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 8월의 크리스마스 (1998년 1월 11일)

[@이이정-c7q]

아름답다. 그시절 냄새

[@kwon8070]

지금, 이순간. 그곳. 가고싶내요.. 그립다.. 저시절, , , ,

[@jamesmoriarty7076]

역시 기교나 화려한고음보단 이렇게 덤덤하게 감정담아 부르는게 훨씬 좋다...

[@설천화-w3o]

자세히 들어보면 음색이 또 굉장히 부드러우면서 감미롭게 와닿습니다.

[@mcolm1721]

근데 한석규 배우 자체가 목소리가 너무 넘사벽임 김동률같은 느낌의 저음이라

[@mensa2030]

맞아요.. 한석규.. 성우 출신이라.. 목소리 넘 좋음..

[@박정호-u3f]

이 노래 은근 어려워요

[@노토토-v5k]

​@@박정호-u3f 제가 영화를 봐서 과몰입인지 모르겠지만 담담하고 슬픈 느낌으로 고음으로 연결 하는 부분이 너무 어려워서 김나박이 노래보다 더 힘드네요

[@csseo9621]

저시절이 내인생에서 가장아름다운 시절이었음을 중년이 되니 알겠네요

[@임홍순-x7k]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ㅜㅜ

[@sksinfndkxk7]

안녕하세요. 메가박스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재개봉을 해줘서 오늘 보러 갈까싶어 우연히 검색해서 들렀습니다. 갑자기 이 가사가 떠오르네요.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qktkrqk]

개인적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는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함. 지금 봐도 아련한 영화.

[@릭롤링]

멜로라는 장르 한에서 원탑이라 생각

[@박정호-u3f]

말이 필요없어요.

[@박정호-u3f]

초원사진관찾는 사람들은 모두다 영화를 그리워하는 분들이라 생각해요

[@driverbaby6152]

😐🤨한국영화 원탑이다 그리고 멜로라고 이영화를 규정하는 저능아들이 있는데 8월의 크리스마스는 삶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 막 꾸미고 화려하고 비싸고 이쁘고 좋은옷 신발 화장 처발처발하고 머리 스타일 중시 않아는 그냥 있는 그대로 소소하게 빛나는 그런 사람들의 삶의 한 부분을 비추는 찬란한 드라마다 제발 멜로 어쩌고 씨부리지마라

[@남기백-j2k]

@@driverbaby6152 대체 왤케 화난거야...

[@Staatssi]

이 영상이 정말 대단한게 한석규씨는 의외로 이런 프로 나오게 정말 적어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방송 나와서 직접 노래 부르는건 희귀본임 직접 본인이 이렇게 나와서 화면에서 본인이 부른 노래를 직접 부르는건 멋지고 대단한겁니다 멋집니다

[@에라토리움]

90년대는 그야말로 한석규의 시대였고 90년대 중후반에는 하는 영화마다 관객들 호평에 평론가들 극찬도 많았죠. 아마 이렇게 나와서 노래 부르고 토크한 프로는 이소라 프로포즈가 유일한 것 같음.

[@mcolm1721]

한석규 정말 멋진 배우같습니다 20대인 제가 봐도 접속같은 영화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재밌습니다

[@sound_by_IK]

슬픈노래를 부르면서도 씩씩하고 밝게 허리숙여서 인사하시는 모습이, 마치 진짜 영화속의 '유정원'이 부르는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이길재-y8v]

눈물나게 그리운 그시절ㅜㅜ 돌아가고싶다ㅜㅜ

[@yang-painter]

지금까지 수 많은 영화를 봤지만 내 인생 1위 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다 죽기전까지 변하지 않을듯 하다

[@ukjinheo5068]

보석같은 영상 다시 세상에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oWamBamSlamJam]

아 그때나 지금이나 언제 봐도 넘 향기로운 배우, 아름다운 노래, 전무후무한 명작입니다.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mensa2030]

한석규 찐팬임.. ㅠ_ㅠ.. 넘버3일때부터.. 넘 좋아했음... 8월의 크리스마스는.. 98년도에 개봉한건데.. 진짜 최고였지.. 그감성... 그시대가 어찌 더 자유롭지..

[@adobemastertutorial4924]

한석규 배우분이 가요제, 그리고 성우 출신이라 그런지 목소리가 전혀 어색하지 않고.. 역시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목소리인지 그저 자연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가고파중세기]

담담하게 물흐르듯 부르는게 너무 좋네요....

[@stressbar]

초원사진관 ..군산 여행가면 꼭 가본다는...영화나 노래 둘다 굿.

[@skukji]

사랑을 알게 해주는 영화였다... 8월의 크리스마스...

[@chloe-uh5cv]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고 연기에 반해서 8월의 크리스마스까지 다시 보고 이것까지 보내요. 기교안부리고 노래부르는게 너무 좋네요.😍

[@happymsing]

몇날 몇일을 이노래만 듣네요 .. 그시대의 감성은 왜이리.짙은건지 요즘 같은세상에 더 찾게되는 이런 영상 ... 한석규님의 쑥쓰러운 미소와 눈빛 그냥 다 좋아요 .. 미소하나에 마음이 따스해진다는건 대단한일이니까요...

[@NEO-hx8no]

넷플릭스로 “8월의 크리스마스” 다시봤는데 예전에 봤던 느낌이랑 또 다르게 다가오더군요...정원이가 부른 8월의 크리스마스 덤덤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뭔가 더 슬프네요. 20년이 지나 다시 들어도 좋네요.

[@kenpark7427]

남자봐도 멋진 목소리, 겸손함, 젠틀해 보이는 미소. 당신을 닮고 싶네요.

[@조카색종이]

송강호 황정민 등등 많은 영화 배우가 있지만 그 누구도 8월의 크리스마스 한석규는 대체할 수 없다

[@노토토-v5k]

2000년도 중반 이후 한석규가 좀 뜸해서 그렇지 애초에 한국 배우 연기 3대장은 무조건 한석규 이병헌 최민식임 그 다음에야 안성기에 김윤석 있고 송강호 있지

[@분임김-w6u]

@@노토토-v5k 90년대 왕이 한석규인데 뭔 삼대장임.. 여자 쪽도 퀸은 심은하였고 한석규가 선배인 최민식 밀어줘서 뜬 거고 심은하도 은퇴하니 전도연이 올라온거고

[@다이아몬드핸드]

한석규는 대체불가 원탑이었음 한석규처럼 해라 라고 해서 비슷한이미지로 캐스팅되서 스타가 된게 설경구랑 박신양임

[@sevv12]

@@노토토-v5k정신차리라 자슥아 안성기님을 어디다 갖다되노

[@youngmijung5216]

96학번 졸업앨범 cd에 삽입된 음악.. 졸업자의 메인사진이 뜨면 저렇게 잔잔하게 흘러나왔지

[@khan030609]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

[@메이블린-q6b]

뭔가, 8월의 크리스마스의 유정원 그대로 나오신거 같아 설레네요. 참으로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김굽네-f4w]

죽음도 이별도 너무 담담해서 마음이 쓰이는 영화

[@얕은오름]

동감

[@농부맛탕]

마음이 쓰인다는말 정말 와닿네요 계속 말이 떠오르지 않아 신경쓰였는데...

[@blackcatgigi8726]

제일 좋아하는 영화. 그리고 한석규님의 엔딩곡. 여운이 참 길어서 볼때마다 심장이 아련히 아파오는. . . 그리고 나이가듬에 따라 더 애틋한 결말, 심장 한켠에 오래도록 반짝반짝 밫나는 보석같은 영화를 또 만날 수 있기를. . .

[@도톨희-l2w]

진짜 영화속의 유정원이 나와서 부르는 것 같다.......

[@hazael1945]

주제곡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우리 모두에겐 주제곡인걸 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모든 장면들과 감정들이 다 떠올라요 그나저나 연기자인지 가수인지 헷갈릴 때가 많아요 ㅎㅎ 둘 다 훌륭하셔서

[@jazzboy-ty9no]

어설픈 가수들보다 훨씬 잘부르네 감정 전달이 너무너무 와닿네요

[@이수연-s3s]

한석규씨 강변가요제 출신이십니다^^

[@이민경-c2p]

성우출신임

[@남기현-v9t]

석규형 ㅠㅠ 가을같은 남자....

[@김연-x4z]

내생에 가장 근사하고 멋진 배우 한석규!!

[@keemzuno]

이소라의 프로포즈를 매주 본방사수 했는데 한참이 지나도 또렷하게 떠오르는 무대가 있습니다. 조성모 첫방이나 이소라가 울어버린 제발이라던가..한석규의 이 무대도 기억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요 ^^

[@thinkulee]

영화보던 기억이나 뮤직비디오? 보던 기억이 새롭네요. 영상속의 다림(심은하)가 사진관 유리창 깨던 장면은 세월이 지나도 아련합니다.

[@OJIN-C]

그때 그시절 그느낌 온전히 그시간을 다시 갖을수만 있다면 후회하지 않고 그녀를 다시 진심으로 사랑 해주고 싶다

[@서초을김경엽]

다들 젊을때도 있었구나 ㅠㅠ

[@김좌진장군-j7o]

성우 출신이라 목소리가 증말 좋으시네여

[@riu4288]

다림이를 위해 정원이가 티비나와서 노래 부르는 것 같다. 비디오를 틀면 살아있는 그를 매일 볼 수 있게... 8크 최고

[@아침햇살-t4k]

한석규님 너무 멋있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Kang-Pro.]

한석규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시절의 감성이 전달되어서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ClarkJun]

이런 사랑 하세요 조건없이 서로 보는 사랑

[@artiepoque]

그러면 베이비붐 세대 나오게? 사랑 없는 시대야 이젠!

[@zuno9416]

정말 희귀한 영상이네요 한석규가 직접 부른 라이브라니!!

[@변혜진-g5c]

목소리 언제나들어도 너무좋다

[@Spartanbase]

귀한 영상

[@jewelrynine675]

와... 라이브 대박 이네요. 멋집니다.

[@파마-y6b]

제게는 추억ㆍ힐링이 되는 소중한 영상입니다 석규님 사랑합니다~♡

[@형석김-d1f]

지금 젊은 가수들중에 이렇게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있냐. 없다고 봄.

[@kocomo0909]

어린시절부터 불혹이 훨 지났지만 항상 같은맘으로 한석규님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하고자하시는일도 모두 이루시고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구름바다-v5p]

오늘 힘겹게 800키로를 운전해서 군산 선유도를 한바퀴 돌아봤다. 군산이 도시가 박물관이랄까?? 초원사진관안에서 나의 젊음이 이제 지나갔다는 생각에...잠시 추억에 잠겨본다. 새벽한시에 도착하여 다시 유튜브를 통해 추억을 소환해본다. 심은하 정말 이뻣구나...ㅋㅋㅋ

[@H크리스탈]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영화

[@이정식-n3v]

석규형님 팬압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최애영화 입니다. 사랑합니다 🎉🎉🎉 언제나 뵙고싶습니다.😊😊😊😊❤

[@남성송정원-s1x]

소중한 추억 감사드립니다.

[@griun9188]

한석규씨 노래도 잘하시네요 구설수없이 참 반듯하게 살아가는 잘생긴 배우라 생각하고 좋아합니다 오래전 브라운관에서 처음 보고 맘에 들어했고 웃는 웃음, 목소리 다 매력덩어리이십니다

[@user-zard]

지금들어도 눈물나는 명곡입니다

[@윤킴]

목소리 좋은것과 노래 잘하는것은 엄연히 다른데 한석규 배우분은 둘 다 최고네요.가성도 잘쓰시고 힘 있게 지르시는것도..최곱니다

[@justinkim6556]

배우 한석규로서 뿐만 아니라 영화 속 정원이 부르는 느낌도 나서 영화 생각도 나고 너무 좋음. 그리고 영화 감성이랑 OST 주제가 감성이랑 맞아 떨어지기도 힘든데 이 노래는 영화 감성하고도 잘 맞아서 아련함.

[@Forevermydream2024]

한담백, 덧마루로 대학가요제, 길을 잃은 친구에게 노래부터 너무 좋아했던 목소리. 어쩌면 이런 음성, 연기는 다시 보기 힘들 수도, 과도하지 않아 과하게 아려오는 연기들. 한석뀨.

[@자비스가필요해]

8월의 크리스마스의 감정이 아직도 전해지네...

[@부각-i3e]

기교 없이도 감동을 줄 수 있구나..

[@mattelip]

이젠 방송에선 볼수없을 최고의 영상이네욤🤔

[@호우-f1w]

시골 분교에 있을 법한 젊은 선생님 같음

[@사이면가평군]

선생 김봉두..

[@HongHong-qi5jx]

​@@사이면가평군김봉투쌤이요? ㅋㅋㅋ

[@나는나일뿐-k5n]

2023.9. 요즘 힘들지만 이 노래로 위안받았습니다

[@claracho4030]

Stumbled upon this video 3 years ago, but every now and then, I watch this just to hear him sing. ❤ Han Suk Kyu has a very good singing and speaking voice. Really really love him.

[@youngapple07]

참 인간적으로도 담백하고 노래부르는것도 참 깔끔담백하시다.. 이영상 역대 장면으로 남을거예요~

[@진양철순양그룹]

카멜레온 같은 배우.....연륜이 들수록 깊이가 있는 배우....김사부 사랑해요....

[@aasda5028]

이걸 다시 볼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조케보노]

어제 이 영화보고 오늘 마이크로 노래 부르려는데도 눈물이 쏟아지던데 배우님은 어떻게 이렇게 담담하게 부르신거지.. 정말 한국영화ost의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

[@황경준-p8y]

석규형님 가수 하셔도 되겠어요

[@강럭키-p6i]

원래 대학가요제 가수이십니다 ㅋㅋㅋ

[@윤길용-y9n]

@@강럭키-p6i 대학가요제 아니고 84년 강변가요제

[@종용-b9j]

영화속의 정원의지워짐은 슬펏다 한청년의 못다핀 사랑 그렇게 갓지만 여운이 남아있는 노래소리 참 좋다 성우출신이라 그런가 한석규의 모든것이 좋다

[@숨은꽃-p5t]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직접 부르는 모습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박민성-j8e]

이 방송 왜 생방을 놓쳣을까..ㅠ 영화는 요즘에도 보고 있네요 이젠 같이 나이 먹어갑니다. 형님 건강하세요~

[@bonk3153]

이 영화의 모든 것이 좋다... 그냥 다 아련하고 아름다워

[@bbyoung7861]

불변의 이상형...

[@호우-f1w]

젊석규님 때는 진짜 이상형 많았었음ㅠㅠ

[@없지핑계따위]

90년도 독보적 원톱 스타였잖아요ㅋ

[@carpediem9879]

어떤 역할을 해도 밉지 않은 배우! 어떤 역할이어도 너무 설득력 있는 게 원래 한석규배우의 모습 때문인 듯!

[@김용운-m3b]

존경하는 배우 최고의 명품 배우

[@jihoonchoi2079]

최근 재개봉한거 영화관에서 보고 듣고 있습니다.

[@dbsxogh2]

90년대 말투 정감있네...요즘엔 잘 못듣는 톤인 것 같은데

[@park88891]

동감입니다

[@kunyeongpark4980]

대한민국 연기계 킹... 그냥 존재 자체가 영화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킹석규와 퀸은하의 예술의 결정체임

[@홍순정-r8h]

내 인생 영화다

[@hyunjaekim6261]

잔잔한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되는 영화. 명작

[@포포몬쓰-r5m]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담백하고 편안하고 아련하기까지 하네요 이런 음악이 바로 힐링음악이죠~~

[@펭수헤르쯔]

세상에 이런 영상도 있었구나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ㅎ

[@minhonoh8797]

여기까지 오네 한석규씨 팬입니다

[@나로미오나로미오]

추억.....

[@dada_607]

한석규님 보면,, 이런 사람이 배우구나, 근사하다는 걸 느낀다. 어려도 이 영화는 속상해서 끝까지 못봤는데 지금도 못보겠다ㅠ 그나마 노래를 계속 듣는다.

[@김단오-x3j]

넘 쪼아요~ㅋㅋ

[@rdhun2001]

8월의 크리스마스 보고 찾아왔습니다.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가 않네요.

[@트레비스스캇-j8e]

8월의 크리스마스 10번 이상 봤는데 보고 나면 무적권 이거 또 보러옴

[@경림이-l8h]

최애노래 ~ 심은하와 사랑 이야기 이루어지지 않아 슬프고도 아름다운 영화

[@JK-my7kc]

아름답습니다. 음악도, 한석규씨의 수줍은 그대로의 모습도, 우리 모두의 순수한 공감과 추억도. . .

[@ちゃんパレミ]

間奏の間に、ちょっと照れくさそうに肩をすくめてお辞儀するのが、ハンソッキュの優しそうな人柄がでてて、キュンとします。さすが声優だっただけあり、いい声ですね。八月のクリスマスのストーリーをイメージできる素敵な歌ですね。

[@joyhi8142]

한국어로 해석해주실 분?ㅎㅎ

[@dwjo1212]

@@joyhi8142 대충 의역하면.. 간주 시간 잠깐 비춘 겸손한 어깨짓이 한석규씨의 고운 인품을 느낄 수 있었고 역시 성우출신다운 좋은 목소리네요. 팔월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하는 멋진 노래입니다.

[@meongmoong2917]

와 이 곡 라이브가 있었군요 ㅠㅠ 정말 좋네요 감사드려요 ㅠㅠㅠ 다음에 쿨, 토이, 윤종신 등 영상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_haman]

3:10 나의 사랑은 어디쯤 왔을까... 겨울이면 끝날 것 같은데... 갑자기 눈물이 흐른다. 더 사랑하며, 더 사랑을 표현하며 살아야겠다. 아직 시간이 있다.

[@숙제끝]

목소리 최고

[@김지영-n8q3b]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심은하 외모 압권이었지..

[@keiemenic5323]

이젠 너를 남겨 두고 나 떠나야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프리즘-w8i]

부족한게 뭐여

[@jintae4860]

90년대 대학교 MT가서 교수님이 노래 부르는 느낌

[@김송희-z4i]

우와 20년 후에도 목소리가 변하지 않으셨네요 ㅠㅠ 한결같이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KBS도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duxyd6siv]

석규 나이가 몇임? 나 태어나날 방송이네

[@carpediem9879]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고 왔어요 ! 저의 최애 배우!

[@에펠탑-b3n]

나이들어도 늘 변함없는 배우~

[@AveoRSTurbo]

보이스 너무 좋아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