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한식일)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여 산소정비, 산나물채취, 멋진 벚꽃길 등을 다녀왔습니다. 백수의 일상 (4월5~8일) 음원출처 : 브금대통령 1. 748 좋아좋아좋아 2. 168 Peaceful village
Пікірлер: 6
@박미영-l4v5 ай бұрын
오늘은 장수고향집이시군요 가이드님, 동에번쩍 서에번쩍 참말로 부지런하십니다~
@트레킹가이더5 ай бұрын
ㅎ 날이 풀리니 돌아다녀야죠
@EunSun20005 ай бұрын
시골 친구분들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트레킹가이더5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전설신화5 ай бұрын
돌담에 뱀이 많을듯
@트레킹가이더5 ай бұрын
작년에 집 지으면서 3백만원 넘게 돈 들여 엄청난 돌무더기 치우면서 걱정을 했었습니다만 다행히 한마리 봤습니다 집에서 뱀이 나오는 것은 곡식을 먹고사는 쥐가 있으니 쥐를 잡아먹으려는 뱀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집을 비운지 꽤 되서인지 뱀은 없고, 요즘은 들고양이가 있어서인지 당췌 ㅎ 옛날에는 집을 수호하는 뱀이 있다고해서 초가집 보수할 때 뱀이 나왔다는 것도 그래서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