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따리 하고 가겠습니다...^^ 근데 인정은 하지만 그래도 출연인거 아시죠 ? ㅎㅅㅎ
@YEOL-02254 жыл бұрын
@@PLLI0619 웅 그건 알아
@user-rg1fr7jq9y5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강형욱 완전 사람닮았다
@sssssu.a_S9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th_HWAIN4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넘어갈 뻔 했다ㅋㅋㅋ 오 머야 나 좋아요 왜케 많아
@화이트위너4 жыл бұрын
나두용 ㅋㅋ
@김선기-b5o4 жыл бұрын
ㅋ4ㅋ4ㅋㄱㄱㅋㅋㄱㅋㄱㅋㅋ
@supiDco0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riboTheShiba5 жыл бұрын
저희 강아지가 가끔 얼굴 핥아주면 저도 좋아서 얼굴 핥아 주는척했는데 강아지는 "얼굴 치워","네가 치워”로 알았겠어요ㅠ
@김현수-p1s5 жыл бұрын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하랑-m2k5 жыл бұрын
왜 핥는 척을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도아몬-p2p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
@ttuba-ttuba._.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햝는척을 왜해욬ㅋㅋㅋㅋㅋㅋ
@도우너어서오고-v7g5 жыл бұрын
아익 님 = 나 나도 울 갱얼쥐가 넘 핥으면 똑같이 핥는 척 하는데....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
@안졸리나젤리-j6x4 жыл бұрын
이연복셰프 엄청 경청하고 재밌어 하는게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강아지 좋아하시나봄
@윤서림-q1b4 жыл бұрын
@안졸리나젤리 ㅇㅈ
@katydids4 жыл бұрын
4:43 중간중간에 흐름끊는 멘트가 들리는 긋..도 같습니다.만
@skek635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유기견이나 동물관련해서 활동 많이하세요
@이리피리4 жыл бұрын
700
@굴러굴러여기까지옴4 жыл бұрын
전에도 강아지가 노화로 죽을때까지키우셨었는데 당시 반려견 보내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후론 안키우고 계시다가 최근에 안락사직전 유기견 데고오시고 잘키고있다고 방송서봤어요^^
@거대한돼지5 жыл бұрын
개에 대한 지식도 지식이지만 설명 방식과 말하시는 어투가 부드럽내요
@29세오천만장자5 жыл бұрын
인성도 너무좋고목소리가 차분하고 부드러워요
@VOGUE_5 жыл бұрын
나이 좀 지긋한 대형견같은 느낌
@김독도-q8w5 жыл бұрын
@@VOGUE_ 않이 ㅋㅋㅋㅋㅋ 대형견같은 느낌 무엇 ㅋㅋㅋㅋㅋ
@zootopia135 жыл бұрын
그레서 신빙성이 높은것
@달리는거북이-r3w5 жыл бұрын
대형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우창-f4j5 жыл бұрын
어느 한 분야에 진짜 전문가가 되면 진짜 멋지구나..
@whye13245 жыл бұрын
많이보는 단어지만 언제나 봐도 멋있는말입니다
@천-i6m5 жыл бұрын
어떤 질문을 해도 저렇게 막힘없이 대답하는거 진짜 어려운 일임 ㅠㅠㅠㅠ
@모혜-t1y5 жыл бұрын
전문가를 넘어서 '개'자체가 되어버렸음
@언제나고마워요-t8x5 жыл бұрын
@@모혜-t1y 원래그랬음 ㅇㅇ
@배고파아배고파5 жыл бұрын
전문가가 아니라 걍 개라니깐여 ㅠㅋ
@junhan21864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개같네 가 칭찬인 사람....
@김복희-u6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동-d5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91634 жыл бұрын
칭찬도 아닌 사실
@쨈미니-q6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ke626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dodoku5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강씨가 드디어 나오셨네요ㅋㅋ 저희 강아지도 하루종일 저만 쳐다보고 있어요..그래서 더더욱 같이 있어줄려고..잘 놀아주고 있어요^^ 그리고 정말 하루종일 주인만을 생각하는 반려동물을 절대로 키우다가 버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요즘 저희동네에도 유기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거든요..애초에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마시길...
@@비상구-n2t 영상 내의 박수소리 듣고 떠오르는 거 말한 건데 왜 관련이 없는 거임...? 오타인가
@비상구-n2t3 жыл бұрын
@@은하수-y2h 영상내용 말이에요 ㅋㅋㅋㅋ
@user-sx7hk7ki2v5 жыл бұрын
바쁜사람들은 강아지 안키웠으면 좋겠음...
@뜨뜨드볼5 жыл бұрын
진원최 맞아요 ‘고양이는 외로움 덜타니까 그럼 고양이 키워야지~’ 하는 분들도 인중에 딱밤 놔주고 싶어요
@chloechoe8528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제가 이뻐하는거랑 별개로 안키워요 ㅠㅠㅠ또르르
@loveisslow5 жыл бұрын
@그거슨너 어휴 관종
@동동이-d5q5 жыл бұрын
화류계 일하는분들 외로움에 안 키우셨음햐요ㅠㅠ예전 자취할때 이웃분이 밤에 일하는 분이였는데, 강아지가 밤마다 그렇게 목이 쉬도록 문 앞에서 발톱으로 문을 긁으면서 짖더라구요ㅠㅠ 주인이 없으니까 분리 불안에 그랬겠지요ㅠ처음엔 잠도 못 자고 그러니까 화가 많이 났었는데 나중에는 정말 너무 안쓰러웠어요
@수9-g4p5 жыл бұрын
ㄹㅇ강아지ㄹㅇ좋아하는데20년간 개못키움 바빠서 혼자외로울까봐
@네버다이-t1d5 жыл бұрын
2:57 자막 주인이라 안하고 보호자라고 하는거 좋당
@이번생은걍그래4 жыл бұрын
와 10분이 너무 짧아 말을 너무 재밌게하는데 개에 대한 편견이나 궁금증을 많이 알려주니까 계속 듣고 싶은데 벌써 순삭이네ㅜㅜ 나 왜 아거 본방으로 못본거지ㅜㅜ 근데 아는형님멤버 모두가 저렇게 초롱초롱한 눈으로 경청하는거 처음봄ㅋㅋ
개들중엔 소변과 관련해서 근육이 약한애들이 있어요 얘들은 무섭거나 좋아 흥분하거나 평상심에서 벗어나면 지리는거임 수의사분이 말해주신거고 보통은 어린 강아지때 잠시 보이다 사라지지만 일부 개들은 성견이 되어서도 근육이 약하면 그럴 수 있답니다 개통령님 말씀도 맞지만 모든 소변 지림이 다 저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