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그냥 한국 리키마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혼신을 바쳐서 이 노래 부르는 거 듣다가 나도 혼신이 달아올랐던 기억.
@ces015412 жыл бұрын
경민오빠 정말 노래 잘하시는데... 최고입니다!
@macddi12 жыл бұрын
나가수였어도 1위 가능할 무대!!
@teokim157910 жыл бұрын
홍경민 롸커인생의 결정체ㄷㄷ
@tgb5116 жыл бұрын
좋다 노래 ㅅ.ㅅ
@똻뷁뿱6 жыл бұрын
사운드 꽉차는거봐라지린다ㄷㄷㄷ
@Singingwon28 жыл бұрын
비 쏟아지는 밤에 머언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도록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도록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감싸네