c ㅋ 인성이 좋아서 10살 막내 동생뻘 멱살을 잡나? 서양에서는 정당방위 범위가 커서 두들겨 패도 정당방위임. 그리고 그 대응이 미약했다면 이건 쏘니의 폭행으로 형사사건이 될 수도 있는 거다. 난 쏘니가 절대 인성이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인성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다만 평범한데, 카메라 앞에서 포장을 잘하고 정치적 수사를 잘람. 다만, 쏘니는 리더가 돼서는 안된다. 관종끼가 심하고, 사소한 트라블에 밴댕이 소갈딱지처럼 바르르 떨면서 냅다 멱살 잡는거 내일 60년의 대업을 앞두고 세상에 이런 짓을 하는 리더가 어디 있나? ㅋ
@wkqsha18652 ай бұрын
@user-ah2fe8sj7c 간단히 말할게 토트넘과 프리미어 그리고 영국 및 서구권에서는 나이스가이, 겸손맨, 인성 좋은 선수로 불린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쏘니공화국인 관계로, 쏘니는 원튼 원치 않든 특히 국대에서 엄석대다. 엄석대의 말에 조금 거슬리면 폭력으로 반응한다 이상 ㅋ
@박기성-z6v2 ай бұрын
이강인 나오는건 앞으로 안본다
@Guri-x2t2 ай бұрын
보지도말고 관심을 아예 꺼
@croissant2192 ай бұрын
부탁할게ㅋㅋㅋ 관심 좀 꺼줘^무^
@미루나무-o7h2 ай бұрын
이런걸 꼰대 라고한다
@미스터윤-t7c2 ай бұрын
쿠보 = 미토마 >>>>>>>>>> 이강인. 인정할건 하자
@jsjwckieo92 ай бұрын
해평 윤씨세요?
@komericanblues6432 ай бұрын
선족아 노잼이다
@구와빠2 ай бұрын
밀정이군...
@루삐나2 ай бұрын
뭘인정해 일본해축사이트들어가봤는지 ㅋㅋ 거기서 일본애들도 쿠보보다강인이라고하는애들많든데 ㅋㅋ
@LEESOO-m2z2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오리지날 선족이네.댓글모음이 한국 해외리거선수 벤벤 거리는거보니 선족이 열등감 증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