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l318대역 썼거나 안썼거나 영화는 나탈리포드만 영화지. 대역 안쓰고 하길 바라면 발레리나 섭외했어야지. 이 영화 찍느라 10키로 가까이 빼며 몸 만든거. 저 정도 발레 구사한거. 완벽하지. 뭘 바라니.
@서연-e6u3 жыл бұрын
이거 첨 볼때 너무 소름 돋았음 손가락각질(?) 쫙 뜯고 등 긁다가 피나는거
@Rrrrrere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띵작이에요.. 리뷰도 재밌는데, 영화로 꼭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윤정최-s5q6 ай бұрын
분위기가 가장 아름다운 나탈리 포트만~~
@fluty3 жыл бұрын
욕심이 과해서 생긴 조현병 영화군요
@Wooguk-f9d3 жыл бұрын
겁나 배고팠겠다. 육안으로 봐도 체중겁나 적어보임
@iwaslike80503 жыл бұрын
I was perfect..
@박수진-r8x3 жыл бұрын
환각소재만큼 예츨불가능한 스릴러도 없지
@clausesanta50424 ай бұрын
과연 니나는 끝에 살았을까, 아님 죽었을까...? 아직도 궁금함.
@정은찬-h9c3 жыл бұрын
7:29 이근 대우ㅣ....님??!
@Investsimple1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 동일 감독의 레퀴엠도 꼭 보시길..
@Almirante_Alavid3 жыл бұрын
환청 환영 환상 환각 = 조현병(정신분열)일까요?
@user-mr5yw7mx4g Жыл бұрын
정신과의사가.. 조현병은 만성으로 서서히 나타나는 특징이있는데 급성인거보니 우울증으로안한 환각 환청이 일수있다고했음.
@sunshine-yb7no7 ай бұрын
급격한 체중변화..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 그리고 과도한 연습량으로 인한 수면시간의 부족과 육체적 지침으로 전체적인 영혼과 육체의 발란스가 무너진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에는 일시적인 증상인데.. 본인이 조절했으면 좋았지만... 예술인의 예민함으로 인한 기질에 더해져 자아 억제력이 약해진 상태 같지요... 적절한 시기에.. 본인과... 주변 도움을 받지 못한 게 아쉽네요... ㅇWㅇ...응...ㅎ 2024.2.29.목.8:50pm
@user-userx0.08 ай бұрын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배우를 해야만 하는 사람
@hickenc21877 ай бұрын
저 아랫쪽 댓글에. "왜 사람이 새 흉내를 내냐고?" 갑작스런 질문에 ㅋ 아 그렇구나.... 맞는 말이네. 느낌? 그냥 단순한 욕심외에는 없는 듯.
@파솔라시도3 жыл бұрын
단순 발레영환줄알았는데 개띵작이였네!!?!
@soboru41603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손톱을 가위로 자르냐고 무섭게시리
@sulheyou85804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그녀~~~
@망둥어-c9y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엄마랑 같이 봤는데 그땐 무슨 내용인지 몰라씀ㅋㅋㅋ 지금 보니까 몰입감 쩐다
@써니-n7z3 жыл бұрын
오드리헵번 닮음
@김진호-s4x6d3 жыл бұрын
깜짝놀라는장면 주의주면 좋을텐데
@juhyunjo92013 жыл бұрын
과일 먹으면서 다시 봐야겠다
@zeze77373 жыл бұрын
17:45
@machanicsoftexcelant45903 жыл бұрын
레옹의 그 꼬맹이가?
@블러썸-c2o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친구하고 봤는데.. 영화 다 보고는 “뭔 내용이야?”...
@bair86555 ай бұрын
Меня поражает "черный лебедь" - из какого это балета? Если из "Лебединого озера" то Одилия не лебедь - она дочь злой колдуньи, а значит человек. Это американское переписывание истории раздражает...
@sujikwon90752 ай бұрын
억압ㄱ느ㅏ집착
@minwookim12362 жыл бұрын
저 눈화장이 너무 무서워서 못보게츰…
@niro80022 жыл бұрын
어디서봤더라
@jbistlbs11 ай бұрын
나만 별로였던 영화인가 봄.
@urwest59322 жыл бұрын
분장이 무서워서 글치 공포물은 아님 ㅋㅋ
@vfgghdrfgh90543 жыл бұрын
조현병
@갈팡질팡-j9s Жыл бұрын
10/13
@user-jk9ys3ijsj2 жыл бұрын
감독이 나탈리 포트만 음부 콱 움켜쥐는 장면이 포인트인데 왜 안넣었나요
@촘티비3 жыл бұрын
광고도참 적당히넣지 광고만 보다 나갔네
@라무링-n9p3 жыл бұрын
공짜로보면서 왜캐 투덜댐??ㅋㅋㅋ
@딸들이좋아3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는 내내 불안했음..;; 환각 보는 거도 그렇고 무엇보다 손톱 자르는 씬이 너무 무서웠음.. 다신 손톱 못 자를 것 같다 ㅠㅠㅠㅠㅠ
@pposomm3 жыл бұрын
손톱깎이 주고싶음....가위로 자르는게 너무 불안...
@딸들이좋아3 жыл бұрын
@@pposomm ㄹㅇ ㅠㅠㅠ
@dotojambo61697 ай бұрын
지금은 손톱 잘 자르고 계신가요?
@sujikwon90752 ай бұрын
.ㅜㅜ나도
@sujikwon90752 ай бұрын
@ppo저도somm
@zeze77373 жыл бұрын
17:46
@Mintlove3359 Жыл бұрын
예술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이런 경험은 여러번 했을 거예요. 그녀는 온몸으로 흑조를 자신에게 투영 시켜야만 제대로 된 흑조의 내면 연기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죠. 그녀가 집으로 가는 길에서 자신의 모습을 한 여자와 서로 교차하며 바라보는 자아분열 씬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천재라고 칭송 받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죠.
@_KD6-3.7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나탈리 포트만의 마스크가 저 배역이 극중 느끼는 압박감과 심리적 불안정함을 표현하기에 최적이였다고 생각함...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다 불안할 정도였음
@brianjensen4841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왜 새 흉내를 내느냐고...
@Bee-ssan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왜 이 댓글 웃기지 ㅠㅜ ㅋㅋㅋㅋㅋ
@owo12893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예술이니까^^ㅋ
@scherzo818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 빠지며 댓글 보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삭-s8j Жыл бұрын
T발 C야?
@MG-ob1wz Жыл бұрын
아개웃기넼ㅋㅋㅋㅋ
@user-gracee3 жыл бұрын
손톱을 그러게 왜 가위로 잘라ㅜㅜ.. 손톱깎이 좋은거 판다고..
@h지영3 жыл бұрын
대놓고 공포물보다 더 강렬하게 기억나고 무서웠었음. 사실 저렇게 무서울 줄 모르고 봤다가....와우..
@엄지오-h4e3 жыл бұрын
나탈리는 이영화찍고 블랙스완 안무가와 결혼했죠^^일과사랑 모두성공한 나탈리
@ai하는인어 Жыл бұрын
둘이 이혼했음
@엄지오-h4e Жыл бұрын
@@ai하는인어 진짜요? 그건몰랐네요
@유툽이란뭘까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바람폈다네요ㅠㅠ
@eunsohjjk5960 Жыл бұрын
남편쉐 바람핌
@리아-j1n11 ай бұрын
나쁜쉐...
@라비찡11 ай бұрын
스릴러라는 장르에 딱 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릴러라 쓰고 갑분 호러가 되는 영화들이 널렸는데 이건 진짜 점점 조여오는 심리적 압박감을 제대로 느꼈던 영화였어요👍
@starryjung2269 Жыл бұрын
13년이 지난 지금 봐도 너무나 세련되고 한순간도 집중을 놓을 수 없는 명작.. 오늘 또 봐야겠네요.
@네츄럴본꼰대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쩐다길래 꾹꾹 참으며 보다가 흑조연기부터 소름이 쏴악....
@enough_skh Жыл бұрын
공포영화라고 하긴 어렵지만 어지간한 공포영화보다 더 오싹했던 기억이었음 ㄷㄷ
@_KD6-3.711 ай бұрын
진짜 난 무지성 점프스퀘어보단 이런 영화가 훨씬 좋음 심리적으로 힘들게 하는
@address22 Жыл бұрын
나탈리의 흑조 연기는 영화 사상 두고두고 봐야 할 정말 매력있는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벽주의라는 관념을 발레라는 소재와 백조, 흑조를 투영해서 전개를 잘 이끌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작품이에요🙂👍🏻👍🏻 나탈리 연기력 짱짱!!!
@520-z2u3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실에서도 저럴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움...
@이름-d7c Жыл бұрын
완벽함에는 1프로의 불완전함이 섞여야한다.. 인상깊은 영화였습니다
@address22 Жыл бұрын
그 말씀도 좋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분명 실수가 있었음에도 연기를 다 하고 나서 완벽하다고 말하는 모습은 마치 자기자신을 극한까지 내몰았던 완벽주의의 광기로 느껴졌네요. 결국은 자기만족이라는 모순까지 완벽했다고 생각듭니다.
@hse3376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토마스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인상적이었슴
@페르소나-d9g3 жыл бұрын
멋지지만 극한직업~발레리나. 죽지 않을 정도만 먹고 체력소모는 엄청나고ㅜㅜ
@스테이-v4o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대사.... 나는 완벽해 .. 너무 소름돋고 눈물도 나고 그녀의 치열함에 너무 맘 아프던 영화. 그와중에 토마스는 너무 멋졌음. 섹시함이란게 이런거구나 .했음
@wbn21623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보니 토마스가 한 행위들은 그루밍 성범죄..;; 기억 속 11년 전 영화가 지금 보니 이랬구나 싶어서 놀랐네요.
@거북지3 жыл бұрын
섹시..? 잔인하고 무서울뿐...
@나무늘보-e6d3 жыл бұрын
@@wbn2162 음... 하지만 위플래시 감독이 그저 학대만이 아닌 것 처럼 예술은 그 자체로 보는 것 보다 비유, 속 뜻으로 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wbn21623 жыл бұрын
@@나무늘보-e6d 아니요. 예술이 비유일 뿐라며 절대성을 가지면 범죄의 기준을 일관적으로 적용하지 못하는 가치판단의 혼란이 문화에 녹아듭니다. 예술이 사람과 사회적 가치보다 위에 있지 않습니다. 범죄는 범죄입니다.
@나무늘보-e6d3 жыл бұрын
@@wbn2162 흠. 그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거같네요. 그러면 예술에서 살인이 나와도 안되는건가요? 예를들어 영화 내용이 무참히 사람을 죽인 적 있는 사람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 정말 착한 사람이 됐고(그게 정신이상이든, 교화든, 돈을받아 겉으로만 착하든) 이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생각, 철학을 보여주려하고 생각하게 만든다면요? 이 작품도 저희가 이렇게 논쟁하듯 이것 또한 생각이 다양해지는거죠. 예술이 도덕성, 사회의 밑에 있다 또한 그 반대이다. 모두 아니죠. 그냥 예술은 사회 그 자체입니다. 조금 다른 것은 비유가 추가된 것일 뿐이죠. 하지만 너무 많은 제약을 두면 그건 예술이 아니라 그냥 현실 그 자체가 됩니다.
@hjk33183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와..
@이안-y4y2 жыл бұрын
그 누가 감히 스스로 완벽했다 말할 수 있을까? 그 소리를 듣자마자 소름이 돋았다. 예술인들 그들의 집착 그리고 욕망등 완벽함으로 나아가기의한 투쟁등 너무 아름답다. 이 영화는 나탈리포트만이기에 가능한것이라 믿는다.
@hyeryunpark51703 жыл бұрын
보기 넘 힘든 영화
@serakim92493 жыл бұрын
와이게 벌써 11년전 영화라니ㅠㅜㅜㅜ
@chanho37792 жыл бұрын
불안감과 압박에 대한 연출이 미쳤네
@물의정령잭3 жыл бұрын
14:17 뒤에 그림자에 흑조 날개 ㄷㄷ
@hjk9024 Жыл бұрын
흑조 연기할 때 진짜 소름 돋았음. 흑조로 변하면소 호흡까지 거칠어지는데 진심 나탈리 포트만 너무 멋있다❤
@들꽃-y8i3 жыл бұрын
환상과망상이 맨들어낸 예술의 경지 블랙스완👍😄
@SZz_zz3 жыл бұрын
0:20. 헐 왕귤이에욧!!??
@haru_movie3 жыл бұрын
자몽이요!
@why9508 Жыл бұрын
10시간 넘게 유럽가는 뱅기에서 보고 지루한줄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몰입하며 갔다능
@jia6003 жыл бұрын
블랙스완 감명깊게 보신 분들은 콘 사토시 감독의 ‘퍼펙트블루’라는 영화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abcdefghi4463 жыл бұрын
배우로서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맡는것은 축복이겠죠. 아메리칸사이코와 비교해보면 현란한 편집이 한수위 입니다.
@두두-k1y3 жыл бұрын
진짜어려서 뭘 모를때도 연기보고 전율이 나더라..
@사과나무-b7l Жыл бұрын
영화 보면서 내내 니나 어머니한테 감정이입이 되었다. 딸이 마약하고 점점 미쳐가는 모습에 억장이 와르르…
@fang4063 жыл бұрын
와 숨참고 봤어요 ㅋㅋㅋㅋㅋ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영환도사-s9l3 жыл бұрын
소재는 다르지만 곤 사토시 감독의 애니 ''퍼펙트 블루''(1996)를 실사로 만들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감독도 아니메 덕후일겁니다ㅎ 불안의 기저를 바스트 샷으로 담아낸 인상적인 뒷모습과 파국의 대단원을 향해 가는 결말이 깊은 여운으로 남은 작품이었습니다
@haru_movie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애니는 보지 못했지만 영화 레퀴엠에도 욕조씬에 비슷한 장면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나귀욥찌3 жыл бұрын
감독이 그 영화보고 영감받아서 만든영화 맞아요 레퀴엠의 샤워씬 장면도 판권샀구요
@최송희-c8o10 ай бұрын
@@나귀욥찌판권도 돈 아끼는 감독이라 씬으로샀다는 썰이있더라구요 감독이 돈아껴서 배우덜 치료해주는 차 이런것도 안부르규 그랬나봐유..
@JE-oj4tv11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걸작임.. 여주의 불안정한 정신세계의 연출도 지리고 나탈리의 연기도 개지림..
@임효정-l1j3 жыл бұрын
I felt it...it was perfect
@tv-hr4iz3 жыл бұрын
김갑수닮은 중년남배우 말고. 좀더 잘생기고 영한 남주였음 좋겠었는데 ㅜ
@tv-hr4iz3 жыл бұрын
프랑스인갑수ㅜ
@오잘3 жыл бұрын
뱅상카셀이 우짜다가 ㅋㅋㅋㅋ 근데 닮았네요.. ㅠ
@tv-hr4iz3 жыл бұрын
갑수까셀ㅋㅋㅋ
@6년-l7y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떻게 인간이 저런마스크를 가지고 태어날까
@활주로-u7r4 ай бұрын
이영화 개봉때 극장에서 봤는데 마지막 10분 이 진짜 압권입니다 극장의 큰 화면과 음향으로 크게 들어야 이영화를 제대로 즐길수 있죠
@003tax_naver_com4 ай бұрын
저도 뭣모르는 어린나이에 극장에서 봤다가 영화가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도 나탈리포트만 끝에 연기랑 마지막장면보고 진짜 감탄했어요
@뱅-d2p19 күн бұрын
대박.. 극장에서 봤다니 너무 부러워요... 재개봉 안할라나ㅠㅜ
@ptalove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감독 본인의 이야기이도 한 것 같습니다. 창작의 고통을 이야기하는 영화. 재능과 기술만 있어서도 안되는 게 예술이란 것. 백조의 호수만 잘 한다고 되는게 아닌 또 다른 세계에 도전하는 예술가의 자신과의 싸움과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번뇌, 불안, 압박, 질투, 지독한 고독을 뛰어넘어 결국 무아지경과 몰두의 경지에 이르러 본인과 작품을 일체 시켜 버리는… 산통을 겪는 세상의 모든 창작인들에게 빛을 줬던 영화.
@tv-hr4iz3 жыл бұрын
블랙스완에 맞게. 발레연습실도 블랙으로 인테리어한것보소.,.,디테일 어쩔겨👍
@시소엘리사벳3 жыл бұрын
반전이 섬뜩한 영화 몰입감 최고였던... 여기서보니 새롭네요
@jtjungyuo3 жыл бұрын
어마어마한 영화였음
@안현민-n3c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반전을 잊을 수가 없네요
@user-fj6ns9rl2f11 ай бұрын
너무 몰입을 강요한 (변태)감독이 저기까지 몰고 갔다고 생각함. 걍 변태였어 그자식은
@sunshine-yb7no7 ай бұрын
글쎄요..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비난할 이유도... 그 시절 문화고... 누군가 일깨워주었으면 좋았겠지만... 다들... 그 상황이 잘못되었다는 걸 인지 못했지요... 예술가들은 늘 이런 살얼음판을 걸어갑니다.. 확고한 가치관이 서 있지 않은 길을... 길이 아닌 길에서 길을 난들고 있는거지요... 다 된 길에서 보니.. 그게 잘못된 길이였구나 쉽게 보일수도요.. 그 시절엔 안 보였겠지요... 영화상에서.. 이런 점에서..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에 대한 비판은 최대한 조심히 이루어져야겠지요... 초보 운전.. 길입니다. 당연히... 현재 우리는 반대합니다.... 좋은 방법으로 나아가야 함을 알고 있으니까요.. 우리를 위해... 우리 세상을 위해요.. ㅇWㅇ...응....ㅎ 2024.2.29.목.9:02 pm 쉽게 말해... 지금 우리는 구석기 시대의 유물인 주먹도끼로 사냥을 하며 살지 않습니다... 생존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