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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umanbeinghere7461 Жыл бұрын
80년대생 손 머리 위로 이 생에 이 나라에서 다시는 없을 그때의 감성을 추억하며
@user-cc7gi4pt8f8 ай бұрын
10년전 20대 초반 일때 일 끝나고 버스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갔는데 그 당시에도 예전 노래였는데 이젠 20년이 되었음.. 트렌드를 끌었지만 꾸준히 좋은 노래라 쭉 명곡임 이 노래는.
@loveeusung8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난너에게 듣는사람 손 ㅋ
@js-vq5cp6 ай бұрын
손손손
@이성수-d7e5 ай бұрын
손~
@dragong66284 ай бұрын
손소ㆍ
@WorldSexKing2 ай бұрын
저요저요
@kas25272 ай бұрын
손ㅎㅎ
@user-xi2ke7lv2i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었나보다; 샤크라, 디바, 박지윤, 베이비 복스, SES, 핑클과 비슷한 세대인데 이 노래를 듣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 주책이네 ㅋ
@전지훈-h3p4 ай бұрын
제 또래 실듯…😊😊
@MKLMF-u9b8 ай бұрын
왜 이 세상에는 쉬운 사랑이 없을까 가슴 아프지 않고는 얻지 못하는 걸까~
@임-r4c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좋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가용
@강기완-g4m3 жыл бұрын
7ㅣ
@태양의신부2 жыл бұрын
2024년에도 계속 샤크라 난너에게 노래 듣는사람 ✋ ✋ ✋ 저요 🙋♀️ 🙋♀️ 🙋♀️
@chansol892 жыл бұрын
난너에게*
@아몬드-v6s2 жыл бұрын
나두 ㅋㅋ
@ladolcevitakiller2 жыл бұрын
난너에게임
@Dearlist2 жыл бұрын
여기~
@vintk2053 Жыл бұрын
난너에게 그대라면 exboyfriend 희대의 명곡입니다
@Seoul__Citizen9 ай бұрын
2024년도 계속 듣지요 😅
@js-vq5cp6 ай бұрын
24년 6월입니다!
@조이-i2p5 ай бұрын
24년 7월 6일 토요일입니다!
@이쁜이-z4q2 ай бұрын
24년 9월 28일 입니다.
@김지원-h6x1p3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런노래 너무 좋은듯 참고로 내 나이는 22살인데 지금 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너무 좋음
@ID-ey8uy2 жыл бұрын
22살이 20년 전 노래를 좋아하다니..!
@Aj-br7bc2 жыл бұрын
@@ID-ey8uy ㅋㅋㅋㅋㅋㅇㅈ
@Aj-br7bc2 жыл бұрын
최소나보다 9살정도어린데어떨게알지m
@국어국문학과_전공2 жыл бұрын
@@Aj-br7bc 어떨게x 어떻게o
@임혁-t9o2 жыл бұрын
술한잔 먹구 새벽에 이어폰 끼구 듣는 노래
@홍정연-r2b3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완전명곡ㅜㅜ
@mangi14122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말 명곡.. 특히 여름수련회 바캉스이런거 갈때 들으면 몬가 기대하게 만드는 감성. 게다가 가사는 아닌데 음색이 상당히 슬프고 아련함
@peter-nd7pd Жыл бұрын
가사도 슬픈 가사에요 잘 들어보시면
@chrishwang10047 ай бұрын
와 여름수련회 극공감 ㄷㄷ
@shane76753 жыл бұрын
2021년 6월 30일에 듣고 갑니다. 명곡입니다!!
@cider2236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색소폰 소리가 살렸음
@wooyongnoh7222 жыл бұрын
오늘 라디오 (DJ나비) 듣다가 다시 들어보러 왔습니다. 왜 그럴때 있잖아요. 스쳐지나가는 노래가 머리를 땡하고 때리는.. 이 곡의 리드미컬하고 부드러운 멜로디가 메마른 나를 따스하게 감싸 안아주는것 같네요,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느낌도 들고.. 이 곡을 들을 당시의 지난날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초반 도입부의 색소폰은 청량한 바다의 바람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느낌의 곡이네요. 아무튼 난해한 인도풍의 샤크라가 아닌 ㅋㅋ, 아주 세련된 한국의 샤크라 느낌이어서 참 좋네요.
@봉원이형4 ай бұрын
전주가 너무 좋음
@renoir2715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아직도 들으면 신남❤
@송석호-f6y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샤크라의 명곡 "난 너에게" 즐감하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송석호-f6y Жыл бұрын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wyou67333 жыл бұрын
가슴 시리게 너무 좋다
@0verclassАй бұрын
옛날 향수를 듬뿍 느끼게 하는 노래~ 중간 중간 들리는 트럼펫 소리가 오픈카 타고 해변도로를 달리는 추억을 떠올리게 함
@TV-qw7bk7 ай бұрын
이 노래 반주소리만 들으면.. 햇볕 따사로운 90년대 2000년대 서울, 북적이는 많은 사람들 소비가 가득한 빛나던 우리나라 달리는 자동차 푸르른 나뭇잎 그리고 넓게펼쳐진 서울한강이 떠오름..
@오궁내세끼3 жыл бұрын
와 촌스러운데 노래 엄청좋다 색소폰소리 중독성 아련함 장난아님 여름밤에 더 듣기 좋을듯
@진완김-z1b2 жыл бұрын
이유없이 뭉클하네요 잘들었어요~
@송석호-f6y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해피바이러스-i2h2 жыл бұрын
왜 이 세상에 쉬운일 없을까? 이 구절이 팍 와 닿는다😁
@agarhee3 ай бұрын
사랑
@김선아-o2t Жыл бұрын
난 너에게 조금씩 가까이 넌 언제나 자꾸만 멀어져 하지만 나 너와함께 있을거야 난 너에게 사랑을 원했어 넌 언제나 대답이 없었지 하지만 나 널 사랑해 언제까지나...
@호란-g4v Жыл бұрын
저요🎉 지금들어도 신나고 기분업됩니다🎉
@귀귀귀-f3v3 жыл бұрын
와 갑자기 생각나 흐느끼면서 부르다가 " 유튜브에 난 너에게 사랑을 원했어 치니깐 !! 나오넹 ㅎㅎ 시상 좋아졌네유~ 잘듣고갑니다
@koreanindie6490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주승오-n3j2 жыл бұрын
샤크라 띵곡
@태양의신부2 жыл бұрын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
@태양의신부2 жыл бұрын
멜로디도 넘좋다 🎶🎶🎶
@송석호-f6y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인천범도리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사랑 그 자체로 된거야 걱정하지마 항상 옆에서 널 지켜줄께 내게로 와
@Ho9power Жыл бұрын
몇개월전부터 입에서 “난 너에게~~~” 이것만 흥얼거렸음. 가수가 죽어도 생각안났는데 드디어 찾음
@쁘레따뽀르떼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차에서듣기좋아요
@박호진-i3o2 жыл бұрын
샤크라!!멋있다!!
@Rungsu-GS3 жыл бұрын
간만에들으러왔어요 역시띵곡🥳
@contiguous18 жыл бұрын
난 너에게~
@jane-k1d2 жыл бұрын
고급스러운 느낌의 음악:)
@태양의신부2 жыл бұрын
노래 넘좋다 🧡 🧡🧡
@희구엘 Жыл бұрын
원곡 피아노의 체념 입니다 원곡과 커버곡 둘다 좋은 띵곡이네요^^
@KLM-b8n3 ай бұрын
초딩때 카세트로 너무좋아서 계속 들었던곡입니다 ㅠㅠ 눈물나네요
@churchBibleJesus3 ай бұрын
2024,9월에도 듣고있다
@spillthek Жыл бұрын
the golden days of korean pop
@태양의신부2 жыл бұрын
더위 조심하세요 🏖🏖🏖
@고서영-k8e10 ай бұрын
넘좋다ㅜ❤
@가나다라-y9f7t Жыл бұрын
캬~~ 좋타~
@민병웅-f1j2 жыл бұрын
상민형님!빚 얼른 갚고 다시 가요계로 컴백하시죠~~~만드셨던 노래가 지금 들어도 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gardenisto8782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이상민 작곡도 아니고 제작자로 참여한 앨범 수록곡도 아닙니다.. 샤크라 새로운 소속사 사장이 가수 출신이었는데 예전에 불렀던 노래를 리메이크한 거예요 kzbin.info/www/bejne/jKnUZKN9gqehkMk 20세기 힛트쏭에서도 나온 사실입니다.
@사색하는민머리미남2 ай бұрын
원곡은 그룹 피아노가 불렀음. 내가 1999년 8월 22일 맞선에서 아내를 만나 너무 기쁜 나머지 일주일간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계속 들었던 그룹 피아노의 대표곡!
@태양의신부2 жыл бұрын
☕ 한잔 놓고 갑니다 😁
@봄봄-j5k7 ай бұрын
헬스장에서 듣고 반갑더라구요🎶💃
@jjhye69Ай бұрын
우와
@태양의신부 Жыл бұрын
난너에게~~~
@낑깡-q2x2 жыл бұрын
20220324 뜬금없이 생각나서 듣는 노래
@태양의신부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서방-y6c2 ай бұрын
미정아 듣고있냐? 널향한 마음 진심이었다...
@moot6911 Жыл бұрын
멤버교체 되었지만 노래가 워낙 좋아서 기억에 남아요!
@juilpark233 ай бұрын
매순간 듣고 있어요
@learning37534 ай бұрын
진짜 좋다~
@kinghan21273 жыл бұрын
명곡
@rosa-rosamaria2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띵곡
@SynHong-h2n13 күн бұрын
The best of times ❤
@송승현-p8s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zuno94163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리메이크곡이였다니.
@chc95723 жыл бұрын
이노래자주불러요~~
@soccerboy811003 ай бұрын
좋다 좋아 전주도 좋고
@이은영-o8b9h3 жыл бұрын
'난 너에게' 무더위에 지치는 오후네요.. 🤪 이 노래 들으며 시원하게 즐감합니다👍🏻🍹🤗
@새코미네2 жыл бұрын
버스에서 우연히 듣고 찾아 들으러 왔습니다ㅋㅋㅋ
@geegeebe193 ай бұрын
리메이크해서 나와서 대박칠 노래. 겨울에
@병신을보면우는개-c6w10 ай бұрын
이노래 좋다고 칭찬하는 우리 애들은 아마도 80년이후 생들이 많겠지
@포동이-n4t4 ай бұрын
마자요 .딱 80년대 생이에요. 그시절 노래 들으면 과거로 돌아 간거같아여.
@sungmr378 Жыл бұрын
샤크라 디바 노래 넘좋음
@andrewoh736014 күн бұрын
2024년에도 좋아요 ٩(๑❛ᴗ❛๑)۶
@태양의신부2 жыл бұрын
샤❣크❣라❣ 난🎈너🎈에🎈게🎈
@user-cx5pl1c3 жыл бұрын
러블리즈의 아이츄 듣다가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 찾아보게 되었네요 ㅎㅎ
@user-ls9mg1yq8n Жыл бұрын
가장 젊고 가장 새로운 세대 밀레니얼 세대 ...
@태양의신부 Жыл бұрын
샤크라 이쁜다
@yoonsukyeol10bird2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들은 왜캐 가사가 좋지
@승기김-y1v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인정이지
@진식강-m1e Жыл бұрын
저는 매일 들어요
@박호진-i3o2 жыл бұрын
난너에게~~~^^
@줜-t3m5 ай бұрын
음질이 너무좋아요 ㅠ 아무리 좋은 스피커라도 음원이 진짜 중요하네요 ㅠ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다른 곡 듣는거같아요. 엄청나네요
@강진식-t6t6 ай бұрын
항상 존경 스럽죠 리더 채리나 누님한테 미안하죠
@지존보-c8v10 ай бұрын
내년에 대시 돌아옵니다~
@김경태-g1d Жыл бұрын
근데 가창력이 좀 와닿지 않는다느니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한가지 팩트를 알려주면 이 시절에 아이돌이라고 하는 가수들은 요즘처럼 체계적인 보컬트레이닝이라던지 컨디션관리라던지 이런게 전혀 없었음 그냥 노래하는거 한번 들어보고 비쥬얼 괜찮고 노래 무난하게 하면 그냥 바로 무대로 밀어넣던 그런 시절의 가요계였음 그거 감안하면 진짜 지금처럼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샤크라가 데뷔했으면 아이브 뺨 칠 정도였음
@Sungerum-f7e8w8 ай бұрын
맞아요. 길거리 캐스팅이 많았죠
@안드로이드-k8j2 ай бұрын
연습했다고 재능이 크게 늘진 않아. 재능은 타고 나는거야
@-0-v3 ай бұрын
내가 이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지?와... 그땐 너무어린 나인데.. 89년입니다....
@ooo2057 Жыл бұрын
93년생 슬픈것보단 사촌누나들 덕분에 그 시절 갬성이 생각나긴 한다
@koreanroc7 ай бұрын
룰라 3.4 생각나는 개명곡 😢
@sunmoonstarr Жыл бұрын
❤
@이현희-q7w5 жыл бұрын
난~~너에게~~~
@jjhye692 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andrewoh73603 ай бұрын
샤크라
@까탈레나-k9kАй бұрын
2024에도 듣습니다
@minkenji12 жыл бұрын
이때의 감성 이시대의 분위기 공기 하 너무그립다... 지금은 왜이리 삭막한지
@액윽보수 Жыл бұрын
2000년대만해도 괜찮았죠
@Bupyung_basket Жыл бұрын
온라인, 스마트폰이 생기고 부터 대중들은 예민해져가고 충동적으로 바뀌어가고 서로를 쉽게 혐오해가고있음 자극적인 언론 미디어 유툽 영상따위에 더 종속되며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잊어 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