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슐랭 제작진입니다. 영상 내용 정정합니다 TGI프라이데이 한국에서의 상표·운영권은 롯데가 아닌 MFG 코리아입니다. 앞으로 좀 더 꼼꼼하게 체크 후 업로드 하겠습니다
@복기리즘Ай бұрын
구글링만 해도 나오는 걸 검수까지 하면서도 신경 자체를 안썼구나 ㅋㅋ 아니, 그냥 시작부터 대충이고 검수도 안했나보네? ㅋㅋㅋㅋ
@bomb_chive3Ай бұрын
@@복기리즘 구글링 해도 정보가 눈에 띄게 많지 않아서 찾기 힘든 경우도 있어요. TGI 운영권 구글링 해보니까 뉴스1 단독기사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는 죄다 TGI 미국 본사 파산 신청 얘기하는 기사들이었어요
@jonghwanbaeАй бұрын
@@복기리즘우쭈쭈..아는거 하나 나왔나보네..ㅋ
@coyote1649Ай бұрын
잘못된 정보를 진실로 아는 사람이 많기에 제대로 된 방송을 하는게 맞지 채널 수 적은 덧도 아니고
@coyote1649Ай бұрын
것 금지
@파기-e4hАй бұрын
TGI 지금은 매드포갈릭 운영사에서 운영함 몇년 전에 팔렸어요
@샌안토니오스퍼스Ай бұрын
팔렸다는 뉴스 kzbin.info/www/bejne/Zom5nXmbfKh4q9Usi=fjZH6Arj-ydz_yBl
@moaiya8Ай бұрын
와... 어릴적 추억의 TGI Fridays가 망하는 날을 보네요 ㅜ
@wincupАй бұрын
@@ichich-y12 슬픕니다. 세상이...
@normal77079Ай бұрын
세상 영원한건 없구나 싶음. 20대 시절은 돈이 없어서 저런 곳은 갈 수 없었고 후반 무렵부터 돈을 벌기 시작해 통신사 할인 등 적용해서 갔던게 마르쉐, 아웃백, 베니건스 이런 곳 한번씩 가봤는데 이젠 대부분 역사속으로 사라진듯. 기억속에 맛은 아웃백은 스테이크가 괜찮았고 그 외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이 잘한 것 같음. TGI는 전반적으로 불만족스런 느낌이 없었지.
맞아요ㅋㅋ 추억돋네요! 거기에 스피드 패스권도 있었는데ㅋㅋ 줄 안서고 들어가는거!ㅎ 어릴 때 거기서 알프레도 첨 먹고 너무 맛있어서 친구랑 같이 안 나눠먹겠다고 각자 하나씩 따로 시켰다가 꾸역꾸역 다 먹고 느끼해서 죽을 뻔ㅋㅋㅋ
@yungusoАй бұрын
김밥님 오늘도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myrmoiАй бұрын
학생 때는 TGI Friday나 Outback가면 정말 힙한 곳이어서 미국 식당은 다 이런 줄 알았죠. 유학 때는 외식 할 때 정말 돈 모아서 손 벌벌 떨면서 여기 가서 먹었었는데... 이제 파산 신청하는 곳이 되었다니...
@고운노을-j9uАй бұрын
배니건스 와 씨즐러 가 정말 좋았습니다. 가끔씩 그 때 먹었던 메뉴들 생각나는데 아무 데서도 이제 팔지 않아 해외 레시피까지 뒤져 날잡아 직접 요리 해 먹곤 합니다..ㅎ
@verri25Ай бұрын
오리온 베니건스였죠. 베니건스짱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Ай бұрын
어떤 메뉴를 젤 좋아하셨나요?
@고운노을-j9uАй бұрын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다른것도 많지만 아무래도 칠면조가 들어간 시그니처 몬테크리스토 와 껍질째 구워 안에 베이컨과 치즈,사워크림 올라간 포테이토 스킨이 명불허전 인듯요~
@양우석-k5dАй бұрын
전 스카이락
@이아름-r7uАй бұрын
씨즐러 어디 지점 가셨었나요? 청담점? 양재점?
@algorithm_adminАй бұрын
지금 우리나라에선 패밀리레스토랑은 애슐리 따라가는 방법밖에 없음. 기본 무한리필 뷔페 + 특선 메뉴 레스토랑 제대로 먹으면 돈이 훅훅 하고 나가고, 그 돈 값하는 음식도 아닌 것 같음.
@앗름다운세상Ай бұрын
00:24 지금은 롯데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용?! 지금은 매드포갈릭 운영사 MFG코리아인뎅
@SimTheBeАй бұрын
TGIF 가... 하... 예전에 남자는 보통 여자친구하고 특별한 날에 가곤 했는데, 생일에 가면, 와서 축하 해 주며 즉석 사진도 찍어주고~ 남자들은..;; 배부르지 않은 비싼 집 정도?;;; 해서 남자들 끼린 가본 적이 없던;;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는 처음이였던? 뒤로 아웃백, 빕스? 등등이 생기긴 했지만, 그럼에도 종로 같은 곳은 늘 줄이....;;;
@짜라짜라짜짜짜-r1iАй бұрын
배부르던데요..몬 남자는 뱃속에 그지새끼 들은 사람들만 있는줄아나 ㅋㅋㅋ
@pigorcdarkness6852Ай бұрын
혼자서 패밀리레스토랑 처음가본게 TGI 입니다. 그때 먹은게 빠네파스타 입니다. 먹는 카페에서 여기서 모임을 해서 한번 가봤는데.. 싸게 먹기위해서 제 휴대폰맴버쉽 쓰게 되었는데 한방에 십만포인트 이상이 날라가는 문자 보고 깜짝놀란적있습니다.
@wincupАй бұрын
90년대 한국에서도 열풍을 일으켰었는데...진짜 화무십일홍...
@오승권-j4oАй бұрын
진짜 어릴땐 바이킹,tgi,베니건스 등등 패밀리 레스토랑 패밀리뷔페 많았는데도 그 레스토랑들 3시간 2시간씩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20년이 지나니까 외식문화도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우딩우Ай бұрын
하루 빨리 패밀리 타이틀을 버리고 20대를 타겟으로 해야됨 그 정도 음식 수준 수용해줄 수 있는건 20대초반이 마지노선임 그만큼 가격도 내려야하고 현재 부모들은 미식의 시대의 정중앙을 관통해온 세대라 그 수준으로 애들 데리고 갈 맘이 안 생김
@jesungpark6147Ай бұрын
그립다 베니건스
@lovecat3531Ай бұрын
그시절에도 솔직히 아웃백보다 티지아이가 더 맛있었음
@user-ps8rx2vq1eАй бұрын
여기 6년전엔가 가서 폭립 먹어봤었는데 ㄹㅇ 어디 싸구려 폭립보다 못했음 가격은 아웃백이랑 비슷했던것 같고 그 이후로 쳐다도 안봄 양념이 진짜 무슨 싸구려 공산품 뿌려놓은것 같은 맛
@rokafis535Ай бұрын
뭔소리인지... 파스타가 덜익어서 먹다가 뱉을정도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SuperSexyManАй бұрын
@@rokafis535덜익은 파스타가 아니라 알단테. Al dente : 파스타나 리조또에서 에서 치아를 통해 건면의 씹는 맛이 느껴질 정도로 익은 상태를 뜻하는 요리
@WildFireXX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주말 마다 갔던 추억의 식당이었는데.. 그 때는 TGI에 무려 티본스테이크가 있었다고? 호텔 아니면 티본스테이크 맛보기 힘들었을 때라 더 가치가 있기도 했고, 거기다 짭잘하고 느끼한맛에 치즈며 소스며 아이스티도 다 미국식이라 이색적인 맛도있어서 우리가족도 베니건스 보다도 TGI를 더 좋아했음. 심지어 웨이팅도 있었어. 근데 마지막으로 몇 년전에 갔었는데 처참하긴 하더라 맛은 논할 가치도없고 그냥 모든 음식이 퀄리티가 요즘 냉동식품 보다 못했음. 좋아했었던 모짜렐라치즈튀김도 없던. 거기에 나오는 소스도 참 맛있었는데 이름이 뭐더라 케찹, 살사 말고 이름이 있었는데 고든램지버거집이 맛있게 잘하는 그 소스. 치폴레 소스 였던거 같은데 아닌가? 그냥 수제 케찹인가? 암튼 이제는 갈수도 없겠네. 그러고 보니 엊그제 맥도날드에서 치즈스틱 먹었는데 살짝 TGI 먹던 모짜렐라 튀김맛 나던데, 사실 지금은 한국에 양식 맛집들이 너무 많아서 TGI는 이제 필요없을지도? ㅋㅋ 추억말고는 이제 남은게 없긴 해
@유성은-f2p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아웃백이 더 맛잇엇는데 ㅎㅎㅎ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깐여(윤하콘서트대구,인천,부산에서곧해요
@정현영-u1jАй бұрын
T.G.I서 일했는대 어느순간 매장들 폐업을 시작하더니 역사속으로😮😮?
@vkfk-y8eАй бұрын
와 파산이라니 tgi 프라이데이에서 생일 축하파티하던 때가 그립구만
@zerowaterkrАй бұрын
90년대 명동에서 직장생활하면서 분위기내는 소규모 회식장소로 최고였는데 데이트장소로도 좋고. 옆에 오케이코랄은 스테이크전문점.
@kiki21Ай бұрын
추억의 장소 티지아이, 코코스 그립다..
@DotRoll-bu7pzАй бұрын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게 활성화 안되서 냉동 레토르트를 개인이 구하기 정말 힘들었던 10년 전에야 TGI를 안가면 맛볼 수 없는 맛이었지만, 지금은 냉동 주문해서 에어프라이에 돌리면 거의 반의 반값에 집에서 먹을 수 있으니 경쟁력이 너무 떨어짐.
@tahcy9571Ай бұрын
어쩌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사람들의 기호가 많이 반영되면 반영될수록 더욱 그런 것 같아요. 항상 보면 부동산이나 법, 인프라 산업처럼 사람들의 기호와 상관이 거의 없는 직종은 크게 타격이 없는데, 이런 기업들이 변해야 할 부분은 사람들의 기호나 선호같은 인문학적 영역이 아니라 신기술이나 새로운 장비 등 기술적인 영역에 가까우니까 그런것이라고 볼 수 있죠. (반대로 기술적이거나 경제적인 문제가 터졌을때는 제일 먼저 뚜드려맞는곳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외식, 식음료, 엔터테인같은 분야는 처음에 그 브랜드가 주었던 신선함이 영원할 수 없는데, 변화하기엔 기존의 이권이 너무 커서 사실상 변화가 불가능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dolgubookiАй бұрын
1996년 초 대학 입학 전에 사촌누나가 양재 티지아이 데려가서 음식 사준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음료를 무한리필 해준게 신기했고요. 결혼후에는 분당 티지아이 아이들이랑 엄청 갔는데 그곳도 얼마전 폐점했더군요.
@spstar278Ай бұрын
09년도 수능보고 친구들이랑 tgi갔던거 생각나네 그땐 이벤트나 있어야 갈수있는 레스토랑이였는데 추억들이 다 역사속으로 사라지네
@KoreaSquirrelАй бұрын
99년부터 2006년까지 논현점에서 알바했었는데, 안타깝네요. 당시에 베니건스 아웃백과 함께 나란히 매장을 운영하던 패밀리 레스토랑 트로이카를 봐온 입장에서는 내 젊은 날의 추억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슬픕니다😢
@한마디하죠Ай бұрын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Tgif 정도가 파산신청 하는 정도면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도 위태로운 상태겟네요ㅠㅠ
@ysa4473Ай бұрын
그나저나 90년대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우에 갔을 때도 tgi 있는걸 봤는데 아무튼 시대가 이리 흘러가는구나.
@IHP-e6cАй бұрын
TGI는 오래전 아이들 어렸을때 데리고 많이 갔었는데, 아이들 큰 뒤로는 한번도 안간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냥 빕스나 애슐리 해물부페 위주로 가게 되네요.
@R5T9G7L2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딱 한번 가족과 먹은 기억이 있네요. 샐러드바 베이비콘을 마구 퍼 먹었던 기억 ㅎㅎ
@김영주-c6mАй бұрын
한때는 특별한 날만 가던 핫플..'
@elliedaom8604Ай бұрын
20대에 크리스마스시즌에 갔던 페밀리 레스토랑. 삼성역근처였나? 추억이 새록새록~
@OO-ri8owАй бұрын
90년대 초반 패밀리레스토랑 1티어 방배 코코스도 자주 갔었는데 삼성동 시즐러도 생각나고
@muzzang2Ай бұрын
아 시즐러...진짜 오랜만이네
@이아름-r7uАй бұрын
청담점 말씀하시는듯요??
@Fred-sw9xgАй бұрын
밀레니엄 지나 2010년까지 TGI 아웃백 베니건스 호황기였죠. 회사 회식도 TGI에서 하곤 했고...
@nessentyАй бұрын
솔직히 음식이 그렇게 고급음식이 아닌데 너무 비싸서 이제는 잘 안가게 되는곳들이죠 어릴때는 부모님따라 갔었지만 소비층이 된 지금은 엄청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금액인게 현실
@justinelee5218Ай бұрын
아웃백과 함께 소개팅 전문 식당이었는데 ㅋ 나름 고급지고..요즘 친구들도 여기서 하나? ㅋ
@fogsagav1829Ай бұрын
더 이상 힙하지 않으니~ 힙한 걸로 흥한 자는 힙하지 않으면 망하는거지~
@레드타이거-o8zАй бұрын
롯데에서 나온이후로 티지아이 본연의 색깔이 죽어서 너무 아쉬웠음 핫베이컨소스 잭다니엘소스 이런건 티지아이만의 시그니쳐인데 오랜만에 갔는데 없더라구요 하... 돌려내라 제발....
@munchoi5743Ай бұрын
아...티지아이 ( 엪). 대학생때, 볼티모어 매장에서 바텐더로.일할때가 내 인생의 한 피크였는데...하루에 보통 2백 불씩 팁 벌고... 일주일에 보통 천불씩, 바쁘면 2찬불식 벌었는데....4년동안 내 생활비 전부와 학비까지 도움 주던...그 티지아이...90년대 후반...좋았지...
@JimmySanderson2001Ай бұрын
한 때, 미국에서 청소년들이 TGI프라이데이에서 식사하고 주차장에서 성관계 하던게 유행이였음
@geedog-re5phАй бұрын
TGI 아웃백 얼탱이 없는 가격...ㅋㅋㅋ 지금이야 많이 쪼그라들고 할인도 많이생겼다 하지만 2000년대 국내에서 자리잡을때보면 물가생각하면 진짜 더럽게 비싸게 파는거였음 그래서 이런데서 음식먹는건 대부분 특별한날에만 갔지
@oltemaАй бұрын
살아남는 방법은 하나….진작에 여러 브랜드에 지분투자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로레알이 여러 브랜드를 인수 하듯 여러 시장을 인수해야 합니다
@bbbbaggqАй бұрын
어릴 때 많이 갔었는데..
@worldn180Ай бұрын
갈수록 미국에서는 TGI Fridays가 식당보다는 냉동식품 브랜드로 더 잘 알려지고 있음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이미 철수하고 아예 없는 지역이 많아서
이편을 보고나니 애슐리의 성공과 현재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다뤄봐주실수 있을까요?
@전체차렷-r9oАй бұрын
그런식당을 예로들면 지금 대구에 녹양구이입니다. 조사해보시면 똑같을거에요ㅎㅎ
@simonjeong1381Ай бұрын
저는 토니로마스가 첫 패밀리레스토랑입니당ㅎ 거기서 이것 저것 먹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허니브레드ㅜㅜ 하나 먹고 또 시켜 먹었어요ㅋㅋ 강남 터미널 2층인가 있었는데..저 고딩때 가족들이랑 갔습니당ㅋ 02년 아니면 03년 정도..
@10찐핑핑이Ай бұрын
토니로마스 ㅋㅋㅋ 추억이네요
@umeda777Ай бұрын
우리나라 TGI만 멀쩡하면 된다
@줄께Ай бұрын
한번도 가본적이없는듯 tgi가 있는줄도 몰랐음 서울살때도ㅋㅋ 아웃백은 가본적있어도
@sable2646Ай бұрын
롯데가 아니라 매드포갈릭이 매입한거 아닌가요??
@kainigwon5433Ай бұрын
옛날에 스카이락이 참 좋았는데..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horieyui1976Ай бұрын
우리나라 TGIF도 언젠가는 베니건스 뒤를 따를 거 같습니다.
@kgbq96Ай бұрын
TTL할인 50%받아 매주 금요일갔던 기억
@달걀껍질-d7pАй бұрын
크..추억의 TTL 50%할인..정말 혜자였죠ㅎ
@오징어-t6q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밥형.
@JKook808Ай бұрын
미국 TGI 개 ㅈ같은게 립이나 스테이크 시켜도 레또르뜨 제품 데워서 갖다 줌. 그래놓고 가격은 50~80 달러씩 처 받으니깐 망할 수 밖에 없지. 흑인 빼고 저길 왜 감
@vonnewestwood3762Ай бұрын
혹시 미국 패밀리레스토랑 치즈케이크 팩토리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
@noah10003Ай бұрын
나어릴때 tgif 부모님이랑 같이 갔던거 생각난다 😢
@realcast6702Ай бұрын
추억이 있는 레스토랑인데
@jjay2077Ай бұрын
2:36 주...중식여신?
@go-boАй бұрын
국내는 1인가구가 늘어나고 외식물가도 오르고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고 이름부터 패밀리 가 들어가는 업종은 살아남기 어려울거 같네요
@jhh7933Ай бұрын
tgi 줄무늬 멜빵 유니폼 추억 돋네
@kainigwon5433Ай бұрын
이야! 저렇게 쎈 주먹은 첨 봤다! 6:26
@user-pj2ix1vs8lАй бұрын
8:12 요식업계의 디지몬...
@yeonzonza5737Ай бұрын
저런 패밀리 레스토랑이 좀 짜증나는게 그냥 메뉴대로 가격 얼마 딱 내면 돼야 하는데 꼭 그 놈의 부가가치세가 얼마니 따로 계산을 해서 혼동을 줌. 딱 1번 가봤는데 거기서 오만정이 떨어지더라. 아니 어차피 지들이 받을 돈이면 그냥 계산서에 얼마라고 쓰면 되는데 메뉴 가격 외에 따로 부가가치세 명목을 추가하니까 원래 내는 돈이 맞는데도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 들게 한다. 난 그래서 어머리칸식 계산법이 참 맘에 안들어.
@shampoo913Ай бұрын
90년대 유명했던 패밀리 레스토랑,,,, 현재는 빕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 밀려 그냥 사라짐
@최병태-q4sАй бұрын
오늘은 두번먹으니 고봉바비넹
@MLB1Ай бұрын
종로 티지아이 1호점 진짜 사람 많았는데
@makeamelody2341Ай бұрын
Roy was at Coex
@Qce-q5eАй бұрын
프렌차이즈는 어려워. 다들 힙하고 쿨한 개별식당 가고싶어 하지.
@davidchang4559Ай бұрын
😮
@룰루랄라-s2iАй бұрын
TGI 어릴때부터 정말 맛없어서 몇번 가고 안간 곳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맘스터치-n3iАй бұрын
애쉴리가 살아남은걸 봐라
@HoonSeungLee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아웃백가서 제일 비싼 스테이크먹어봤는데 맛 없더라구요... 이 돈씨가 저절로 나왔어요
@CloudPark-to3jbАй бұрын
요즘은 페밀리 레스토랑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칼로리만 높은 정크푸드 같은 느낌.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 굳이 그 돈으로 거기를...
@dongwookang6366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식당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고객이 먹었을 때 또 오고 싶은 식당인가가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 가격이든 맛이든 양이든 서비스이든 사람들이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를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
@maring1465Ай бұрын
이채널 어디에서 운영 하는거에여 ??자주 봐주고 싶은데 어디에서 운영하는 채널인지 몰라서 궁금하네여 .. 국민 채널에서 운영하는 거였네염 만나면좋은벗 방송국 ..이제 편하게 자주 봐야징 만나면좋은벗 방송국사랑해영 ..mbc ...
@hskim-r2mАй бұрын
초딩때 가족들 외식 3대 레스토랑 TGIF 시즐러 마르쉐
@이아름-r7uАй бұрын
시즐러 어느 지점 가셨었나요??
@hskim-r2mАй бұрын
@이아름-r7u 청담이요 ㅋㅋ
@이아름-r7uАй бұрын
@@hskim-r2m 아 그렇군요 ㅎㅎ 저는 양재점에서 알바를 ㅎㅎ
@todadakingАй бұрын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앞으로 못먹는 줄 알았따아
@이한짤Ай бұрын
진짜 트랜드 바귀는데 맞추어 가기 힘들긴 함
@haeun1206Ай бұрын
어릴때 진짜 많이갔었는데..
@thinktank7652Ай бұрын
패스트푸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킬러메뉴를 장착하고, 파인다이닝보다는 확실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근해야겠죠. 해서 결론적으로 번지고 닳아 희미해진 포지션간 경계선에 다시 자를 대고 유성매직으로 직선을 쫙 그어 구획화를 확실히 하는게 중요할듯해요. 메뉴도 그 포지션에서 경쟁력있을만한 것만 추려서 재고물류비와 인건비를 절감하고.
@서리날개Ай бұрын
tgi 코로나 이전 20대때 29,900원 짜리 쿠폰 사서 먹으면 데이트로 그만한데가 없어서 자주갔었는데...
@sanghyeonchang2600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최근 레트로열풍 같이 을지로주점 이나 이런식으로 미국레트로 열풍도 불지 않을까싶은데...
@yooseungmin497Ай бұрын
다들 아 옛날이여 하겠네요..
@jml4773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여성이 남성과 비교적 공정하게 대우받게 된건 불과 90년대 들어서엿고 80년대까지도 꽤 남성우월주의가 심햇음
@ParkRd-q4rАй бұрын
한국 TGI는 더이상 롯데가 아닌데? 정보가 부정확하네요
@km887252Ай бұрын
TGI에서 생파도 하고 지금아내에게 프로포즈 도 하고 그랬는데
@SeilPark89Ай бұрын
TGIF에서 글로벌 잍터내셔널음식등을 시즌별로 내세우면서 그냥 부페로 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10달러 20달러 30달러 40달러 50달러로 차등 존 만들고
@hamutarou2755Ай бұрын
3등...패밀리레스토랑 가본적이없음..
@zerosixbccАй бұрын
TGIF 진짜 애매한 포지션. 어릴때 좋았던 추억으로 가끔 가보면 거의 실망. 음식이 너무 다 달어… 바로 당뇨올것 같음..
@초이써니-q2tАй бұрын
90년대 부자들이 다니던 곳인데 ㅜㅜ
@melonfiveАй бұрын
하지만 T.G.I 최강메뉴엿던 빠네크리미어니언파스타 골든메달리스트 대존맛이엿지 지금도 생각나고 언제든지 이메뉴 쳐먹으러 T.G.I 프라이데이 찾아갈 의향있쑴 ㅇㅇ
재밌는건 캐쥬얼 다이닝중에 턴어라운드한 케이스도있죠 chilis도 그중하나죠 저는 한국의 패스트캐주얼 침투율이 낮기때문에 앞으로 이 분야가 크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치킨프랜차이즈도 브랜드마다 다르겠지만 미국이나 유럽이랑 비교해볼 때 성장할 여지가 많다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