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현실과 똑같네요ㅜㅠ 현재 박부장님과 같은 성격 상사 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보다 사람 때문에 힘드네요. 1월달에 퇴사하고 이직 준비할려고 합니다. 더 심각한건 젊은 애들이 끈기가 없어서 조금만 일하고 그만둔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끈기가 없어서 그만두는게 아니고 회사사람들 보면 그만두는 이유를 알 수 있죠. 사회 나가다보면 겉만 멀쩡하고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다들 잘못된 것을 익숙해질려고 노력하지마세요 아닌 건 아닌거에요. 나 때는 말이야 이런 말도 싫습니다. 지금은 지금이죠.
@satellite32536 жыл бұрын
화이팅 하십쇼ㅠ
@lazy50106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ㅠ 닉네임까지... 맞아요 그런 회사들은 공유해서 다들 피해야 될 것 같아요
@dkstkdgml16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칼퇴가 아니라 정시퇴근이 일반적인 사회가 됬으면 좋겠네요..
@talkingpotat_o6 жыл бұрын
진짜 퇴사한다 하니까 배신한다 라고 표현하는 분도 계시더라능...
@됴-k1w6 жыл бұрын
@@talkingpotat_o ㄹㅇ 맞아요. 사직서내니까 얘가 배신한다고 하던 상사분...ㅋㅋ 지옥에서 먼저 탈출하는게 배신이라니
@ttungs89826 жыл бұрын
김풍뎅 사원, 양이 좀 많긴 한데 연말이니까 총결산 하이라이트 영상 좀 만들어줘. 그리고 썸네일은 포토샵 말고 그림판으로 직접 그려. 나 때는 말이야. 어? 문하생으로 보내면서 밥도 다 하고 국도 세 가지 끓일 줄 알아야 했어! 김 사원은 내가 만만하니? 이런 게 사회생활이야.
@한다-m2n6 жыл бұрын
넌 내가 만만하냐?
@hyuk968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성 풍뎅이의 댓글은 역시 다르군여
@emilyeon6 жыл бұрын
하ㅠㅠ 이거 만든 개발자님 살아계시죠? ㅠㅠ 개발자님 지금은 꽃길 걷고 계시길 바랍니다 ㅠㅠ 하... 공감을 넘어서 계속 보면 정신병 올거같음 ㅠㅠ
@ohjinu6 жыл бұрын
11:56 인벤 퇴사할때 책상 발로 차고 오줌싸고 나왔다는게 학계의 정설
@hehe02166 жыл бұрын
진우 Jinu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돼심지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루-p5u6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오줌은왜요....? 반응이 너무웃김 퓨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그린기린그림-s5d3 жыл бұрын
진짜로요? 미친ㅋ ㄷ ㄷ ㄷ
@Padaesa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자신이 선택한대로 결말이 바뀌는게 인상적이였어요. 아무리 상황이 힘들다고 하지만 역시 미래는 자신이 마음 먹은대로 달라지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ㅋㅋ
@saedodo66566 жыл бұрын
사내 정치질, 과도한 텃세로 1년 남짓 일하다가 퇴사하고 백수생활 6개월째인데 이 영상보니까 그때의 악몽이 되살아나는듯 하네요ㅋㅋㅋㅋㅋㅋ 첫 취업부터 사회생활의 쓴맛을 제대로 알아버려서 그런지 한동안은 재 취업하기도 겁이나더라고요... 1월부터 새로운 곳에서 일하기로 했는데 두려움이 앞섭니다ㅠㅠ 직장인들 모두 힘냅시다~~
@George3_35 жыл бұрын
@@generu7959 개새끼가 없으면 본인이 개새끼라든ㄷ.... ㅋㅋㅋ
@언씨-v4n5 жыл бұрын
ㅜㅜㅜ진짜 ..극공감.. 뭣도모르고 버티는게 답인줄 알았던..
@Nayeon66473 жыл бұрын
남의 돈 버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
@내가그린기린그림-s5d2 жыл бұрын
진짜 정치질극혐,,,일은 야근하면 되는데 저도 사람떄문에 힘들어서 퇴사했습니다
@mangojelly46556 жыл бұрын
누가 이 게임에 고구마 100개 넣었어
@나무-w1q2x6 жыл бұрын
와 이 게임 리얼리티 오지네... 저런데서 일하다가 이명생기고 스트레스성 위염생겨서 퇴사했는데ㅋㅋㅋ실제로는 임대리 같은 사수도 없음...
@jlego56756 жыл бұрын
라떼는 말이야 그린티 라떼가 젤로 맛있다 이 말이야. 뭔 말인지 알아들어?
@seol09135 жыл бұрын
나 보려고 모으는 영혼의 연기 32:07 쉬어 쉬어~ 42:24 쯧 52:41 그거원래 제 아이디어자나욧!!! 41:19 라떼는말이야!!!
@Melanie-lp1dg5 жыл бұрын
2분도 채 못보고 껐다... 4년 가까이다니던 첫 직장...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그만두고 1년넘게 백수생활 중인데 그만두기전까지 엄청 고민했었죠. 나만 힘든거 아니다, 다른사람도 다 힘들다, 다른사람들 다 하는거 난 왜 못하냐...이런 자괴감으로 버티다가 그만뒀는데 아직도 자괴감과 죄책감 너무 심하고 이제 무슨 일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ara73555 жыл бұрын
멜라니Melanie 허우... 똑같은 감정이네요 ㅠ 4년이나 버티셨다니 대단하세요
@봄봄-r2x5 жыл бұрын
임대리 연차 쓰고 면접 보고 왔낰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 보는 내내 속이 갑갑했어요ㅠㅠㅠㅠㅠ
@로키산메뚜기6 жыл бұрын
진짜 있는 일들이라서 씁쓸하네요..
@kijiy5 жыл бұрын
진짜 초중고딩들도 저건 말도안되는 것이란걸 아는 짓을 어른들이 하고 않았으니...그레놓고 어른대접 하라니 막막할 따름이다.진심 초등학생한테 잰 저레보이지만 너보다 어른이야 그러니까 어른대접 하야되 라고 하고싶다.그레야지 그심정을 이해하지
@오노-q7l5 жыл бұрын
직장가면 저런사람들 꼭 있습니다.. 고맙게도 자꾸 챙겨주시는 상사분도 있고 자꾸 쏘아대며 계속 기분 불편하게 만드는분도 꼭 있습니다. 일보다 사람이 더 싫고 텃세때문에 답답합니다 상사는 불편하고 이러니 일할맛도 안나고 효율은 떨어지죠.. 그냥 회사자체가 싫어서 같이 일하는 직원분도 같이 싫어지더라구요.. 스트레스땜에 머리도 같이 빠짐 흑흑
@ara73555 жыл бұрын
뽀빠이 공감
@허미미미6 жыл бұрын
와 썸네일 존잘이네 ㄷㄷ
@alligator_detective6 жыл бұрын
형 그제 괴혼하면서 힐링해서 똥독이 많이 가신 거 같습니다. 어제 게임 하시는데 4년전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ㅋㅋ 어떤회사든 또라이들은 무조건 1명씩은 꼭 있죠 만약 회사에 들어갔는데 또라이가 없다? 그럼 슬프게도 내가 또라이인경우죠 ㅎㅎㅎ
@성이름-z7t7k6 жыл бұрын
아직 학생이겠죠.. ㅜ
@ddubeedubab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트(위치) 백(수)지요
@user-vy8tf2dy7m5 жыл бұрын
저런회사도 있지만 안그런 회사도 많죠 저도 처음 들어간 직장에서는 다들 잘해주셨음
@오엄지-g7t6 жыл бұрын
20:03 하하하하하하!
@짱쿤노6 жыл бұрын
썸낼은 진짜류 잘생긴 것인디여
@없음-j6v6 жыл бұрын
박부장이랑 똑같은 상사가 있습니다,, ,,,, 자기 지인 선물준다고 열정페이로 일시킴, 근무중 카메라로 지켜보기, 회식에서 불편한 농담하기, 라떼는말이야 요즘 젊은애들은 시전,,,,
@songp33706 жыл бұрын
끔찍하네요ㅜㅜㅜ 힘내세여ㅜㅜㅜㅜㅜ
@hehe02166 жыл бұрын
탈주하세요 ㅠㅠㅠㅠㅠ
@user-bear036 жыл бұрын
저도 전 사장새끼가 정말 심했네요 애인 없다고 하니까 소개시켜준다고 같이 일하는 회사동료인 사장 새끼 조카(나랑 얼추 띠동갑) 어떠냐고 그러고ㅋㅋㅋㅋ 애 둘 딸린 유부남인데 나같은 사람 애인으로 어떠냐고까지... 잊을만하면 색드립에 회사 곳곳에 감시카메라 설치해두고ㅋㅋㅋㅋㅋㅋ
@gogumazzzang5 жыл бұрын
@@user-bear03 정말 구역질 나는 사람이네요 ㅋㅋㅋㅋㅋ 와.... 현실은 더 가혹하구만
@t_r_kj5 жыл бұрын
근무중 카메라로 지켜보기......에반데요
@Neutralposition6 жыл бұрын
풍님 말투랑 억양이 너무 적절해서 ㅋㅋ 캐릭터가 빙의된 듯 하네요 ㅎㅎㅎ 라떼는 말이야~~!!
@아득한저편6 жыл бұрын
개복치급인데? ㅋㅋㅋㅋ 가불기도 있고 숨막혀 죽겟네 ㅋㅋㅋㅋ
@kjh03146 жыл бұрын
39:23 영원히
@아무생각-n8t6 жыл бұрын
대환장 파티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 싸고 나온다니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꿀잼ㅋㅋㅋㅋㅋㅋ
@고래-n3d6 жыл бұрын
초월 더빙 덕분에 극한의 몰입이 가능했습니다
@yesicacullen24855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했습니다.. 전 박부장 같은 성격의 상사 밑에서 일하다가 작년 여름에 그만 두고 쉬다가 저번주부터 다시 회사 다니기 시작했네요... 저런 문화 때문에 애사심은 개나주고 최대한 저만 피해 안 받는 요령만 늘어납니다.. 저런건 진짜 죄다 문제인거지 당연한게 아닙니다. 새로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 여러분들부터는 제발 이런 기업 문화에 익숙해지지 마세요...
@HK-wq4qg3 жыл бұрын
11:55 풍형 본심 ㅋㅋ
@katdarina54126 жыл бұрын
와.. 간만에 쉬는날 치킨 시켜놓고 보면서 먹고있는데 최근 이직해서 그런지.. 이게 코로 들어가는건지 입으로 들어가는건지 모르고 봤습니다 ㅠㅠ
@무슨일이야이게-h3h6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무슨일이야ㅠㅠ존잘
@고약한마법사6 жыл бұрын
임대리랑 정차장이 그나마 정상인이네 나머진 뇌가 탈출한건가
@이가닌자-n8k6 жыл бұрын
너무 현실적이라 개연성에 만점 드립니다
@TheHjunK6 жыл бұрын
게임에서도 이런기분 느껴야하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moonymd6545 жыл бұрын
이과장 볼때마다 제가 인턴할 때 진짜 .. 너무 극혐이었던 인간이 생각나서 괴롭네요 ㅋㅋㅋㅋ... 이것도 일종의 트라우마인가봐요.. 덕분에 저는 진로도 돌렸고, 회사 있는 쪽으로 발길도 안돌립니다 ㅠㅎ.. 엉엉엉
@KSMKDHDK4 жыл бұрын
퇴사하고 싶을 때마다 보러 옵니다.. 이거 보면 그래도 여기가 낫단 생각으로 버티게 돼요...
@Jonny-c1v6 жыл бұрын
이직을 하던지 해야되나 진짜 우리 회사랑 완전 비슷해서 소름 돋았네
@user-fm6ce1bu7q6 жыл бұрын
진짜 짜증나는 게임이네요 ㅋㅋㅋㅋㅋ
@Eiler04176 жыл бұрын
실화를 토대로 만들엇다는게 놀랍다... 제작자님 저런 토나오는 회사에 계셧다니,,,
@Na_HyunWoo6 жыл бұрын
4:56 ???: 이 게임은 계발자가 겪은 픽션을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hoonnam50036 жыл бұрын
최대 웃음 포인트 : 이건 또 무슨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먼센스-x1v5 жыл бұрын
분위기상 일이 밀리면 일은 끝내야되는데 회사입장에서는 시간내에 끝낼 수 있는걸 못끝냈다 여겨버리고 직원한테 책임전가시키는 회사 수두룩 빽빽하다. 그렇게 못처리한 일을 마저 처리하기위해 추가근무했을 때 초과근무수당? 그런거 챙겨주면 다행이다. 애매하게 한 3~5분에서 많게는 40분 더 무상으로 일하고 퇴근한다던가, 정해진 휴식시간에 해야할 업무압박하기 등 대중의 통상적인 상식으로는 역겹다 느껴지지만 사내분위기가 이미 그렇게 잡혀버려서 그게 상식이 되어버린 회사도 많다.
@마넴-d7f6 жыл бұрын
와 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아님말고 이 말 절대 쓰지말라고 맨날 혼냈었는데 그럴만 했네.. 이과장 한 대 치고싶다 진짜 아우..
회사생활도 안해봤는데 이 영상보는거만으로 PTSD 걸리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왜 난 크리스마스에 이걸 스킵 1초다 안하고 다 봤을까... 하이퍼 리얼리즘 지리네
@DopaminExplosion6 жыл бұрын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라니... 역겨운 인간군상이 많나보네요..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입니다.
@녹파민6 жыл бұрын
벌써 숨이 막히네요...이게 대학나와서 취직하고 다 겪는 현실이겠죠?
@김민혁-v4v4j6 жыл бұрын
1월 2일날 인턴 시작하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이름제대로입력했다고5 жыл бұрын
42:23 개귀여워
@이지영-s1v6i6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진정한 곰보겜..
@뀨뀨-j9l8t5 жыл бұрын
게임 진짜 잘만듦ㅠㅠ
@starrynight77324 жыл бұрын
27:22 와..이건 선 너무 넘은거 아니냐 ㅋㅋㅋㅋ 입사하자마자 짤릴사람 많겠네 ㅋㅋㅋ 해고사유 : 애인없음 ㅋㅋㅋ
@이지은-z6g1d6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보려다가 너무 몰입했어요ㅠㅠ 아 슬프다ㅠ
@kijiy5 жыл бұрын
학자가 누구였는지는 기억않나지만 조선의 그당시 유명했던 학자가 왕에게 수업을 하가위해서 애들이 배우는 책을 준비하라고 했고 왕은 학자에게 화를 냈다.그러고 학자가 한 말이 당신은 상대가 누군지 어디서 만났는지 언재 만났는지 구별하지 않고 상대를 존중합니까?어떤 상황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상대한테 손을 내밀어 줍니까?어린이들은합니다 그건 당연한 거니까요.(솔직히 기억안나서 지어낸게 대부분ㅋㅋ)라는 대사가 떠오르 더 군요 어린이들도 지키는 당연한 것들을 안지키는 어른이 있으니까요
@@jasonpark1750 아 그리고 제가 말한 어린이들은 초등학생 정도로 어린 정말 순수할때의 아이들을 말한것이였습니다.그리고 인간의 본성은 없다고 생각해요.만약있다고 해도 그것이랑 삶을 사는건 다르다고 생각하고요.본성이 어떻든 진심이아니라 가식이더라도 사람을돕는 사람은 전 멋지다고 생각해요. 요점은 본성이 어떻든 생각하지말고 자신이 되고싶은 이상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다보면 사고도 성격도 많이 바뀌게될거라 생각합니다
@jasonpark17505 жыл бұрын
@@kijiy 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행동하는 위선이 아무것도하지않는 선보다 낫다고... 중학교때라고해도 벌써 10년가까이됐네요. 전 그렇게 남들 아무렇지않게 괴롭히던놈들이 세상잘살걸 생각하면 참 억울하고 분통터지곤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악으로깡으로 덤벼보거나 변호사라도 선임했으면 어땠을까 찌질거릴줄밖에몰랐던 과거에 후회가많이 됩니다....
@jasonpark17505 жыл бұрын
@@kijiy 아이들에 대해선 전 순수한 악이라고생각해요. 타고난 기질과 가정환경에 따라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생각밖에 할줄모르잖아요. 저도 그랬었고요. 하지만 백지장과도같은 순수한 악이기에 본인의 생각에따라 혹은 주변사람에게 영향받아 얼마든지 변할수있는 가능성을 가지고있는거죠. 사실 부모의 교육이 그래서 정말 중요하고 사회의 분위기가 중요한거같아요.
@안태상-j5m5 жыл бұрын
55:40 ㅋㅋㅋㅋㅋㅋㅋ표정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턴-n6x5 жыл бұрын
이야 엔딩이 감동적이다ㅜㅜ
@JAMPUTOY4 жыл бұрын
1년전 영상인데 난 저기서 남얘기일거라 생각하며 웃고있는 20대 초반의 청년들이 안쓰럽기만하다.ㅋㅋㅋ화이팅 ㅋㅋ
@t_r_kj3 жыл бұрын
진짜 ptsd있는 사람들은 이거 보지도 못할듯 난 보며 아련한 추억에 잠길거야
@1000yearfoxrain6 жыл бұрын
56:14 상쾌함
@spinalaki5 жыл бұрын
보면서 게임인데 자꾸 숨막히고 손발이 싸늘하고 식은땀나는게 회사에 있는 기분들어서 못보겠어요 ㅋㅋ크ㅜㅜㅜㅠㅠ
@팽귄-r2l6 жыл бұрын
게임하는거 보기만 했는데 피곤하다 딱히 과몰입하면서 보지도 않은거같은데 ㅋㅋ
@지수-v3d5 жыл бұрын
와 이런게 게임으로 나오고 게다가 픽션이 아니라니...사회생활이 얼마나 퍽퍽한지.. 참 씁쓸하네요ㅜㅜ
@dotc-216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곰보겜인듯ㅠㅠ 어제 보면서 진짜 속터짐
@율밍-u9k6 жыл бұрын
썸넬풍 차도남 분위기 오져땅.. 제 상사가 되어주새오ㅜ^ㅜ❤
@donggyun69965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깐...우리회사 정말 좋은 회사구나 ㅠㅠ
@판판토끼2 жыл бұрын
웃으려고 보는방송인데 이번만큼은 진짜 빡친다ㅋㅋㅋ 에휴 인간들아..ㅜㅜ
@neokakao80466 жыл бұрын
썸넬 존잘ㅠㅠ
@천하통일-g6t5 жыл бұрын
근데 신입 사원 때에는 저런게 더럽다고 느끼지만 시간 지나고 3개월 뒤 어리버리에서 겨우 벗어나 능숙해지면 저런 더러운 관습에 자기도 모르게 물들게 된다는 사실
@sungjineum3416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취직하기 싫어져요...ㅠㅠ
@고체통조림6 жыл бұрын
허나 거절한다 나 인턴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Scaramouche1992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총이없는게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외국에서 저런소리하다가 다음날 사무실에 머리 구멍날수있어서 저렇게까진 하지않을건데..
@정유한-s1w6 жыл бұрын
썸넬미쳣자나?🐷💕
@jake-cf7zo5 жыл бұрын
개복치 게임이여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다 실화라서 웃프다ㅋㅋㅋㅋ 회사 생활 하다보면 직장에서만 자존심 놓고 딴데선 까칠해지게 됨ㅋㅋㅋㅋ
회식하면 트라우마가 많아서...언젠가 퇴근하고 반찬받으러 자취하던 고대에서 소래포구에 이모네 집에 갔는데, 도착하자 마자 직장 상사라는 인간이, 자기 팀장이랑 술 한잔 하는데, 사회생활 가르쳐주겠다며 그냥 나오라네요...진짜 열받아서 엘리베이터 타서, 5분가량 욕이 멈추지 않는데, 중간에 탄 여자아이가 무서운지, 내리더군요..그 여자아이에게 왠지 미안함요 ㅋ 어쨋든 그렇게 어떻게 회식중이라는 합정에 갔는데, 가니깐 모두 술 거하게 마셨는지, 아무도 전화를 안받음요 ㅋ 결국 추운 날씨에 한시간 정도 전화걸어보다가 포기하고, 소래포구로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미안한지, 저한테 싫은소리 안하더군요 ㅋ 그 이후에 언제가 밤샘근무하고 아침 8시에 회식간 트라우마 역시 떠오르네요...밤새고선 아침에 고기굽고 술마시는데 그게 목에 잘도 넘어가겠다...게다가 3차까지 가서 오후 세시쯤에 끝남요...회식은 그렇다쳐도, 제발 1차에서 끝내고 막차 시간엔 보내줘요...무슨 블랙기업인가 하겠지만, 방송제작이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