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사전청약 지연·취소 '공포'…청약시장 현황은?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하우머니' -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
7월 한 달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더운 날씨만큼이나 올해 하반기 청약 시장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데요. 최근 청약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면서 공급 우려가 확산하면서 청약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하반기에 강남권 청약 일정이 몰리면서 역대급 경쟁률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청약 시장 움직임과 부동산 정보 함께 짚어보시죠.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평일 오전 8시~10시)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홈페이지 바로가기: bit.ly/3Db13Go

[@kshziralristic8049]

신축도 몇 년 지나면 구축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GDP 1만달러 시절에 지어진 집과 3만달러 대 진입한 후에 지어진 집은 좀 많이 다릅니다. 특히나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직접 연결된 집은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촌신-o1c]

요즘 신축은 3천세대급에 지상으로 차가 다녀선 절대 안되고(자녀사고위험) 아파트단지내에 어린이집3 유치원3 독서실 수영장 골프장 카페 영화관은 기본임 24평 30평이 방4화2드레스룸1 4베이 평면.

[@촌신-o1c]

신축대단지 대기업브랜드 아니면 아파트로 취급조차안해주는 nz세대

[@karlimrashid]

맞아요 평면에 라이프스타일이 들어있죠 듣보건설은 수준이 떨어지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