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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만나는 신앙의 숨결 9회_류지영 에프렘 수사
이름 없는 꽃이여, 더 이상 아프지 마라 : 한티순교성지
하느님을 증거하다 처형당하고
그 자리에 묻힌 한티마을 사람들
해발 600미터 깊은 고갯길 속에서
순례자들을 맞이하는 지지 않는 꽃들
*
성지가 간직하고 있는 신앙과
그 숨결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길 위에서 만나는 신앙의 숨결 속으로 초대합니다.
역사와 신앙이 살아 숨 쉬는 성지와 공소를 찾아가
그 곳에서 사는 우리 신앙 이웃들을 만납니다.
방송시간 | 토 23:20 일 17:00 월 14:20 화 09:00 수 19:40 금 00:20
홈페이지 | www.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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