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진짜 매력있는 선수였죠 롯데시절에도 김주찬이 잘하면 롯데가 잘했고 몰아칠땐 미친듯 몰아치고 빠른발에 장타력도 있고
@woohoo97939 ай бұрын
롯데 시절은 장타툴 거의 없었고 기아 가서 터졌죠
@obabtong7 ай бұрын
뚝딱이였는데 장타력은 무슨
@heejun07155 ай бұрын
롯데시절에는 뇌주루 뇌수비때문에 무뇌찬이었는데
@user-dp9sl3if1k Жыл бұрын
김주찬의 빠른 몸통스윙은 정말 매력적이었음.
@JmJ-u5j3 ай бұрын
그냥 존나 간지남 플레이 하나하나가 진짜 내 최애선수
@김연준후파파 Жыл бұрын
진짜 간지나게했던 야구선수.. 무표정에 빠른발 장타툴 간지나는외모까지 한때는 나의최애선수~^^ 그때가그립다^^ 나도그때는 30대였는데~
@sjlee5152 Жыл бұрын
뭘해도 잘할 그냥 난놈 그자체
@Lake112511 ай бұрын
진짜 김주찬을 보면 타격폼도 멋있고 낭만이 느껴짐.. 롯데 떠날때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ㅠ ㅜ
@뱅기2 Жыл бұрын
2017년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8회에 3루와 홈 사이에서 협살에 걸렸는데 양의지를 속이고 홈인 기아 우승을 만들어냈죠. 시리즈 향방을 바꾼 플레이였죠. 그때 두산 감독 김태형인데 두산코치로 받아 들일줄은 몰랐습니다.
@user-mv8dt4km3h Жыл бұрын
16,17년도 김주찬은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양유현-v9t Жыл бұрын
15도 부상이 있어서 글치 잘했었죠
@응아니야-z3n2m Жыл бұрын
난 김주찬이 기억에남는건 기아가 계속하위권에머물던 시기같음 잘치는 사람아무도없을때 부상에서 돌아오기만 하면 혼자 야구하던 시절..
@정의현-d5r Жыл бұрын
잊을 수 없는 2년이죠
@파수꾼-y2p9 ай бұрын
@@응아니야-z3n2m 진짜 공감합니다 야구를 오래 보다 보니 정확한 년도는 기억은 안나지만 안치홍 김주찬 이 선수들은 기아 암흑기일때 캐리해주던 선수들이라 부상일때는 빨리 복귀했음하고 진짜 돌아오면 날라다니던 기억이 있음
@27시30분8 ай бұрын
@@응아니야-z3n2m이용규가 떠나고 김선빈 안치홍이 군입대를 해서 진짜 달리는 선수 없는 와중에 김주찬 이대형 선수가 열심히 달려줬죠..ㅎ
@ks-wn5pv Жыл бұрын
진짜 몰아차기 미쳤었지... 우승 불빠따 기아에서 당당히 한목 해줘서 고마웠다
@rapitk268510 ай бұрын
몫
@마루김-c3y Жыл бұрын
내가 갸야구를 본 이유이자 그만 보게 된 이유... 그립습니다 주처님
@00volley14 Жыл бұрын
17년 김주찬 잊을 수가 없네ㅋㅋㅋㅋ 5월까지만 해도 1할 타율 찍으면서 죽 쑤다가 6월부터 조금씩 올라오더니 8월에 타율 3할까지 찍고 우승반지까지 손에 끼웠던 주처
@Stoneegg8 ай бұрын
그리고 니가 사람이냐? 에서 당신이 정녕 사람입니까? 드립으로 진화하던 김주찬이였죠
@노연나르8 ай бұрын
그당시 김주찬 별명 : 광고찬 (ad찬) 2아웃때 타석서면 바로 광고나온다는
@abc1abc2abc7 ай бұрын
@@노연나르 그건 광고니가 원조
@러블리너스-u8b5 ай бұрын
김주찬 브레드필 말고 칠 놈이 없었던 힘겹게 가을야구 경쟁하던 2015년...
@이승화-o4g2 ай бұрын
@@abc1abc2abc광고택이 원조아녓음? 진짜 몰라서그럼
@Jason2001. Жыл бұрын
주처신, 주캇 보라스 등 숨은 야구 천재였던 김주찬.. 롯데 시절에는 리드 오프이자 테이블세터의 표본을 보여줬다면 기아 시절엔 중장거리형 타자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였습니다.
@세비-t1i Жыл бұрын
기아 시절 김주찬은 완성형 이지만 롯데 김주찬은 최강 하드웨어에 아쉬운 소프트웨어? 뇌주찬 별명이었죠 원조 말근육 김주찬 2루주자시 유격수 땅볼에 홈까지 파고드는건 김주찬만이 가능
@나-i5w Жыл бұрын
중장거리형 타자 보여주니 또 백인천이 장거리타자 변신 시키려했던 것도 이해가 조금 가는...
@hongkyoungkim11 ай бұрын
@@세비-t1i 혼자 안타치고 나가서 2루 도루, 3루 도루 하고 2번타자가 땅볼치면 홈까지 들어와서 1점 아주 쉽게 올리기도 했죠. 진심 자이언츠에 어울리는 타자였는데 FA로 떠났던게 너무 아쉬운선수임.. 4억 더 주고 좀 잡지 하여간 롯데 ㅋㅋ 그리고 몇년은 좌익수 할만한 선수를 못 찾다가 겨우 김문호로 좌익수 주전경쟁을 끝마치나 싶었는데 그것마저 실패했죠. 전준우가 좌익수로 포지션 변경하기 전까지 좌익수를 할만한 선수가 없었음. 54억쯤에 기아랑 계약했던거 같은데 그돈이면 김주찬을 잡지 강민호 놓치고 민병헌 80억 이 지랄 ㅋㅋ 진짜 ㅋㅋ
@Malenia1203 Жыл бұрын
크보 최고얼짱 주처찡~
@황천의허준 Жыл бұрын
시즌중간에 슬라이딩하다가 부상이탈해도 복귀하면 귀신같이 몰아쳐서 어떻게든 3할은 찍는 선수로 기억이 나네요.. 로이스터 감독의 노피어 야구관에 딱 들어맞는 플레이 하던 선수..
@watch_dogsaiden2884 Жыл бұрын
로이스터가 한번 각성시켰죠. 아웃될거 뻔한 타구엔 계속 전력질주 안하니까 불러다가 "솔직히 얘기해라. 너 지금 어디 아픈거 숨기는거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런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건 말이 안된다" 라며 진짜 부상을 숨기는거 확인차원인지 프로가 최선을 다하지 않는걸 돌려말하는건지 김주찬한데 말하자 뜨끔하고 그담부턴 모든 타구에 성실하게 주루플레이 함
@이재근-z2e5 ай бұрын
;; 롯데에서 11시즌 뛰고 3할 찍어본게 딱3번 그마저도 3번다 규정타석 미달인데 뭘 잘못알아도 한참 잘못알고있는듯 김주찬 타격은 오히려 기아가서 터졌지 롯데시절 김주찬은 딱 컨택툴만 빼고 4툴 플레이어 외야수였음 기아가서 타격이 터졌고 대신 부상이랑 노쇠화로 주루를 조금 포기했지
@csss2515 ай бұрын
김주찬 롯데시절 진짜 좋아했었는데 ㅠㅠㅠㅜ 코치로 와서 너무 반가웠음 .. 튼동체제에서 계속 코치로 있으면 좋겠다 🙏
@양기봉-t1t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전적으로 와닿음 ㅎㅎ
@sibalyoutubejotgatne Жыл бұрын
성적도 좋지만 가장 멋있게 야구하는 선수였지 솔직히 2010년대 중반 기아야구 하면 김주찬, 필, 양현종밖에 생각 안 남 야구 보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뽕차오르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많이 만들어내는건데 김주찬은 그런 면에서 goat임
@DavidLee-qy6ep Жыл бұрын
나지완도 중요할 때 잘했었죠 ㅎㅎ
@텐트장인5 ай бұрын
양현종은 돈이 중요하지
@qkd48082 ай бұрын
@@텐트장인 돈 하면 김주찬이지
@sosource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롯데에 있을 때는 그냥 발만 빠른 선수의 이미지였고, 기아에서 이펙트가 커서 기아 유니폼의 김주찬 선수가 더 익숙함.
@GB04730G Жыл бұрын
진짜 간지나게 빠따쳤던 형.. 마무리가 아쉽긴했어도 잊을수없는 선수입니다 화이팅
@강성-d3e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주찬이는 기아의 캡틴으로 기억한다. 나중이라도 범호 주찬 콤비를 보고 싶다.....,
@고빛나다 Жыл бұрын
기아 시절 부상도 있었지만 너무 든든했었죠. 참 좋아했었던 선수 였는데, 언젠가 기회가 되면 기아에도 와 줬음 좋겠네요.
@이동섭-s6k Жыл бұрын
단 1년 뿐이었지만 삼성에서 고졸 신인에게 등번호 10번을 줬을 정도니 기대가 상당했던 것은 맞습니다. 마해영과의 트레이드는 선수협으로 인한 특수한 트레이드라 일반적인 트레이드와 비교하긴 어려워도 마해영의 반대급부로 갈 정도였던 것도 김주찬의 재능을 설명할 만 하죠.
@귤-t2s Жыл бұрын
해영이형 때문에 홈런치고 우승햇잖아요 윈윈이엇다 봅니다. ^^
@KK-gl5pz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기아에서 김주찬은 부상빼곤 완벽했음 하체턴이 예술임
@nzak-kkk Жыл бұрын
함주라 그럼
@mcy2756 Жыл бұрын
김주찬은 잘했죠 롯데에서 무조건 잡아야 했던 선수
@강민호-n2d11 ай бұрын
@@mcy2756롯데 김주찬은 뇌빠진 하드웨어 몰빵이었는데 기아가서 완전체가 되버림
@동동리3 ай бұрын
ㅇㅈ그때까지 유일하게 돈값하던선수
@묵향-y1o Жыл бұрын
롯데에서 기아에 왔을때 악착같이 뛰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덕분에 기아는 한번 더 우승을 했구요ㅎ 아무튼 다시 롯데로 돌아가신다니 감회가 새롭겠어요 열심히 하시고 나중에 감독도 해야지요~~
@하루아재 Жыл бұрын
내가 윌리엄스 젤 싫은게 김주찬 안쓰고 유민상 써서 은퇴식도 없이 은퇴시킨거다
@이든-i9z Жыл бұрын
로이스터의 슈퍼타선, 이대형과 도루왕 경쟁, 기아에서 FA 대박 + 대활약까지 2010년대에 항상 매력적인 선수였음
미친 2번타자였음. 컨택도 좋은데 다리도 미친듯이 빨라서 거르자니 나가서 더블스틸이나 개인스틸하고 상대하다보면 뚜드려맞고 한시즌 한국시리즈 우승하려면 해당시즌 미친 선수들이 1~2 나오게되어있는데 2017 기아는 진짜 대부분 미쳐있었음. 꽃범호가 감독하고있는데 친구 주처가 와서 타격코치 하는것도 보고싶긴 함.
@너른나래 Жыл бұрын
괜히 주캇 보라스라 불린게 아님
@sevenstarperfect370410 ай бұрын
김주찬 부상이 잦아서 과소평가 당하는 선수... 타격 완성도로만 따지면 2스트라이크 먼저 먹어도 쉽게 안 죽을 거 같은 포스를 뿜던 케이비오리그 전체 역사에 몇 안 되는 선수
@러블리너스-u8b5 ай бұрын
배드볼히터라 출루율은 낮지만 타율은 꽤 높았던...
@sevenstarperfect37045 ай бұрын
@@러블리너스-u8b 그래서 그런지 루킹 삼진은 좀처럼 볼 수가 없었죠 ㅎㅎ
@박시우-b6p3 ай бұрын
당시 닭치고 김주찬을 표현하는 대표적인말 ㅡ"부상없는 김주찬은 (주처)신 이다" 라는 말을 ㅎㅎㅎ
@앙앙앙행10 ай бұрын
부상안당한 김주찬은 신임
@알렉스-b6p5 ай бұрын
팬써비스 개챠반이었던거밖에 기억안남 ㅋㅋ
@운좋은바지-r9z Жыл бұрын
17우승 주역 중 하나 fa혜자 그립습니다 ㅜㅜ
@RiumT73 Жыл бұрын
한국 야구 FA역사는 김주찬 전과 후로 나뉜다
@syp11997 ай бұрын
진짜 처음에 데려올때는 오버페이라고 사기당했다고 그랬었는데.. 와 이범호 현 감독과 함께 진짜 초특급 혜자fa 최형우도 대박이고.. 나성범도 혜자 계약이 되길
5툴(5-BRAIN) 가진 선수임. 주루뇌, 수비뇌, 타격뇌, 협상뇌, 연애뇌 모두 두루 두루 다 다름. 뇌의 우열을 가리자면 협상뇌>>>연애뇌>타격뇌>>>>>수비뇌>>주루뇌
@현석김-o5i7 ай бұрын
몸통스윙 개간지 주처님
@Pce136 Жыл бұрын
최형우+김주찬은 돈 안아까웠지
@고수-e4m Жыл бұрын
나스타도 추가요. 아직 진행형이지만 부상만 조심하면 최형우 이후 최고의 fa 영입이 될 듯.
@star_7_light Жыл бұрын
나성범은 우승도 없고 부상도 있고 6 150이기도 하고 아직 계약 끝난것도 아니라 좀 더 보긴 해야할듯
@포에버012 Жыл бұрын
이범호 추가 김주찬,이범호,최형우 영입이 ㄹㅇ 신의 한수 셋 중 하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면..... 그냥 어지러움 이범호 없었으면 당시 3루에 짐주형이었으니.....
@커닝시티-e3m Жыл бұрын
김주찬도 지금보면 ㅈㄴ싼거 ㅋㅋ 4년 50억이였나
@dbdkdnd968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해태 이후 기아는 외부 영입 없이는 우승권 경쟁을 못 하는 팀이죠 문제는 이런게 00년대부터 이어진건데 아직도 옛 해태 로망에 빠져들 계신건지 현대 야구에는 전혀 그럴수가 없죠 전라도 팜은 점점 말라 가는게 눈에 띄게 보이는데도 그저 눈 가리고 있고.. 현대 야구를 현대 아마추어 형태를 너무 늦게 받아 들인거 같습니다
@NewYorkNYKer Жыл бұрын
롯데 1-3번 타선까지 발빠른 선수 넣고 시작해 보입시더. 어차피 홈런타자가 부족해서 기동력으로 승부를 봐야합니다.
@범회김11 ай бұрын
김주찬 원래 서울사람이고, 연습타격 할 때는 잠실도 뻥뻥 넘기던 거포였죠
@chocojeong28825 ай бұрын
로이스터시절 롯데 야구 제일 재밌었을 때 든든하게 1번 타석을 지켜주던 선수... 김주찬-조성환-홍성흔-이대호-가르시아-강민호의 말도안되는 타선으로 개때리고 개쳐맞던 낭만이있었지..
@강우진-m7g3 ай бұрын
경기는 선수들이 하지만 선수도 어떤 감독을 만나느냐에 따라 선수의 운명도 바뀌더라
@가나다라마바사아-w1i Жыл бұрын
팬서비스만 좋았다면 최고의 선수….
@ytj_4ever2 ай бұрын
삼성에서 터졌으면 했던 기대가 많이 되었던 선수였는데 너무 빨리 타팀으로 트레이드 되면서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그 덕분에 마해영이 삼성에 오게 되고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의 대활약(시리즈 MVP)으로 삼성라이온즈 팀 창단 첫번째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하게 되었으니... 하치만...지금과는 다르게 그 당시에 열성을 넘어 극성적인 삼팬이었던 나는 정작 삼성라이온즈의 첫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장면을 군대 최전방 GOP에 갇혀 있어서 생방으로 보지 못했다는 사실... ㅠ.ㅠ (개인적으로는...2002년 월드컵을 즐기지 못했다는 사실보다 더 분했었다) 그야말로 인생사 새옹지마...
@피디9428 ай бұрын
짐주찬 기미가ㄷㄷ
@이정호-x5d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했던 김주찬 ㅋ 이 선수는 한국인이지만 mlb스타일로 야구했음 kbo역대 선수중 운동능력 top5안에 무조건 듬 전형적인 배드볼히터,kbo특유의 기다리기.툭갓다대기 이딴거없음 엄청난 배드볼히터지만 늘 3할이상 기록함 주루.도루.수비스피드는 넘사벽임 5툴이지만 파워가 약간 부족한게 흠이었음 홈런성타구가 팬스앞에서 잡히는경우가 다른선수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음 ㅋㅋㅋㅋㅋ 유리몸만 아니였음 명전도 들어갈 선수인데 신은 운동능력과 유리몸을 같이 줌 ㅜㅜ
@너의-u3h10 ай бұрын
10년도 김주찬 이대형 도루왕 경쟁도 진짜 볼거리였는데 내가 기억하기론 이대형 66도루, 김주찬 65도루였던걸로 기억함. 김주찬은 이미 전날 65도루로 시즌을 끝낸 상태였고 이대형이 다음날 마지막 경기에서 첫타석만에 도루를 신고하면서 결국 이대형이 도루왕을 먹은 기억이
@newman87029 күн бұрын
롯데팬들한테는 금지어이지만 백인천감독이 중거리 타자로 만들려고 했는데 기아에 가서 ㄹㅇ 호타준족의 중거리 타자로 변신함
@체리피커-i6q Жыл бұрын
김주찬 그 연봉협상 솜씨보고 에이전트 될거라 생각했는데
@bobfrank4099 Жыл бұрын
찬~ 찬~ 찬~ 찬~ 쌔리라 쌔리라 롯~떼 김 주 찬~
@meongmungee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박한이 FA금액은 진짜 ㅋㅋㅋㅋㅋ 아들 학교 태워주다가 은퇴한것도 그렇고 진짜 안풀린 선수 중 하나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