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대학 보내놓고 후회하지 않으려면(선배맘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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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7

@hassam_mom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하쌤입니다. 오늘은 아이 둘을 먼저 대학에 보낸 선배맘으로서, 나중에 엄마가 후회없이 살기위해서 아이키우면서 동시에 반드시 해놓으면 좋은것들 5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슈퍼맘나나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쌤님 영상은 항상 알차고 공감됩니다. 오늘도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thanks__ 5 ай бұрын

" 엄마의 다정함은 체력에서 " 역시 선배맘님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hassam_mom 5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미이-x4x 5 ай бұрын

선배니~임♡ 다정함은 엄마의 체력에서 온다는 말씀....완전 공감합니다!! 제 경우, 아이 얼집 567세-직장/ 현재 초 1 올라온 아이를 위해 일을 일단 그만두었는데요..그동안 심신이 직장일로 힘들었는데,지금은 온전히 아이에게만 집중할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저학년동안 아이의 옆에서 함께 책을 보고, 고학년 이상되면 그 때 다시 일하고 싶네요. 엄마공부도 평생이라는 말씀..항상 느끼며, 긴장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유익한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hassam_mom 5 ай бұрын

잘하시고 계시네요. 아이 조금만 더 키워놓으면 시간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때까지 아이와 함께 다정한 시간보내세요~^^

@기쁨이-v6k 5 ай бұрын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체력이 좋아야 아이에게 다정한 엄마가 된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그리고 이은경쌤 책 저도 읽어봤는데요, 스포해주신 내용도 저 알고 있어요 ㅎㅎ 책 읽는 내내 전 눈물 콧물 흘리면서 읽었어요, 눈이 퉁퉁부어 밖에 나가기가 좀 그랬었거든요,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hassam_mom 5 ай бұрын

와우~ 이심전심이예요. 모든 엄마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user-tz8rj9le6f 5 ай бұрын

중1,중3 아들키우고 있는데요. 와닿는 조언 감사합니다^^

@hassam_mom 5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piano0715 5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 중반부터 직장을 들어갔어요~선생님 말씀처럼 경제적 독립과 자기계발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이와 거리두기의 목적이었는데 방향이 맞았었구나 싶어서 안심이 되네요^^

@hassam_mom 5 ай бұрын

지혜로우시네요. 오히려 아이가 주체적인 아이로 커 나갈겁니다~^^

@sook-o5l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늘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우리아이가 6학년인데 잘 다니던 영어학원을 그만두었어요ㅠ중학교 배정이 되면 가까운곳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갑작스레 그만두게 되었고 그동안 쌓아 놓은것이 있어서 집에서라도 중학대비 문제집이라도 풀리고 싶은데 학원 안다니는 예비중아이들 추천 문제집이나 추천영어공부방식 좀 알려주세요~도와주세요~선생님♡♡뜬금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assam_mom 5 ай бұрын

예비중1이라면 12월즈음에 3개월간 중학교 들어가기전 영문법 1바퀴 돌리고 가면 좋은데요. 저희 두 아이는 초등때 방과후 영어하다가 중학교3년은 집근처 정상어학원보냈어요. 영문법 혼자하려면 좀 힘든데 엠베스트인강이나 서점에가서 아이 취향에 맞는 문제집을 직접고르게하여도 좋아요. 중요한건 공부방법을 아이가 선택하게 하는거예요.그래야 아이가 꾸준히해요~^^

@해슬-k7h 5 ай бұрын

요즘 아이도 아이지만 저를 더 많이 챙기고 있네요..제가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우리 아이들 투정도 받아 줄수 있더라고요..운동 하다가 무리 해서 어깨 치료 받고 있어요 ㅠㅠ그래서 요즘 여기저기 다니며 걷기 운동 하고 있습니다.이은경쌤 책 구매 해서 볼께요...아이들 크면서 느끼지만 저희는 정말 다정한 조력자가 되어야 할것 같아요^^

@hassam_mom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엄마건강도 챙기면서 다정한 조력자 되자구요~^^

@radiantsky80 5 ай бұрын

큰아이가 5학년인데 확실히 손이 덜가고 엄마도 덜 찾긴해요. 엄마를 많이 부르긴하지만요~ 컴퓨터자격증을 따보려고 공부중인데 참 어렵네요. 뭐든 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목표를 갖고 도전은 해봐야겠어요. 운동하는걸 좋아하는데 부모님이 편찮으시다 보니 저를 챙기기가 참힘드네요. 40중반인데 아이들 챙기랴 부모님 챙기랴 지칠때가 많아요~ 지금 나이가 힘들때라고 다들 하니~ 오늘도 유익한 정보 얻고 힘내봅니다~~😊

@숭늉-k3n 5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벌써 아프시군요. ㅠ 웬지 같은 40대중반으로써 공감이 갑니다.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radiantsky80 5 ай бұрын

@@숭늉-k3n 감사합니다~열심히 힘내보아요~

@hassam_mom 5 ай бұрын

인생의 디폴트 값을 원래 이라고 해놓으니 안힘든 날이 오히려 행복해지더라구요. 석가모니도 인생은 고해라고 했어요. 말은 다 못하지만 모두다 저마다 힘든 일은 다 있으니 용기를 가지고 잘 견뎌나가세요. 나중에 내공이 많이 쌓이셔서 후반 인생이 평화로워지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