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졌네요. 길애들 따듯하게 해주시려 종종거리도 다니실 무겐님 건강 조심하셔요. 항상 응원합니다~
@younheewoo12756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오늘처럼만 지냈으면 좋겠어요.😊
@parkjak6 сағат бұрын
아깽이들 에너지 ㅎ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도로시-n8k6 сағат бұрын
알림뜬거보고 바로달려왔어요ㅋ
@이미학5 сағат бұрын
무겐님 도 건강 챙기세요 추운 계절이 왔네요 올해도 길아가들 잘견뎌야 하고 쉼터 아가들도 건강만 하자 정말 너무 수고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jjangkocrochet39636 сағат бұрын
애기들 너무귀여워요 ^^두분께서 애기들 잘길러주신덕이죠. 항상건강하세요^0^
@vivaldi20446 сағат бұрын
뮤겐님!날이춥습니다~ 몸,단단히챙기셔요~❤ 우리 에뿐냥들도 맘마 짤먹구 아프지말기?사❤랑❤해❤ 😂
@미샤-o4h6 сағат бұрын
사랑스런 아가들 넘 이쁘요❤
@박서연-x6x6x6 сағат бұрын
고양이들 너무귀여워요
@쟈꼬소듕해6 сағат бұрын
응원합니다 🙏
@심자매-b3p6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건 강 잘 챙기시고요!!!
@yey995 сағат бұрын
쉼터 집냥이들 길냥이들 까지 돌보시느라 쉴틈이 없으시겠어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 집사들의 삶은 건강이 최고입니다
@thewizard71255 сағат бұрын
집사님, 아이들과 환절기 건강 잘 지켜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경주-f9x4 сағат бұрын
우왓 넘 깔끔한데요 얼마나 부지런한 거십니까~ 대단하세요
@산마루-g9l5 сағат бұрын
로봇청소기 와 아직도 서열 정리 중이란 소리에 빵 터짐요 무겐님 집은 뽀얀 냥이들의 천국이네요 여름내 고생 많으셨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pureblue05035 сағат бұрын
올 여름은 무겐님께 여러모로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힘들었던것 만큼 결실의 가을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걸음마다 손길마다 축복이 가득하세요~~
@박경선-c5h6 сағат бұрын
와~~~행복해 보인다~~보기 조오타~~~❤❤❤
@지연수-i5q6 сағат бұрын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가들도 집사님께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상인-p2d5 сағат бұрын
너무사랑스럽고. 예뼈요. 💕 💜 💏 💙 💚 😍 💕 💜 💏 💙
@hyeyeonshin65646 сағат бұрын
우다다 해야 안아픈거니까요. ^^ 매일매일 평온한 하루 되시길 빌어요.
@류현수-w5q6 сағат бұрын
무겐님! 왼쪽 팔목 다치신 것 같은데 괜찮으신지요? 빠른 쾌유 바랍니다.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김지운-p5r6 сағат бұрын
로청이가 호기심 왕창~~ㅋㅋㅋ 😂😂😂😂😂
@김상인-p2d5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지연-n6c2b6 сағат бұрын
아이들 우탕탕하는 모습 넘 뒤엽네요 올 여름 폭풍이.지나가서 그런지 지금의 행복한 아이들모습 아부지의 짜쯧한음성 너무나 소중히 느껴집니다 근데 손목에 파스 몸 성할날이 없으신거 같아서 같아서 좀 슬프네요 갑자기 날이 추워졌어요 항상 몸건강 두분모두 잘 챙기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한마음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김지운-p5r6 сағат бұрын
탕이 아랑이~~ㅋ 쉰나쉰나😂😂😂😂😂💕💕💕💕💕
@yumimoon14086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 불쌍한 사냥감 😂😂😂😂😂😂😂
@DOOBOO11275 сағат бұрын
아가들 아푸지말자❤
@하비-h7c6 сағат бұрын
무겐님 안계실때 자겟죠.이제 한두살인데😅 요아가들은 집에서 키우는 냥들인가보네여😊😊
@이유진-e8s1r5 сағат бұрын
❤❤❤
@som-ty6nf5 сағат бұрын
갸악 너무 귀여운 아랑이와 탕이~~ 무겐님 팬서때문에 걱정 많으시죠ㅠㅠㅠㅠ 팬서 힘내서 쉼터로 돌아올 거에요!!!! 무겐님과 여집사님 감기 조심하세요^^
@슈니-n1b4 сағат бұрын
애기인 탕이를 초롱이가 보살펴 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탕이도 많이 컸네요. 사랑이가 야생성이 강했던 영향인가, 사랑이 아이들이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올만에 보는 우리 호야, 건강해야한다~~ 초롱인 경련없이 잘 지내지요? 똑딱핀 숲이도, 무겐님의 인생을 바꾼 주니어도 그 외 다른 아이들도 그리고 무겐님과 여집사님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레인이가 아이들에게 습식 아침을 먹는 시간을 선물해 주었구나. 아빠를 참 따듯하게 바라보던 울 레인공주님을 그리워하며~~
@이문연-t1y4 сағат бұрын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
@田美英-d1d5 сағат бұрын
이쁜냥냥이들 건강해라
@Mk-us7eo5 сағат бұрын
다들 너무 귀여운데.... 집사님들 건강 잘 챙기세욥...^^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마랑후후5 сағат бұрын
겸댕이들 ㅎㅎ 건강해야 해❤ 감사합니다
@나있삶5 сағат бұрын
열마리가 넘는 고양이가 있는 집인데도, 집이 너무 깔끔하네요. 두 부부의 성격이 보이는 듯합니다. 우리집도 또래 두마리 키우는데, 함께 너무 재밋게 놀아요~ 귀여움이 두배, 아니 열배쯤 되는거 같아요^^ 평화로운 일상이 참 보기 좋으네요 :)
@friends_nyangmung4 сағат бұрын
귀염둥이들 돌보느라 고생 많으실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
@ttongkkobalcat5 сағат бұрын
아랑이 탕이 서로 쿵짝이 잘 맞아 즐겁게 지내네요. 탕이가 다른 아이들을 보고 배워서 사람과의 사이도 좋아지겠죠.😊
@partiuaventuracomoscar6 сағат бұрын
Lindo demais parabéns pelo vídeo toop um grande abraço com carinho amor paz luz 😊❤❤
@안주반주우주나무미주5 сағат бұрын
탕이랑 아랑이 진짜 잘노네 우리집애들도 나이대가다고만고만해서한마리우다다하면 5마리가 다같이우다다 정신없지만 진짜 재밌어요
@Dokdo_Tiger4 сағат бұрын
숲이❤ 크림이❤ 주니어❤ 너무 오랜만이다😭 호야 컨디션 좋아보이고~ 집 아이들도 자주 보여주세요😢 무겐님 채널 처음 시청하고 정주행 하면서 밤새가며 하나도 안빼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사랑한다 얘들아❤ 이렇게 아이들 이쁘게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바람에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그렇듯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breathtakingone99942 сағат бұрын
사랑 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무겐님 여집사님 건강 또 건강 하시길 바래요! 늘 응원합니다❤️❤️
@Skrduqdl112 сағат бұрын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사고쳐서 힘들다가도 자는모습보면 풀리는거같아용
@-woobi5 сағат бұрын
탕이야 오랫만에 보는 느끼미가~❤ 아랑이랑 탕이 호기심 많고 모든게 재밌을 월령이죠~ㅎ 건강하게만 지내면 더 바랄게 없죠. 밤에는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김넙죽이6 сағат бұрын
2틀 안보이다. 들어와서. 종일 잠만자더니.어디론가. 사라졋네요. 밥주던.아이고. 가게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와.쉬던 아이라. 아침에 상태보고는.어?그랫는데. 잠깐. 일하는 사이에.ㅠ.나간지 4일...같이. 놀던 아이둘. 일요일날 범백뜨고. 2.3일만에. 소풍을 떠낫고 한마리도. 고비네요..치료도 효과가 없더라구요. 밥자리는 매일같이.소독하고. 약을 먹일수잇는 애들은 잡아서.약을 먹엿고. 아직. 밥자리 아이들은. 이상증세 안보이는데 집 애들이. 감기증상을 보이네요. 손만씻고. 들어와서 퇴근햇는데....범백은 처음이라. 너무 무섭네요.
@dingool23 сағат бұрын
아유 이뻐라 오늘도 감사합니다, 팬서 꼭 회복되서 집으로 왔으면 좋겠어요 🙏🏻💪🏻
@srardusts_wonder3 сағат бұрын
❤_❤ 사랑둥이들
@ABC-te8vd6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보니 아랑이도 정말 많이 컸네요. 우리 아랑이 호기심은 많은데 막상 한 대 때리는 건 왤케 소심한지 ㅋㅋㅋㅋ늘 이렇게 평화롭고 아이들도 건강하고 별 일 없이 무탈한 하루하루들이 지나가면 좋겠어요.살다보니 꼭 특별하고 이벤트가 있고 변화가 있는 날이 마냥 좋은 게 아니더라구요.그냥 물 흐르듯 늘 반복되는 일상이더라도 그 일상자체가 행복이고 안정된다는 걸 나이들고 세월이 지나면서 깨닫게 되네요.늘 지금처럼 우리 쉼터 아이들도 그리고 무겐님과 여집사님도 같은 일상이지만 평온한 하루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복 많이 받으시고 날도 확실히 추워졌어요.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몸에 좋은 음식들 많이많이 드시면서 지내세요.
이렇게 하나의 생명체에 집착하늗거 이유는 하찮고도 단순하다 "이뻐서" 이게 사람이 아닌게 다행이다 싶고 님은 푸바오 중국간다고 부모 자식 보다 더 애절하게 우는거 정상같아 보이나요? 왜 푸바오가 한국에 있어야 행복항거라 단정 짓는것도 웃기고 저사람은 오히려 길다가 옆에사람이 택시에 치여죽으면 놀라 도망갈거 같은 뭐랄까 .. 선한척 하지만 선한건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