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 갈수록 고령이 심각해지는 요즘... 60대 중반으로 접어든 제 자신도 앞날이 두렵습다. 자식한데 도움받지 않고 제 자신 스스로 남은 삶을 살고져 열심히 운동하며서 영어 공부도 하고 ... 카페에 가서 라떼도 마시고 ... 피자,파스타도 사 먹고 저 자신을 위해 예쁜 옷도 사 입고... 나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머언 훗날 후회 하지 않도록~
@김인숙권사2 жыл бұрын
신부님께 이런 말씀 드리기 송구 한데요 우리 나라에서 강의를 최고로 잘 하셔요♡
@doori1208 Жыл бұрын
저는 불교신자입니다. 우연히 강의준비하면서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다가 알게 된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창연 신부님과 같이 기도하시는 자매님들 참으로 복받으신분들이시네요..
@박민서-o1h5 ай бұрын
몃번을 들어도 또찾아 듣고 싶은 신부님의 말씀 행복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anjella01272 жыл бұрын
황신부님 강연 매일 듣고 있는데 넘 감사한 나날입니다. 고맙습니다~!!!
@정기성-j1b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장바울라2 жыл бұрын
수십번 들어도 황창연신부님 강의는 세상최고!!!!!
@임해옥-o8n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가 너무 좋아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이인숙-u7c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말씀 을 들으면 기운이 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J로즈마리-k5e3 жыл бұрын
자신껴안기라는 말은 참 생소하고 어려운일 같아요.. 그래도 아~내가 나를 껴안아주면 되는구나! 무릎을 탁 치게되고 새삼 깨닫고갑니다~~ㅎㅎ
@sinsangchal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안녕세요 신부님의 명강의 자신 껴안기 너무 감명깊게 잘 듣고 많이 웃음🤣🤣🤣🤣🤣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말씀처럼 나를위해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다짐 해 봅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좋은강의 많이 해주세요 신부님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님께 항상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