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 본방사수 했었고 대학생 시절 연극 동아리 공연으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한 사람의 파란만장했던 삶의 현장들을 통해 남북분단의 비극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명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여🤔
@조자룡-i7s11 ай бұрын
분단의 아픔을 그린 좋은 작품입니다... 그런데 결말이 조금 아쉽네요.. 딸이 장성해서 아버지의 품성을 닯았으면 했는데,,,,
@윤복자54세7 ай бұрын
이순재님도 이젠 아흔이넘은 고령배우로 아직도 활약을 하고있다 년말 작품상시상식때의 배우의길 ~짧은 연기가 여운이 남네요
@수연-w8c4 ай бұрын
Ebs수특 연계 순공시간 1h23m확보
@pakachu-z6yАй бұрын
@@수연-w8c ㅋㅋㅋㅋㅋㅋㅅㅂ(수능 하루 전)
@수연-w8cАй бұрын
@ 파본때 현소 “이청준” 세글자보고 ㅈㄴ쫄았으면 개추
@pakachu-z6yАй бұрын
@@수연-w8c 님 작품이름 기억남?
@수연-w8cАй бұрын
@@pakachu-z6y 배꼽밖에기억안남
@pakachu-z6yАй бұрын
@ 국어 물아니었냐?
@LHJ-y4zАй бұрын
29:39 1951년 대동강 가 피난
@메리-n9k4 жыл бұрын
👍👍👍
@사라짱-q4t2 ай бұрын
왜 사람들이 황석영 그러는지 알겠네.
@WDM993-s7e2 жыл бұрын
에라이 광고 땜시
@조자룡-i7s11 ай бұрын
프리미엄 가입하시면 됩니다
@황정주-l6u3 жыл бұрын
1:23:57
@pelletmanjjopelletman36454 жыл бұрын
지독하네 2분30초에 한번씩 광고나오네.. 광고지우기 짜증나서 나갈란다...
@orientpianowin11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으아...이 소설도 드라마로 나왔었구나.....몇년전에 한씨연대기 읽고 나서...황석영은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작가중에 한명이라고 생각했었는데....왜 요즘 소설가들은 황석영처럼 뭔가 스케일있는 대작에 도전하지 못하는걸까?....ㅉㅉㅉㅉㅉㅉ맨날 난해한 궤변만 늘어놓고 뭘 말하고자 하는지 작가본인이 아니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소설들이 요즘은 너무 범람하고 있고...특히 여성작가들만 설치니....소설의 역동성이나 활력이 없고...패미니즘에 치우친 소설로만 도배가 되는 현실이 너무 못마땅하고...구역질난다...ㅉㅉㅉㅉㅉㅉ
@isartormch5244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현장과 실생활의 경험이 적고, 독서량이 저급하여.. 대가리 속에서만 놀다보니 글 장난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