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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명태균 결별, 결정적 사건의 전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멀어진 결정적 계기가 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지난 대선 기간 명씨와 “두번 만났다”고 해명했는데요. 언론을 통해 확인된 것만 최소 네 번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러는 와중에 여의도의 정보통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윤 대통령과 명씨가 멀어진 이유에 대해 본인이 취재한 내용을 〈공덕포차〉에서 전했는데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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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윤석열 #명태균 #장성철 #박성태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덕션 매니저: 박성영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박성태 장성철
기술 :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타이틀·섬네일 : 문석진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제작 :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