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시님 말씀은 경계의 말씀입니다 겉으로 큰 소리로 부르짖는 것 보다 마음과 뜻을 다하는 기도를 말씀하신 것이겠지요 통성이든 침묵이든 그건 핵심이 아니라 주변입니다 오직 주님만 백번 소리쳐 불러도 주님은 그 신음소리를 다 들으시고 입을 닫고 소리없이 눈물만 흘려도 다 들으십니다 그 분은 사랑의 하나님이기에
@무-r2r Жыл бұрын
성격차이도 있습니다.작은 고통에도 반응이 큰 사람있고.수술도 마취않고 하여 타인이 놀랄만큼 참는분도 있습니다. 허나 누구든 혼미한지경에 고통이면 신음이든 부르짖던하죠. 주님은 어떤모습보단 그중심에 은혜를 베푸심같네요.🥰🙏🏻🙏🏻🙏🏻
@부정선거시위4 ай бұрын
아... 난 이런글 읽으면 진짜 답답합니다. 영적인걸 모르니... 경계는 무슨 경계입니까? 어찌 하나님께 부르짖는 소리를 북치고 장구치는 무당과 비교를 한단 말입니까? 그리고 한국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 수많은 목사님들이 산에서 부르짖고 교회에서 부르짖는 것을 당신보다 믿음이 부족하고 영성이 낮고 성경을 몰라서 그런다는 깔보는듯한 저 오만한 생각은 어데서 나오는것입니까?
@라움라움하제Ай бұрын
자기와 안맞으면 비판 본인신앙이 모두의기준은 될수없다
@천서진-g9f Жыл бұрын
주여 삼창은 기도자의 간절함으로 생각해주세요 믿음이 없음이 아니라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는 기도자의 간절함
@ysy9445 Жыл бұрын
지나치게 해서 지금시대는 문제가 된것 이라, 이런 말씀은, 지나친자들에게 소란만 치지말고 진실한 믿음을 구했으면 ~~ 하는 염려의 마음이지, 몸이 아프거나 죽음에 처한상황 급박한 일들... 죽을 만큼 힘든분 주님께 소리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세상이 소란하고 어지럽고 물질추구 욕망 채우기 위한 세상에.......😂😢 내면을 신앙도 잘~ 다스려보고 드려다 보라는 말씀인것 같은데요.... 음 음 ..
@주윤호-x1k Жыл бұрын
주여 세 번, 아니 주여를 안 외치면 주님께서 안들으실까요? 아니면 주여 안했다고, 또는 3번 안하고 1번했다고 네 기도는 보류하실까요? 성경을 문맥없이 읽고 어느 한 부분만 보면,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하고 신앙이 왜곡됩니다. 신앙은 우리 뜻에 성경(하나님)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성경(하나님)께 우리 뜻을 맞추고, 맞추어가는 것입니다. 전자는 이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기독교신앙이 아니라 미신 다름 아닙니다. 성경과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물론, 이렇게 님께 댓글을 다는 저 또한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의 표준, 기준은 우리 느낌, 경험이 아니라 성경이고 성경이 되어야합니다. 혹 어떤 교역자들이 주여 삼창을 강조한다면, 왜 그런지 성경에 근거가 있는지 등 찾아보세요. 그리고 특정 부분만이 아니라 전후문맥, 그리고 성경전체를 통해서 그 이슈나 주제, 개념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소위 사이비이단들이 특정구절만, 그것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듯보이는 구절들만 뽑아 미혹합니다. 기독교 신앙,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은혜로 구원받았지만, 그러나 부단히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부정선거시위4 ай бұрын
@@주윤호-x1k 그럼 님은 그냥 그렇게 기도하십시요. 예수님을 큰소리여 주님이라 시인하며 부르고 간절히 찾고 기도할 사람들을 내리보지마시고... 어디, 예수님을 건절히 찾으며 부르는 사람들과 무당을 비교하는지... 아주 무례합니다.
@이인숙-n1j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주여부르는 외침을 안해도 되겠지만 질병과 고통속에 눌려서 기도한마디 할수없는 처지에 있는 영적상태에 기도조차 할수없는 이는 주여 를 외치는것 밖에 없습니다 소경이 주님을 불렀을때 주님이 만나주셨습니다
이스라엘에 가보면 부르짖는 기도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른 기도가 있겠지요.. 마가복음15:34절, 세시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다니. 시편18:6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cry out, 헬라어 크라조)
@sneeki78 Жыл бұрын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경계하는 게 아니라 세속 신앙의 정해진 순서처럼 반드시 주여 삼창으로 기도를 시작하는 교회 혹은 사람들에게 기도의 중심과 목적에 대패 돌아보라는 말씀 같아요.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 마태복음 6:5
@user-nt8eb8tg8h Жыл бұрын
주여 삼창은 무겁고 힘든 삶을 돌파하는 기도입니다 이건 경험한자만이 알수 있지요 경험한자만이 알수 있는 주여 삼창~~!!
@부정선거시위4 ай бұрын
아멘
@차자크 Жыл бұрын
눅17장에 나오는 나병환자들은 멀찌감치에서 예수님께 소리쳤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리를 좀 고쳐주세요!! 한 번만 외쳤을까요? 열 명이 목청껏 계속 외쳤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만큼 그들이 간절했기 때문입니다. 주여 삼창이든 주여 일창이든 주여 십창이든 그것은 간절함, 절박함의 표현입니다. 기도가 부르짖음 일색이어도 안 되겠지만 부르짖는 기도를 폄하해서도 안 됩니다. 성경에는 한나 처럼 조용히 기도한 사람도 있고 모세, 예레미야 등 주께 부르짖어 기도한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artpia-pi7lu Жыл бұрын
이목사님의 말씀과는 결이 조금 다른듯 합니다. 이목사님은 형식적 구호를 외치는 것에 대해 경계의 말씀을 하시는 것으로 들립니다. 모두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형식적 통성기도, 감정을 고조시켜 목적을 달성하고자하는 부흥회 등은 하나님의 뜻과 전혀 상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부정선거시위4 ай бұрын
@@artpia-pi7lu 부리짖는 기도를 폄하하는 발언은 이해가 안됩니다.
@user-lf6pi3if2h Жыл бұрын
저는 20대 청년인데요 2번째로 교회간 날 통성기도하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그 순간 저의 가치관이 한순간에 박살나고 부활이 믿겨졌습니다. 중요한건 간절함이 있는 부르짖음 분명 능력이 있다고 성경에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r2r 바리세인도 금식하고 통곡의 벽에서 간곡하게 울더라고요ᆢ의지는 좋으나 믿는 내용과 회개가중요합니다 ᆢ간절하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부정선거시위4 ай бұрын
@@kpho1425 아니, 교회에서 예수님을 찾으며 예수님을 주여 주여 부르는 것이지 누구를 찾는다고 생각하시나요? 통곡의 벽에서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겠습니까? 성경에 예수님을 가절히 찾는자거 예수님을 만난다고 나왔구만요. 이목사님도 참 답답하네요. 본인이 주여 저여 부르짖어서 예수님을 만나적이 없다고 주여주여 부르짖어 예수님을 만나고 응답받은 수많은 한국 사람들을 자기 잦대로 평가함이 무례합니다. 아무리 유명한목사일지라도 그 유명함을 내려놓길 바람니다. 성경에 부르짖으러고 나오는데... 그리고 백부장이 예수님을 만나거 눈앞에 두고 부르짖을 이유거 없겠죠. 입으로 믿음을 시인하면되고, 성경에 소경은 예수님이 안만나줄까봐 소리질러 예수님을 부르고... 제가 아주 급한 상황되니 주여주여 소리벆에 안나와서 그렇게 간절하게 눈에 핏줄 터져가며 부르니 예수님이 만나주셨기 때문에 이런 글 보면 정말답답합니다. 부르짖느기도에 능력을 모르면 이상한소리나 하니...
기도하는 본인은 알죠...기도하면서 내마음이 어디에가 있는지...하나님을 향했는지 다른곳에 가있는지 본인은 알겠죠 하나님을 향한 기도라면 형식은 큰 상관이 없겠죠
@하이-w2x2r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주님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열심으로 기도한다고 해도 우리의 종교생활이 주님과 무관할수 밖에 없을수 있다고 영상 5:00 에 나오듯이 우리의 통성기도가 무당 굿이 되지 않아야 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충훈-c3s Жыл бұрын
주여삼창..처음엔 적응이 되질 않더라구요. 나자신이 외식하는처럼 느껴지고..하지만 지금은 외치는 그 순간만이라도 나에 모든 신경과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하고픈 미숙한 저에 간절함입니다. 제 스스로가 왜 주여삼창을 하는지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c0606 Жыл бұрын
주여~~~~ 목소리 높여 울부짖으며 기도해보시면 압니다ㆍ 간절함ㆍ
@봄들꽃 Жыл бұрын
깊이 공감합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 무엇이든... 다 옳겠지만... 형식적인 그 어떤 열심이나 거룩은 기막힌 외식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조엘폴 Жыл бұрын
회중들에마음을집중케하고간절한마음으로주께나아가게하는표현이아닐까개인적생각해봅니다
@Bible3927.11 ай бұрын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다니엘9:19) 목소리를 크게하든 작게하든 관계없이 간절함으로 1.들으소서 2.용서하소서 3.귀를 기울이시고 주 자신을 위해 행하소서라는 3가지의 의미를 담아 주를 부르면 기도할때 은혜가되고 도움이 되네요
@yhc9137 Жыл бұрын
주여 삼창... 의식처럼 되는 것을 경고하시는 말씀이네요.
@paulokimtv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emento976 Жыл бұрын
저희 교회에서도 수요 기도기도회날 주여 삼창하고 모두 일어서서 크게 방언기도 하는데 처음엔 잘 적응되지 않아 거부감도 들고 애먹었어요 꼭 이렇게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으시나 하는 의구심도 들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내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시아린 Жыл бұрын
다니엘서 9장19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행하소서 ....
@김경희-v6i3r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주여!!!애절하고,간절함주님아니면,살수가없어요라고호소인데요,믿음없이,주여할까요
@김임진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주여3창은 다니엘 9장19절 말씀을 근거로 부르짖는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artpia-pi7lu Жыл бұрын
그리 생각하시며 부르짖으시면 됩니다. 다만 상당수 교인들의 형식적 주여삼창을 경계하시는 메세지로 받아들이면 될것같습니다.
@haeb8012 Жыл бұрын
주여삼창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혹시 대한독립만세삼창? 부르짖으라 그러면 내가 응답하겠고... 땀이 핏물이 되도록 기도하신 주님... 혼란스럽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모든것들이 혼돈의 시대입니다 누구말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모르면 예수님께서 하시던 모습을 쫒아야겠지요 오직 예수님 우리의 목자는 오직 예수님....
@규규-d7i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예전 교회에서 시켜서 했지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골방에서 기도할 때 토설할 만한 상황에 저절로 나오면 몰라도 기도 준비하는 시동도 아니고 주여 삼창 시켜선 하기 싫습니다
@TV-9191 Жыл бұрын
주님께 대한 간절함일수도 있지요. 자신의 생각과 다름을 틀림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스미다사슴코3 ай бұрын
일종의 집단 최면 같은거죠. 목사님 말씀에 한표.
@이태호-j3b7n Жыл бұрын
주여 삼창이 이재철목사가 말하는 그런 의미 아니라는 것은 웬만한 성도는 다 알고 있습니다
@joshuachang2012 Жыл бұрын
그럼 어떤 의미로 알고 계신지요?
@으니-n7p Жыл бұрын
주여삼창을 이재철목사님처럼 풀이하는것은 반평생 첨듣네. 저렇게 생각하셨다는게 충격적이네
@vcc9325 Жыл бұрын
성도의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의 표현인거죠
@탈무드-t7x Жыл бұрын
다니엘도 주여 ❤❤소서 세번했어요. 별걸 다 꼬집고 그러네요. 수천번이라도 부를 수록 맘 속에서 주님 사랑이 샘솟아요
@하랑-q6z3 ай бұрын
논쟁만유발하는말씀 긍정으로 보고 생각하면 은혜. 단정짓지말기를
@miaou1136 Жыл бұрын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작은 비밀한 것을 보이리라' 예레미아 33:3 때문이 아닐까요?
@stellamay5764 Жыл бұрын
저 설교를 요약하자면ᆢ 신앙의 본질, 믿음의 본질, 기도의 본질ᆢ등을 회복하고 지켜나가자는 말인 듯 한데, 댓글들을 보면ᆢ 삼창기도, 통성기도 등 소주제를 가지고 시비를 건다. 마치, 달을 보라 하는데 손끝만 바라보고 있는 중생들 같다. 이게 한국교회의 현실이고 한국교인들의 수준인가 싶어 가슴 아프다 😢😢😢
@축복-c2z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
@heechae5534 Жыл бұрын
음ㅡㅡㅡ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좀ㅡㅡ 절박하게 아버지를 부르는마음을 이해하시면 어떤가요?😂
@으니-n7p Жыл бұрын
주여 라고 부르는것도 믿음없이는 주. 라고 부를수 없음.
@sunjunny1 Жыл бұрын
어떤 목사님은 부르짖는 기도하는 분을 막지말라고하던데 얼마나 갈급하면 그러겠냐고하면서 말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위대하신게 제사장들은 본인들의 율법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고통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고통가운데서 괴롭고 힘들든 자기가 가진 생각의 선을 뛰어넘지못하고 율법에 매여 사람보다 율법을 우선시여겼기에 문제였다고 생각하는데 예수님은 율법보다 그사람의 중심을 보셨기에 예수님을 통해 수많은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것같은데 왜 부르짖는지를 부르짖는 자의 심정부터 먼저 헤아려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포도송이-z9w Жыл бұрын
명성이 있는 목사님말씀 한마디는 많은 사람 살리고 죽이는 힘이 있기에 잘 선포해야한다 간절하고 절박한 사람이 부르짖는다 주여 3창 아니라 100창이라도 부르짖고 해야 할때가 있다 죽게생겨서 내주님을 부르는데 무슨 무당이 그기 왜 나와요 ! 부르짖어 주님 만나본 사람은 계속 부르짖게됨 내집에 불이 났는데 !! 내발에 불이떨어져 살이 탈 판인데 안부르짖고 묵상합니까 !! 나는 부르짖다 가 예수님을 만난사람이다 만약 조용히 ~조근조근 기도했다간 주님을 만났을까 ? 끔찍스런 과거를 회상해볼때 부르짖는 기도가 나를 살렸고 오늘 종으로 사역하게 되계기가 되었다
@무-r2r Жыл бұрын
저도 수없이 주여!! 부르짖네요.절박하니까요.
@두랑tv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 눈치 살피다 부르짓는것을 멈춘적이 있어요. 영적 바닥나고 하나님의 시선에서 멀어지는 경험을 했어요. 부르짖음은 내 간절함의 표현이며, 하나님 응답하실 기회이며, 하나님 시선을 찾게하는 영적 생활 과정이라 봅니다.
@인과연-l3g Жыл бұрын
그 중심을 보시면 됩니다. 삼창 외치는 행위가 정말 간절한 나의 외침인지... 아니면 행사용 의식용 외침인지 구분하기 힘들죠? 퍼센트로 따지만 90퍼센트 이상은 외식일겁니다.
@고양이보미 Жыл бұрын
주삼창은 우리의 간절함을 표현하는거 아닐까요 물론 묵상기도할때는 해야되지만 통성기도할때는 주삼창 해야된다고 봅니다
@airball9846 Жыл бұрын
크게 외쳐 기도하는 주여삼창 기도는 필요합니다. 다면 그리스도 앞에 성장 하면서는 말씀과 내면적인 기도로 내면의 성장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이재철목사님의 메시지는 성장한 다음에 메시지를 보게 되면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나, 큰 소리로 외친 기도를 통해 성령을 받으신 분들에께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메시지였던것 같네요~
@복음을선포하라 Жыл бұрын
주여!! 주여!! 주여!! 주의이름을 부름은 주님을 갈망합니다~ 사모하는 맘을 표현하는 자녀의 간절한 마음입니다.무슨 무당푸닥거리에 비교하는 목사님..저는 그 생각에 반대합니다.'나사렛 다윗의 지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고 외친 딸 아버지의 그 외침은 거짓인가요? 그만큼 간절하고 '우리는 주님이 필요 합니다' 라는 겸손한자의 부르짖음이라 봅니다
@홍화정-t6f Жыл бұрын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예수님의 기도...돌을 던질만한 거리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의 기도소리를 듣고 서신서에 기록함(눅22장41절, 30M~50M??) 기도는 통성기도도, 묵상기도도 할 수 있습니다
@Anna-ht5yo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말씀으로 오신분 말씀속에 답이 있습니다 말씀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입니다~
@mountaingrandpa Жыл бұрын
질병과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주님을 외치며 찾을 수는 있다. 그러나 종교권력자들이 주여 삼창을 주술적으로 사용하거나 사용하도록 만든다는 것이 문제다.
@EUNKIM-wo8jb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일이 있을때 혼자서 혹은 모여있을때라도 주여 삼창 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패턴이 되서 기도마다 삼창한다면 생각해 볼 문제같습니다. 그냥 내 마음 시원하자고 그러는거라면 그건 하나님께 부르짖는것과는 구별해야 할 문제인듯 합니다.
@하늘몽-x3j Жыл бұрын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은 양날검이 예리한 말씀이네요. 나 위주의 , 내 형편의 합리화가 아닌 주님의 뜻에 합당한 마음과 삶으로 올려드리는 기도! 주님을 믿고 따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를 진솔하게 전해주시는 귀한 말씀이시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타협하지 않는 생명의 말씀만이 교회를 교회답게 합니다. 소금이 맛을 잃지 않도록요.
@부정선거시위4 ай бұрын
아니... 무근 양날의검이요. 듣자마자 화가 나던데... 본인이 부르짖는 기도를 안한다고 예수님을 가절히 찾고 찾으며 주님이라 외치고 부르짖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들을 무당에 비교하다니... 오만하기 짝이없습니다.
@oliviakim3507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parkcharis8270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대로… 간절함은 은혜의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무언가 힘들게 해보려고만 하기 때문입니다. 값없는 은혜를 받으려면 오직 율법이 아닌 말씀의 깨달음입니다
@황혜경-z7e Жыл бұрын
기도의 사람 다니엘이 다니엘 9장19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 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간절한 다니엘의 기도
@김대현-g6n Жыл бұрын
글쎄요~ 통성기도전 주여 삼창 하는게, 주님 이제 부터 우리가 기도합니다~ 이런 신호를 보내는 의미로 주여 삼창한다고 생각하는 목회자나 성도들이 있을지요 그냥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함으로 부르는것 같은데 다들 아는 내용일듯 싶은데..., 뭐 그렇다는 겁니다
@youngjjo7823 Жыл бұрын
이목사님께선 이해가 다른신거같습니다 무당들의방법과 같이 보시면 않되죠 힘써간절하게 부르는겁니다 찬송도 교회에선 사람들으라고 크게한다 성당에선 조용하게한단 말씀과 같은말씀이세요 고함지르는거 아니고 하나님께도 곡조에 맞춰서 불르는겁니다 그런건좀 잘못된 지적이신거같습니다
@최자두-c8f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이 설교말씀의 뜻은 이해하고 동의하지만 애타게 부르짖는 다급한 마음을 저속하게만 본다면 또 다른 정죄가 됩니다. 이목사님도 그런뜻은 아니셨을거라 짐작하지만 아멘 하는 분들이 이런 정죄의 위험을 아시면 좋겠습니다.
@JihaeLee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많이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목사님은 우리가 교회에 있을 때만 주님의 자녀가 아니라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주님과 연결되어있는 바람직한 자세를 가르쳐주시는 분 같습니다. 기도도 나의 욕망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구하는 것을 말씀해주시는 것이죠. 그런데 또 신기하게 이런 좋은 뜻을 듣고도 ‘다른 사람들은 틀렸어. 어리석어’ 하는 정죄와 교만의 맘이 같이 스멀스멀 들어옵니다. 참 인간이 겸손하고 온유하기가 이렇게 어렵네요. 댓글의 의미가 와닿아서 저도 주저리주저리 얘기해봤습니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같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고 이미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재하고 계시는 성전입니다. 사람마다 하나님께 갈구하는 방식은 다를지라도 목사님의 핵심 요점에 대해서 방어적인 시각보다는 우리의 기도 방식이 어떤 의미였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J-ub3xm Жыл бұрын
이재철 목사님께서는 뭔가 착각하고 말씀하시는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주여 삼창하고 기도하는것은 애타게 주님을 찾는것을 의미하여 부르는것 아닙니까? 예를들면 물에 빠진자가 침묵하며 소리내지말고 살려달라고 마음속으로 살려달자는 겁니까? 물론 주님께서 다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겠지만 기도하는 자마다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는것이 마치 무당이 푸닥거리 하는것 같다는 목사님의 표현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기도할 때 각자의 표현 방법은 주님만이 아시지 않겠습니까? 평안하시고 복된날 되십시요.
@김대현-g6n Жыл бұрын
저도 위에 리플 달고 보니 이런 리플이 이미 달려있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 목사님이 알고 있을듯 한데, 말로 일부러 표현한것 같기도 하고...,
@tehillim153 Жыл бұрын
무당이 기독교 주여ㅡ를 따라한 거 겠지요ㅠㅠ 주여를 3번 부르며 기도하게 된 이유.. [단9: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artpia-pi7lu Жыл бұрын
믿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mjsuk670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힘들고 절박해서 저도 모르게 소리지르며 주님을 부른다면 신자로서 누가 뭐라 말하겠습니까. 하나님과 그의 일인 걸요. 그런데 예배의식 중 하나로 주여 삼창하고 기도하라고 하는 건.. 이재철 목사님 말씀처럼 뭔가 잘못된 거 같습니다. 오늘도 교회에서 목사님이 주여 삼창하고 기도하라고 해서 저도 주여 삼창을 하기는 했는데... 제 마음으로 하는 게 아니라 목사님이 시켜서 하는 주여 삼창이네요.
@선옥서-d7g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는 그리 큰고통없이 사역의 길만 걸어 오신거 아닐까요? 한많은 우리민족의 아픔을 모르시든가? 일찍어릴적부터 유학하신터라 ..그렇게 편안한길만 걸어가다보면 남의아픔이 남의집불구경이되더라구요 저도옛날에 그랫으니까요 ㅋ 속이 터져 견딜 수 없어서 창자가 터질 것 같은 아픔을 참지 못해 울부짖는 통곡의 소리~그것이 주여 3창이라 저는 느껴지든데...
@jhbaik6245 Жыл бұрын
그것이 무당한테 부르짖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성경에 나오지 않는 행위는 지양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yk-iz3lh Жыл бұрын
@@jhbaik6245 성경에 나오지 않았다니요 넌 내게 부르짖으라고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jhbaik6245 Жыл бұрын
@@yk-iz3lh 그게 조선버전 주여3창인가요;; 언어 9등급이셨을듯
@jungkim1693 Жыл бұрын
@@jhbaik6245 대상이.. 누구신가의 문제고 방법과 모습은 다 다를수있습니다.. "너는 내게 네목소리로 부르짖으라(cry out) 응답하리라"
@강현희-w6j3 ай бұрын
부르짖었을때 주시는 은혜가 있어요 부르짖어 기도할때 강력한 아버지 임재가 있어요^^
@fuga9 Жыл бұрын
기도는 영적인 행위입니다.저는 거룩한 몸과 마음의 행위가. 영적인 삶에 더 이롭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 말씀에 깊이 공감 합니다.
@천서진-g9f Жыл бұрын
주여 삼창을 주술적 행위로 생각하는 성도들과 목회자들은 없습니다 썸네일이 이상한...
@aurauniv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바로 알고 바로 기도하자는 말씀이네요...
@채플릿찰리 Жыл бұрын
주여 세번을 외쳐야 예수님이 오시기 때문에 주여삼창을 한다구요? 주여 삼창을 해야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는거라구요? 아니에요. 그런 이유로 주여삼창을 하는 거 아닙니다. 일반화를 하실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 된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가니 잘못 된 결론에 이르게 되는거지요.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다니엘 9:19) 주여삼창은 다니엘의 기도에서 유래됩니다. 참회와 호소와 간절함이 담겨있는 외침입니다. 마치 집 나가 방황하던 소년이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 품에 안겨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간절한 마음으로 흐느끼는 것이 주여삼창입니다. 주님을 부르기 위해서라니요. 잠을 깨우기 위해서라니요. 무당굿에 비교하시다니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전하고자 하신 말씀이 백부장의 믿음을 가르치시려고 하신건지, 주여삼창을 비난하시려는건지... 설교말씀이니까 전자의 의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방법이 좀 잘못 되신 것 같습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거지, 비아냥과 지적질을 하는 건 아니니까요. 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게 잘못 된 건 아닙니다. 옳고 그름은, 곧 선과 악은 사람이 정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비판이 조심스러운거고, 비판을 하려면 잘 알아보고, 바르게 비판해야 하는 겁니다. 추가로, 교회는 하나님이 심판하시는거지 사람이 심판하는거 아닙니다. 그걸 알면서도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시니까 나라도 해야겠다." 이런 분들이 많은 요즘인데, 글쎄요.. 옳은 걸까요?? 그저 맡기신 사역에 집중하셔서 천국에서 칭찬받는 복된 목회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천서진-g9f Жыл бұрын
ㄹㅇ
@황바울-f8n Жыл бұрын
옳은말씀하십니다~~모든것은 주님이 판단하십니다~~기도는 간절하게 믿음으로하는거입니다
@하랑-q6z3 ай бұрын
그리운사람부를때 속으로만하나요? 간절함표현, 나의주인되심을 고백. 기도집중위해. 주술로일반화굉장한위험. 삼창이고사창고 주님을 큰소리로 부르고 기도한다는데 여기에 무슨개인주석이필요. 주여삼창이주술이라고누가말했나요?성경 어디에있나요??
@지유-j3k Жыл бұрын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성경에 있음
@junlee9122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 경험하신 것, 딱 그 만큼안에서 하시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doki6980 Жыл бұрын
주여 삼창하고 무당 하고 갖다 대면 어떻게 해요... ;;
@jinbeomjeon33785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말씀입니다. 통성기도를 하지말라는게 주술적으로 사용하지 말라는거지요.
@하랑-q6z3 ай бұрын
수술적으로한다는것을입증할수있나요??굳이 이런설교가필요한가요??
@EswatiniinAfrica남흥웅김 Жыл бұрын
전 아프리카 선교사요 목사 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요구를 다 아시지만 주님은 또한 "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고 요구 하십니다. 주여 3창 하고 안하고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간절히 찾느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나는 이곳에서 한국식으로 주여 삼창하고 기도하게 합니다.... 주여 삼창 괜찮습니다. 안 하는것 보다 더 났습니다.
@jungkim1693 Жыл бұрын
네..옳은 말씀이십니다 대상과 마음과 간절함이 중요하죠..
@minakang810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혼자 튀지 않고 공동체의 흐름을 따라 내가 생각하는 옳고 그름을 내려놓는게 더 중요한 듯합니다
@김윤아-k9v5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들 보니...본질을 이해 못하신것 같은 글들이 보이네요.
@loveu_seunghan Жыл бұрын
성경 말씀의, 사람들로 붐비는 길가에 서서 외식하는 자들처럼 소리내어 기도하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 듯 합니다 다들 말씀 속의 진리를 깨닫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시길 바랍니다 당장 본인의 언행과 다르다고 해서 그걸 핍박 받는다고 생각하거나 역으로 목사님을 공격하는 것은 미련해 보입니다
@팡주니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 참 귀한 말씀해주셨습니다. 기도의 중심과 목적에 대해서 치우치지 말라는 뜻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삼창 기도의 자세에 대해서 마음의 중심을 되돌아보길 권면하고자 이 말씀을 해주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spapastudio7 ай бұрын
와ㅏㅏㅏㅏ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메세지..
@소나무-u8x9w Жыл бұрын
썸 네일을 잘못 다신 것 같아요ㅠ 설교가 "중보기도하면 신앙의 지경이 넓어진다" 는 내용으로 들립니다.
@rkc6837 Жыл бұрын
" 주여 삼창 기도, 성경적인가? " (눅11:1~13) 주일예배 새누리교회 오세준목사 2023. 3. 5 ( KZbin) 위에 열거한 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서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을 수긍하게 되었읍니다.
@rzsxdcfv Жыл бұрын
주여삼창을 처음했을때의 울컥함 내마음을 다 알아주신다는 음성. 지금도 주여삼창의 감동. 누군가를 정죄하는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두랑tv Жыл бұрын
영광스런 주님의 이름을 큰소리로 부를 때 감격을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합니다. 내가 주의 이름을 목놓아 부를 수 있단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SDGJosephAhn Жыл бұрын
주여 삼창을 하든 1창을 하던 이것은 간절함의 표현이지 귀신 부르듯 하는 방울 북소리 등과 비교함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어디든 계시고 무엇이든지 아신다'는 것에 대해서 "그럼 주님 아시지요 해결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 하면 되겠네요" 라고 어떤이가 질문하거나 판단하면 답답하시겠지요. . 매일 새벽예배 후 무릎굻고 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저의 간절함응 더하기 위해 더욱 쓰임 받기 위한 저의 또 하나의 결단이었습니다. 이 처럼 "주여--"라고 부르고 하는 기도를 감절함의 표현으로 봐 주시면 안될까요??
@minakang8105 Жыл бұрын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의견이 다 좋습니다 주님은 어떤 모양으로든 그분께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주여 삼창을 할때에 한번도 주님을 오시도록 하는 부름이라고 생각한적 없었습니다 오히려 안일하고 미지근한 믿음에 빠져있는 내자신의 믿음을 회복시키는 부르짖음이라고 여겼습니다 목사님이 편견에 빠져 계시는게 안타깝네요
@joshuachang2012 Жыл бұрын
믿음의 회복은 진리의 말씀 속에서 찾으시기를 권합니다.
@마하나임-s1v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도 주여!!~주여!!~ 주여!!~ 아버지!!~아버지!!~를 간절히 부르며 기도했습니다 성령충만을 간절히 사모하며... 하나님을 더 더 사랑하기 위해... 오직 주님 뜻대로 살기위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위해... 삶의 현장에서 아버지의 심정으로 영혼을 사랑하며 복음전하기 위해..............!!!!!!!!!!
@마하나임-s1v Жыл бұрын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 주여 삼창에 대한 명쾌한 말씀 영상 올립니다 kzbin.info/www/bejne/rJDCo5hqgNWZh7M
@이보미-j9m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댓글이군요.
@탈무드-t7x Жыл бұрын
세번 아니라 천번 주여! 부르셔도 됩니다.
@cindylee508 Жыл бұрын
좋은 진정한 복음을 전해주시는 파울로 티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엄지척! 고맙습니다!
@paulokimtv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artpia-pi7lu Жыл бұрын
👍
@조이럽-v7q Жыл бұрын
그럼 맹인 바디매오의 간절한 주님을 부른 외침은?....
@TV-bn6rv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회중이 모여 기도할 때 주님께 마음을 집중하기 위해 주여 삼창도 할 때가 있는것이지 무당이 접신할 때 부르는 소리와 비교하면 분별없는 사람들은 주여 삼창하는 교회를 이상하게 보지 않겠습니까? 백부장은 주님과 직접 면대해서 말하는데 그렇게 주여 삼창할 필요가 있나요 조용히 묵상하다 삼천포로 빠지는것 보다 입을 열어 부르짖다보면 회개도 되고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점이 많은데 그렇게 말씀하므로 인해서 피해보는 성도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감히 글 남깁니다.
@꾸물이-e1k Жыл бұрын
부르짖는 기도가 성경에 잇는대 진짜 부르짖는 기도를 이목사님이 몰라서 하시는 말씀
@user_historia_magistra_vitae Жыл бұрын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보아도 통성기도만이 기도의 正道는 아니죠... 통성기도가 나의 감동이 주체못해 나오는게 아닌 '난 이렇게 의롭게 열을 다해 신앙생활을 한다'는 외식의 기도가 되는 것은 주의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stherwong7004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입니다.
@캐롤-s2j3 ай бұрын
고난과 역경속에서 기도할때는 저절로 주여삼창에 울주짖는 간절한 기도가 되고요 평안하고 감사할때는 조용하고 묵상하는 기도가 되더라구요 저도 주여삼창은 너무 뜬금없이 목사님이 부르짖으면서 성도들까지 그러면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어떤 방식의 기도든 내 마음이 가는대로 하면 된다고 봅니다
@소문영-j1c Жыл бұрын
이재철목사님 창세기강해 잘듣고 있습니다. 여러강해들었지만 목사님강해는 좀더 섬세하시구 생각되고 많이 알아가고 있는데요... 주여삼창통성기도에 대해서 왜 이렇게 생각하시는지 좀 실망됩니다. 물론 목사님이 하시고자 하는 요점이 무엇인지 알수있지만, 우리가 기도하면서 한번도 주여이름 크게부르지않고 잠잠히 기도만할수 있을까요? 직접 불러보세요 또다른 은혜가 있습니다
@pistis-coramdeo11 ай бұрын
저도 교회다닌지 40년인데,, 아직도 주여 크게 외치면서 하는 통성기도는 거부감이 듭니다... 얘배시간에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통성기도하실수 있는 분은 따로 하시는게 좋고 에배시간에는 대표기도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이혜경-g4r Жыл бұрын
아니 주여 주여가 미신의로 친다는것은 정말 ᆢ이분이 목사님이라니😢
@마당깊은집-e9n Жыл бұрын
주로 순복음교회에서
@Anna-ht5yo Жыл бұрын
순복음 교인들은 뜨거우나 인격이 절대 다듬어지질 안음^^^
@loveu_seunghan Жыл бұрын
@@Anna-ht5yo 함부로 비난하지 마세요..
@loveu_seunghan Жыл бұрын
두 분 모두 함부로 비난하지 마세요 성경 말씀에도 죄없는 자만이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하셨습니다
@마당깊은집-e9n Жыл бұрын
@@loveu_seunghanㅎㅎ
@마당깊은집-e9n Жыл бұрын
@@loveu_seunghan ㅎㅎ
@KIM-b6y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성경-b1c Жыл бұрын
다니엘 9:19 주여 들으소 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라는 말씀에 따라서 나는 주여 삼창합니다. 예례미아33:2-3 너는 부르짖으라는 말씀이 수없이 많습니다. 성경 은 짝이 있습니다
@이성경-b1c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성경대로 하는데 주여 삼창하는데 무당하고 비교를 하십니까?
@이성경-b1c Жыл бұрын
너는 부르짖으라는 말씀이 성경에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라면 하나님이 귀가 멀어서 듣지 못해서 부르짖으라고 했습니까? 주여 삼창하고 백부장 사건하고는 전혀 다르다는것을 모르고 계시네요
@sss-ui8dz5 ай бұрын
편협하게 메시지를 전하는 목사! 초신자는 속을 수 있으나 경험이 풍부한 성숙한 신자는 안 속는다. 통성기도에 따르는 능력은 결코 숨길 수 없다. 그 신령한 역사를 체험한 자들은 통성기도를 안 할 수 없다!
@joshuachang2012 Жыл бұрын
많은 댓글을 읽으면서 대부분의 신자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내 밖에 계신분"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와 하나가 되신 분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고 있는 신자의 올바른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댓글은 주님을 부르는 주체가 자신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주님은 이미 내안에 계서 내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기 전에 이미 내 모든 마음과 생각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이미 말 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신데 왜 당신들의 생각과 의지가 주체가 되어 하나님께 악을 쓰십니까?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하셨으니" 커다란 고통 가운데서 아픔에 겨워 간절하게 외치는 부르심이라면 얼마든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서 통성으로 외치는 "주여 삼창"은 목사님의 말씀처럼 무당이 신을 부르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한국 교회의 현실임을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과 다르다면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kimbrian759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안에 우리와 하나가 되셔서 작금의 교회와 기독교가 이 모양인가요...이재철목사가 성경해석의 본질인가요? 백부장만한 믿음은 있고요? 성경을 책으로 공부한 이들이......
@SS-me5fh Жыл бұрын
맞아요..그래서 요즘은 아예 통성기도 금지하는 교회도 많죠..주여삼창 외치는 게 왜 잘못됐냐고 하는 댓글들 보면 또 본질은 파악하지 못 하고 주여삼창 하는 게 더 마음 편하고 기도도 잘 된다 이런 내용인데...이런 걸 보고 무속적 외침이라고 하는 건데...참 답답합니다. 외치는 게 나쁜 게 아니라 왜 외치는 지를 잘 분별하고 아무 생각 없이 목사님이 주여삼창 외치고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하면 그냥 주여주여주여 소리 지르고 기도 하는 게 습관화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분별은 필요합니다.
@kimbrian7592 Жыл бұрын
@@SS-me5fh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하면서 나쁘다는 거잖아요... 그렇게 성도들의 기도를 막고 순종과 겸손을 강조하면서 목사들이 한국교회를 어떻게 망치고 있느느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느느건가요?
@SS-me5fh Жыл бұрын
@@kimbrian7592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시네요...참...안타깝네요. 그냥 주여삼창 하세요. 이재철 목사님이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십니까? 그냥 하세요. 누가 기도를 막았습니까? 눈과 귀를 여세요. 누가 한국 교회를 망치고 있는지 잘 분별 하고 깨어서 더 기도 해야지 누가 성도 기도를 막았다고...자기 성찰적 사고 같은 거 못 하겠으면 그냥 하던대로 하면서 계속 사세요. 님한테 댓글 단 것도 아닌데 태그 걸어서 따지지 마시구요. 본 댓글에 생각 다르면 널리 이해하라고 하시는데 전 같은 생각이라 댓글 달았거든요. 생각 다르면 그냥 갈 길 가시면 됩니다.
@coocoo1299 Жыл бұрын
바울의 말대로 고기를 먹는자도 먹지 않는 자도 옳습니다. 고기 먹는 행위가 중요하지 않은것이지요. 저는 '주여 삼창'이 어색한 사람이지만, 이재철 목사님을 매우 존경하는 성도이지만, 주여 삼창이 무당의 신적 부름과 같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주여 삼창이.. 혹은 그 비슷한 행위가 어떤 신적 부름에 대한 신호인듯 외치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많은 성도들이 주여 주여 울부짖을때는 그러지 않고 견딜수가 없을만큼 괴롭기때문에 미쳐나가지 않기 위해 .. 그야말로 터져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교회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 살아가다보니, 옳고 그름에 대한 견해 차이때문에 치고 박고 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평소 존경하는 집사들과 목사님 의 부당한 행동에 황망함에, 사람이 어떻게 저러고 사는가 ... 회의과 번민이 깊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시간들은 지나다보니.. 저도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아빠잘먹지 Жыл бұрын
주여~삼창이 이재철 목사님이 말하는 뜻이 아닌데.. 기도제목을 소원의 마음을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는 것이지 하나님을 오라가라 하는것 이겠습니까? 그러면~기도할때 주여~아버지~ 하는것도 그런건가요? 구원 누리고 영적 분별이 있는 성도가 그런 기도를 하겠습니까.
@양봉업자-h9f Жыл бұрын
본인이 간절하면 주여 삼창이 아니라 그 이상도 하겠죠. 근데 기도를 시작할 때 주여 삼창하고 시작합시다~라고 목사님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인위적인 요소가 다분합니다. 극적인 기도 분위기, 열정적으로 간절하게 큰 목소리로 기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장합니다. 그것은 기도를 듣는 대상인 하나님보다 내가 얼마나 더 열정적으로 기도하는가, 내가 간절하게 큰 목소리로 기도하면 할수록 응답이 더 잘될 거 같은 자기 만족입니다. 눈물을 흘려야 더 기도한 거 같고 오래 기도한다고 같은 말 계속 반복하는 행위... 다 미신이고 주술적인 기도입니다.
@bullbulldozer8552 Жыл бұрын
눅 8장24처럼 다급하고 간절할때는... 예수님께서 비유로가르치신 기도는 불의한 재판관에게 내 원한을 갚아 달라고 소리높이듯 우리가 하나님께 내 원한갚아달라고할때 주여 주여 하면서 부르짖어야겠죠. 밤에 잠자는 친구 깨워 떡덩이 얻듯이 기도하라했는데 대문 두드리며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떡줘라 하며 계속 불러야죠... 엘리야가 다리사이 머리를 넣고 구름이 생기도록 배가땅기고 허리가 끊어지는듯한 기도... 땀이 핏방울처럼 변하는 겟세마네 기도 이런 간절한 기도는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게 합니다.
목사님께서는,,신앙의본질ㆍ믿음의본질ㆍ기도의 본질을 말씀하시고 계시는거죠!~.귀있는 자는 들릴것이고!
@obgarage344 Жыл бұрын
기도는 내용이나 방법보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나의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bongtae489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 교회부장님하고 상담하는데.. 이런 얘기 들었습니다.. 저는 다른사람 위해 기도를 대부분한다 했더니.. 그 부장님이 자신을 위한 기도를 더 많이 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저에 대한 기도는 너무 부질없다 내가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차라리 다른 분 몸이 아픈 불치 많이 아픈 분을 위해 기도하는게 나을거같다 했더니.. 아니라 더군요.. 이 교회 계속 다녀야하나요.. 그 교회는 예배 드릴때 항상 주여삼창기도를하고 정치기도를 대형 스크린에 뛰워 놓고 기도하는곳입니다.. 성도들이 착해서 그냥 다니고 있긴한데 ;; 주변 성도들만 아니였음 바로 나왔을거 같은 곳입니다..
@kpho1425 Жыл бұрын
와 ᆢ대단하신 목사님이다 ᆢ이걸 아시다니ᆢ모르는 목사들 대부분인데
@drumplayground Жыл бұрын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5:7)
@artpia-pi7lu Жыл бұрын
자발적 심한 통곡, 눈물의 기도와 강제적요소가 들어가는 주여삼창은 다릅니다. 좀 더 성숙된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여삼창에 거부감이 느껴지는 분도 계실텐데 다같이 주여삼창하시겠습니다. 이런 강요적 태도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kyeahn781810 ай бұрын
해 본 사람만 압니다... 그냥 혼자만 안 하시면 되요!
@꺄르르르르_꺄르르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역사를 생각해보세요, 일제치하와 전쟁을 겪은 가난하고 곤고했던 시절. 그때 어떻게 고상하게 조용하게 기도할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앞에서 절규라도 하며 기도해야 했던 민족의 사연이 담긴 기도 아닐까요?
@kpho1425 Жыл бұрын
암튼ᆢ주여주여하는자마다 천국에가는것은 아닌것이니ᆢ
@ufpc1978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앞에 서게되는 사람은 모두 각자의 상황과 처지가 있는 것입니다. 이재철 목사님이 의도하시는 메시지는 잘 알지만... 백부장의 믿음은 백부장의 믿음인 것입니다. 사복음서에는 수 없이 많은 믿음과 기도의 종류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도는 지금도 모든 성도가 유의해야 할 기도이며 모범이기도 합니다. 즉, 이 땅에는 소경 거지 바디매오와 나사로의 상황이 있고... 수로보니게 여인의 상황이 있으며... 10명의 문둥병과 같은 상황이 있습니다. 한가지의 상황으로 성도의 모든 기도를 평준화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여러 가지 기도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설교를 잘못 오해하는 성도들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유니3.152 ай бұрын
초신자인데요 부끄러워서 주여!를 크게 못해봤어요 ㅎㅎ 개미목소리로 주여.. 합니다 근데 소리안질러도 주님이 내 안에 계시기때문에 다 아세요 믿지 않는 남편과 영적다툼이 생겼을때 속으로 주여! 외쳐도 다 응답받아요 예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예수님 없이 그동안 어찌 살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