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말씀이 정말 딱맞는 말씀입니다 저역시 하루종일 쓸데없는 아이들 걱정을 하고 있었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유미-l2e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건강하세요
@매시마루후꾸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새벽부터 일어나 불안과 두려움때문에 꼼짝못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며 미소를 짓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하루를 이렇게 쓸데없는 걱정으로 시작하다니,,, 어쩌다 이렇게 어리석게 되었는가 신부님의 확신에 찬 목소리로 주님께서 저를 깨우쳐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최태정-z3z4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주님만 믿고가겠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들으며 쓸데없는 96%의 걱정을 털어버리며~ 아침의 시작을 웃슴으로 바꾸어볼께요~ 신부님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에 늘 감사합니다~
@현윤아-e9r4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말씀을 못듣고 잠들어서 새벽에 신부님강론말씀 듣다가 신부님 자리가 넘 크다는것을 느낍니다 신부님께서 낮은자들을 위해 베풀어주시는 은총이 또 은총을 낳는것같아요 건강하세요~~♡
저희집엔 해마다 제비가 와서 알을낳고 키워서 바로 옆에다 집을 다시 짓기시작했네요. 신부님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남편(베드로)는 하루에 아기처럼 많이 웃고삽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영혼이 맑아서 순진하다고하십니다
@김도희-f9z1x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유튜브에서 신부님강론들으니 넘 좋네요 많이 웃으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herudoge75844 жыл бұрын
성공하는 가게는 계속 웃어라 정말 공감됩니다 신부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홍영의-i4l4 жыл бұрын
제가 여러가지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걱정에 사로 잡혀 잠도 못자고 고민만 하며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시리란 믿음까지도 흔들렸어요, 지금 신부님 강론을 듣고보니 하느님 아버지께서 저를 보시고 참 안타깝고 답답하다 하셨을거 같네요. 이제 걱정하지 않으렵니다. 이미 아시고 생각하고 계실테니 알아서 해주실테니까요. 저는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랍니다.^^
@유원준수산나4 жыл бұрын
사이다 같으신 황신부님이 계셔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임을 믿고 따르는 순한 양이 되고 일소일소 하며 기쁨 가득 웃음 만발 하며 주님께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황신부님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아멘~~~~!
@연두연두-h2r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왕성한 활동 존경합니다. 모든 걱정 내려놓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수연-y9u1v2 жыл бұрын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삽니다
@yjhappy4854 жыл бұрын
신부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 깊은 곳의 평안을 느낍니다. 좋은 말씀을 만나게 해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아멘. 제가 늘 걱정 덩어리여서 그러지 않기 위해서 하느님께 매달리고 답을 얻었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그걸 잊고 걱정들을 짊어지려고 했어요. 영적인 감을 잃으면 꼭 그렇게 되고 맙니다. 오늘 신부님 말씀 들으니 어리석고 교만한 제가 다시 발견됩니다. 또다시 신부님처럼 하느님께 모든걸 맡기고 마음을 편히 하고 하루를 즐겁게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블루스카이-j9b4 жыл бұрын
걱정하는 것은 믿음이 약한 탓이거나 아님 인간이 교만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감사하며 늘 기쁘게 사는것이 주님의 자녀라 생각합니다, 주님안에서 모든것 채워주시고 만족합니다 세상사 어려움이 많지만 주님만을 의지하니 편안한 생활로 기도하고 신부님 강의들으며 오로지 감사 또 감사합니다~♡
@지형은-r7g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최선을 다하신 황 창연 신부님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평화안에서 행복하십시요~😆😆😆
맞습니다 신부님!!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영이 건강한 하루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joanna95614 жыл бұрын
유트브로 자꾸 점집을 들여다 본지 가 몇개월 됩니다. 아마 코로나 시작 부터인거 같습니다~ 근데 보고 나면 꺼림칙 한데 그래도 끌리듯 보게 되었는데 결국 하느님께서 저를 들어 올리신거 같읏ㅂ니다 ~ 이곳에 들어오니 마음이 편아하고 익숙한 멘트들이 마음이 편하고 감동의 눈물까지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