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0 노안이시라...엄청 동안이시면서ㅠㅠㅠ 저두 요즘 af 되는 카매라로 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contax645 초점 이 잘안보여서 ㅠㅠ
@whitegraphy5 ай бұрын
초점 잘 못맞추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죠 ㅠ 그래도 AF되는 카메라가 대안일까 생각해보면 기계 만지는 재미도 한몫하는게 이쪽인데 그냥 렌즈 거리계 활용한 목측식+깊은 심도로 극복해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청사-c4p5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핫셀에 물리고 계신 필터어댑터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whitegraphy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핫셀은 베이요넷 방식이라 일반 스크류방식의 필터 장착이 안됩니다. 그래서 베이요넷-스크류 어댑터링이 필요한데요. HB60-62라고 검색해보시면 변환링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이걸 쓰면 62미리 필터 장착 가능합니다
@굿두5 ай бұрын
늘 영상보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핫셀은 아니지만 젠자브로니카를 써서 핫셀영상을 보면서 비교하며 적용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직접 배우고 싶군요. 다음 달 일본을 짧게 갔다오는데 지금 후지XT4냐 니콘FM2냐 아님 젠자브로니카를 들고 가느냐 고민중입니다. 행복한 고민을 하는 중이죠ㅋㅋㅋㅋ
@sqidward5 ай бұрын
다가져가시죠
@굿두5 ай бұрын
@@sqidward 일본의 여름을 카메라 3개를 들고 감당할 수 있을지....ㅋㅋㅋㅋ
@whitegraphy5 ай бұрын
사진만을 위한 여행이라면 중형까지 고려해보셔도 좋겠습니다만 짧은 일정에 관광목적도 있다고 하시면 가볍게 후지랑 에펨2로 디지털/필름 맛보고 오면 적당히 균형있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