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딸에 힘 실어준 엄마···신세계백화점 이명희, 딸에게 이례적 '모녀 승계'

[@윤후-w5z]

양성 평등한 시대에 어느 성별에게 물려주든 무슨 상관? 딸이 더 잘하니 딸이 회장되는 게 당연. 경영 잘하는 게 중요하지, 아직도 고리타분 성별에 얽메어있나?

[@김은희-y2d1c]

엄마에게 딸은 가족중 최고가치이지요 정유경회장 잘했어요

[@sjl253]

와 같은 사람인줄.. 엄마랑 딸이 완전 똑같이 생겼다..

[@mhk9305]

아들도 어머니 똑 닮았습니다..

[@immaculate86]

실력과 성과주의로만 보면 정유경이 당연히 되야하지. 정용진은 그동안 말아먹은 사업 손실을 상속유산에서 공제해야한다. 엄마덕에 사장소리 들은거지 실력이 너무 없다

[@김수영-h3k]

아무말 대잔치 전문가 장현주가 뭘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