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펜씨는 사무실도 없이 시작해 투자금 빌려서 ft데뷔시켜 성공시키고 홍기의 일진설 루머로 한성호가 고생을 많이했고, 연습하다 홍기가 짐싸서 나갈려는걸 한성호대표가 붙잡고 숙여서 10년넘게 홍기가 잘먹고 잘살고 있죠.. 프듀멘토를 하고 데뷔 위해 열심히 하는 연습생 보고 이번앨범때 연습을 했다고 하고,철이 들었는지 지원해주는 FNC에 고맙다고 sns에 올렸죠.작은 상가사무실에서 연습생 키워서 데뷔시키고 씨엔,aoa,엔플라잉,sf9등 소속연예인들 해체없이 드라마,영화,예능,유투버등 지원을 잘해줘서 유지되고 있고, 모두 1위 가수로 성공시키고,돈 잘벌고 기부도 하면서 살죠.에펜씨 만큼 잘해주는 중소기획사도 없고 , 대형은 회사수익이 적으면 해체시키는 현실을 알면 팬이 고맙다고 에펜씨를 응원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