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남한땅에 자생하는 본래의 "토종" 반달곰은 민통선 이남 지역에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뉴스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구, 인제 일대에서 최근 3년동안 계속 발자국 발견되고 있고, 지리산 복원개체가 올라간게 아니라 원래부터 극소수 개체들이 남아있었습니다. 1990년 오대산에서도 사진 찍혔고, 2001년에도 지리산에서 토종 개체 어미와 새끼 반달곰이 찍혔습니다.
@이동현-f4y5e5 ай бұрын
인제에 대항군연대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둔지와 가까운 대암산이라는 산 일대서 카메라로 정확히 곰이 찍혔고, 이후 1~2주간 대암산을 포함한 훈련장 일대를 출동하지 말라는 전파사항이 있었습니다.
@withme4026 Жыл бұрын
약25년전에 정부청사 야생동물 관련부서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담당자와 잠깐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나라에 표범이 몇마리 있다고 들었습니다.
@---CHAOS--- Жыл бұрын
DMZ는 통일 이후에도 꼭 국립공원으로 지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속도로와 철도만 연결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뒀으면 좋겠어요
@yoonee72 Жыл бұрын
국짐이 떡 버티고 있는데 통일이 됙긋나.
@marineqoo Жыл бұрын
고속도로와 철도도 지하로 .... 바이크도 고속도로 통행하는걸로....
@Love-Love10 Жыл бұрын
바이크는 국도 지금도 개판인데 고속도로에 고라니 보다 사람시체가 더 늘어져있을걸
@---CHAOS--- Жыл бұрын
@@marineqoo 바이크는 열차에 실어서 개성에서 내리는 것으로... 은근슬적 이런 일로 바이크 고속도로 통행 얹어가려고 하지 말고
@BlueRidge_K Жыл бұрын
지뢰때문이라도 개발이 힘들겁니다.
@key-man453110 ай бұрын
이런 작은 땅덩이를 가진 남한에서도 표범과 호랑이가 있다 없다 목격했다는 신고가 많은데, 그 큰 미국에서 빅풋을 목격했는데 잡지 못하는 이유도 이해가돼네요.
@ghjopp57995 күн бұрын
한국에 많이 있어요. 호랑이는 애버랜드가보세요 애버랜드는 한국이지 외국이 아닙니다
@yoonee72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렸을 때 겨울에 소백산 자락에서 큰 발자국을 본 적 있다. 개 발자국보다는 훨씬 컸다고 생각되니 표범 곰 범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헛-c8d Жыл бұрын
곰발바닥 장갑을 끼고있었습니다.죄송합니다
@alphacentauri6761 Жыл бұрын
70년대 친구집 놀러갔는데 호랑이 가죽이 걸려 있어서 물어보니 친구 아버지가 사냥총으로 잡았다고 했습니다...
@담비-y6o Жыл бұрын
저도 수색대대 출신이라 dmz 안에서 근무했는데 나중에 통일이 되더라도 이 구역은 그냥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서 뒀으면 좋겠음. 우리쪽 gop에서 2km 북한쪽에서 2km면 4km인데 서쪽에서 동쪽까지 생각해보면 굉장히 넓은 구역임. 게다가 38선이라고해서 뭐 대단한 철벽이 세워진 것도 아님. 그냥 지그재그로 나무 말뚝 박혀있는거라 동물이 자유로이 왔다갔다 할 수 있음. 진짜 유지말 잘 하면 이만한 천연지역도 드물거임. 뜬금 없지만 거기에서 니콘 망원경으로 봤던 밤하늘은 진짜....ㅋㅋㅋ
@Yang-rg9jf Жыл бұрын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일본에 지지 않습니다. 니콘말고 소련제나 중공제 없나요?
@henrychang777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호랑이와 표범을 구분하지 않고 범이라 통칭했었는데~아까비. 어릴 때(1970년대) 뒷산에 늑대와 여우가 살았었다.
@_NaughtyCat Жыл бұрын
독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으면 다음 날 높은 확률로 눈이 온다고 하죠 저는 제 눈으로 직접 새끼 흰올빼미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해리포터에 나오던 올빼미와 같이 완전 새하얀 올빼미였는데 전역하고 찾아보니 길을 잃어 한국으로 오긴 한다던데 목격담이 거의 없네요
@ssbang15 Жыл бұрын
표범은 진짜 있는듯함
@Love-Love10 Жыл бұрын
Dmz엔 있을수도 있겠지만 목격담이 없는것 보면 아주 적은 개체나 아예 없다고 봐야될듯 Dmz인데 어떻게 목격담이 있냐 라고 하겠지만 dmz 안에서도 군사활동은 이어지고 있음
나무위에 사냥꾼들이 저런다고 하더군요. 멧돼지 잡으러 왔는데, 고라니 노루 잡음 개들이 흥분해 추적 않고 그거마 보니 나무위에 올리면 냄새에대한 흥분도 가라앉고 그거 포기하고 다른 사냥감 추적에 들어간다고. 함.
@GGMU1104 Жыл бұрын
20~22년 최전방 GP에서 근거리카메라 감시병으로 근무했었는데 컴퓨터 자료에 곰 가족 찍힌 영상자료 40초가량 있습니다. 이게 언론에 보도가 안된이유가 곰이 찍힌 위치가 바로 북한 주민들 마을과 군인들 막사 사이에서 찍힌거라서 아마 보도가 안되고 그냥 조용히 넘어간걸로 알아요. 어미곰 1마리 새끼곰 2마리. 밤 늦게 해가 다 지고나서 열영상 카메라에 똑똑히 찍혔습니다. 카메라 성능이 32배 줌이 가능해서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정확히 네발로 걸어다니고 완전히 곰의 형태였으며 그 위치랑 저희의 위치는 대략 6km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호연-l7d9 ай бұрын
방사된 이후이고 , 전통적으로 서식되어 온 애들 아닐 거에요
@이상윤-g7k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표범이든 호랑이든 아주 작은 개체수라도 살아 있었다면 분명 캠핑문화가 이렇게 많이 발전하지 못했을듯….??
@user-fl8xr3mx6o Жыл бұрын
할머니께서 일제시대 개호랑이 푭범이 저희집 돼지를 물고 갔다고 하시더군요. 호랑이를 보고 살아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표범은 가축물어가느라 많이들 본거 같더군요. 어느정도 사이즈가 되는 돼지를 물고도 사람보단 빨랐던거 같네요. 쫏아 가다가 포기 하셨다니.
@하유-브이로그5 ай бұрын
쫓아가셨다구요???;;;;;;;;;;위험...
@도링담5 ай бұрын
@@하유-브이로그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것
@chchmm Жыл бұрын
범은 예로부터 신령한 동물이라 특히 북방민족은 범을 예로써 대했고 그중 백두산이 으뜸이였다고함 특히나 사방신중 백호가 동쪽을 관장하기도하니까 조선시대때는 착호갑사라는 범 사냥 부대까지 있을정도로 범에 대해 존경과 두려움이 공존했었음 전쟁당시 조부께서 나랑 비슷한 20대 중반이셨는데 어느날 북한군이 내려왔고 마을 사람들을 큰 나무밑에 모아두고 총살했다함 그걸 멀리 숨어서 지켜보시다 잠드셨는데 큰 범이 나타나 그 북한군들을 물어다 불구덩이속으로 던져버리는꿈을 꾸셨고 그러고 3일인가 뒤에 그 북한군들 폭격맞아서 전부 죽었다는 얘기를들려주셨었음 그뒤로 살아남은 마을 분들께서 제를 지내셨다고 하셨음
@Yang-rg9jf Жыл бұрын
국군이 더 많은 민간인을 잔인하게 죽였다고 전교조가 가르치고 있는데 머가 맞나요?
@QuintusStatiliousProcorpius10 ай бұрын
@@Yang-rg9jf전교조는 군사정권은 싫어하지만 군사정권과 적대관계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북한 삼김 왕조를 찬양합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6.25때는 좌우 둘다 없이 사람 죽인건 맞고, 어느 한쪽이 사람을 죽였다 해서 다른쪽을 찬양하거나 이상화해서는 안된다 봅니다. 결국 동족상잔의 비극이니 말이죠
@수눈-j2l7 ай бұрын
백호는 서쪽이고 동쪽은 청룡아닌가요?
@하몬-e7m3 ай бұрын
@@수눈-j2l 좌청룡 우백호 못들어 보셨나요?? 좌청룡 우백호 북주작 남현무
@고수환-h4e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경상북도 상주시 모동에 있는 백화산에서도 반달가슴곰이 발견됬답니다 사진도 확인했었구요 dmz에만 반달가슴곰이 있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실제로 강원도 산골과 경북 봉화 등지에서 목격담이 가장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하고 깊은 산지 지역이죠
@cz1310 Жыл бұрын
비무장지대 근무를 해봤는데 폐쇄환경이라 동식물은 많지만 한계가 명확합니다. 양국 군사대립이 완화되면 남북에서 순환가능하게 하는게 맞고 영양상태들이 좋지 않아요. 대형 육식동물 부재가 원인인 것 같습니다. 여기도 초식동물 개체조절을 할 육식동물이 없는 듯요.
@文先生-s6e Жыл бұрын
이건 실제 GOP에서 군생활한 제 목격담 임 스라소니를 봄 큰 고양이였는데 분명 삵은 아니였음 진돗개보다 조금 더 컷던 것으로 기억함 10년 연천에서 있엇던 일임.
@Lee-nb8bq Жыл бұрын
DMZ는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세지가 참 많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Tirelake11 ай бұрын
ㅋㅋ 흰수염고래에서 빵 터졌네요.
@cemberde4913 Жыл бұрын
강원도 고성 비무장지대 GP근무자입니다. 당시 뇌종부대 99년 곰 봤어요..TOD 장비로 상황실에서..
@블루스리8 ай бұрын
충분히있었을듯
@user-pl5pu6it5x4 ай бұрын
반달곰은 지리산에도 남아있어 복원대상이 된겁니다. dmz는 이후에 추가 발견됐죠. 그리고 호랑이, 불곰, 반달곰, 늑대, 여우, 승냥이, 누렁이 등은 북한에서도 지역별로 관리중입니다. 표범도 있다고 북한측에서 주장은 하는데, 표범은 관리구가 없는거 같더군요.
@star22694 ай бұрын
북한엔 동물원에 동물들도 거의 없다던데요? 다잡아먹어버려서...
@user-pl5pu6it5x4 ай бұрын
@@star2269 인터넷 루머일뿐이죠, 소수의 북한자료들을 보면 확인 가능합니다.
@user-pl5pu6it5x4 ай бұрын
@@star2269 인터넷 루머죠, 북한에서는 지역별로 관리중입니다
@user-pl5pu6it5x4 ай бұрын
@@star2269 아니에요 이북은 지역별로 야생동물 관리합니다
@star22694 ай бұрын
@@user-pl5pu6it5x 아 그런가요? 유투버 조충현님 방송에서 탈북한 사람이 그렇게 얘기해서요 ㅎㅎ
@변미랑-f8r2 ай бұрын
표범도 있었구나 옛날 사람들 진짜 무서웠겠다
@piggAbc7 ай бұрын
말투가 순해지셨네 예전에 살발한 말빨 어디가셨쥬?
@ERAWALKER Жыл бұрын
dmz에서 근무했는데 곰은 몰라도 표범이 있을것 같진 않습니다 표범은 사람을 가장 많이 해치는것으로 유명한데 dmz안이라면 표범으로선 상당히 유리하게 공격할수있는 곳이 많은데 수십년동안 표범에의한 인명사고가 없었던걸로봐선 없을것으로 보이고 정확하게 파악은 안되지만 gp에도 식별장치들이 있는데 표범정도 크기의 동물이 있었다면 발견이 됬을것으로 보입니다
@sumin_kim_ Жыл бұрын
Dmz 안에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표범이 사람을 해치나요 그리고 덤벼들면 표범이 죽을 듯;;
@ERAWALKER Жыл бұрын
@@sumin_kim_ 반대죠 사람이 얼마없으니 공격할수있는겁니다 매복작전할때 가끔 대소변 처리해야하는경우도있는데 그럴땐 팀원과 떨어져야하는 상황도있습니다
@021622kw Жыл бұрын
아무르 표범 같은 경우, 실제 살고있는 옌벤, 연해주 쪽에서도 아무르 호랑이 보다도 훨씬 적은 수가 야생에 생존해있습니다.
@부도직전 Жыл бұрын
아무르 표범은 유독 예민해서 오히려 사람 근처에도 안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기록을 보면 오히려 늑대로 인한 피해가 압도적으로 많았었죠
@유승민-b2f Жыл бұрын
뭔 ㅋㅋ
@guyoungtan Жыл бұрын
비 개인 뒤 뱀을 봤어요 너무 컸어요 소대원 40명이 봤어요 하천에서 우리가 소리 지르자 도망 갔아요 아나콘다만큼 두껍고 길었어요
@의석이-n6m Жыл бұрын
구 랭 이
@guyoungtan Жыл бұрын
@@의석이-n6m 구랭인데 비정상적으로 컸다구 길이는 최소 4미터에 두께도 이건 ...통나무 디엠지엔 비정상적으로 큰 애들이 있다구 구렁이라도 이건 이무기 차원
@seo95029 ай бұрын
30년 전 비부장 지대에서 매복하던 중대원들이 단체로 곰발견 야간이지만 각을로 보면 달빛아래 확실히 보임
@틀틀틀틀-m1r Жыл бұрын
호랑이보다 모기로 죽는 사람이 더 많음
@하은김-z9s4 күн бұрын
...😢😢
@김해떠난낭만청년 Жыл бұрын
7:30 영구박제 ㅋㅋㅋㅋㅋ
@touchdoggyАй бұрын
표범은 신뢰할만한 분들의 실제 목격담도 있어서 극소수 개체가 있다고 예상중입니다.
@진형김-b5t Жыл бұрын
군부대에선 요정도 천사도 볼수 있다는 사실
@sumin_kim_ Жыл бұрын
그건 사실 나ㅂ..ㅡ
@진형김-b5t Жыл бұрын
@@sumin_kim_ 걸그룹 공연 오면 볼수 있습니다 진짜 입니다
@njkim0909 Жыл бұрын
팅커벨도보고 삵도보고 모닝반만한 맷돼지도보고 dmz는 대단혀
@kom7301 Жыл бұрын
나 파주 파평면에서 군생활 할때 이등병때 첨으로 진짜 손바닥 만한 에메랄드빛 나방보고 기절하는줄 알았는데 나중되면 뭐 ㅋㅋㅋ
호랑이가 지금까지 번식하며 생존하려면, 활동반경이 몇백Km되는데, 짝짓기나 영역확인을 위해 밤에 우는 울음소리는 수 km에까지 들리는데. 봤다는 사람은 있어도 울음소리를 들은 사람은 없음.
@zip_our_house8 ай бұрын
와 이거 ㄹㅇ 울음소리 인증없음 뭐다?
@9cw4997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진짜
@touchdoggy4 ай бұрын
있어요 들었다는 사람들은. 안믿어서그렇지
@jasonethan4 ай бұрын
@@touchdoggy "들었다는 사람 있어요" 그딴걸로는 택도 없다. 그 정도수준에서 번식이 제대로 되겠냐?
@노일영-h1v2 күн бұрын
몇백키로요? 몇십키로 내에도 고라니,토끼,너구리 같은 소형 동물들은 있어요, 한국처럼 산지와 골짜기 많은곳은 야생동물이 의외로 많지요. 예전엔 올무도 많이 놔서 소형동물들 많이 잡았죠. 아마도 그래서 멸종에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그러고 요새는 자동차로 깊은 산까지가기에 호랑이도 겁을 먹겠죠
@민성김-b7b6 ай бұрын
호랑이는 꼭 있어야 할 생물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고라니가 교통을 방해 하고 농식물도 다먹고고라니의천적인호랑이를 100마리 정도 제발 !!복원 하면 좋게습니다
@2jaemyungE Жыл бұрын
02:35 ㅇㅇ 나도 청송살때 안덕, 부동에서 목격담 들었음. 90년대초일임
@가람실Ай бұрын
청송 파천 사람인데,78년도쯤에 형님이 장에 갔다 늦게 집에 오다가 호랑이를 봤다고 합니다.참고로 형님은 겁이 없는데 당시엔 얼굴이 노래져서 들어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2jaemyungEАй бұрын
@@가람실 오오 파천. 거기 송소고택인가? 몇번갔는데, 청송사시는 분 여기서 보네요.. 하여간 호랑이가 정말 집채만했다고 함.
@황소사랑27 күн бұрын
@@2jaemyungE 나도 청송인디요~~~주왕산에도 많이 갔었고~~안덕 도평 부남 부동 좋은동네 맞습니다. 송소고택도 몇번갔는데 잘 꾸며놨더군요 청송사람 모이세요~~~~
@인생은혼자야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왕발이 귀여운 스라소니도 살았습니다
@whenever0807Ай бұрын
스라소니 목격담도 드물게 있어요
@Nammatj Жыл бұрын
삼척쪽에서 표범 봤다는 목격담 많음
@박상현-b3c1o Жыл бұрын
호랑이 토벌이 진행된 건 지금 생각해보니 잘한 것 같긴 함. 등산하려고 산에 올라갔는데 호랑이 만났어봐... 바로 묫자리 되는 건데. 호랑이 같은 대형 맹수는 동물원에서나 보면 좋지 야생에서 조우하면 세상 하직이니...
@박무건-q2s Жыл бұрын
난 동물원 자체가 마음에 안들어 그건 고문이야
@서정우-s5h Жыл бұрын
글쎄.. 토벌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지금이 더 쉬움... 1920년대 보다 화력, 장비도 훨씬 좋고...
@jaemin8266 Жыл бұрын
막아놓고 국립공원 지정하겠죠
@이호연-l7d9 ай бұрын
@@박무건-q2s 지금 논점 이 그게 아니라
@ryanxade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 댓글 미친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dmz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뭔 합동으로 흰수염 고래를 사냥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ti8268 Жыл бұрын
반달가슴곰 귀엽다고 무시하면 큰일남. 일본에서는 산나물 채취하던 사람들 무참히 죽인 사례가 꽤나 있음.
@김민준-h2s5s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백두산 호랑이가 흰긴수염 고래를 사냥했다면 정신나간 일 아닌가?
@wildanimalattackskr9 ай бұрын
야생의 세계는 흥미로운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zip_our_house8 ай бұрын
그 디엠지에 홍학도있는거같아요. 진짜 거짓말이아니라...제가 gop근무할때 봣거든요 공작새랑 홍학이랑
@하재준-v3v Жыл бұрын
흰수염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비샤크18호 Жыл бұрын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 할 때 멧돼지가 막싼 똥냄새를 맞았는데 진짜 공포감이 장난 아님!! 보통 멧돼지는 10~20마리 정도 무리를 지어서 다님!! 공포탄 밖에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두려웠음!!
@zip_our_house8 ай бұрын
참 잘했어요! 😌
@짱중에짱 Жыл бұрын
13년도 혹한기훈련으로 강원도 고성 22사 뒷쪽 침투갔는데 진짜 멧돼지 티코만하더라 ... 새끼들끌고 지나가는거 봤는데 당시 중사가 저녁은 전식에 있는 파운드케익만 먹으라해서 그것만 먹엇다
북한 민통선부근이면 표범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당장에 산속 깊은곳엔 표범이라면 있을 수도 있다
@Theslaveoflogic Жыл бұрын
호랑이라는 용어보다 순우리말인 '범'이라는 용어가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사실 '호랑'은 범과 이리를 같이 부르는 말 아닌가? 통칭 범이라 하면 현대인이 호랑이라고 칭하는 놈과 표범이라 칭하는 놈이다. 줄무늬 있는 놈은 갈범, 혹은 칡범이라고 했다 함. 점박이, 즉 표범은 알락범이라고 불렀다 함.
@오명국-v9t Жыл бұрын
반달가슴곰은 제가35년전에 실제로 보았습니다 그것도 10m 정도 앞어서요 위치는 양산베네골 이고 아버지랑 같이 봤 습니다
@Logancity_Korean Жыл бұрын
저도 군대에 있을 때 강원도 고성으로 작전 및 훈련을 하러간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밤에 멧돼지 새끼를 봤었는데, 처음엔 귀여워서 오! 엄청 작고 귀엽다라고 생각하다... 그런데 엄마는 어딨니? 라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그래서 바로 착검하고 사주경계 오지게한 기억이 있네요😅😅😅
@쿠쿠다임 Жыл бұрын
21사단 gop근무 할때 tod , 영상감시 볼때 호랑이랑,반달 가슴곰, 이리, 여우, 산양, 단비, 고슴도치 봤습니다… 못믿으시겠지만 진짜 입니다 ㅠㅜ
@affirmation69588 ай бұрын
고슴도치요? 여기서 부터 냄새나는데
@한권삼8 ай бұрын
@@affirmation6958 고슴도치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경기광주 산에서도 봤습니다~
@huheuk Жыл бұрын
산에서 독수리 보고 깜짝놀람 장동민 군대썰이 뻥이 아니었다.
@내생각대로3 ай бұрын
표범 귀엽다😊
@Oh-ohtaesik-e Жыл бұрын
DMZ에서 독수리 뒤통수를 쪼고 도망가던 까치를 잊을 수 없다
@라노올 Жыл бұрын
양까치 ㄷㄷㄷ
@ZehoSeo2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 젊었을때만해도 푶범은 제법 자주 목격됐다고 합니다
@nirvananihil Жыл бұрын
해피브라더 님, 알차고 재밌는 영상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에는 약간의 오해 소지가 있는 것 같아요... 조선 아무르 호랑이 멸종에 사실 우리 잘못이 더 큰데, 일본 밉다고 모두 일본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아무래도 비겁한 책임회피가 될 것 같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호랑이 사냥을 하긴 했지만, 조선 시대에도 농경지 개발로 호랑이 서식지가 줄어들어 호환이 많았기에 나라에서 주관하여 본격적인 호랑이 사냥을 했습니다. 조선인들도 적극적으로 호랑이 사냥을 해서 호환을 막고 또 가죽을 비싸게 팔기 위해 사냥을 했답니다. 아래는 2015년의 KBS NEWS 중 인용입니다:: "호랑이의 출몰로 피해가 심해지자 조선은 호랑이 사냥부대인 착호군(捉虎軍)을 만들어 전문적으로 사냥에 나섰다. 조선 성종 때는 착호군 규모가 440명에 달할 정도로 확대됐다. 그만큼 호랑이 출몰 때문에 주민들이 불안감이 높았다는 얘기다. 착호군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조선시대에 호환은 끊이지 않았고, 이 때문에 국가는 호랑이를 잡아 바치는 신분을 평민으로 올려주고, 평민은 세금을 면제해 주는 등 호랑이 사냥을 적극 장려했다. 산지 개간으로 터전을 잃은 호랑이는 인간들의 사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개체수는 급감하기 시작했다. 조선말에만 해도 서울의 야산에서도 나타났던 호랑이는 1900년대 들어서는 터전을 잃고 백두산 쪽으로 넘어가거나, 전라도 섬 지방 일대로 들어왔다고 한다." 바클레이는 저서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호랑이가 한반도의 남부보다 북부에 훨씬 더 많이 서식하고 있는 듯 하지만, 다른 영국인 사냥꾼과 여행자들의 경험도 그렇고,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면 북쪽에서 호랑이를 발견하는 게 남쪽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서양인들이 사냥 기록을 남겨 놓아 주로 호랑이 사냥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한반도 호랑이 사냥의 주역은 조선인들이었다." 바클레이도 당시 조선인들의 호랑이 사냥이 매우 성행했다고 증언한다. “일본의 통치가 시작되고, 뒤이어 화기를 몰수하기 이전에는 (조선인의) 호랑이 사냥이 잦았는데, 인접한 야산들로 몰이를 나갔다. 특히 조선인 중에는 화승총을 이용한 사냥 외에도 독극물을 이용해 호랑이를 잡기도 했다고 한다. 일제 시대 때는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한 호랑이 사냥이 많아져 일제가 이를 금지했다. 그렇다면 조선인들과 외국인들은 왜 이렇게 열심히 호랑이 사냥에 나섰을까. 당시 기록과 사진을 보면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호랑이 모피는 비싸게 거래됐고, 특히 외국인들은 한반도 호랑이 가죽을 매우 귀하게 여겼다고 한다. 영화 대호에서도 일본 고관 마에조노가 호랑이 사냥에 나선 것은 조선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을 얻기 위해서 였다.”
@BMW-m4i Жыл бұрын
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dc09 Жыл бұрын
^^ 진짜 통일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지뢰 다 없애고..... 사람들 관람하고...그런 세월이 오려나~~ 오면 좋겠다.~~ 그래서 한국이 동북아시아의 캐스팅 모트를 쥔 진정한 독립국으로 우뚝서서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미국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몬-e2m Жыл бұрын
호랑이무리가 흰수염고래를 사냥한다는 댓글 잘못봤나하고 돌려봄..
@user_f777fff7 ай бұрын
친구가 디엠지갔다왔는데 그 땡볕 아래서 디지게 일하고 있으먼 매(여튼 맹금류)들이 마치 노리는 것 마냥 하늘에서 빙빙 돌고있었다고 함... 그외에도 지뢰? 찾다가 터졌다고 함 파편때매 손에 아직도 흉터있음
@금은동-p8i Жыл бұрын
2009년 군복무시절 DMZ에 짬콩쪽에 짬타이거와 멧돼지는 물론이고 고라니 코끼리 트리케라톱스도 종종 나타났음
@papayalove28 Жыл бұрын
나도 2009년 충남 공주에서 복무할 때 상병 때였는데 밤에 유류고 초소 근무 서다가 익룡이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 모습을 목격함 근데 짬타이거가 익룡을 자주 사냥하더라고욤 영리한 녀석
@user-zw1ky9vp8b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
@9cw499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Kikisuajwhhnmd127 ай бұрын
이 좁은 땅에 호랑이 있으면 안그래도 없는 애들 다 호랑이가 물어감ㅋㅋㅋㅋ 쟤네 활동반경도 미친듯이 넓어서
@last_warrior_9998 ай бұрын
호랑이와 표범을 코앞에서 본 목격 사례담이 과거 방송자료 인터뷰(유튜브)에 있습니다.
@히어로-l1f8 ай бұрын
늘 목격담만 흘러넘침ㅋㅋㅋ 마치 미국에 빅풋목격담처럼~ 그어떤 증거도없음
@last_warrior_9998 ай бұрын
@@히어로-l1f 빅풋하고는 차원이 다름. 빅풋은 거의 용 처럼 상상의 동물이지만, 영상에서 나온 산중 야밤에 촬영된 영상은 호랑이가 거의 확실함. 삵은 꼬리가 짧아 아예 제외가 되고 표범은 무늬가 달라 제외가 됨. 리마스터링된 영상을 보면 얼굴형상이 표범과는 완전히 다른 호랑이 형상임. 또한, 강원도 화천 주민 및 경찰이 호랑이를 대낮에 몇 미터 앞에서 목격한 인터뷰사례도 있음. 아무리 일제시대에 호랑이를 소탕했다고 해도...그 깊은 강원도 백두대간 줄기산을 전부 샅샅이 뒤져 멸종시켰다는 자체가 불가능함.
@히어로-l1f8 ай бұрын
@@last_warrior_999 당연히 다르지 빅풋과 호랑이예를든건 그만큼 목격담만 무성하고 존재증거가 단한개도 없단게 동일해서 그예로든거야 일일히 이렇게 꼬집어 말해줘야 이해하나?
@히어로-l1f8 ай бұрын
@@last_warrior_999 영상에나온 산중야밤 동물은 누가봐도 삵이다.. 영상에도 그러잖아..골격과 형태가 호랑이보다 삵에 훨씬더가깝다고
야생 맹수가 한반도에 부활하면 산타는 사람들 없어지겠지 농사로 사는 사람들도 피해가 아주 많이 생길 것이고 가축도 피해가 많아진다 개인적으로 야생 맹수는 없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라이라이-i7f5 ай бұрын
지구에 인간은 꼭 있어야만 하는가... 인간이 더 무서워요ㅠ
@BlueTiger8226 Жыл бұрын
대덕산 호랑이가 마지막 호랑이라고 전해지지만 저희 어머니는 충북 진천의 산골 마을 출신분이십니다. 어머니와 외가쪽 어르신분들이 하나 같이 같은 말을 하십니다. 어머니 고향은 마을 입구가 하나이고 마을을 산이 감싸고 있는 완전 산골 마을이라고 하시는데요 이곳은 ...서낭당이라고 해서 매년 산신제를 올리는 무당 굿도 했다고 하는데요 호랑이와 관련된 일화가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어렸을적에 마을을 감싸고 있는 산에 호랑이가 있었고...울음소리 부터 기침소리도 들었다고 합니다. 마을에서는 호랑이를 산신령으로 모셨다고 하며 ... 산신제를 진행 하던 무당이 모시는 신이 호랑이였다고 하네요 근데 이 무당분 친척 분이 기독교 분이셨는데 집안 친척 분중 한분의 결혼식 때문에 이 무당분이 기독교를 믿는 친척집에서 하룻 밤을 지세우게 되셨는데 다음날 마을이 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 기독교 비하 의도 없구요 다만 호랑이가 집에 와서 무당 나오라며 문이란 문은다 부쉈다고 합니다. 당시 문이 시골 창호지 문이셨는데 호랑이가 와서 무당이 있던 집의 대문부터 방문까지 다 부숴 놓고 갔다고 하는데 무당이 하는 말이 다른 종교를 믿는 집에서 나오라고 횡포를 부린거라 했다고 하구요 밤에 기침 소리가 나는 곳을 보면 산깊은 숲속에서 호랑이의 안광이 보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어머니가 태어 나신 년도는 50년대 분이십니다. 그럼 대덕산 기록보다 20년 뒤에도 호랑이가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 호랑이는 섬기는 무당이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마을 사람들을 공격 한 적은 없었다고 하네요 여우도 있었고 산골 마을이라 지금은 없는 야생 동물들이 많았다고 하십니다. 전쟁으로 호랑이가 살아 있다 하더라도 죽었을 수도 있고 ...전쟁으로 인하여 호랑이가 북쪽으로 사는곳을 이소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60년대 까지 호랑이를 보셨다고 하네요
@bezzange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멍청하면 짐승을 신으로 모시냐
@한울타리-b3s Жыл бұрын
무당의 빅피쳐..
@푸름-r3f Жыл бұрын
@@bezzange 전기도 안들어오는 시대에 호랑이가 있는 심심산골에서 살아보고 그런 소리를 해보지? 보이고 들리는 호랑이보다 보이지않는 신 백날불러봐야 신보다 호랑이가 더 생동감있게 느껴질걸?
@paulausterh3103 Жыл бұрын
@@bezzange 너는 대가리가 얼마나 멍청하면 댓글을 이따위로 싸지르냐
@네버마인드-u9i5 ай бұрын
호랑이가 흰수염고래 사냥했다는 댓글 개웃기네ㅋㅋ
@happy-2621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sang-hoonkim7733 Жыл бұрын
공룡 보았다는 사람, 킹콩 보았다는 사람은 없네.
@장헌-h3d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들이 고성 율곡부대 수색대데 간부가 악어가 있는걸 봤데요?ㅋㅋ
@박독도지킴 Жыл бұрын
펠리칸(사다새), 개미핡기(토우)가 한반도에서 살았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황소사랑 Жыл бұрын
DMZ는 통일 이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 하는것 반드시 해야하고~~동물들이 살수있게 백두대간의 북한과 남한으로 연결 통로를 다 열어 두어야 하며 DMZ 나머지 부분은 철조망만 철거후 생태공원으로 남을수있게 개발을 못하게 법으로 정하고~~남북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철도는 최소화 시키고 지하 화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도로를 너무 만들어 모든 산들이 다 깍여나가는게 현실이라~~도로를 그만 만들면 좋겠습니다.
@이호연-l7d9 ай бұрын
통일을 안 하면 되죠^^ 글쎄 서울 만큼 숲 많은 수도 도시가 전 세계에 어디 있나?
@Boo_GK Жыл бұрын
3:57 계단에 피튀는거 ㄷㄷ하네요
@heehik Жыл бұрын
피가 아니라 오줌이라네요😂😂
@Akil-k1s5 ай бұрын
@@heehik 비융신 ㅠㅠ
@seop01183 ай бұрын
애초에 진짜 호랑이를 봤다면 봤다고 인터뷰를 진행 할 수가 없음, 사람만 호랑이를 보나? 호랑이도 사람을 보는데 호랑이 봤다고 인터뷰 하기도 전에 이미 뱃속에 들어가있지
일제가 잘한 거지 호랑이 멸종. 그것도 반일로 씌여진 역사로 볼땐 분개했으나, 철없는 생각이야. 호랑이 있어봐라. 캠핑? 꿈도 꾸지마. 시골도 마음대로 못 가고, 시골 사람들 맨날 잡혀 먹고, 아프리카수준 해외토픽감 되는 거지. 그런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인간들이 반달곰을 풀은 놈들이 있다니.. 좁은 한반도에선 맹수는 당치도 않아. 동물원용.
@흔-c8g Жыл бұрын
사람을 많이 덮친건 표범임 호랑이보다 더 날쌔고 인간사냥좋아함
@44fladnag9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모르겠는데 20,30년전만해도 지리산에서 늑대 얘기도 많았음. 밤에 늑대소리나고 아침에 가보면 개가 찢겨죽어있었다든가
@리5-h3v11 ай бұрын
삵 100프로.. 전문가도 호랑이가 아니라 발자국 보고 삵이라 했죠..
@CRPS20167 ай бұрын
아모르표범이 아니고 한국표범이 정식 명칭입니다 러시아도 아모르가 아닌 한국표범으로 표기 하구요
@박제티-i2u Жыл бұрын
4:00 홀리쉣 계단에 피튀는거봐ㄷㄷ제대로문듯
@실험-r6s2 ай бұрын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 대형 맹수는 제발 복원하지말자 삵 정도로도 생태계는 잘 유지된다 제발 하지마
@설창열-n3n Жыл бұрын
소설을 쓰지말고 해피브라더 제작진이 직접 깊은산속에 찾아가 호랑이나 표범 촬영해서 동영상 올려주세요
@schmidt720404 Жыл бұрын
호랑이와 삵은 전혀 비슷하지도 않죠. 삵은 엄청 작아서 고양이와 비슷합니다. 고양이와 삵의 차이는 무늬가 보호색을 띠고 있다. 꼬리가 짭고 몸쪽 꼬리부는 두껍고 끝은 가늘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