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심은하 주연 "8월의 크리스마스" 입니다~ ㅋㅋ 😊 영화 음악 이라고 하니까? 김윤아가 부른 "봄날은 간다" 가 떠올라요~~^^ ❤ 국내 음악 영화 로는 장미희 주연 "사의 찬미"랑 엄정화 주연 "호로비츠를 위하여"가 떠오릅니다 !!!! 한석규 전도연 주연 "접속" 이란 영화도 좋아요^^ ost가 엄청나게 판매가 됐어요 !! 😊😊 원래 꿈이 영화감독 이었어요 ㅎㅎ 오늘도 더워요 !! 가을아 빨랑 오길요 !!!!!
@pianosmileАй бұрын
@@nct127이태용 음악영화는 챙겨보는 편인데 호로비츠를 위하여도 감명 깊었어요 말씀 주신 곡들은 접속 빼곤 안들어봤어요ㅋ 엔니오모리꼬네, 요시마타 료 음악 좋아해요 박재정이 부르는 8월의 크리스마스도 궁금해요 언젠가 불러주길 기대해요ㅎ 영화감독이 꿈이셨군요 멋지시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요즘 이것저것 치고 싶은 날씨네요~~^^
@pianosmileАй бұрын
이젠 너를 남겨 두고 나 떠나야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